Hannah and Je together

Wednesday, 28 March 2007

부재중 공지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Essay — Jemyoung Leigh @ 1:03

제가 오늘 캐나다 토론토로 떠납니다.

컴퓨터도 없고, 인터넷도 당분간 안될 것 같습니다.

직장을 잡아서 돈을 벌어 노트북을 살 때까지 업데이트는 힘들 듯 합니다.

그때까지 모두 안녕~

7 Comments »

  1. 우와~ 진짜로 가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잘 자리잡고 계세요. 놀러가게..^^

    Comment by 유겸애비 — Wednesday, 28 March 2007 @ 7:20 | Reply

  2. 안뇽
    핸펀이 죽었네
    잘가고 거기서도 몸건강하고 빨리 안정되길 기도하마 자리 잘 잡고 있어라 나도 곧 가마^^

    Comment by 시니코 — Wednesday, 28 March 2007 @ 10:45 | Reply

  3. 건강하게 적응 잘하세요 ^^

    Comment by 옷장수 — Wednesday, 28 March 2007 @ 20:51 | Reply

  4. 건강하세요~~ ㅎㅎ

    Comment by 지민아빠 — Wednesday, 28 March 2007 @ 22:49 | Reply

  5. 잘갔다가 오셔야 되요~~ ㅠㅠㅠㅠㅠㅠ 제가 메일 자주보내고 있을게요…. ㅠㅠㅠㅠ

    Comment by 뿔테안경ㅋ — Thursday, 29 March 2007 @ 0:03 | Reply

  6. 언제쯤 볼런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해라.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도 꼭 이루어지길…….

    Comment by Movt. — Thursday, 29 March 2007 @ 18:24 | Reply

  7. 그전에 만날때, 너무 아쉽게 헤어졌는데,
    다시 못 만나 아쉬움과 미안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구나.
    어제 전화를 하니, 전화번호자체가 없어졌더구나.

    아무쪼록 낫선곳에 가서도 몸 조심하고, 원하는 삶을 이루기를 바란다.

    언제 한번 놀러가마, 연락처 남겨라.
    아님, 메일에 연락처를 남겨줘.

    Comment by Jeong JongHyun — Thursday, 29 March 2007 @ 23:36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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