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uesday, 31 March 2009

D War

Recently I watched the movie Dragon Wars or D-War by Hyung-Rae Shim. It was not that bad as the rumours.

There was a korean professor who criticised it very much mentioning the god from the machine(Deus ex Machina).

I also studied the literature, so I know what god from the machine is. But I don’t think this is the case. In my opinion, he criticised too much without reason. I am not criticising the criticising.

This is dragon wars – actually, the fight between the imoogi and buraki (bad imoogi) for the ball of yuh-yi-joo which is Sarah Daniels. Anyway, if the dragon does not come out in the dragon movie, what would come out? The movie has one quest – protect yuh-yi-joo from the buraki and take it to imoogi. So everybody expects the imoogi would come out in  the end to get it. This cannot be the god from the machine.

If a movie named Romeo and Juliet is like a Rambo, that’s funny and non-sense.

The CG was good, and it was good overall except one. The buraki’s army is too much childish. Their costume and concept made this good movie just like Flashman. Other than, it was not that bad to me (I am not saying it was good).

Oh, one more. The hero – Ethan – was not good at his act.

I can give two and half or three stars from five.

최근에 심형래의 디워를 봤다. 그런데 듣던 것보다 나쁘지 않았다.

한 교수가 기계 신(Deus ex Machina)까지 들먹이며 무진장 비판을 했는데, 나도 문학을 공부해서 기계 신을 좀 아는데, 이건 그게 아닌 거 같다. 내  생각엔 그 교수가 맞지 않는 이유로 너무 비판을 한 거 같다. 비판을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니다.

이건 이름 그대로 드래곤 – 용들의 전쟁인데 (정확히 말하면 여의주를 차지하기 위한 이무기들의 싸움), 용 영화에서 용이 안나오면 뭐가 나오겠는가? 이 영화는 한가지 퀘스트를 두고 진행되는데, 바로 여의주를 (그러니까 새라 대니얼스) 부라퀴에게서 지키고 착한 이무기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누구라도 마지막에 이무기가 여의주 받으러 등장하겠구나 예상을 한다. 이건 기계 신이 될 수 없다.

만일 영화 제목이 로미오와 줄리엣인데 람보랑 같다면 그게 웃기고 미친 거지.

영화의 CG(그래픽)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그런데 부라퀴의 졸개들이 너무 유치하다. 의상이랑 개념들이 완전 이 영화를 후래시맨 수준의 영화로 만들어 버렸다. 그거 말고는 크게 나쁘지 않았다 (좋았다는 것도 아님).

아, 하나 더. 남자 주인공 이단의 연기력 -_-

별 다섯 개 중에 두 개 반이나 세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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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on Google Earth 5

When I first downloaded and installed Google Earth 5 on my Ubuntu box, it looked like coming on, but it just disappeared with error message on the terminal saying:

relocation error: /usr/lib/i686/cmov/libssl.so.0.9.8: symbol BIO_test_flags, version OPENSSL_0.9.8 not defined in file libcrypto.so.0.9.8 with link time reference

I searched the internet and found some workarounds such as renaming the library files or making symbolic links, and the likes. But none of them worked on me.

Finally, I just deleted the libssl.so.0.9.8 and libcrypto.so.0.9.8 in my google earth directory which is /opt/google-earth. Then it works fine until now.

구글어스 5를 다운받아서 처음으로 내 우분투에 설치했을 때, 잘 실행이 되는 듯 하더니, 곧 사라지면서 에러 메세지를 뱉어냈다:

relocation error: /usr/lib/i686/cmov/libssl.so.0.9.8: symbol BIO_test_flags, version OPENSSL_0.9.8 not defined in file libcrypto.so.0.9.8 with link time reference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라이브러리 파일 이름을 바꾸라느니, 심볼릭 링크를 만들라느니 여러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나한테는 모두 효과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구글어스 디렉토리(/opt/google-earth/)에 있는 libssl.so.0.9.8과 libcrypto.so.0.9.8을 그냥 지워버리니까 잘  실행이 된다. 지금까지.

[영어산책]colourful words

Filed under: Lang:English,Lang:한국어,Subj:Languages — Jemyoung Leigh @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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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표현에서도 원색적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원색적 비난이라던가, 원색적 표현같은 거… 이 말이 영어에서도 그대로 쓰이는 걸 알았다.

지난 준가, 그 전준가 신문을 보는데, 헤드라인에 Budget Passed, but colourful words flying 이었다. 해석해 보면, 예산안은 통과되었으나 의회에서 원색적인 말들이 난무했다 정도 되겠다.

colourful words가 한국어의 원색적 언어(비난)로 직역이 되는 게, 아무래도 한국어 표현이 영국으로 건너갔을 가능성보다는, 영어 표현이 (또는 유럽식 표현이) 일본이나 중국을 거쳐 한국어로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한국을 비하하고 영미를 숭상하는 사대주의적 사고방식이 아님을 미리 알려둠)

어째든, colourful words flying = 원색적 표현이 난무. ^^

[영어산책]crown

여기서 신문을 읽다 보면 the crown이란 말이 종종 나오는데, 물론 문맥을 봐서 뜻을 짐작할 수도 있지만 일단 왕관이란 뜻은 아니다.

신문에서 쓰이는 the crown은 the crown attorney의 약자로 검사(검찰)를 의미한다. 다른말로 하면 prosecutor.

그 밖에도 crown이라고 하면 정부를 의미하기도 하고, crown corporation하면 정부 회사 그러니까, 공기업을 의미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 crown이란 말은 미국에선 쓰이지 않고 영국 캐나다와 같이 군주제를 시행하고 있는 곳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다.

Monday, 30 March 2009

Enterprise rent-a-car

Filed under: Lang:English,Lang:한국어,Subj:Canada,Subj:Car — Jemyoung Leigh @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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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nted a car for three days at Enterprise Rent-a-car in Winnipeg.

Actually I needed only for one day (Sunday), but all the branches except Airport one close on Sunday. But  they have higher price than other branches. They had about $20 a day for a compact car.

In other branches, I found it was $7.91 a day (This was weekend special offer).

The enterprise is cheaper than Avis or other rent-a-car companies according to my research (At least in Winnipeg).

But the thing is the insurance. In my memory, the rent-a-car insurance at Avis was over $30 a day, and even in Enterprise, it is over $20.

But I went to Autopac for Manitoba Public Insurance . They sell rent-a-car insurance (minimum three days) with contract fee of $15 and insurance $2 a day. So I purchased four days’ insurance.

So my spent on my rented car for three days (except gas):

Three days’ renting: 7.91 x 3 = $23.73
Tax: $2.85
Four days’ insurance: 15 + 2 x 4 = $23.00
Total: $49.58

If I rent on normal price, it would be:

Three days’ renting: 63.49 x 3 = $190.47
Tax: $22.85
Three days’ insurance: 20.5 x 3 = 61.50 (Guess)
Total: $274.82

So I think I save quite much on it. It’s actually cheaper than one day’s renting which is $91.60

Enterprise was quite nice and kind. I may use them again.

With the car, I went to Kenora and Neepawa.

엔터프라이즈 렌트카에서 사흘동안 차를 빌렸다.

사실 하루(주일)만 필요했는데, 공항 지점을 제외한 모든 지점이 문을 닫는데다 공항지점은 다른 지점보다 비싸서 사흘을 빌리게 되었다.  공항지점은 할인가가 소형차 하루에 20불 정도했다.

다른 지점에선 하루에 7불 91센트였다.

내 조사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가 에이비스나 다른 곳보다 더 쌌다 (적어도 위니펙에선).

문제는 보험이다. 내 기억에 따르면 예전에 에이비스에서 보험을 사면 하루에 30불이 넘었다. 엔테프라이즈에서도 20불이 넘어간다.

그래서 퍼블릭 보험을 사기 위해 오토팩으로 갔다. 렌트카 보험을 따로 파는데, 계약료 15불에 하루에 2불씩이다. 나는 나흘치를 사게 되었다.

내가 렌트카에 지출한 사흘의 비용은 아래와 같다 (기름값 제외):

사흘 렌트: 7.91 x 3 = $23.73
세금: $2.85
나흘치 보험: 15 + 2 x 4 = $23.00
합계: $49.58

만일 정상가로 했다면 아래와 같았을 것이다:

사흘간 렌트: 63.49 x 3 = $190.47
세금: $22.85
사흘치 보험: 20.5 x 3 = 61.50 (Guess)
합계: $274.82

내 생각엔 이번에 렌트카 빌리면서 꽤 많이 아낀 것 같다. 사흘 빌리는 게 하루 빌리는 것보다 (91불이 넘어가는) 훨 싸다.

엔터프라이즈, 꽤 친절했고 괜찮았다. 다음에도 이용할 듯.

차타고 케노라하고 니파와에 다녀왔다.

Wednesday, 18 March 2009

Gave up Opera browser

I wanted to use Opera browser as my second browser, but I just gave it up.

I tried to set up the Korean font properly, but I couldn’t. Finally, I changed all the fonts to Gulim – and it also did not work.

오페라를 보조 브라우저로 쓰려고 했는데 포기했다.

한글 글꼴을 제대로 설정하려 했는데 되질 않는다. 결국 모든 설정값을 굴림으로 했는데도 안먹힌다.

Font in Firefox

This is the screen shot of my blog taken in firefox – I want the korean font like these. And below is the same page in Opera – I cannot change the font like in firefox.

불여우에서 찍은 내 블로그 스샷이다. 이런 글꼴을 원한단 말이다. 그리고 아래는 같은 페이지를 오페라에서 본 건데, 파폭처럼 글꼴 설정이 안된다.

font in opera

You have to look at my preferences of Opera. I set everything to Gulim and it doesn’t work.

오페라 설정화면을 보면, 모조리 굴림으로 된 걸 확인할 수 있다.

opera-preferences

I gave it up. I am going to throw it away from my system. Don’t mention about $HOME/.opera/opera6.ini. I already have “Enable Xft=0” and “Enable Core X Fonts=0” under {User Prefs] section.

포기했다. 지워버릴 꺼다. 설정파일($HOME/.opera/opera6.ini) 얘긴 하지 말길. “Enable Xft=0” “Enable Core X Fonts=0”얘기라면 이미 들어있다.

Sunday, 15 March 2009

Mission impossible 3

I watched the Mission Impossible 3 starring Tom Cruise a few days ago. It was very nice action movie, I have to say.

I just thought Mission Impossible were the films of Tom Cruise, but I found out there were TV series with the same name and same idea. The Mission Impossible TV series were aired from September 1966. Wow – very old series!

I like MI3 and I have to say, the name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in the film) bothered me all the time of watching it. I believe almost all Koreans have some kind of allergy on the word of IMF which is International Monetary Fund. And I do, too.

얼마전에 톰 크루즈가 주연한 미션 임파서블 3을 봤다. 정말 대단한 액션 영화라고 생각한다.

미션 임파서블이 영화인줄만 알았는데, 실제로는 TV 드라마였다는 걸 알았다. 미국에서 1966년 9월부터 방영이 되었다고 하니 아주 오래된 미드다.

MI3, 참 재밌는데, IMF라는 말이 계속  영화보는 내내 거슬렸다. 영화에선 불가능한 임무 수행팀(Impossible Mission Force)지만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IMF(국제 통화 기금 – International Monetary Fund)라는 말에 일종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거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렇고.

그리고 주인공 이름이 이단이라니… -_- 기독교인 나로서는 이 이름이 싫다. (제발 낚여라)

Tuesday, 10 March 2009

911 and Winnipeg

When the telephone system was manual operation, there was no need of emergency number. People just said “Police,” “Fire,” “Help” when the operator answered.

After the automation of telephone system, people had some trouble about the emergency help but still they can talk to the operator by dialling (not pressing) ‘0.’

But after the full automation,  people had real trouble on it. And the UK became the first country which used the emergency number. They’ve been using 999.

And Winnipeg is the first North American city to use the central emergency number in 1959. At that time, Winnipeg also used 999 number. But after the USA made 911 as their nation wide number, Winnipeg also changed to 911.

Later in America, AT&T copied the Canadian concept of this emergency telephone service but chose the number 911, and it is not sure why they chose 911 not using 999.

Anyway, Winnipeg is the first city in North America to have this kind of service.

For your information, in Korea and Japan, the emergency number is 119. In Korea, they read it one-one-nine, and in Japan, hundred-ten-nine (nineteen).

전화가 수동이었을 때에는 응급전화가 필요없었다. 교환원이 받으면 그냥 “경찰 좀”, “불났어요”, 아니면 “살려주세요” 만 말하면 됐으니까.

교환이 자동화가 된 다음엔 이런 일에 대해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전히 0번을 돌리면 (누르면이 아니라) 교환원과 통화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완전  자동화가 된 다음엔 문제가 정말 심각해 졌다. 그래서 최초로 영국이 응급 전화 번호를 사용한 나라가 되었고 그 번호는 지금도 사용하는 999다.

위니펙은 이러한 중앙 응급 전화번호를 도입한 북미 최초의 도시가 되었는데 1959년의 일이다. 그 당시엔 위니펙도 999를 사용했지만, 나중에 미국이 911을 전국 응급 번호로 채택한 뒤에 위니펙도 911로 바꿨다.

한참 후에 미국에선 AT&T가 캐나다의 이러한 서비스를 본따서 응급 비상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번호만 911로 했다. 왜 999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911로 바꿨는지에 대해선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어째든, 오늘의 결론은 위니펙이 이런 서비스를 도입한 북미 최초의  도시라는 거.

참고로,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119를 사용한다 (한국은 일본에서 본따 들여온 것). 한국에서는 일-일-구 라고 읽는데 비해 일본에선 햐꾸-쥬-큐 (백십일)이라고 읽으며, 911을 이 곳 사람들은 Nine-one-one이라고 읽는다. Nine-eleven이라고 읽는 사람은 아직 못 본 듯.

Monday, 9 March 2009

311 in Winnipeg

From January 16th, 2009, Winnipeg city government began 311 service.

This is non-emergency telephone service to reduce the burden and load of 911 service. For information about 311, please refer http://en.wikipedia.org/wiki/3-1-1.

If I remember right, several years ago, there was a murder in Winnipeg. A girl’s ex-boyfriend came and killed her and her sister by stabbing many times. The girls phoned 911 for help about nine times, but there was no answer because of the heavy load of 911 service. They had to wait and wait and wait on the phone for the answer.

Later, they found dead. By this tragedy, people realised the need to reduce the burden and load of 911 by separating emergency and non-emergency calls.

So, the 311 service is non-emergency information and report phone service, for example, asking which gargabe day is today or reporting debris on the road.

I also phoned 311 (no 911 yet) and very satisfied. They answered the phone very fast and was kind.

I hope, by this, 911 reacts and answers faster than ever.

올해 1월 16일부터 위니펙 시는 311 서비스를 시작했다.

311 서비스는 911 서비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응급 전화 서비스다.

내 기억이 맞다면, 여러해 전에 위니펙에서 살인사건이 있었는데, 예전 남친이 찾아와서 그 여친과 언니(또는 여동생, 그러니까 시스터)를 함께 칼로 마구 찔러 죽인 사건이다. 그 여자들이 911에 전화를 했는데, 통화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911이 전화가 무척 많이 와서 (예를 들어 감기걸려서 열이 나는데 어떻게 하죠? 등) 계속 기다려야만 했다. 약 아홉번 정도를 전화한 걸로 아는데 (칼에 찔린 채로… -_-) 결국 계속 기다려야만 했다.

나중에 그 여자들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이런 참사로 인해 사람들은 응급 상황과 응급 상황이 아닌  걸 분리해서 911의 부담을 덜어줘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311은 비-응급 정보 및 신고 전화 서비스가 되겠다. 예를 들면, 쓰레기 치우는 날이 언제인지 묻거나, 도로에 뭐가 떨어져 있다고 신고하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나도 311에 전화를 해 본적이 있는데 (911은 아직 없다) 꽤 만족스러웠다. 전화도 꽤 빨리 받고, 친절했다.

311로 인해 911이 더 빨리 응답할 수 있길 희망한다.

Exam translation

In Canada, some licence exams require certain level of English and some doesn’t. Registered nurse exam requires but iCar does not. For the applicants of iCar whose English is not good, he can bring his own translator (Wow).

A few weeks ago, I met a person who wanted me to be his translator for his iCar written test. Just translating is not bad, so I was willing.

But when I met him, he handed me a very thick book and told me to study the book! I asked why but he did not answer me clearly but I could understand what he really wanted. He wanted me to study the book and solve the questions of the exam. 😦

Because he did not answer me clearly, I also refused with vague words.

캐나다에서 일부 시험은 일정 수준의 영어를 요구하고 일부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간호사 시험은 영어 성적이 필요하지만, iCar (자동차 정비 및 판금 도색 관련 자격증)같은 경우는 필요하지 않다. 영어를 잘 못하는 iCar 응시자는 통역을 대동할 수 있다 (와~).

몇주 전에 한 사람을 만났는데, iCar 시험보는 데 통역으로 날 쓰고 싶어했다. 통역이라면 뭐 나쁘지 않아서 하려 했다.

그런데, 막상 만나자, 내게 두꺼운 책을 건네며, 공부해 오라는 것이 아닌가! 왜냐고 물어도 명확하게는 대답을 하지 않고 말을 돌리는데, 그의 의도를 알겠다. 내가 공부를 해서, 시험을 대신 봐 주길 바라는 것이었다. -_-;;

그가 내게 명확히 얘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도 말을 돌려서 거절했다.

Thursday, 5 March 2009

[영어산책]스킨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Fun,Subj:Languages — Jemyoung Leigh @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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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중에, 스킨이 있고 로션이 있는데, 하루는 누나가 와서 스킨을 영어로 뭐라고 하냐고 물었다.

이때 들었던 생각은 가문의 영광.

오렌지가 영어로 뭔지 알아?

델몬트.

뭐 어째든, 스킨이 영언데 뭘 또 영어로 하라는 거지?

누나 말로는 매장에 가서 스킨을 달라고 했는데 이해를 못하더라는 거다. 몸짓 발짓, 영어 조금 섞어 가며 설명을 해도 안되고, 물같은 거라고 water라고 해봐도 엉뚱한 거나 꺼내주고…

그래서 한국에서 가져온 화장품 병을 보니 그냥 스킨 skin이라고 한글과 영어로 써 있다. 영한사전, 영영사전 다 찾아도 관련 항목은 안나오고…. -_-;;

아뭏든, skin이 우리가 찾는 화장품을 나타내는 말이 아닌 건 분명하니, 매장 직원도 황당했을 듯 하다. 대뜸 찾아 와서는 “피부주셔”라니… 피부는 니 몸에 씌워 있잖어! ^^

매장에 같이 나가서 한참을 뒤져 스킨을 찾아냈다. 그리고 병을 보니 toner라고 써 있는 게 아니가. 토너 하면 레이저 프린터 또는 복사기의 먹가루만 생각하는 내겐 좀 황당했다.

어째든, 원하는 회사 제품이 아니어서 점원에게 가서 xxx회사 토너 달라고 하니 찾아 준다. ^^

성공.

이번에 배운 영어 화장품 스킨은 영어로는 toner.

Collins 영영사전의 정의로는

A toner is a substance which you can put on your skin, for example to clean it or make it less oily.

토너란 피부에 바르는 물질로 예를 들어 깨끗하게 하거나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 등을 위해 쓰인다.

그럼 도대체 프린터 먹가루는 왜 toner라고 부르는 거냐고?

Monday, 2 March 2009

Transformers and Iron Man

Transformers is really fantastic. I love it! This is the movie that I wanted!

So many people  told me Megan Fox is very hot. But not to me. She is not my type, I don’t think she’s hot.

But the naming sense is a little bit childish – Optimus Prime. But this is childish film, and do you expect?

But Iron man just made me disappointed. I felt like I’ve seen 120 minutes long trailer, advertising the real movie (could be Iron Man 2?)

And I don’t understand that why a big actress like Gwyneth Paltrow got such small role. May be it was just the trailer for Iron Man 2?

트랜스포머는 완전 환상적이었다. 너무 좋아! 낸 맘에 딱 든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매건 폭스가 엄청 예쁘다고 하는데, 나한텐 아니다. 별로 내 스타일도 아니고 예뻐 보이지도 않는다.

그런데, 작명 센스가 좀 유치하다. 옵티머스 프라임… 이거 영어로 하면 “착한 쪽 대장” 수준이니까. 하지만 원래 유치한 영환데 뭘 더 바래?

아이언 맨은 완전 실망. 2시간짜리 예고편을 본 느낌이다. 아마 2탄을 예고하는 걸까?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게 기네스 팰트로같은 거물급 배우가 이런 비중없는 역에 나왔다는 거. 어쩌면 이게 2탄을 위한 예고편이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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