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Friday, 29 March 2013

Good Friday

Today is Good Friday when Jesus crucified and died. For Christians, this weekend is not just another weekend. We must meditate and thank the sacrificial death of Jesus Christ our Lord and Saviour.

But not like in Canada, I found many Americans (exactly American Christians) look like just do not have the sense of Good Friday. Even so-called (or self-called) faithful Christians have party today. I found several of them, not one. I feel like the whole country lost the common sense of being Christian.

This is the day that our Lord was killed. How can they have party this day? They have another 51 Fridays every year. Do they really have to party this day when they call themselves as (faithful) Christian?

I don’t care for non-Christians or not-that-faithful Christians. Be a serious Christian or don’t call yourself a good Christian.

오늘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성 금요일이다. 기독교인에게 이번 주말은 그냥  여타의 주말이 아니다. 기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세주의 희생적인 죽음을 묵상하고 감사해야 한다.

캐나다와는 달리 미국인들은 (정확히 말하면 미국의 기독교인들) 성 금요일에 대한 감각이 없는 듯 보인다. 소위 (또는 자칭) 신실한 기독교인들  조차 오늘 파티를 한다. 한 사람만 본 게 아니라 여럿 봤다. 나라 전체가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상식을 상실해 버린 것 같다.

오늘은 주님이 살해된 날이다. 어떻게 오늘 파티를 할 수가 있나? 해마다 파티를 할 수 있는 금요일이 51개가 있잖아. 스스로 신실한 기독교인이라고 부르면서 꼭 이 날 파티를 해야만 하나?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나 신실하지 않은 사람은 괜찮다. 제대로 기독교인이 되거나 아니면 성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자칭하지 말아라.

 

Wednesday, 6 March 2013

Different Sense of Hygiene

At work, we have two breaks and one lunch time. And most of us go to bathroom at those times. I usually pee first and then wash my hands. And a guy told me that I am not hygienic.

“How come you touch your dick with dirty hands? I will never touch mine with unwashed hands. It is most precious thing.”

So, my order is “Pee –Wash hands,” while his is “Wash hands – Pee.”

But the thing is at lunch time. My order at lunch time is “Pee – Wash hands – Eat,” and his is of course “Wash hands – Pee – Eat.”

In my sense of hygiene, eating with clean hands is important while in his sense, touching with clean hands is most important. We just have different idea and/or sense of hygiene.

I guess the best would be “Wash hands – Pee – Wash hands.”

일터에서는 휴식시간이 두 번, 점심시간이 한번 있다. 대부분은 그 시간에 화장실에 간다. 나는 쉬를 먼저 하고 나서 손을 씻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보고 더럽다고 했다.

“어떻게 더러운 손으로 곧휴를 만지냐? 난 절대 더러운 손으로 내꺼 안만져. 곧휴가 제일 귀중하거든.”

그러니까 내 순서는 “쉬하고 – 손씻기”인 반면에 그 사람은 “손씻고 – 쉬하기”인 셈이다.

문제는 점심시간. 점심시간에 내 순서는 “쉬하고 – 손씻고 – 밥먹기”인데 그 사람은 “손씻고 – 쉬하고 – 밥먹기”다.

내 개념으로는 깨끗한 손으로 먹는 게 중요하지만, 그 사람 개념으로는 깨끗한 손으로 만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뭐 그냥 생각이 다를 뿐.

가장 좋은 건 “손씻고 – 쉬하고- 손씻기”겠지.

Monday, 4 March 2013

미국 북동부 여행 – 버몬트

정말 오랫동안 여행에 대해 쓰지 않았다. 이제 다시 조금씩 쓰려고 한다. 얼마 안 남았으니까.

메인 주 다음에 간 곳은 버몬트 주였다. 버몬트 카레로 유명한 바로 그 버몬트. 그런데 무라카미 하루키는 버몬트에는 버몬트 카레가 없다고 했는데.

버몬트는 뉴 잉글랜드 주의 하나며 미국에서는 2번째로 인구가 적은 주다. 또한 이 주는 뉴 잉글랜드 주이면서도 대서양과 맞닿아 있지 않는 유일한 주다. 내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름다운 주다.

Pavement in Mt. Mansfield

맨스필드 산의 도로 왕복 1차선이다

내 눈을 사로잡은 곳으로는 맨스필드 산(Mount Mansfield)가 있는데, 버몬트 주에서 가장 높은 산이면서 또한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Under a huge rock

큰 바위 아래

맨스필드 산의 도로는 정말 포장이 잘 되어 있지만 길이 매우 구비지고 올라가면서 왕복 1차선으로 바뀌기 때문에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

Mt. Mansfield

맨스필드 산

내 생각엔 버몬트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 가운데 하나다. 그 산에서 다시 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했으면 좋겠다.

US North East Trip – Vermont

It’s really long time no writing about the travel, and now I am back!

After Maine, we went to Vermont. In Korea and Japan, Vermont is very famous for Curry – everyone knows “Vermont Curry,” and they love it. If you doubt it, just ask anyone from Korea or Japan, they know it for sure.

Vermont is one of the New England state and second populous one in USA. It is also the only New England state not bordering the Atlantic Ocean. And in my personal view, it is very beautiful state.

Pavement in Mt. Mansfield

Pavement in Mt. Mansfield – One lane for both traffics

One place which caught my eyes was Mount Mansfield which is the highest in Vermont and also very beautiful.

Under a huge rock

Under a huge rock

The road in Mt. Mansfield is very nicely paved but you need to be careful when you drive because it is very wound and it becomes one lane for both traffic as you drive up to the mountain.

Mt. Mansfield

Mt. Mansfield

I guess this place is one of the “must go” place if you visit Vermont. I’d love to drive there again.

Sunday, 3 March 2013

True Missionary?

This is what I was told.

There was a missionary from South Korea to Vancouver, Canada. I do not understand why the mission organisation sent a missionary to Canada, but anyway he was in Vancouver as a missionary for twenty years. He has two daughters born there.

After twenty years, the mission organisation asked him to go another place of course as a missionary.

And he said NO. He said he already settled there completely and his family is there. At this point, I was so surprised and shocked. And I also heard that he is now living so well in the United States with all his two daughters married and living next to him.

That is good for him. He got what he exactly wanted – in a good country with his daughters together. But I cannot call him a true missionary. If in the first place the mission organisation told him to go to Tibet or Africa, would have he gone? I don’t think so. He went to the mission place only because  the location was Vancouver, Canada – the world’s best place to live. He just used the mission and Jesus Christ to immigrate into nicer country.

In my definition, a missionary is a person who is ready to die for Christ, a person who does the mission in any cost even his life. I call it candidate for martyr.

When I was in Canada, I found many pastors from Korea. They all say that they came to Canada to serve Christ because Canada needs spiritual encouragement. I don’t think immigration into Canada or better country is not a bad thing at all. But did they really came to serve Christ? If so why they do not go to rural area where the community could not find a pastor? Most of them just stayed in big cities like Vancouver, Toronto and the likes even though they could not find any spot at a Church as a pastor. Up there in the rural area, there are lots of Churches without pastors and the people there are in spiritual danger. If the newcomer pastors came to Canada really to serve Christ, why they are not going there? Why are they just looking for a good position in and around big cities?

As I wrote above, I am not against immigration at all. But do not use my beloved Jesus and say honestly that “I came to North America to live because it is good place to live and raise my kids.”

You can also read https://crinje.wordpress.com/2007/08/14/anyone-is-missionary/ which says about missionary.

들은 얘기다.

캐나다 밴쿠버에 한 한국인 선교사님이 계셨단다. 왜 밴쿠버에 선교사가 필요한지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어째든 선교단체에서 파송을 했고 그 분은 20년동안 밴쿠버에서 사역을 하셨다고 한다. 그 분의 두 딸도 거기서 태어났다고.

20년이 지났을 때 선교단체에서 다른 곳으로 파송을 하겠다고 했단다.

그런데 그분의 대답은 ‘싫다’였다고 한다. 그분은 이미 이 곳에 완전히 정착했고 식구들도 여기 있어서 가지 않겠다고 했단다. 여기서 난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또 듣기로 그 분은 현재 미국에서 사는데 두 딸이 결혼해서 바로 옆에 있다고 한다.

아이쿠 좋겠네. 원하는 건 다 얻었네 그려. 좋은 나라에서 두 딸이랑 같이 사니까. 그런데 난 그 분을 진정한 선교사라고 부를 수가 없다. 만일 처음부터 선교단체가 티벳이나 아프리카로 파송하려고 했다면 그분이 갔을까? 글쎄. 그분이 선교지로 간 이유는 그 장소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캐나다의 밴쿠버였기 때문이다. 그분은 단순히 선교와 예수 그리스도를 선진국으로 이민가는데 이용했을 뿐이다.

내 생각에 선교사는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며, 생명을 내어 놓더라도 선교를 하는 사람이다. 나는 선교사를 예비 순교자라고 부른다.

내가 캐나다에 있을 때, 한국에서 온 목사님들을 많이 만났다. 그분들 모두 캐나다는 영적 부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섬기러 캐나다에 왔다고 말들을 한다. 개인적으로 캐나다로 이민 오는 게 나쁘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분들이 모두 정말 그리스도를 섬기러 왔을까? 만일 그렇다면 목사들을 찾지 못하는 시골에 가지 않는 것일까? 목사님들 대부분이 목사 자리를 찾지 못하면서도 밴쿠버나 토론토 같은 대도시에 머물러 있다. 시골에 올라가면 담임 목사가 없는 교회가 무지 많고 그 성도들은 영적 위험에 처해 있다. 만일 새로 온 목사님들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러 캐나다에 왔다면 왜 그런데에 안가냐고? 왜 다들 대도시와 그 주변에서 좋은 자리만 찾냐고?

위에서도 썼지만 나는 이민을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용해 먹지는 말고, 그냥 정직하게 여기가 살기도 좋고 애들 키우기도 좋아서 왔다고 해라.

아래 링크는 내가 선교사에 대해 쓴 또 다른 글이다.

https://crinje.wordpress.com/2011/03/05/%ED%95%9C%EA%B5%AD%EC%97%90%EC%84%9C-%ED%8C%8C%EC%86%A1%ED%95%98%EB%8A%94-%EC%84%A0%EA%B5%90%EC%82%AC%EA%B0%80-%EB%A7%8E%EC%9D%80-%EC%9D%B4%EC%9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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