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Wednesday, 11 August 2010

Oh shoot! the Korean Bible Society!

MY favourite online Bible is BibleGateWay.Com and today, I tried to look up some Korean verse today. And there was no result which is very weird.

Then I tried Xiphos, a Bible programme formerly known as SWORD. Because I re-installed my Ubuntu, I installed this programme and its modules, i.e. the language versions of Bible. There was no Korean module. There was Korean module!

So I googled both problems and found.

BibleGateWay says:

We’re sorry but the following version has been removed: Korean Bible

And the SWORD develop mailing list says it was also removed because of copyright problem. Though the BibleGateWay does not say anything about the reason but probably the same reason because the timing of removal is very good.

A Bible Society must do every effort to spread the Word of God, and now the Korean Bible Society stopped many sources of it because of copyright which eventually means money.

I now dare to say ‘Curse on Korean Bible Society.’

내가 가장 즐겨 찾는 온라인 성경 사이트는 BibleGateWay.com인데 오늘은 한글 성경을 검색해 봤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검색 결과가 없다.

그 다음에는 Xiphos라는 성경 프로그램을 쓰기로 했다(예전에는 SWORD라는 이름이었음). 최근에 우분투를 재설치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새로 깔아야 했다. 그리고 모듈, 그러니까 각 언어별 성경도 설치해야 했다. 그런데 한국어 모듈이 없다. 전에는 분명히 있었는데!

그래서 두 가지 문제를 구글에서 검색해 봤더니 바이블 게이트 웨이에는 한국어 성경이 제거되었다고 안내가 나온다.

그리고 SWORD 개발자 메일링 리스트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제거되었다고 나온다. 바이블 게이트 웨이는 제거된 이유는 말하지 않지만 둘의 제거 시기가 아주 맞는 걸 보니 같은 이유일 것이다.

성서 공회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하는 법인데, 한국 성서 공회는 저작권 문제로 이를 막았다. 저작권 문제, 그러니까 다시 말해 돈 때문에!

감히 나는 대한 성서 공회를 저주하는 바이다.

국사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ulture — Jemyoung Leigh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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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튜브 동영상 먼저 하나 보자.

국사를 의무 과목에서 선택으로 바꾼다는 얘긴데, 늘 국사를 핵심 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나로서는 충격이다. 내 생각에는 국어-영어-수학이 핵심 과목이 아니라 국어-국사-수학이 핵심 과목이다. 필수 과목에는 철학과 한문, 그리고 영어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어와 철학은 인문학의 토대고 수학은 과학의 토대다. 그리고 국사는 나라의 토대가 된다.

뿌리를 모른다면 우주미아나 마찬가지고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있지도 않는 (그러니까 매우 짧은) 역사를 엄청스럽게 가르치더만, 왜 우리는 유구하게 있는 역사도 가르치지 않으려 할까?

내가  환단고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고등학교 시절에 훑어서 읽어 내려가다가 맘에 드는 구절을 하나 발견했다. 바로 단군세기 서(序)에 나오는 내용이다. (고등학교 때 읽은 것을 생각나는  대로 적었기 때문에 본문이 다를 수 있음 – 지금은 이 책을 갖고 있지 않음)

爲國之道莫先於士氣莫急於史學何也史學不明則士氣不振士氣不振則國本搖矣政法岐矣

이 정도는 대체로 해석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해석을 안달려고 했는데, 중고등학교 때 한문을 안배운 세대들도 있다고 하니, 어설프게나마 해석을 달자면,

  • 爲國之道(위국지도): 나라를 위하는 길에
  • 莫先於士氣(막선어사기): 선비의 기보다 먼저인 게 없고
  • 莫急於史學(막급어사학): 역사학보다 급한게 없는 것은
  • 何也(하야): 왜그래?
  • 史學不明(사학불명): 역사학이 명확하지 않으면
  • 則士氣不振(즉사기부진): 곧 선비의 기를 떨치지 못하고
  • 士氣不振(사기부진): 선비의 기를 떨치지 못하면
  • 則國本搖矣(즉국본요의): 곧 나라의 뿌리가 흔들린다! (마지막 글자를 느낌표로 번역했음)
  • 政法岐矣(정법기의): 다스리는 법도가 갈린다!

고등학교 때 이 한문장이 맘에 들어서 외웠는데, 제대로 외운건지는 의문. 어째든, 난 국사가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 하는데, 이 문장을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나라를 위하려면 역사를 조작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는 걸. 😦

결론: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유지 및, 모든 대학이 국사 점수를 요구하도록!

사족:

위의 한문을 문장부호 첨가해서 구글에서 번역을 해 봤다. 결과는 아래 스샷.

Tuesday, 10 August 2010

Late Birthday Gift

Filed under: Lang:English,Lang:한국어,Subj:Life — Jemyoung Leigh @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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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iend of mine in Japan sent me birthday gift a few days ago. It’s a bit late but I am OK with that. 🙂

The CD is aiko’s new album. She is one of my favourite Japanese singer.

일본에 있는 친구가 생일 선물을 보내줬다. 늦은 생일 선물이지만 상관없음. ^^

아이꼬의 최신 앨범을 보내줬다. 일본 가수 중에선 가장 좋아하는 아이꼬.

Saturday, 7 August 2010

[영어산책]짧아지는 인사말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anguages — Jemyoung Leigh @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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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영어산책.

중학교 1학년때 배우는 영어 인사말은,

아침에는 Good Morning. 오후에는 Good Afternoon, 저녁에는 Good Evening

격식이 없을 때는 Hello 또는 Hi.

밤에 헤어질 때는 Good Night, 그냥 헤어질때는 Good Bye.

그런데 캐나다에 있어 보니, 확실히 아침에는 모두 Good Morning을 하는데 (12시 전까지 – 11시 반에 만나도 보통 Good Morning을 함). 나머지 두 개 – Good Afternoon과 Good Evening – 은 3년 넘게 살면서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모두들 그냥 Hello나 Hi를 한다. 그리고 호주에서 온 애들은 보면 하루 종일 Good Day를 쓰는 경향이 좀 다분하고.

Good Afternoon이나 Good Evening은 격식을 차린 공식 자리에서 연설등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뭏든 현실에서 거의 안쓰인다는 것.

그리고 헤어질 때는 Bye만 하지 않고 Have a nice ~~를 붙이는데, 원래는

낮에 헤어지면, Have a nice day. 좋은 하루 되세요.

저녁 즈음에 헤어지면 Have a nice evevning.

그리고 금요일에 헤어지면 Have a nice weekend. 등 상황에 맞게 단어를 바꿔 쓰는데 최근에는 사람들이 그 것도 귀찮은지, 말을 통일하고 있다. 모든 상황에 쓰일 수 있는 말로.

그것은 바로. Have a nice one.

이 말은 작년 초만 해도 듣지 못했는데, 한 반년 전부터 급격히 자주 들리기 시작하면서 요즘에는 거의 대부분 이렇게 말을 하는 것 같다.

Games

Filed under: Lang:English,Subj:Culture,Subj:GNU/Computer — Jemyoung Leigh @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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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game that I used to play:

And this is the game that I am playing these days:

Thursday, 5 August 2010

The A Team

The A-Team was one of my favourite TV series when I was a boy. And now I watched the remake 2010 film which satisfied me very much.

It is not just action blockbuster movie. It also has quite much fun and laugh.What I like most in this film was casting. All four characters match very well with their originals. Especially I like Hannibal Smith by Liam Neeson.

If I have a word about this film, that should be ‘you’ve got to watch this.’ Four and half stars among five.

원래 A 특공대는 어렸을 때 좋아하던 외화였다. 지금은 미드라고 하지만 그때는 외화라고 불렀다. 한국 영화는 방화. 2010년에 새롭게 만든 영화를 봤는데, 아주 맘에 들었다.

그단 단순한 액션 블럭버스터가 아니라 곳곳에 웃음과 재미가 숨어 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캐스팅이었는데, 네 캐릭터 모두 원작과 아주 잘 매치가 된다. 특히 리암 니슨이 연기한 한니발 스미스 역이 좋았다.

이 영화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면, 꼭 보라는 것 뿐이다. 별 네개 반.

Wednesday, 4 August 2010

Pacifier

Actually the pacifier is some kind of rubber for the baby to suck, and is also the name of a film from Disney starring Vin Diesel.

This is comedy and action for family – It’s from Disney, eh. Lieutenant Shane Wolfe, which is Vin Diesel, is Navy SEAL but this time he got important mission of baby sitting.

If you must know, all the films from Disney has one and identical plot. It is amazing how they make all the movies like this with every different kind of topic and subject. That why I like Disney films – they are happy ending, anyway.

If you can laugh and enjoy some time with family, this is good choice.

You can hear some Korean language in this film, but even I did not notice they’re speaking in Korean. Their pronunciation is not good. And Vin’s Korean is kind of cute. Find out why they speak in Korean.

영화 제목은 원래 공갈 젖꼭지라는 뜻인데, 여기선 빈 디젤 주연으로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 제목이다.

코믹 액션 영화로, 디즈니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가족 영화. 빈 디젤의 극중 배역은 해군 특수 부대 소속인 쉐인 울프 중위로 이 영화에선 아이들 돌보는 특수 임무를 맡는다.

뭐 알겠지만, 디즈니 영화들은 단 하나의 동일한 플롯을 갖는다. 수많은 주제와 재료를 갖고 똑같은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참 놀랍다. 내가 그래서 디즈니 영화를 좋아하는 지도. 어째든 해피엔딩이니까.

식구와 함께 웃고 즐길 영화를 찾는다면 괜찮을 듯 하다.

영화를 보는 중에 한국어가 갑자기 들려서 놀랬다. 그리고 빈 디젤도 한국어를 하는데, 좀 귀엽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국인 설정의 이웃 주민은 나도 잘 못알아들을 정도의 나쁜 발음이다. 왜 한국어가 나오는지는 영화를 보면서 찾아보길. 영화 끝에 그 이유가 나온다.

Tuesday, 3 August 2010

Boxing Day Crying

Box Day afternoon of last year, I went to BestBuy and met a Corean lady with her boy of grade 6. And he was weeping and crying there. So asked him why. He told me weeping, “I thought my mom would buy me an iPod Touch.”

And I told her, “He’s crying because you’re not buying him what he wants.”

To my surprise and frustration, she talked to me nervously, angrily in the tone of warning, “Don’t talk about my boy like that! He’s not that kind of child!”

I just said sorry, but I wanted to ask her then what he was doing.

작년 박싱 데이(성탄절 다음 날로 대규모 할인을 함)에 베스트바이에 갔다가 한 한국 아주머니를 만났다. 그 아주머니는 아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6학년이었고, 엉엉 울고 있었다. 그래서 왜 우냐고 묻자, 아이가 말하길, “난 엄마가 아이팟 터치라도 사줄 줄 알고…”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아주머니에게, “애가 원하는 거 안사주니까 우네요”라고 했는데, 그 아주머니가 신경질적이면서도 약간 화를 내면서 거의 경고하는 목소리로 “그런 식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우리 애 그런 애 아니예요!”라고 해서 무지 놀랬다.

미안한다고 말을 했지만, 사실 묻고 싶었다. 그럼, 애가 지금 뭐하고 있는 중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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