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Wednesday, 18 January 2012

Bride’s Story

How I met Je

At first when I saw his profile on Eharmony.com, I didn’t particularly see anything that sparked my interest.  His profile was really short and not really interesting =) But when I saw his pictures, I thought there was warmth and gentleness that radiated from him, that sparked my interest.

  To be totally honest, I thought he was a bit too old for me, but as I talked to him more and more, I realized we were compatible in many different ways.  We had same values and beliefs and our personalities were compatible in many different ways.

  We started to email each other after meeting on Eharmony and started to skype reguarly.  Since he lived in Canada, and I lived in Chicago, skype was our only hope for communication.  We found ourselves talking to each other for 8 hours on the first skype chat we had!  And it just continued on and on from there.

  We were both praying about it also and God confirmed our relationship to Je through his family.  On November 25th, we decided to make it official, which was after about a month and a week after we were matched.  25 has a special meaning to us because we started to talk on email on October 25th and then became official on November 25th.

   Je really wanted to get married on 25th of Februrary, but I think our wedding date is really close to that anyway.  So after deciding to meet him and see him in person, I booked the ticket for December 29th and met him at the Winnipeg airport, but little did I know, he was planning to propose to me on that first night we first met!  I think he likes to rush things a bit, and I was very surprised and shocked even though I knew he might propose.  I didn’t think it was going to be so soon!

  But I did say yes, and it was amazing 5 days we spent together after that.  I realized I could really spend the rest of my life with him and thank God to have found someone so warm, generous, loving, funny and spiritually strong to lead me and guide me.

 

제명을 만난 이야기

처음 제명의 프로필을 eHarmony.com에서 봤을 때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프로필이 정말 짧고 성의없어서 관심이 가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사진을 보고는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이 들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솔직히 좀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지만 그와 대화를 해 나가면서 많은 면에서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같은 가치와 믿음, 그리고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었습니다.

  eHarmony에서 만난 후에 우리는 전자우편을 주고 받기 시작했고 조만간 스카이프로 영상통화를 정기적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명이 캐나다에 살고 저는 시카고에 살기 때문에 스카이프가 거의 유일한 대화의 통로였습니다. 영상통화를 처음 한 날은 여덟시간이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 후로 대화를 했습니다.

  우리는 같이 이 문제에 대해 같이 기도를 했고, 제명의 식구를 통해 우리 관계에 대한 확신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11월 25일 우리는 공식적으로 애인이 되기로 했는데, 그 때는 처음 알게된 지 한달 일주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25일은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데, 우리가 전자우편을 주고 받기 시작한 것이 10월 25일이었고 애인이 된 것이 11월 25일 이었기 때문입니다.

  제명은 2월 25일에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너무 촉박한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를 직접 만나기로 결정한 후에 12월 29일 비행기표를 끊었고 위니펙 공항에서 그를 처음 만났습니다. 저는 생각도 못했지만 그는 처음 만날 날 공항에서 청혼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답니다! 제명은 뭐든 서두르는 것 같네요. 그가 청혼할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그가 청혼했을 때는 무척 당황스럽고 놀랐습니다. 이렇게 일찍 될 줄은 몰랐거든요!

 

  하지만 나는 yes라고 대답을 했고, 우리는 정말 즐겁고 행복한 닷새를 함께 보냈습니다. 그와 함께 여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따뜻하고 온화하고 사랑 많고 재밌고 영적으로 강인해서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Groom’s Story

Filed under: Lang:English,Lang:한국어,Subj:Life — Jemyoung Leigh @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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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ce upon a time, Je lived in cold and freezing northern land where the icy freezing wind blew from directly from the North Pole and polar bears greeted every morning to the street people.

Je was so cold and he wanted someone who can warm up his heart. And one day he saw eHarmony commercial on TV and he thought ‘that’s it!’

He subscribed just to find many not so good matches. He was so disappointed and with all despair, he was about to unsubscribe it.

And the next day, a small miracle but still most gigantic one happened. A match came from Aurora, IL which is very strange because his distance setting was from Winnipeg upto Minneapolis. Even Wisconsin was not in the range.

Even though he was not that willing, he decided just to look at it. When he saw the profile picture, he couldn’t believe his eyes – “Her beauty is beyond human limit. Either it must be 100% fake photoshopped or she must be an angel, not human.”

He became suddenly very much interested in her and kept reading her profile. While reading, he felt his heart beating, and it began pumping warm blood to his body. He was not that cold any more in the cold freezing land. Even her profile was more perfect than her pictures.

He began to talk to her and was very happy. One day the angel left to San Diego and he was left all alone. And he realised that she is the one.

Finally the angel descended to the cold land and weather became the warmest in over hundred years. He saw her finally and thought, “Even the real angels cannot be this beautiful.” He also found that she is one of the very few true Christians with good and pretty faith.

On the very first day, he proposed and asked her to marry him. She didn’t say yes but just took the rings.

 🙂 She was just too shy to say yes, and three hours later, she finally said yes with very small voice.

Her name is Hannah which means God favours her(me). And Hannah and Je lived happily ever after.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제명은 춥고 얼어붙는 북쪽 땅에 살았습니다. 그 곳은 북극에서 바람이 직접 불어오고 북극곰이 아침마다 거리의 사람들에게 공손히 인사를 했답니다.

제명은 너무 추워서 가슴이 따뜻해지길 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TV에서 eHarmony 광고를 보고는 ‘이거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가입을 했지만 결과는 참담해서 좋은 여성을 만날 수 없었어요. 너무나 실망을 한 나머지 그는 탈퇴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탈퇴하기 직전에, 작다면 작은, 하지만 크다면 거대하다고 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 먼 일리노이주의 오로라에 사는 한 여성과 매치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참 이상한 것이 제명의 거리 설정은 위니펙에서 미니애폴리스까지여서 일리노이는 말할 것도 없이 위스콘신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다지 크게 내키지 않았지만, 일단 보기나 하자고 생각을 했답니다. 프로필 사진을 딱 봤을 때, 제명은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 이렇게나 예쁘다니, 100% 뽀샵질이거나 아니면 사람이 아닌 선녀임이 분명하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아주 흥미가 급 땡긴 제명은 그녀의 프로필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읽는 동안에 그는 심장이 빨라지고 온몸에 온기가 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얼어붙는 곳에서도 그는 더이상 그토록 춥지는 않았답니다. 그녀의 프로필은 그녀의 사진보다 더 완벽했습니다.

제명은 곧 그녀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아주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선녀가 샌 디에고로 날아가 버리고 더이상 선녀와 이야기할 수 없게 된 제명은 너무 외로왔고, 그녀가 바로 운명의 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마침내 선녀가 춥고 얼어붙는 곳에 강림을 했고, 날씨는 확 좋아져서 100년 가운데 가장 따스한 겨울이 되었습니다. 그녀를 마침내 본 그는 “진짜 선녀라 해도 이처럼 아름다울 순 없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또는 그녀는 많지않은 참되고 진실된 크리스챤 가운데 한 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 바로 그날, 제명은 청혼을 했답니다. 그런데 선녀는 대답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는 그냥 반지만 받아갔습니다. 🙂 선녀는 대답도 못할 정도로 수줍었던 것이었습니다. 약 세 시간이 지난 후에 그녀는 마침내 자그마한 목소리로 청혼을 받아들였습니다.

선녀의 이름은 한나인데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뜻이랍니다. 그 후로 한나와 제명은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답니다.

Wedding Website

My fiancee Hannah and I made our wedding website on Google sites.

https://sites.google.com/site/hannahandje/

약혼녀 한나와 함께 결혼 웹사이트를 구글에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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