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Friday, 22 November 2013

Sarah and Princess

Sarah is one of the most famous female name along with Mary. Historically or biblically, Sarah is the wife of Abraham.

It is believe that Sarah is the real personal name of Abraham’s wife, but it is not proven.

Sarah is written in Hebrew as שָׂרָה and is the feminine form of שָׂר (Sar) whose meaning is prince. So it is also possible that Sarah was actually just a title for the wife of the big guy. We may translate it into ‘First Lady.’

In the ancient days, women were not treated fairly, and even in Roman era, women’s name was just the feminine (or adjective) form of their father’s name. Julia means ‘daughter of Julius,’ Claudia means ‘daughter of Claudius.’

Abraham was at least a few thousand years before the Roman era, and it is unlikely that a woman had actual name. But they were not just normal ordinary people. So Sarah could be her real personal name or it could be just a title for noble lady.

사라는 마리아와 더불어 가장 널리 쓰이는 여자 이름으로 역사적으로 또는 성경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아내였다.

보통 사라는 아브라함의 아내의 개인 이름이라고 믿고있지만 입증된 것은 아니다.

사라는 히브리어로 שָׂרָה라고 쓰는데 이는 사실 שָׂר (사르)의 여성형 명사로 사르가 왕자란 뜻이기 때문에 사라는 공주란 뜻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라가 높은 사람의 아내를 칭하는 존칭일 수도 있다. 요즘말로 하면 영부인 정도로 번역하면 될 듯하다.

고대에서는 여성은 공정하게 대우받지 못했고, 심지어 로마시대에도 여자의 이름은 아버지 이름의 여성형 또는 형용사형이었다. 율리아는 율리우스의 딸이라는 뜻이고, 클라우디아는 클라우디우스의 딸이라는 뜻이다.

아브라함은 로마 시대보다 적어도 수천년 전의 인물로 그 당시에 여성이 실제 개인 이름을 갖고 있었다는 것은 그럴법하지 못하다. 하지만 아브라함과  사라는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라가 실제  개인 이름이었을 가능성도 있고 어쩌면 그저 고귀한 여성을 높여 부르는 존칭일 수도 있다.

Tuesday, 25 June 2013

[영어산책]통계

통계를 영어로 statistics라고 한다. 이건 뭐 다 아는 얘기고… 이게 왜 통계인가 하는 게 오늘의 이야기.

통계는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서 정리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것은 기원전 3000도 더 전인 바빌로니아에서부터 여러가지 (곡물이나 수확량, 무역 등등) 자료를 수집한 기록이 발견된다. 그리고 후에는 이집트와 중국에서도 그런 자료가 발굴되기 시작한다.

다들 알다시피 기원전 594년에는 그리스에서 세제 확립을 위한 목적으로 인구 조사 및 통계를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본의 한 할머니가 말만 들어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이탈리아의 대제국, 로마에서는 그리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수많은 것들을 수집하고 조사하고 기록으로 남겼는데, 자신들의 대제국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남겼다.

로마인들은 이런 제국에 대한 자료 수집 조사 및 그 결과물을 statisticus라고 불렀다. 라틴어인데 이를 영어로 옮기면 of state affair라는 뜻으로 우리말로 옮기면 ‘국정에 관한 것’이란 의미가 된다.

서구 사회에서는 정말 아무리 피할려고 해도 그리스와 특히 로마의 영향은 피할 수도 무시할 수도 없다. 정말 상상 이상의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걸 날마다 절감한다. 그리고 서구 사회가 전세계에 미치는 현재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로마는 영향력으로는 전세계를 정복한 것과 진배없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다.

오죽하면, 우리가 말하는 xx는 남자의 로망이지에서도 언급이 되겠는가! 로망, 즉 로마의 것은 이상적이고 최고의 것이란 뜻에서 나왔고, 여자들에게는 로맨스가 가장 좋은 것일테니…. 유럽 사람들은 로마하면 꿈과 이상의 세계였던 것이다.

각설하고 오늘의 결론은 영어 또는 어느 서구언어를 공부하려거든 라틴어부터 공부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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