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uesday, 20 January 2015

Sunday after Christmas

This is a story couple or several years ago.

There is a small town of N, in the rural Canada.  The small town has an old church–about or over 150 years–named K Presbyterian Church.  A new pastor was installed and began to serve there.

First year, she noticed that the church does not have a Sunday service on the Sunday after Christmas.

Second year, she asked the session–the elders’ meeting, in other word, the congress of the church–to have the Sunday worship service.  The elders opposed and refused that request.  They said that no Sunday service after Christmas is their century old tradition, and nobody would come to the service.  The pastor said that she would worship God by herself in that case.  The elders allowed the service unwillingly, and they did not forget to warn her that there will be nobody on that day.

The pastor was quite worried.  During the service, she noticed that more people came on that Sunday than usual.  Actually all the members came to the church, even those who don’t come to church regularly.  But none of the elders came.

I don’t know what to say, but I think it is quite funny (in sarcastic way).

여러해 전에 있었던 일이다.

캐나다의 한 시골 지역에 N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그 곳에는 아주 오래된, 150년 된 K 장로교회가 있다. 새로운 목사님이 그 곳에 부임을 하셨다.

첫 해에, 목사님은 성탄절 지난 다음 주일에 주일 예배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다음 해에, 목사님은 장로회에 주일 예배를 갖자고 제안을 했다.  장로회는 말하자면 교회를 다스리는 국회 같은 것이다.  장로들이 그 제안을 거부했다.  장로들이 말하길, 성탄절 다음 주일에 예배가 없는 것이 100년 넘은 교회의 전통이고, 예배를 해도 아무도 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목사님은, 그런 경우엔 혼자서라도 예배를 드리겠다고 했고, 장로들은 마지못해 허락을 하면서 아무도 오지 않을 거라고 경고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목사님은 사실 심히 걱정이 되었다.  예배 중에, 목사님이 보니 평소보다 성도들이 더 많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평소 잘 안나오던 성도들도 대거 나와서, 전 성도가 예배에 참여를 했다.  그런데 장로들은 아무도 예배에 오지 않았다.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반어법적으로) 참 웃긴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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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3 March 2013

True Missionary?

This is what I was told.

There was a missionary from South Korea to Vancouver, Canada. I do not understand why the mission organisation sent a missionary to Canada, but anyway he was in Vancouver as a missionary for twenty years. He has two daughters born there.

After twenty years, the mission organisation asked him to go another place of course as a missionary.

And he said NO. He said he already settled there completely and his family is there. At this point, I was so surprised and shocked. And I also heard that he is now living so well in the United States with all his two daughters married and living next to him.

That is good for him. He got what he exactly wanted – in a good country with his daughters together. But I cannot call him a true missionary. If in the first place the mission organisation told him to go to Tibet or Africa, would have he gone? I don’t think so. He went to the mission place only because  the location was Vancouver, Canada – the world’s best place to live. He just used the mission and Jesus Christ to immigrate into nicer country.

In my definition, a missionary is a person who is ready to die for Christ, a person who does the mission in any cost even his life. I call it candidate for martyr.

When I was in Canada, I found many pastors from Korea. They all say that they came to Canada to serve Christ because Canada needs spiritual encouragement. I don’t think immigration into Canada or better country is not a bad thing at all. But did they really came to serve Christ? If so why they do not go to rural area where the community could not find a pastor? Most of them just stayed in big cities like Vancouver, Toronto and the likes even though they could not find any spot at a Church as a pastor. Up there in the rural area, there are lots of Churches without pastors and the people there are in spiritual danger. If the newcomer pastors came to Canada really to serve Christ, why they are not going there? Why are they just looking for a good position in and around big cities?

As I wrote above, I am not against immigration at all. But do not use my beloved Jesus and say honestly that “I came to North America to live because it is good place to live and raise my kids.”

You can also read https://crinje.wordpress.com/2007/08/14/anyone-is-missionary/ which says about missionary.

들은 얘기다.

캐나다 밴쿠버에 한 한국인 선교사님이 계셨단다. 왜 밴쿠버에 선교사가 필요한지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어째든 선교단체에서 파송을 했고 그 분은 20년동안 밴쿠버에서 사역을 하셨다고 한다. 그 분의 두 딸도 거기서 태어났다고.

20년이 지났을 때 선교단체에서 다른 곳으로 파송을 하겠다고 했단다.

그런데 그분의 대답은 ‘싫다’였다고 한다. 그분은 이미 이 곳에 완전히 정착했고 식구들도 여기 있어서 가지 않겠다고 했단다. 여기서 난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또 듣기로 그 분은 현재 미국에서 사는데 두 딸이 결혼해서 바로 옆에 있다고 한다.

아이쿠 좋겠네. 원하는 건 다 얻었네 그려. 좋은 나라에서 두 딸이랑 같이 사니까. 그런데 난 그 분을 진정한 선교사라고 부를 수가 없다. 만일 처음부터 선교단체가 티벳이나 아프리카로 파송하려고 했다면 그분이 갔을까? 글쎄. 그분이 선교지로 간 이유는 그 장소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캐나다의 밴쿠버였기 때문이다. 그분은 단순히 선교와 예수 그리스도를 선진국으로 이민가는데 이용했을 뿐이다.

내 생각에 선교사는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며, 생명을 내어 놓더라도 선교를 하는 사람이다. 나는 선교사를 예비 순교자라고 부른다.

내가 캐나다에 있을 때, 한국에서 온 목사님들을 많이 만났다. 그분들 모두 캐나다는 영적 부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섬기러 캐나다에 왔다고 말들을 한다. 개인적으로 캐나다로 이민 오는 게 나쁘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분들이 모두 정말 그리스도를 섬기러 왔을까? 만일 그렇다면 목사들을 찾지 못하는 시골에 가지 않는 것일까? 목사님들 대부분이 목사 자리를 찾지 못하면서도 밴쿠버나 토론토 같은 대도시에 머물러 있다. 시골에 올라가면 담임 목사가 없는 교회가 무지 많고 그 성도들은 영적 위험에 처해 있다. 만일 새로 온 목사님들이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섬기러 캐나다에 왔다면 왜 그런데에 안가냐고? 왜 다들 대도시와 그 주변에서 좋은 자리만 찾냐고?

위에서도 썼지만 나는 이민을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용해 먹지는 말고, 그냥 정직하게 여기가 살기도 좋고 애들 키우기도 좋아서 왔다고 해라.

아래 링크는 내가 선교사에 대해 쓴 또 다른 글이다.

https://crinje.wordpress.com/2011/03/05/%ED%95%9C%EA%B5%AD%EC%97%90%EC%84%9C-%ED%8C%8C%EC%86%A1%ED%95%98%EB%8A%94-%EC%84%A0%EA%B5%90%EC%82%AC%EA%B0%80-%EB%A7%8E%EC%9D%80-%EC%9D%B4%EC%9C%A0/

 

Tuesday, 10 July 2012

Must be Jesus

In a northern town of Manitoba, Canada, there is only one Presbyterian Church.

Once a pastor was asking a question to the children in the Children’s time. The answer was squirrel, and he was describing it, size is similar or bigger than the fist, climbs trees very well, eats nuts, stores foods for winter…. and the likes.

So, the pastor asked the kids, “So, what do you guess?”

And a kid raised his hand and said.

“That really sounds like a squirrel, but this is Church, so the answer must be Jesus.”

(This is true story)

캐나다 마니토바의 한 북부에 장로교회가 딱 하나 있는 마을이 있다.

한번은 목사님이 아이들 시간에 질문을 하나 했다. 정답은 다람쥐였고 목사님이 묘사를 해 나갔다. 주먹크기 또는 조금 더 크고, 나무 잘 타고, 너트 종류를 먹고, 겨울을 위해 음식을 저장하고 등등….

그리고 목사님이 물었다. “그래, 답이 뭐 같아?”

한 아이가 손을 들고 말했다.

“그게 정말 다람쥐 같긴 한데요, 여긴 교회니까 정답은 예수님이 틀림 없어요.”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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