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Monday, 9 March 2009

311 in Winnipeg

From January 16th, 2009, Winnipeg city government began 311 service.

This is non-emergency telephone service to reduce the burden and load of 911 service. For information about 311, please refer http://en.wikipedia.org/wiki/3-1-1.

If I remember right, several years ago, there was a murder in Winnipeg. A girl’s ex-boyfriend came and killed her and her sister by stabbing many times. The girls phoned 911 for help about nine times, but there was no answer because of the heavy load of 911 service. They had to wait and wait and wait on the phone for the answer.

Later, they found dead. By this tragedy, people realised the need to reduce the burden and load of 911 by separating emergency and non-emergency calls.

So, the 311 service is non-emergency information and report phone service, for example, asking which gargabe day is today or reporting debris on the road.

I also phoned 311 (no 911 yet) and very satisfied. They answered the phone very fast and was kind.

I hope, by this, 911 reacts and answers faster than ever.

올해 1월 16일부터 위니펙 시는 311 서비스를 시작했다.

311 서비스는 911 서비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응급 전화 서비스다.

내 기억이 맞다면, 여러해 전에 위니펙에서 살인사건이 있었는데, 예전 남친이 찾아와서 그 여친과 언니(또는 여동생, 그러니까 시스터)를 함께 칼로 마구 찔러 죽인 사건이다. 그 여자들이 911에 전화를 했는데, 통화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911이 전화가 무척 많이 와서 (예를 들어 감기걸려서 열이 나는데 어떻게 하죠? 등) 계속 기다려야만 했다. 약 아홉번 정도를 전화한 걸로 아는데 (칼에 찔린 채로… -_-) 결국 계속 기다려야만 했다.

나중에 그 여자들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이런 참사로 인해 사람들은 응급 상황과 응급 상황이 아닌  걸 분리해서 911의 부담을 덜어줘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311은 비-응급 정보 및 신고 전화 서비스가 되겠다. 예를 들면, 쓰레기 치우는 날이 언제인지 묻거나, 도로에 뭐가 떨어져 있다고 신고하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나도 311에 전화를 해 본적이 있는데 (911은 아직 없다) 꽤 만족스러웠다. 전화도 꽤 빨리 받고, 친절했다.

311로 인해 911이 더 빨리 응답할 수 있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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