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uesday, 23 June 2015

It’s just a mental illness

Last Sunday, I did some portion of worship service in a huge white church.  The church members are mostly white and very rich.  One of the things I did was prayer, and I prayed a lot about the church shooting in Charleston, SC because it happened just last week.  For your information, any racial issues are not mentioned in that church.

지난 주에 큰 대형 백인 교회에서 예배에 참여해서 일부를 맡아 했다.  이 교회는 성도들이 거의 모두 백인이고 겁나 부자다.  내가 예배에서 했던 것 중 하나가 기도였는데, 지난 주에 발생했던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찰스톤 총기 사고에 대해 기도했다.  참고로 말하지만, 그 교회에서는 인종에 대한 문제와 사건에 대해서는 완전 함구를 한다는 것이다.

What I prayed for was asking God’s forgiveness because we, humans–not God, made racism, sustain the racially unfair system, and excercise hate.

내가 기도했던 것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인종차별을 만들고, 차별적이고 불공정한 제도를 지탱하고 미움을 실행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After the worship service, couple of people came to me and the prayer was good.  And then a gentleman came to me identifying he graduated Princeton seminary 50 years ago.  He told me with very firm voice, stressing each and every word, that IT IS NOT A HATE CRIME, IT IS NOT A RACISM ISSUE, BUT IT IS JUST A MENTAL ILLNESS.  And he also affirmed that OBAMA BROUGHT HATRED AND UNFAIRNESS INTO AMERICA.

예배 후에 몇몇 사람이 와서 기도가 좋았다고 말했고, 어떤 할아버지가 오더니 자기는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50년 전에 졸업했다고 하면서 한 마디 한 마디 완전 강조하면서 하는 말이 “이 건 증오 범죄가 아니야, 이건 인종차별 문제가 아니야, 이건 그냥 걔가 정신병인 거야.”  그리고 또 또박 또박 강조해서 하는 말이 “오바마가 미국에 미움과 불공정을 가져왔어”라고 했다.

I was like “what?” and lost my words.  He then left by saying “God bless your ministry.”

나는 완전 벙 쩠다.  할 말이 없어서 멍하니 있는데, “자네 사역에 축복이 있기를”이라면서 떠났다.

Please somebody teach me what to do in case like this.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발 누가 좀 알려줘.

If that is just a mental illness, then, let’s put all those people having mental illness (a.k.a. racists) into mental hospital and do not allow them to see the sunshine until their disease is cured completely.

만일 이게 정말 정신병일 뿐이라면 정신병을 가진 모든 사람들 (그러니까 인종차별 주의자)을 모조리 정신병원에 가두고 병이 완전히 다 치료될 때까지 절대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자.

Saturday, 1 June 2013

On Bullhorn

I watched a Nooma Video by Rob Bell – Bullhorn.

He was talking about Bullhorn guy – who shouts out on the streets to repent. I know many people are really annoyed by bullhorn guys. Rob says that too, it’s not working and annoying, so put down the bullhorn and stop it.

I was very surprised and perplexed with this video.

Jesus and John the Baptist were shouting to the people on the streets beginning with “Brood of Vipers.” They spat out the words of condemning and judging.

All of the prophets in OT also shouted and proclaimed the words of judgement. At 1 Kings 22, we can see that false prophets says only good words while the true prophet spat out almost curse like words. The true prophets didn’t say kind words but harsh words of judgement. Think about Isaiah, Jeremiah, Malachi and all other prophets were persecuted because they spoke harsh words.

In the NT too. Stephen and all the apostles spoke pricking words by which they were eventually killed and martyred.

From the old prophets through Jesus and unto the apostles, they all shouted extremely annoying words on the streets, they just didn’t have electrical bullhorn. By requesting “Put it down and stop,” Rob Bell is actually saying Shut up to all of them including Jesus Christ.

He also said that Jesus didn’t condemn the adulterous woman, and told the bullhorn guy not to condemn. But he actually condemned by saying no condemn.

Rob Bell said that God loves us just as we are. He loves even serial killer. But we should not be confused by this. God surely loves (the soul of) serial killer, but that does NOT mean He loves serial killing. God’s love is towards our soul, not our sins and stains. We cannot go to heaven unless we repent and be washed away.

That is why we must proclaim the annoying words to them. God loves the serial killer. But without repent, he cannot be with God in heaven. And without the annoying words, how can he repent?

Please read Ezekiel 3:17-21(New International Version):

‘Son of man, I have made you a watchman for the people of Israel; so hear the word I speak and give them warning from me.When I say to a wicked person, “You will surely die,” and you do not warn them or speak out to dissuade them from their evil ways in order to save their life, that wicked person will die for their sin, and I will hold you accountable for their blood. But if you do warn the wicked person and they do not turn from their wickedness or from their evil ways, they will die for their sin; but you will have saved yourself.

‘Again, when a righteous person turns from their righteousness and does evil, and I put a stumbling-block before them, they will die. Since you did not warn them, they will die for their sin. The righteous things that person did will not be remembered, and I will hold you accountable for their blood. But if you do warn the righteous person not to sin and they do not sin, they will surely live because they took warning, and you will have saved yourself.’

Again, Jesus was annoying. John the Baptist was annoying. All the prophets were annoying. All the apostles were annoying.

You don’t have to go to the streets with bullhorn, but at least you shouldn’t say stop to them.

얼마전에 Rob Bell의 누마 비디오 중에 확성기(Bullhorn)이라는 걸 봤다.

길거리에서 확성기를 들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인데, 이런 사람들이 종종 짜증난다는 것은 나도 안다. Rob Bell도 그런 얘기를 했고, 효과도 없고 사람들 짜증만 나게 하니 확성기 내려놓고 멈추라는 게 요지였다.

나는 이 비디오가 꽤 불쾌하기도 하고 놀랐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도 사람들이 많은 거리에서 “독사의 자식들아”로 시작하며 외치셨고 비난과 심판의 말씀을 내뱉으셨다.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도 심판의 말을 외치고 선포했다. 열왕기상 22장에 보면, 거짓 선지자들은 듣기 좋은 말만 해대고 참된 선지자는 거의 저주에 가까운 말을 한다. 참된 선지자는 좋은 말을 하기보다는 듣기 싫은 심판의 말을 한다. 이사야, 에레미야, 말라기를 비롯한 다른 선지자들을 생각해 보면 듣기 싫은 소리를 했기 때문에 박해를 받았다.

신약도 마찬가지다. 스데반 집사와 모든 사도들도 찌르는 말을 했기 때문에 결국 죽고 순교하게 된 것이다.

구약의 선지자로부터 예수님을 거쳐 신약의 모든 사도들은 거리에서 극단적으로 짜증을 유발하는 말을 외쳐댔다. 단지 전기  확성기가 없었을 뿐이다. 결국 내려놓고 멈추라는 말은 Rob Bell이 예수님을 포함하는 성경의 모든 이들에게 닥치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도 창녀에게 정죄하지 않으신다고 말을 했으니 확성기 든 사람들에게도 거리의 사람들에게 정죄하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정죄하지 말라는 말로서 자신이 (확성기든 사람을) 정죄를 하고 있다.

Rob Bell은 하나님이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연쇄 살인범도 사랑하신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말에 혼동되면 안된다. 분명 하나님은 연쇄 살인범(의 영혼)을 사랑하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연쇄 살인을 좋아하고 사랑하신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영혼을 향한 것이지 우리의 죄와 잘못에 대한 것은 아니다. 회개하고 죄를 씼기 전에는 우리는 천국에 갈 수가 없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짜증나는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은 연쇄 살인범을 사랑하신다. 하지만 회개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가 없다. 그리고 우리가 짜증나는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그가 어떻게 회개하겠는가?

에스겔 3:17-21을 읽어보기 바란다(개역개정)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다시말하지만, 예수님도 짜증나는 말씀을 하셨다. 세례 요한도 짜증나는 말씀을 전했다.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도 짜증나는 말씀을 전했다. 신약의 모든 사도들도 짜증나는 말씀을 전했다.

여러분들 보고 직접 확성기 들고 뛰쳐나가라고는 강권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그런 사람들에게 멈추고 그만하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Saturday, 20 April 2013

Missionary, Servant of God?

Some days you just want to cry. Today is one of those days to me.

Last year I met a couple from Korea. They are very nice people, both are ministers’ kids. They looked like having very strong faith, telling me that their calling (and wish) is to be missionary to Tibet. The guy had a degree in theology from South Korea. I was very impressed about their vision and calling, but I asked them why they came to America not going to Tibet.

He said that he wanted to study more in America. So I gave him some information about seminary because I was also looking for a good seminary. Even we went to TEDS open house together.

The couple has been married for several years but they told me they avoided the pregnancy. After a while, the couple asked me to pray for them to have a baby because they had been trying to have one since they arrived to America but was not successful. I said yes, and asked why.

They said that they had problems in admission, and there is no way for them to get the green card. I don’t know it is true or not but they believe that if they have a baby, then they will automatically get green cards. This is their theory – Their baby will be born in America having US citizenship. The government has no other option but to allow the couple to stay in America by giving them green cards because the little US citizen must be raised by parents. I am not an immigration expert, so I don’t know if it is true or not. But this made me so disappointed.

I haven’t met them for several months, but recently I heard about them. The guy is not seeking seminary any more because he has a problem with his English score, but he is seeking any kind of school including ESL. They just want to stay in America. They want it desperately.

I am just confused and disappointed. Where is their calling from God? Was it just a lie? Did they ever actually wanted to be missionaries to Tibet or they always just wanted to stay in America from the first place? Is America that good, better than God’s calling or heaven? I just don’t know what they have deep inside their hearts.

I just want to cry today.

My other postings related:

True Missionary

Anyone is missionary

가끔은 그냥 울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이 내게는 그런 날이다.

작년에 한국에서 온 한 부부를 만났다. 참 좋은 사람들이고 둘 다 목사님 자녀로 강한  믿음을 갖고 있는 듯 보였고 티벳에 선교하러 가는 부르심을 받았고 그러길 원한다고 했다. 남자는 한국에서 이미 신학 학위를 받았다. 그들의 비전과 부르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티벳에 안가고 왜 미국에 왔냐고 물었다.

미국에서 공부하기 원해서라고 대답을 들었다. 나도 신학교를 찾고 있었기 때문에 정보를 좀 줬고, 심지어 TEDS 학교 입학설명회도 같이 갔다.

그 부부는 결혼한지 여러해 됐지만 피임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한참 후에, 그 부부가 아기 생기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미국에 오고나서 아이를 가지려 하는데 잘 안된다면서. 기도 하겠다고 하면서 왜냐고 물었다.

그들의 말은, 입학에 문제가 있고, 영주권을 받을 길이 없다는 것이다.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믿기로는 아이가 생기면 자동으로 영주권을 받는단다. 그들의 말로는, 아기는 미국에서 태어나 시민이 될 것이고, 정부는 부모에게 영주권을 줘서 미국에 머물 수 있도록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왜냐면 그 미국 시민이 부모에 의해 길러져야 하기 때문에. 난 이민 전문가가 아니라서 진짜인지 아닌지 모른다. 하지만 너무 실망을 했다.

반년 이상 그들을 만나지 않았다가 최근에 그들에 대해 들었다. 남자는 영어 점수에 문제가 있어서 신학교를 알아보기 보다는 ESL을 비롯해서 아무 학교나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미국에 체류하기를 원할 뿐이다. 그것도 아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난 그냥 혼란스럽고 실망스럽다. 하나님에게서 받은 그 부르심은 어디로 갔나? 그게 전부 거짓말이었나? 그들이 정말 티벳에 선교하러 가길 원한 적이 있긴 했을까 아니면 그냥 미국에 체류하길 처음부터 원했을까? 미국이 그렇게 좋은가? 하나님의 부르심이나 천국보다도 더? 그들 마음 깊은 곳에 뭐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울고 싶다.

관련글:

True Missionary

한국에서 파송하는 선교사가 많은 이유

Monday, 9 July 2012

Christian Speaker today insulted Martyrs

I heard a church speaker saying about martyr twice.

First, a few months ago, he said, there is no extra reward for martyrs in heaven. He said, there is no difference in heaven between martyred and un-martyred people. Exactly he said, God does NOT give more reward to martyrs, and He also does NOT give less reward to non-martyrs.

Well… I guess the speaker never read the last book of the Bible yet which is Revelation. The book describes in detail how much God cares and rewards them, how much God differentiates the martyrs from others. Even they can go into the heaven which is not yet open to public.

And today, I heard the speaker’s speech again and he was insulting the martyrs.

When Korean was under the Japanese empire before World War II, the Japanese government forced Koreans to worship the Japanese emperor. Many pastors, elders, church leaders and christians bowed down and worshipped the emperor. But a few refused and as the result, they were imprisoned, tortured, and killed.

The speaker, today, said that we should not blame and say bad about those who worshipped and bowed down. He said that the torture is so painful and we do not know about it, and anybody tortured would do whatever they ask. Moreover, he also said, the martyrs just died before they changed their minds because their bodies were weak – not they wanted to die for or had strong will. He just made fool of all martyrs!

HOW DARE HE SAY LIKE THAT!!!

He also said about an old movie named Barabbas. Barabbas came to believe Jesus but he was arrested and told he would be sentenced to death if he declares himself as believer. So he denied and later he excused to other Christians. “What is good if I just die there. I need to live to do the work of Jesus more.”

What the….. The speaker values the film more than the Bible. Matthew 10:32-33, Jesus said, “Whosoever therefore shall confess me before men, him will I confess also before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But whosoever shall deny me before men, him will I also deny before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He later quoted Philippians 1:23-24 to justify himself not doing God’s work. He said he wants to go to heaven as soon as possible and he can do that by going to dangerous place as missionary. But he WILL NOT do that because of the congregation’s benefit.

He said indirectly that the martyrs are stupid, and he has to live long very long.

Well, with all his speech, he just confessed that he WILL not die for Jesus. And I can say Jesus did not die for him too.

So I decided not to listen to that speaker’s speech ever again.

어떤 교회 연설가가 순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두 번 들었다.

먼저, 몇달 전에, 순교자는 천국에서 더 큰 상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천국에서 순교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차이가 없단다. 정확히는, 순교했다고 상을 더 받는 것도 아니고, 순교 안했다고 상을 적게 받는 것도 아니란다.

글쎄… 내 생각엔 그 사람이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을 아직 못 읽어본 것 같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순교자들을 얼마나 아끼시고 보상을 해 주시고, 다른 이들과 차별대우를 하시는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심지어는 아직 개장(?)하지도 않은 천국에 순교자들은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 그 연설가가 순교자들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다.

일본이 왜정시대때 신사참배를 강요했고, 수많은 목사, 장로, 교인들이 신사참배를 했다. 하지만 소수 일부는 거부했고 그 결과 투옥, 고문, 그리고 죽임을 당했다.

오늘 그가 말하기를 우리는 신사참배한 사람들을 욕해서는 안된단다. 고문이 얼마나 고통수러운지 우리는 모르고, 그 고문을 당하면 누구라도 요구를 들어주게 된다고 한다. 게다가 순교자들은 순교한게 아니라 몸이 약해서 마음을 바꾸기 전에 죽어버린 것 뿐이란다. 순교자들을 그냥 바보로 만들어 버렸다.

감히 어떻게 그딴 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가!!!

또한 바라바라는 옛날 영화 얘기를 했는데, 그 영화에서 바라바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그 후에 붙잡혀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사형을 받는다고 해서 바라바가 안믿는다고 하고 풀려나고, 후에 다른 교인들에게 “거기서 죽으면 무슨 소용인가. 살아서 예수님의 일을 해야지”라고 했다고 한다.

이런 씨…. 그 연설가는 성경말씀보다 영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마태복음 10장 32-33절에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나중에 그 사람은 빌립보서 1장 23-24절 말씀을 이용해서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했다. 천국에 빨리 가고 싶지만, 위험한 곳으로 선교를 가서 천국에 빨리 갈 수도 있지만, 자기 교회의 교인들의 유익을 위해서 위험한 곳으로 선교를 가지 않겠단다.

그리고는 간접적으로 순교자들이 미련하다는 느낌을 풍기고 짧고 굵게 사는 것보다 가늘고 길게 사는 것이 좋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

그 사람은 자신의 연설로 자신은 예수님을 위해 죽지 않겠다는 고백은 한 것이다. 예수님도 그런 사람을 위해서 죽임을 당하신게 아니라고 난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다시는 그 사람의 연설을 듣지 않기로 결심했다.

Wednesday, 30 May 2012

Benediction

I have Korean Presbyterian background and knowledge, so this could be different from other countries’ such as Canada or USA.

Benediction is one of the privilege only ordained ministers have. And when he does the benediction, he blesses the congregation in place of (or as the representative of) God. So the proper form should be like Isaac blessing his son Jacob, or Aaron blessing Israelites:

“God give thee of dew of heaven… Let people serve thee…” (Genesis 27:28-29; King James Version)

“The Lord bless thee and keep thee” (Numbers 6:24; King James Version)

Please note that it does not say “God gives” or “The Lord blesses” but used infinitive forms (or original forms).

Most Korean pastors say “I pray to God bless you in Jesus Name, amen” or “I want God to bless you. I pray in Jesus Name, amen” when they do the benediction. But actually, this is not a benediction. This is just another normal prayer. You don’t have to be an ordained pastor to pray like this.

Maybe this is because Korean Bibles put the verb ‘want,’ ‘wish,’ or ‘hope’ when they translate the blessings. Anyway, the Korean pastor should study harder. Most of them are so dumb and stupid without proper knowledge of the Bible.

축도는 목사의 고유 권한으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축복을 하는 것이다. 축복해 달라고 부탁하는 게 아니라 축복을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축도의 형태는 이삭이 야곱을 축복할 때나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할 때와 같아야 하는데 다른 성경과 달리 한글  성경에는 모두 “원한다”는 단어를 있지도 않는 걸 집어 넣어버렸다.

창세기 27:28-29는 “하나님이 하늘의 이슬을 주시리라… 민족들은 너를 섬길찌어다”와 같이 (let은  사역동사로 명령문에 쓰임) 번역을 해야 하고 민수가 6:24는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고 너를 지키실찌라”와 같이  해야 하는데 한글 성경은 다음과 같이 번역하고 있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을….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기를 원하노라” (창세기 27:28-29; 개역개정)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고”(민수기 6:24; 개역개정)

이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 목사님들이 거의 전부 축도할 때에 “-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하옵나이다” 등으로 끝내는데, 그런 건 축도가 아니라 그냥 기도다. 그런 기도는 굳이 목사가 아니어도 누구나 할 수 있다.

축도라면 하나님을 대신해서 성도에게 축복을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한 위임) “-있을 찌어다”와 같이 해야 한다. 한국 목사님들은 한글 성경만이 아닌 영어 및 원어 성경도 부지런히 보시고, 축도에 대한 공부도 하시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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