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uesday, 10 March 2009

911 and Winnipeg

When the telephone system was manual operation, there was no need of emergency number. People just said “Police,” “Fire,” “Help” when the operator answered.

After the automation of telephone system, people had some trouble about the emergency help but still they can talk to the operator by dialling (not pressing) ‘0.’

But after the full automation,  people had real trouble on it. And the UK became the first country which used the emergency number. They’ve been using 999.

And Winnipeg is the first North American city to use the central emergency number in 1959. At that time, Winnipeg also used 999 number. But after the USA made 911 as their nation wide number, Winnipeg also changed to 911.

Later in America, AT&T copied the Canadian concept of this emergency telephone service but chose the number 911, and it is not sure why they chose 911 not using 999.

Anyway, Winnipeg is the first city in North America to have this kind of service.

For your information, in Korea and Japan, the emergency number is 119. In Korea, they read it one-one-nine, and in Japan, hundred-ten-nine (nineteen).

전화가 수동이었을 때에는 응급전화가 필요없었다. 교환원이 받으면 그냥 “경찰 좀”, “불났어요”, 아니면 “살려주세요” 만 말하면 됐으니까.

교환이 자동화가 된 다음엔 이런 일에 대해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전히 0번을 돌리면 (누르면이 아니라) 교환원과 통화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완전  자동화가 된 다음엔 문제가 정말 심각해 졌다. 그래서 최초로 영국이 응급 전화 번호를 사용한 나라가 되었고 그 번호는 지금도 사용하는 999다.

위니펙은 이러한 중앙 응급 전화번호를 도입한 북미 최초의 도시가 되었는데 1959년의 일이다. 그 당시엔 위니펙도 999를 사용했지만, 나중에 미국이 911을 전국 응급 번호로 채택한 뒤에 위니펙도 911로 바꿨다.

한참 후에 미국에선 AT&T가 캐나다의 이러한 서비스를 본따서 응급 비상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번호만 911로 했다. 왜 999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911로 바꿨는지에 대해선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어째든, 오늘의 결론은 위니펙이 이런 서비스를 도입한 북미 최초의  도시라는 거.

참고로,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119를 사용한다 (한국은 일본에서 본따 들여온 것). 한국에서는 일-일-구 라고 읽는데 비해 일본에선 햐꾸-쥬-큐 (백십일)이라고 읽으며, 911을 이 곳 사람들은 Nine-one-one이라고 읽는다. Nine-eleven이라고 읽는 사람은 아직 못 본 듯.

Monday, 9 March 2009

311 in Winnipeg

From January 16th, 2009, Winnipeg city government began 311 service.

This is non-emergency telephone service to reduce the burden and load of 911 service. For information about 311, please refer http://en.wikipedia.org/wiki/3-1-1.

If I remember right, several years ago, there was a murder in Winnipeg. A girl’s ex-boyfriend came and killed her and her sister by stabbing many times. The girls phoned 911 for help about nine times, but there was no answer because of the heavy load of 911 service. They had to wait and wait and wait on the phone for the answer.

Later, they found dead. By this tragedy, people realised the need to reduce the burden and load of 911 by separating emergency and non-emergency calls.

So, the 311 service is non-emergency information and report phone service, for example, asking which gargabe day is today or reporting debris on the road.

I also phoned 311 (no 911 yet) and very satisfied. They answered the phone very fast and was kind.

I hope, by this, 911 reacts and answers faster than ever.

올해 1월 16일부터 위니펙 시는 311 서비스를 시작했다.

311 서비스는 911 서비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비-응급 전화 서비스다.

내 기억이 맞다면, 여러해 전에 위니펙에서 살인사건이 있었는데, 예전 남친이 찾아와서 그 여친과 언니(또는 여동생, 그러니까 시스터)를 함께 칼로 마구 찔러 죽인 사건이다. 그 여자들이 911에 전화를 했는데, 통화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911이 전화가 무척 많이 와서 (예를 들어 감기걸려서 열이 나는데 어떻게 하죠? 등) 계속 기다려야만 했다. 약 아홉번 정도를 전화한 걸로 아는데 (칼에 찔린 채로… -_-) 결국 계속 기다려야만 했다.

나중에 그 여자들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이런 참사로 인해 사람들은 응급 상황과 응급 상황이 아닌  걸 분리해서 911의 부담을 덜어줘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311은 비-응급 정보 및 신고 전화 서비스가 되겠다. 예를 들면, 쓰레기 치우는 날이 언제인지 묻거나, 도로에 뭐가 떨어져 있다고 신고하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나도 311에 전화를 해 본적이 있는데 (911은 아직 없다) 꽤 만족스러웠다. 전화도 꽤 빨리 받고, 친절했다.

311로 인해 911이 더 빨리 응답할 수 있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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