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Monday, 3 October 2016

Indian Prairie Great Banquet

I attended the Indian Prairie Great Banquet (http://ipgb.org/) at Knox Presbyterian Church, Naperville last October (2015) which was 23rd banquet.  It was very good experience for me.  It is originated from Cursillo (https://en.wikipedia.org/wiki/Cursillo), and Tres Dias (https://en.wikipedia.org/wiki/Tres_Dias) or Walk to Emmaus (https://en.wikipedia.org/wiki/Walk_to_Emmaus) are similar events.  The reason that I am putting all the Wikipedia links is that I just don’t want to describe it – Wikipedia is the best.

작년, 즉 2015년 10월에 인디언 프레리 큰 잔치 23회에 참여했는데,꽤 좋은 경험이었다.  이는 꾸르실요에서 시작되었고, 트레스 디아스나 엠마오 가는 길 등으로 확대 재생산되었다.  처음에는 천주교 운동이었으나 지금은 개신교에서도 많이 한다.  자세한 설명은 위키피디아의 트레스 디아스 페이지를 참조하길 바란다.

And after one year (and after graduation), I joined the team to help the 27th Men’s banquet.  And I was very surprised for one thing.  The team is much bigger than that I expected and it is so well organised.

일년이 지나고 졸업도 한 뒤에 남성 큰 잔치 27회에 돕기 위해 자원봉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한 가지 크게 놀란 것이 있는데, 이 팀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크고, 굉장히 잘 조직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And I also amazed for another thing.  So many people are helping and volunteering, even without going to work for a few days (they actually do not even go home and sleep over for three days) and they actually spend their money.  They do all these things–I want to call it sacrifice for their time, energy, and money–just for other people whom they’ve never met and even heard of.  This fact makes me very emotional, and I praise God for this.  I also pray that this event go on and more and more people become like them–sacrificing for others and for the better society.

또 한가지 내가 놀란 것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돕고 자원봉사한다는 사실인데, 그들이 몇일동안 직장도 안가고 자기 돈을 써가면서 참여한다는 사실이다.  직장만 안가는 것이 아니라 사흘 밤을 같이 자면서 집에도 가지 않는다.  이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하는데, 사실 본인의 시간과 열정, 돈을 만난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생판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한다는 것이다.  이 사실 때문에 꽤 감동을 먹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정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이들처럼 되기를 기도한다.  이들처럼 남을 위해서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희생하길 기도한다.

Friday, 16 October 2015

인디언 프레리 큰 잔치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인디언 프레리 큰 잔치(Indian Prairie Great Banquet)에 참석했다.  에릭 하이네캠프 목사님이 영적 인도자로 있는데, 일년에 두번씩 삼년째 오라고 했었다.  첫 해에는 내가 히브리어 수업을 듣고 있었고, 다음 해에는 히브리어 조교를 하고 있었는데, 수업을 빠지고 싶지 않아서 하지를 못했는데, 올해에도 히브리어 조교를 하고 있긴 한데, 더이상 거절을 할 수가 없어서 참석을 했다.

인디언 프레리 큰 잔치는 개신교 버전의 쿠르실로로 협력 또는 비슷한 행사로는 광역 시카고 큰 잔치(Greater Chicago Great Banquet), 인디애나 듄스 큰 잔치(Indiana Dunes Great Banquet), 엠마오 가는 길(Walk to Emmaus) 등이 있다.

지난 주말에는 남자들 잔치였고, 이번 주말에는 여자들 잔치다.  목요일 저녁에 남자들이 행사 장소인 네이퍼빌의 낙스 장로교회로 모여서 주일 저녁까지 머문다.  그러니까 만으로 삼일 또는 72시간.  이 행사가 잔치라는 이름이 붙은 영적인 행사기 때문에 일단 많이 먹고, 많이 기도하고, 많이 먹고, 많이 영적인 대화를 하고, 많이 먹고, 많이 찬양하고, 많이 먹고, 그리고 많이 먹는다.  남자들이 사흘 밤동안 같이 자고, 사흘동안 날마다 하루를 예배로 시작해서 예배로 끝낸다.

사람들이 깊은 곳에 간진한 비밀도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 앞에 드러내기 때문에 그곳에서 보고 들은 것은 다른 곳에서 말하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경험이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영적인 부스터와 같이 영적인 힘을 재충전해 주는 경험이 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미친듯이 먹을 수 있는 경험이 되기도 한다.

흥미로운 점은, 행사가 끝나고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 같은 테이블 또는 소그룹에서 강한 유대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23년째 자기 원래 소그룹 사람들과 지속적인 모임을 해 오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들이 다음 행사에 봉사하러 온다.  전체 스태프가 (요리, 청소, 행사진행 등) 오롯이 자원봉사로만 이루워지는데, 그 사람들이 얼마나 이 행사를 사랑하는지 눈에 딱 보인다.  생전 본 적도 없는 모르는 사람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소중한 시간 (주말!)과, 돈, 그리고 에너지를 희생하다니!

개인적으로 내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모든 사람들이 여기 와서 육적인, 그리고 영적인 음식을 잔뜩 먹었으면 좋겠다.

Indian Prairie Great Banquet

Last weekend, I attended Indian Prairie Great Banquet first time.  Rev. Eric Heinekamp is the spiritual director and he asked me to attend it every year twice, for three years.  But first year, I was taking Hebrew, and the second year, I was doing Hebrew EA (or TA; Educational Assistant or Teaching Assistance), and I did not want to miss a class.  This year, I was still doing Hebrew EA again, but I could not say NO to Eric any more.

Indian Prairie Great Banquet is Cursillo model event, or protestant version of it.  The similar or cooperating ones are Greater Chicago Great Banquet, Indiana Dunes Great Banquet, Walk to Emmaus and possibly more.

Last weekend was men’s banquet, and this weekend will be women’s banquet.  Thursday evening, men gather at the site which is Knox Presbyterian Church in Naperville, IL, and stay together until Sunday evening–that is exactly three full days or 72 hours.  Because it is spiritual event whose name is banquet, we eat a lot, we pray a lot, we eat a lot, we (spiritual) talk a lot, we eat a lot, we sing a lot, we eat a lot, and eat a lot.  Men sleep together for three nights and begin and end a day with worship at the sanctuary.

Men reveals of their deep secrets in front of God and other party people–thus whatever we hear and see, stays there.  For some people, it is a life changing experience.  For some people, it is an event of strengthening their spiritual power such as spiritual booster.  For some people, it is eating a lot event.

Interesting thing is after this event, guys began to form a very strong bond with each other (in their table or small group).  And a guy still meets after 23 years with his original table mates, which they call it reunion.  And quite many of the people come again to volunteer.  The whole staff (cleaning, cooking, assisting, directing…) is entirely volunteer based.  And when I see them, I can tell that they so love it.  They all sacrifice their time (WEEKEND, eh!), money, energy for strangers so that they can have good experience!

It was such a good experience, and I would like to encourage everyone–man and woman–to come and eat with us both physical and spiritual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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