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Saturday, 29 June 2013

Brookfield Zoo – Chicagoland’s biggest zoo

On a cloudy and cold summer Sunday afternoon in 2013, Hannah and I went to Brookfield Zoo. Brookfield zoo is the biggest zoo in Chicagoland while there are a few smaller ones like Lincoln Park zoo and Philips Park zoo in Aurora (around my home).

Brookfield zoo is quite huge and very nice with lots of animals. But at first, I could not see any other animals but squirrels, rabbits, ducks and geese because the cold wind drove the cage animals inside. Later some of them came out as the sun heated the air.

We also saw some wedding party and as the zoo closed, they began the wedding. I guess they rented the zoo for the night.

Hannah and I also watched the Dolphin show which was so amazing and at the same time made me very sad. The pool must be so small for them because they used to swim freely around 160 km (100 miles) every day. How would I feel if I were taken captive and caged in a square metre room for life!

Actually I felt that all the caged animals were not that lively as uncaged ones like squirrels their buddies. I think it is not good for them that their freedom was taken away. I don’t know it is right for humans to do bad things for the other animals. It was good for me to see the real ones in real world not only on TV, but at the same time, it was a bit sad for me to see them unlively.

Don’t miss the pictures below Korean writing.

2013년의 어느 구름끼고 추운 주일 오후에 브룩필드 동물원에 갔다. 브룩필드 동물원은 시카고 지역에서 제일 크다고 하는데, 링컨 공원 동물원이라던가 오로라시에 있는 우리집 근처의 필립 공원 동물원과 같이 작은 규모의 동물원도 여럿 있다.

브룩필드 동물원은 꽤 크고 많은 동물들이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처음에는 다람쥐, 토끼, 오리, 거위 등과 같은 애들만 보이고 -_- 진짜 동물들은 날씨가 추워서 속에 숨어서 보이지도 않았다. 나중에 날이 조금 따뜻해 지니 나오긴 했지만…

결혼식을 하려는 사람들도 봤는데, 동물원이 문닫으려고 하니 결혼식을 막 시작하려 했다. 아마 동물원을 폐장 이후 시간에 전세낸 듯 했다.

아내와 함께 돌고래 쇼도 봤는데, 정말 놀랍기도 했지만 동시에 참  슬프기도 했다. 얘네들은 날마다 160 km 정도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던 애들인데 수영장이 얼마나 좁게 느껴졌을까? 만일 내가 잡혀서 평생 1평방미터 독방에 갇힌다면 어떨 것인가!

사실, 우리에 갇힌 동물들이 다람쥐같이 갇히지 않은 동물들에 비해 생기가 없게 느껴졌다. 자유를 빼앗긴 것은 그들에게 좋은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 인간이 다른 동물들에게 나쁜 짓을 하는 것이 괜찮은 것인지 모르겠다. TV가 아니라 실제로 그들을 보는 게 참 좋긴 했지만, 동시에 생기가 없으니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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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30 May 2012

[영어산책]막힌길과 지역

위니펙에서 시카고로 이사를 오니 몇가지 다른 영어 표현들이 눈에 띈다.

지금은 경황이 없어 잘 정리해서 쓰질 못하겠지만 일단 생각나는 것 두 가지.

인근 지역을 얘기할 때 캐나다에서는 area라는 말을 썼다. 토론토를 비롯한 주변을 포함할 때는 Toronto Area, 밴쿠버 지역은 Vancouver Area. 그리고 다 알다시피 광역 토론토와 광역 밴쿠버는 Greater Toronto Area, Greater Vancouver Area를 각각 줄여서 GTA, GVA라고 이야기를 한다.

시카고에서는 land를 붙여 쓴다. Chicaoland.

위니펙에 있을 때 막다른 길, 영어로는 Dead End인 길은 “NO EXIT”라는 표지판이 붙어있었는데, 이 곳에서는 “NO OUTLET”이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같은  영어권 국가라 해도, 지역이 다르고 국가가 다르기  때문에 미묘하게 다른 표현이 많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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