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hursday, 1 December 2016

First Nations

White supremacists or racists hate all kinds of ethnic groups beside Caucasians.  They say to African Americans to go back to Africa.  They say to Latinos to go back to Mexico blaming they are rapists (they do not care Latinos are not all Mexicans).  They want to build a wall on US-Mexico border.  They also say to Asian Americans to go back home.

백인 우월주의자 또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백인이 아닌 모든 종류의 인종을 다 싫어한다.  흑인들에게는 아프리카로 돌아가라고 하고, 남미 사람들에게는 강간범이라고 욕하면서 멕시코로 돌아가라고 한다 (남미 사람들이 다 멕시코 사람이 아닌 건 신경 안쓴다).  그리고 미국-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고 싶어한다.  또한 동양 사람들에게도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외친다.

So, among many ethnic groups, which one do you think they hate the most?  I think the answer is Native Americans.  Because they are the only group who are entitled to say to those White racists to go back.  So, if they do not exists, no one can tell them to go back home in Europe.

그런데, 그 많은 인종들 가운데, 백인들이 가장 싫어하고 증오하는 그룹은 뭘까?  내 생각엔 미국 원주민이다.  오직 원주민들만이 백인들에게 니네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할 자격이 있으니까.  얘네들만 없으면 그 누구도 백인들에게 유럽으로 돌아가라고 말할 수 있는 족속이 전혀 없다.

I think it is kind of true.  Native Americans are killed more than any other races in America by the police.  Even more than African Americans.  But the media does not say about it at all, literally AT ALL.  For Black people, we can at least hear it at the TV news and daily papers.  But I’ve never heard about Native Americans, ever.

내 생각엔 이게 사실인 듯하다.   원주민은 경찰에의해  미국에서 죽는 사람들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심지어는 흑인들 보다도 더 많이 살해당한다.  그런데 미디어에서 전혀, 말 그대로 전.혀. 다루질 않는다.  흑인들은 최소한 테레비 뉴스나 신문에서 보도라도 조금 되는데, 원주민은 그런거 전.혀.없.다.

Even now, many Native Americans are fighting/protesting for their sacred ancestral burial ground at Standing Rock Reservation (it is on North and South Dakotas).  The police are killing them, and water piping them in freezing November and December weather.  Many people are being hurt.  But the media does not say anything about it, not even one second.  I am not talking about conservative media but ANY media including so-called liberal ones.  Because they are all so white.  Liberals are also WHITE liberals.

심지어 지금도, 많은 원주민들이 스탠딩 롹 거주지에서 (노스와 사우스 다코타에 걸쳐있다) 신성한 조상들의 매장지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경찰들이 죽이기도 하고, 11월과 12월의 얼어붙는 기온에서 사람들에게 소방차로 물을 쏟아붓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다치고 해를 입고 있는데, 미디어에서는 단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다.  단 일초도 언급조차 한 적이 없다.  내가 말하는 미디어는 보수 미디어를말 하는게 아니라 모든 미디어를 다 말하는 것이다.  진보 언로도 포함해서 말이다.  왜냐하면, 보수던 진보던 어째든 다 백인들이니까.  진보도 결국은 그냥 백인을 위한 진보일 뿐이다.

The title of this post is First Nations, which is the Canadian term for same people.  I prefer First Nations over Native Americans.  (Useful link: http://thefreethoughtproject.com/police-killing-native-americans-higher-rate-race-talking/)

이 글의 제목은 First Nations라고 했는데, 이는 원주민을 뜻하는 캐나다 용어다.  원주민 (Native American)보다 나는 First Nations라는 용어를 더 선호한다.  (위 링크로 가서 영어로 읽던가, 구글 번역은 여기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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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4 November 2016

Blackish

Blackish is the TV series on ABC.  A few weeks ago, I watched it for the first time – it is a story of African American family.

ABC 방송국에서는 블랙키쉬라는 시트콤을 하는데 몇주 전에 처음으로 볼 기회가 생겼다.  흑인 가정에 대한 이야기다.

It was kind of election special.  The son was running on the high school election for the student president.  And the daughter was applying for the college.

선거 특집 비슷한 거였는데, 주인공 집안의 아들이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에 나섰다.  그리고 딸은 대학에 진학하려고 입학원서는 넣는 중이었다.

First of all, the Blackish is comedy and is fun.  But that episode made me uncomfortable.  The son used white guilt to win the election, showing the slavery pictures in his presentation as if those pictures were accidentally added.

일단, 시트콤, 코메디로서는 재밌다.  그런데 내가 봤던 그 에피소드는 꽤 불편했다.  미국에서는 White Guilt라고 백인죄책감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게 있는데, (백인들이 과거의 노예 제도 등으로 인해 흑인들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것) 여기 아들이 선거 프레젠테이션에서 과거 노예들의 사진을 실수로 들어간 것 처럼 꾸며서 보여줌으로써 백인 죄책감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었다.

And the mother was very anxious and worried about her daughter because the grade is not good and she is not going to be able to be admitted to a college.  But she daughter also used white guilt in her essay, and the mother found that, she became happy that her daughter would be admitted to good colleges.

그리고 그 집의 엄마는 딸이 공부를 못해서 대학에 못 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딸이 에세이에 백인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들을 마구 사용해서 입학원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엄마는 딸이 좋은 대학에 가게 생겼다면 좋아한다.

Well, I don’t deny that there would be some African Americans using the white guilt unfairly.  But we also must admit that there are so many African Americans with ability and capability.  But this show depicted that “ALL African Americans” are not able to achieve something by themselves and they have to use white guilt for their success.  ABC did not mean it but at least I’ve got that impression, and it is not OK.

흠… 흑인들 중에 백인 죄책감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흑인들 중에도 많은 이들이 능력이 실제로 출중하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이 시트콤은 “모든 흑인”들은 스스로는 아무 것도 성취할 능력이 없으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백인 죄책감을 이용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묘사하고 있다.  ABC가 물론 그걸 의도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나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고, 이건 옳지 못하다.

Tuesday, 24 July 2012

Church Tour: Moody Church and Chicago Gospel Festival

Hannah wanted to go to Moody Church on a Sunday because at that same day there was a Chicago Gospel Festival.

Moody Church is kind of very big even though it is not bigger than some giant size Churches.

But the size is not important. The service was good and the choir was very good too. Unlike the other Churches where they do modern style of worship, Moody has kind of traditional style of worship which I like much.

After the service, I went to the Welcome Centre and they had so-called Church Tour and I took that. It was kind of betraying my expectation because the tour means we go every corner and see the Church, while we were just taken to the Choir seat and just heard about D. L. Moody. I did not know about him but he is kind of great guy with just two years of formal education doing such great works.

At the Welcome Centre, they have a world map with red pushpins so that the visitors can pin up their home location. I found there is no space left for whole Korean peninsula, and there was no pin at Winnipeg, so I pinned up on Winnipeg! Yeah! I became the first from Winnipeg!

I heard that the original name of the Church when D. L. Moody was alive was Illinois Street Church. Now I am just not sure whether it is good or not to name a Church after a mortal. I think if he knew, he must be so against it.

After the service, Hannah and I went to China town and had lunch. It was good, but the parking was $9 for an hour! The good thing was that the restaurant gave us the parking validation so we just paid only $2!

When we arrived at Chicago Gospel Festival, we were so afraid seeing that there is almost 100% black people only. We were kind of the only non-black. But as we all know, the black people’s music is so powerful.

There were many groups, but my favourite was Blind Boys from Alabama. They are old guys and all blind, but their singing was so powerful and good. I think African-Americans have really good voice and sense of rhythm. Even  they came down to the crowd! (Even though he is blind)

In the festival, they announced almost every ten minutes who sponsored – Chicago Tribune, McDonald and so on. I found there is BMOA which is Black McDonald Operators’ Association.

It was kind of good day, with the good service and powerful music and even we got two coupons for free McDonald’s drinks.

Moody Church Information:

아내가 시카고 가스펠 축제가 있는 날에는 무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길 원했는데, 무디 교회는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기 때문이다. 무디는 꽤 크지만,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다른 교회들보다 더 큰 건 아니다.

하지만 크기가 중요한 건 아니지. 예배는 꽤 좋았고 성가대도 아주 좋았다. 현대식 예배를 하는 여타의 교회들과는 달리 무디 교회는 전통적인 방식의 예배를 해서 참 좋았다.

예배 후에는 웰컴 선터라는 곳에 갔는데, 그 곳에서 소위 교회 투어라는 걸 해서 참석 했는데, 좀 배신감을 느꼈다. 투어라면 교회 구석 구석을 다니면서 봐야 하는데 우리를 성가대석에 데리고 가더니 거기서 그냥 D. L 무디에 대해 설명만 해줬다. 정규 교육을 2년밖에 받지 못하고 그런 일을 하다니 대단한 사람이긴 하다.

웰컴 센터에는 세계 지도가 있고 빨강 압정이 있어서 방문자들이 자기가 온 곳의 지역에 꼽을 수 있게 되어 있는데, 한국에는 더 이상 꼽을 자리가 없었는데, 위니펙에는 아무 압정도 안 꼽혀 있어서 위니펙에 압정을 내가 꼽았다! 야호! 위니펙에서 온 첫 사람이 되었다!

D.L 무디가 살아 있을 때의 원래 교회 이름은 일리노이 길거리 교회였다고 들었는데, 사람의 이름을 따라 교회 이름을 짓는 것이 잘하는 짓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무디가 알았더면 완전 반대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예배 후에, 한나와 함께 차이나타운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주차비가 9불이 나왔다! 다행히 식당에서 주차 도장을 찍어줘서 2불만 내고 말았지만.

시카고 가스펠 축제에 도착했을 때는 걱정이 되었던 게, 거의 모든 사람들이 100% 흑인들 뿐이었고 아내와 나만 거의 유일한 안-흑인이었다. 하지만 알다시피 흑인들의 음악은 굉장히 힘이 있었다.

여러 그룹들이 노래를 했는데 내가 제일 좋아했던 것은 알라바마에서 온 블라인드 보이즈였다. 할아버지들이었는데, 노래는 정말 힘차게 그리고 잘 했다. 흑인들은 목소리도 좋고 리듬 감각도 좋은 것 같다. 할아버지들은 눈이 안보이는데도 군중들 틈으로 내려오기까지 했다!

축제에서는 거의 10분에 한번씩 후원이 누구인지 광고를 했다. 시카고 트리뷴, 맥도날드 등등.. 흑인 맥도날드 경영자 연합회라는 조직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꽤 즐겁고 좋은 날이었다. 예배도 좋았고 강력한 음악도 좋았고, 맥도날드의 무료 음료수 쿠폰도 두 개나 얻었다!

무디 교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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