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hursday, 22 November 2018

씨발 교포들-자동차 정비

시카고에 살 때, 나도 한국 사람이니 기왕이면 한국 사람 도와주자는 심정으로 꽤 멀어도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정비소를 이용했었다.  몇년 전에 자동차 히터가 나오지 않게 되어서 늘 이용하던 한국인 정비소에 갔다.  그 곳에서는 히트코어를 교체해야 한다면서 인건비를 포함해서 700불이 든다고 했다.  당시 학생이어서 그만한 거금이 없던 나는 차를 고치지 못하도 몇년동안 시카고의 추운 겨울을 덜덜 떨면서 다녔다.  추위보다 더 괴로운 것은 차 앞유리에 낀 성애가 사라지지 않아서 정말 위험하게 운전을 하고 다녔다는 것이다.

그러다 지난 달에 지금 내가 사는 미국 시골의 조그만 정비소에 갔다.  이제는 일단 돈을 벌고, 또 차를 새로 사는 것보다 700불 들여 수리하는 게 훨씬 싸니까 히터를 고치기로 큰 마음을 먹었다.  여기는 뭐 한국인이 전혀 없으니 당연히 백인이 하는 정비소다.  그곳에 가서 설명을 하고, 히트코어를 교체하는데 700불이 든다더라, 그래도 좀 고쳐달라고 부탁을 했다.  정비소 아저씨가 히트코어 교체는 그 정도 비용이 드는데, 그 전에 히트코어 플러쉬를 한 번 해보자는 것이다.  그래서 히트코어 플러쉬를 했는데, 1시간도 안 결렸고, 비용도 100불도 안들었다.  이제는 따뜻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가 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너무 화가난다.  나는 그래도 같은 한국인 도와주자고 한국인 정비소를 이용했는데, 그 새끼들은 자기들 돈 더 벌자고 히트코어 교체만 얘기를 한 것인데… 내가 고속도로에서 성애낀 상태로 위태롭게 운전하다가 사고나서 죽을 수도 있었는데… 고객의 목숨보다 자기들 돈 더 버는 것에 훨씬 더 무게를 둔다는 것이잖아.  아, 씨발 한국인들, 씨발 교포들.  (만일 한국 업체가 플러쉬를 모른다면 그건 정비소 할 자격이 없는 병신인 거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정말 개같은 한국인들을 많이 만났는데, 정말 궁금한게, 원래 개새끼들이 이민을 온 건지, 아니면 정상적인 사람들이 이민을 왔는데, 생활이 힘들어서 개새끼가 되는 건지 모르겠다.

앞으로 한식당은 몰라도 다른 것은, 특히 안전과 관련이 있는 것은 절대 한국인 업체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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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2 December 2016

Lexus ES 350

It’s late night but I cannot get asleep.  I still cannot believe what happened today.  Pastor’s secretary asked me to come to church because the pastor wants to see me.  So I went to church.  We had a little chat, and he wanted to walk outside.  And there was red Lexus ES 350 with ribbons!

지금 꽤 밤이 늦었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아직까지도 오늘 일어난 일이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 비서가 연락이 와서 목사님이 날 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교회에 갔다.  잠시 몇가지 얘기를 나눈 뒤에 밖에좀 나가자고 해서 갔더니, 빨간색 렉서스 ES 350이 리본이 달려 있는 것이었다!

This is the best Christmas gift that I’ve ever had in my entire life!  I am so thankful and tearful!  Thanks to the Lord, and to my pastor as well as my church family.

내 평생 받아본 것 중에 가장 최고의 선물이다!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눈물이 난다.  주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감사하고, 모든 교회 식구들에게 감사한다.

I’ve been driving my car for long time, and three years ago, the heater stopped working.  I wanted to fix it, but I was told that it would cost $800 at a garage.  I googled and did some research about it and found that it would cost $800 to $1,000 to fix it because the problem is the heat core which is on the innermost part of the car.

내 차를 꽤 오래 탔는데, 약 3년 전에 히터가 고장이 났다.  고치려고 했는데, 정비소에서 800불이 든다고 한다.  구글 검색하고 좀 찾아보니 인터넷에서도 800불에서 천불 사이로 수리비용이 나온다고 한다.  이는 문제가 히트 코어라고 하는 부분에서 발생했기 때문인데, 차에서 가장 안쪽에 들어있는 부품이다.

I badly wanted to fix it — I am in Chicago area.  But my car is old and rusty and thought it would not be wise to spend that much money on this car which I bought long time ago with just three grand.  Then I decided to buy my wife a good jacket because she cannot bear the cold even a bit.  So we bought a Canada Goose which costed almost the same.

난 정말 정말 고치고 싶었다.  시카고 지역에 살기 때문이다 (시카고 지역은 꽤 춥다).  하지만 낡고 녹슨 차에 그 많은 돈을 들이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내 차는 한참 전에 샀는데, 3천불 정도만 주고 산 것이다.  아내는 조그만 추위도 못 견디는데, 그래서 차라리 아내에게 좋은 코트를 사주자고 생각했고, 거의 같은 가격의 캐나다 구스를 사줬다.

Thankfully she was warm in the coat, but we were still freezing in the car for three winters in Chicago.  And recently some of the people in my church found that out, and they told the pastors (we have two senior co-pastors).  Then the pastors asked people if anyone would be willing to donate any car with heater.  And the result was Lexus ES 350!

감사하게도 아내는 그 코트를 입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지만, 우리는 시카고 지역에서 세 번의 겨울을 덜덜 떨며 얼어붙는 차 안에서 지내야 했다.  그런데 최근에 교인 몇몇이 그걸 알게 되었고, 이를 목사님에게 (우리 교회는 담임 목사님이 두분이다) 알렸다.  목사님이 수소문을 해서 혹시 히터가 나오는 아무 차라도 기증할 사람이 있는지 알아봤고, 교인이 렉서스 ES 350을 기증했다.

It has almost full option with luxury and shining things, and the mileage is quite low.  The overall condition is really good.

거의 완전 풀 옵션에다가 꽤 고급이고 반짝반짝 빛난다.  마일리지도 꽤 낮은 편이고, 전반적 상태가 완전 좋다.

Wow!  I don’t know what to say.  Lexus is very high end brand and I have never imagine myself buying or driving one, even for used one.  THIS IS THE BEST CHRISTMAS GIFT EVER!

와!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렉서스는 꽤 비싼 고급 브랜드로 단 한 번도 렉서스를 사거나 몰 생각을 해 보지도 못했다.  심지어 중고도 말이다.  역대 최고의 성탄절 선물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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