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Monday, 24 November 2008

Last name

We all know that in English speaking countries, women change their last name when they marry – they follow their husbands’ last name.

I  thought this is the entire European culture, but I met a French woman (from France) who still uses her maiden name. And I asked her why, then I found in French culture they do not change their family names even after the marriage.

In Canada, Quebec is French speaking province, and the provincial government does not allow a woman to follow her husband’s last name. A woman cannot change her last name if she marries in Quebec. So the English women living in Quebec who wants to follow her husband’s name, they marry out of Quebec and go back to Quebec (I am not talking about wedding ceremony, but the government document process).

I also asked about it of a lady from Germany, and in German culture women follows their husbands’ last name.

In Western naming, the family name is last name because it comes last. But in Asian countries, the family names comes first, and there is nothing like middle name (in Korea, Japan and China).

In Korea, women keep their family name after marriage like in France, but in Japan, they follow their husbands’ family name.

다들 알다시피, 영어권 국가에선 여자가 결혼을 하면 남편 성을 따른다. 난 이게 유럽 전체의 문화인줄 알았는데, 프랑스에서 온 여자가 자기 원래 성을 쓰는 걸 본 적이 있다. 그래서 묻자, 프랑스에서는 결혼 해도 여자가 성을 바꾸지 않는다고 한다.

캐나다에서는 퀘벡이 불어 지역인데, 주정부에서는 여자가 결혼한 후 성을 바꾸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퀘벡에서 사는 영국계 여성들은 자기 문화와 풍습대로 남편 성을 따르길 원하기 때문에 퀘벡주가 아닌 다른 주에서 결혼을 하고 (결혼식이 아니라 결혼 신고) 성도 바꾸고 나서 퀘벡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한다.

최근에 독일에서 온 여성분과 얘기를 나눴는데, 독일 풍습에서도 여자가 남편 성을 따른다고 한다.

그리고 서구 문화에서는 성이 마지막에 오기 때문에 last name 이라고 하지만, 한중일같은 아시아 국가에서는 성이 처음에 오고, middle name 같은 것도 없다.

한국에서는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여자가 자기 성을 그대로 쓰지만, 일본에서는 남편 성을 따른다.

Thursday, 3 July 2008

5 cents in French

I always wondered how can the French people tell the 5 cents ($0.05) and five hundreds because cent in French is hundred.

Today, I asked Xavier about this and got an answer:

If he says 5 cent (cinq cent), that is five hundreds.

If he wants to say $0.05 in French, he says 5 (cinq) centimes in France, and 5 (cinq) sous in Quebec. And he said that Quebecois speak old style French. He is now accustomed to it, but still he sometimes asks again because he did not understand.

요즘 집을 봐주고 있는데, 옆집에 프랑스 사람이 산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찾아 갔다.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려. 🙂 일단 집에 찾아가서 벨을  누른 뒤에

나: Bon jour! (봉쥬르! 안녕)

집주인: Bon jour? (보… 봉쥬…르…?.?)

나: Je m’appelle James. (쥬 마뻴 제임스. 전 제임스예요)

집주인: Oui? (위? 그래요?)

나: Je ne parle pas français. (쥬 느 빠를 빠 퐁세. 전 불어 못해요)

집주인: …. -_- … ?.? (이자식 뭐야? 이런 표정)

이렇게 대화를 시작해서, 궁금했던 것을 물어봤다. 뭐냐면, 영어에서, 1/100 달라를 1 센트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 센트인 cent가 불어에서는 100이라는 뜻이 된다. 물론 발음은 쌍이지만. 그래서 5 cent를 말하면 cinq cent (쌩크 쌍)이면서 500이란 뜻이 된다. 5센트와 500은 결국 10,000배의 차이가 난다. 이를 어떻게 불어 사용자는 구분을 할까 하는 것이 오래된 나의 고민이었다.

집주인의 설명에 의하면, 내 말대로 불어에서 5 cent이라고 하면 500이 되는데, 5센트를 말하려면 프랑스에서는 centimes (쌍티마)를 쓰고 퀘벡에서는 sous (쑤)를 쓴다고 한다. 즉, 5 (cinq) centimes는 프랑스에서, 5 (cinq) sous는 퀘벡에서 쓴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몇 번 보긴 했지만, 프랑스 사람이 확인해 준 것은, 퀘벡 사람들은 옛날 불어를 쓴다고 한다. (집주인은 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란 프랑스 사람으로 6년전에 캐나다에 건너왔다고 한다)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가끔씩 퀘벡사람 말을 못 알아 들어서 다시 묻곤 한다고 한다.

그런데, 프랑스 사람이 정말 자기 언어에 자부심이 강한건진 모르겠는데, 불어에 대해 물으니까, 엄청 친절하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고, 내가 묻지 않은 것까지 마구 마구 설명해 준다. 영어를 잘 못해서 불어를 섞어 가면서 설명해 줬기 때문에 절반은 못알아 들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설명을… “영어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불어…. 불어….” 그리고 엄청 좋아하는 게, 마치 태어나서 wii를 처음 만져본 아이같은 표정… -_-;; 질문 하나 해서 친구 하나 만든 듯… 🙂

나도 즐거웠고, 또 부인 (역시 프랑스 사람)은 한국말은 못하는데, 한국말로 숫자를 세는 걸 나한테 들려줬음. 1부터 10까지. 오오~ (부인은 영어 꽤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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