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Friday, 14 December 2012

America, America…

I heard the news that a gunman shot at elementary school’s kinder classroom, totalling the dead 28, and probably way more people injured. About 20 were children in kinder.

People around the world used to say that America is blessed land. It was not because America was the world’s super power, not because it had so much natural resources, but because it was one of the very good place to live in.

Now, can we say America is good place to live in? Can we say America is blessed land?

Your seven year old kid goes to school and is shot dead.

Your brother goes to theatre and is shot dead.

Your sister goes to shopping centre and is shot dead.

Is it really good place to live in where you do not know when and where your loved ones or even yourself would be killed?

Many people still say that the gun itself is not the problem. Frankly I can’t understand them. Imagine the today’s gunman did not have a gun. He might have used knives stabbing a few people, not dozens.

I know we cannot control crazy people’s mind but we must regulate the firearms to minimise the victims. Think about the crying parents – they could have been laughing with their kids now if there were no gun with him.

And still the president CANNOT even say anything about the firearm regulation.

Politicians, STOP reciting and repeating ‘God Bless America,’ just make it blessed with your hands.

오늘 어떤 사람이 초등학교의 유치원 교실에 가서 총질을 해서 28명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마 더 많은 사람들이 다쳤을 것이다. 약 20명 정도의 유치원생이 죽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은 복받은 나라라고 말하곤 했다. 단지 미국이 초강대국이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자원이 많아서 그런 것만도 아니다. 살기 좋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자, 지금도 미국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할 수 있나? 지금도 미국이 복받은 나라라고 말할 수 있나?

일곱살 먹은 당신의 자녀가 학교 갔다가 총맞아 죽고,

남동생이 극장 갔다가 총맞아 죽고,

누나는 쇼핑 갔다가 총맞아 죽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어쩌면 자신이 언제 어디서 살해될지 모르는 곳이 정말 살기좋은 곳인가?

많은 사람들이 무기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한다. 사실 그런 인간들 이해가 안된다. 그 범인이 총이 없었다고 상상해 봐라. 그랬다면 수십명을 죽이는 대신 칼로 몇 사람 찌르다 말았겠지.

미친놈들 정신을 조종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무기를 규제해야 한다. 울부짖는 부모들을 생각해 보라 – 그 놈이 총을 안갖고 있었다면 지금쯤 자녀들과 웃고 있었을 것이다.

대통령은 여전히 총기 규제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꺼내지도 못하고 있다.

정치인들아, God Bless America라고 읖조리지 말고 이 땅은 니들 손으로 복받은 곳으로 만들어라!

Thursday, 27 September 2012

미국 동북부 여행 – 델라웨어와 코네티컷

펜실바니아의 필라델피아 다음으로 우리가 간 곳은 이웃 주인 델라웨어였다.

델라웨어로 가는 길에 있었던 어느 다리

델라웨어는 미국에서 로드 아일랜드 다음으로 두번째로 작은 주로, 인구수로 따지면 45위, 바꿔 말해 거꾸로 6위지만, 인구 밀도로 따지면 6위를 차지하고 있다. 별명으로는 미국의 첫 주라고 하는데, 미국 최초의 13개 주 가운데 제일 먼저 미국 헌법을 승인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르호보스 해변에는 돌고래 동상이 꽤 많다

델라웨어 주에서 우리가 간 곳은 르호보스 해변이었다. 만일 뉴저지 주에서 간다면 빙 돌아 운전할 필요 없이 배 타고 갈 수도 있는데, 뉴저지의 케이프메이(5월의 만)에서부터 해변 옆 항구인 델라웨어의 루이스까지 운행한다.

르호보스 해변

르호보스 해변은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좋은 곳이다. 아름다운 대서양을 볼 수가 있고 해변을 따라 만들어 놓은 산책길은 나무 판자로 해 놓아서 참 좋다.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이다.

이게 대서양이구만!

해변 쪽에 조그만 놀이동산이 하나 있는데, 놀라울 정도로 값이 쌌다. 내가 대서양을 처음 봤는데, 정말 짠가 하고 맛 봤다. ^^

르호보스 해변은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기에 참 좋은 곳이고 매릴랜드의 오션 시타에서부터는 약 40분 정도 걸린다.

이 후에 이 곳에서 숙박하지 않고 그대로 코네티컷으로 가는 길을 갔다. 도중에 기름을 넣기 위해 세이프웨이 주유소에 갔다가 음식도 샀는데, 굉장히 저렴한 음식을 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캐나다 위니펙에 있을 때는 세이프웨이를 많이 봤는데, 미국 일리노이 주에 오고 나서는 세이프웨이는 안 보이고 도미닉스라는 곳만 보이는데, 매장 내부라던게 직원들 옷등이 완전 세이프웨이랑 똑같았다. 심지어는 세이프웨이 상품도 모두 판다. 이곳 세이프웨이에서 기름을 넣을 때 도미닉 회원카드도 사용할 수 있었다!

예일대학 경영대

고속도로 휴계실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코네티컷에 도착했다. 그 곳에서는 예일 대학과 인근 도시를 좀 봤다. 예일 대학은 누구나 알겠지만 가장 유명한 아이비 리그 학교다.

예일 대학에서는 매우 똑똑해 보이는 학생이 여럿 있었는데, 그들을 보면서 쟤네 중 한명 또는 여럿이 미래의 미국 대통령이겠지라고 생각을 했다. 나중에 하버드에 가서도 똑같은 생각을 했는데, 게으르고 술취한 학생을 보면서, 쟤는 아마 미래의 미국 대통령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무슨 농담인지는 아는 분은 알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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