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hursday, 31 December 2015

Judgemental

Couple months ago, I visited to a church where a close acquaintance (does this make sense?) is a member.  After the service she asked me how I thought and felt.  So I told her three great things and one thing different from my ideal.  Later I was told that she was quite mad at me and said that I am “too judgemental.”  Hmm…  Does she believe in Jesus or in that church (perhaps the pastor)?

몇달 전에 아는 사람이 다니는 교회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예배가 끝나고 나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길래 정말 좋왔던 점 세 가지와 그다지 이상적이지 않았던 것 한가지를 얘기해 줬다.  그런데 나중에 들리는 소리가 그 사람이 나한테 매우 화가 났다는 것인데, 내가 “굉장히 정죄하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흠…  도대체 예수님을 믿는 건지 아니면 그 교회 (또는 그 목사)를 믿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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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9 December 2015

Right Banana Peeling

A few weeks ago, I was peeling banana at school.  A lady saw me and said, “You’re doing the banana right.”  I was wondered and asked what she meant.  She said, “you know, some people peel the banana in the wrong way, I mean, from the wrong end.”

Then I was stunned.  Why do we have to judge everything in wrong or right frame?  If we judge people wrong even for banana peeling, then how much do we judge others for other things?  Is it our (biological) brain or social culture which programmes us to think different things as wrong?

I must train myself first not to condemn different as wrong.

몇주 전에 학교에서 바나나를 까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날 보더니 “옳은 방식으로 바나나를 까네요”라고 했다.  그래서 그게 뭔 소린가 물어봤더니, “그러니까, 어떤 사람들은 바나나를 잘못된 방식으로 까잖아요, 잘못된 끝에서부터 벗기니까.”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 했다.  왜 우리는 모든 것을 옳은 것과 잘못된 프레임으로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일까?  심지어 바나나 까는 것조차 이런데 중요한 문제는 더 심하겠지.  다른 것을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도록 프로그램 한 게 우리의 생물학적 뇌일까 아니면 사회 문화일까?

다른 것을 잘못된 것으로 정죄하지 않도록 나 자신부터 훈련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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