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uesday, 16 February 2016

차 수리됨

차가 수리되었다.  원래는 기름 새는 것만 고치려고 했었는데, 다행히 변속기 문제는 아니었다.  변속기 기름이 새긴 했지만, 라디에이터 문제였다.

그런데 라디에이터를 교체하는 동안에, 안전에 직결된 다른 문제점들을 발견했다.  볼 조인트와 타이 로드라는 것이 완전 녹슬고 헐거워져있었다.  그 부품들은 핸들하고 앞 바퀴를 연결하는 것들로, 어떤 경에도 빠지면 안되는 부분인데, 정비사가 힘을 주니 빠졌다.  정비사 말로는 차가 달릴 때 빠지지 않은 게 기적이라고한다.  차가 달릴 때는 정비사의 힘 보다 최소 열배 이상이 넘는 큰 힘을 받는데, 빠지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그 정비사도 기독교인이어서 아마 하나님이 이런 거 고치게 하려고 그나마 싼 라디에이터 고장내신 게 아닌가 한다고 말을 했다.

이번에 베어링도 같이 교체했는데, 차가 아주 조용해졌다.  원래는 차가 비행기 이륙할 때랑 비슷한 소리가 났었다.

어째든 이번에 900불 들었다.

Thursday, 4 February 2016

Is it time to buy a new car?

This morning, after I dropped my wife at her work, I found my car is moving jerky and very slow.  Though I hit the gas, it takes time to respond.  After I came to school, I found a lot of oil leak under the car, which I guess transmission oil.

I googled a bit, and it says if that is just oil leak from transmission, it would cost about $200 which is not much.  But if that is something else in transmission, the price is to call.

My car is 16 years old now, and has run 180,000 kms which is about 111,846 miles.  The thing is it keeps having problems one by one.  Even right now it has too loud noise and shaky in high speed, and steering wheel is tilted to right side, beside having no heat.

I wonder if it is time to buy a new car.  Of course I cannot buy a brand new car, but second hand car.

오늘 아침에 마님을 회사에 데려다 주고 학교로 오는데 차가 갑자기 이상하게 움직이고 매우 느리게 움직였다.  악셀을 밟아도 한참 후에야 차가 반응하는 것이다.  학교에 와서 보니 차 아래에 오일이 많이 떨어져 있던데, 변속기 오일이 샌 거 같다.

구글에 검색해 보니, 단순한 변속기 오일 새는 거라면 수리 비용이 약 $200 정도 든다고 한다.  하지만 변속기의 다른 문제라면 부르는 게 값이라고.

내 차는 16년 된 차로 180,000 키로 정도 뛰었다.  문제는, 차에 문제가 하나씩 끊임없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일단 현재로만도 차에 히터가 안나오는 거 말고도 엄청난 소음이 있는 것, 그리고 고속에서 흔들리는 것, 게다가 핸들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문제가 있다.

차를 새로 사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물론 정말 새 차를 사는 건 아니고 중고차를 사야하겠지만 말이다.

Wednesday, 2 December 2009

[영어산책]Drive Standard to prevent car-jacking

Last November 26, a man tried to hijack a car from a woman here in Winnipeg.

The lady handed the key and asked, “This is standard transmission. Can you drive?”

Then the car-jacker looked, and tossed the key back to the lady and ran.

So, I strongly recommend you to drive standard transmission car to prevent your car from hijacking.

http://www.winnipegfreepress.com/local/calm-mom-watched-carjack-fail-75724152.html

지난 11월 26일, 이곳 위니펙에서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강탈하려던 사건이 있었다.

차에 침입해서 아줌마 운전자에게 위협을 해 자동차 열쇠를 넘겨 받았다. 그런데 그 아줌마가 한다는 소리가,

“이 차는 수동인데…. 운전할 수 있어요?”

차를 살펴보던 그 남자는 수동임을 확인하고 한숨 한 번 쉬고는 열쇠를  돌려주고 달아났다고 한다.

그러니 차량 강탈을 방지하려면 자동이 아니라 수동을 타는 게 최고. ^^

오늘의 영어는, 수동기어는 Manual Transmission보다는 Standard Transmission을 쓴다는 것. 물론 Manual Transmission도 통하지만. 그리고 변속기는 미쑝보다는 Transmission.

자동은 그냥 Automatic Transmission.

Monday, 1 September 2008

창조인가 진화인가?

You can read this article in English at http://crinje.blogspot.com/2008/09/is-world-designed.html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창조론자다.

일단 유튜브 동영상 하나 감상하자:

엄청 멋지지 않는가? 그럼, 하나 묻겠다. 저 당구대들에 세워진 도미노 블럭과 당구공들은 우연히 저절로 저렇게 세워졌는가? 실내에 부는 미세한 바람에 의해서 우연히 블럭들이 세워지고, 당구공들도 각자 각도와 위치를 저절로 잡게 되었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고도의 계산과 설계에 의해서 위치를 잡았는가?

답은 당연히 후자다. 복잡한 것들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른 예를 하나 들겠다. 수 천개가 넘는 자동차 부품을 들판에 갔다 놓자. 그러면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가면서 이리 저리 부는 바람에 의해 톱니가 저절로 맞고 부품들이 위치를 잡아서 자동차가 완성될 수 있을까? 수 천년이 아니라 수십만년이 흘러도 불가능하다.

내가 과학에 대해 잘은 몰라도 약간 흥미는 갖고 있는데, 열역학 제2 법칙에 의하면 우주의 엔트로피는 증가하기만 하고 감소할 수는 없다고 한다. 엔트로피는 무질서의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도미노 블럭이 쓰러지고 당구공이 구멍으로 떨어지는 것은 높은 엔트로피다. 블럭과 당구공이 동영상의 첫 부분 처럼 위치를 잡고 서 있는 것은 엔트로피가 낮은 상태다. 엔트로피가 높은 상태에서 낮은 상태로는 옮겨질 수 없기 때문에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결국, 스스로 그렇게 되지 못하고 지능을 가진 이가 고도의 계산과 설계로 엔트로피를 낮추는 것이다. 자동차의 예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세상의 생태계가 서로 기막히가 맞물리고, 생명 개체의 내부도 놀랍도록 복잡한 것을 보며 이런 것들이 저절로 되었다고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멍청한 생각이라고 믿는다.

나는 지적 설계를 믿고 좀 더 정확히는 기독교의 창조론을 신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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