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Friday, 4 November 2016

Super Store

Superstore is the TV show on NBC.  It depicts Walmart and it is very funny.  I became interested first because of its name – Superstore.  Real Canadian Superstore was my favourite store when I lived in Winnipeg, Manitoba, Canada.

수퍼스토어는 NBC에서 하는 시트콤으로 월마트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매우 재밌다.  내가 이 시트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순전히 이름 때문이었는데, 위니펙(캐나다의 마니토바주에 있는 도시)에 살 때 내가 제일 자주 가던 가게가 리얼 캐내디언 수퍼스토어였기 때문이다.

Among the employees in the Cloud 9 store, it shows three major races–Caucasians, Latinos, and Asians.

극중 가게인 클라우드 9의 직원중에는 크게 세 인종이 있는데, 바로 백인, 남미사람, 그리고 아시아인이다.

There is no problem of Caucasians and Latinos (actually Latinas).  The main character is Latina and one of the episode, she was fighting against the prejudice and profile of Latino.  The problem is how they show the Asians.  Maybe it is because I am a Asian.

백인과 남미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주인공 여자도 남미 여자고, 한 에피소드에서는 이 주인공이 남미 사람들에 대한 편견에 대해 맞서 싸우는 내용도 있었다.  문제는 이 드라마가 아시아 사람들을 그리는 방식이다.  어쩌면 내가 아시아 사람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There are three Asian characters.  Two Asian women are very dumb and stupid while they are (sexually) sluts.  One Asian man, a Filipino, is not dumb but is sly, a gay, and also an undocumented immigrant.  Well, being a gay is OK to me but it is not to show LGBT are equal human, but they just wanted to make fun of Asians and LGBT people.  If you disagree, that is OK.  I am just writing about the impressions I’ve got.

아시아 직원이 셋 나오는데, 아시아 여자 둘은 정말 멍청하고 아둔하면서 성적으로는 좀 걸레 비슷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 아시아 남자, 정확히는 필리핀 사람은 멍청하지는 않지만 좀 교활한 듯이 나오고, 동성연애자인데다가 불법체류자다.  동성연애자로 그리는 것은 괜찮은데, 문제는 이게 동성연애자들이 같은 사람이라고 나타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시아사람들과 동성연애자들을 그냥 웃긴 대상으로 희화화 한다는데 있다.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난 내가 느낀 것을 적을 뿐이니까.

It is also interesting that they depict the Asian as a illegal immigrant.  Of course, there are many illegal immigrants from Asia, but the number is not to be compared to those of Latinos.  According to the statistics (of US government), 74% of all undocumented immigrants are from Latin America while only 10% are from Asia.

참 재밌는 건, 아시아 사람을 불법체류자로 그렸다는 것이다.  물론 아시아 출신의 불법체류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남미 사람들에 비할 바가 아니다.  (미국 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전체 불법체류자의 74%가 남미 출신이다.  하지만 아시아 출신의 불법체류자는 10%다.

Most of the episodes of Superstore make me very uncomfortable through the way how they depict Asians.

대부분의 거의 매회의 수퍼스토어가 아시아 사람들을 묘사하는 방식 때문에 나를 매우 불편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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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ish

Blackish is the TV series on ABC.  A few weeks ago, I watched it for the first time – it is a story of African American family.

ABC 방송국에서는 블랙키쉬라는 시트콤을 하는데 몇주 전에 처음으로 볼 기회가 생겼다.  흑인 가정에 대한 이야기다.

It was kind of election special.  The son was running on the high school election for the student president.  And the daughter was applying for the college.

선거 특집 비슷한 거였는데, 주인공 집안의 아들이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에 나섰다.  그리고 딸은 대학에 진학하려고 입학원서는 넣는 중이었다.

First of all, the Blackish is comedy and is fun.  But that episode made me uncomfortable.  The son used white guilt to win the election, showing the slavery pictures in his presentation as if those pictures were accidentally added.

일단, 시트콤, 코메디로서는 재밌다.  그런데 내가 봤던 그 에피소드는 꽤 불편했다.  미국에서는 White Guilt라고 백인죄책감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게 있는데, (백인들이 과거의 노예 제도 등으로 인해 흑인들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것) 여기 아들이 선거 프레젠테이션에서 과거 노예들의 사진을 실수로 들어간 것 처럼 꾸며서 보여줌으로써 백인 죄책감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었다.

And the mother was very anxious and worried about her daughter because the grade is not good and she is not going to be able to be admitted to a college.  But she daughter also used white guilt in her essay, and the mother found that, she became happy that her daughter would be admitted to good colleges.

그리고 그 집의 엄마는 딸이 공부를 못해서 대학에 못 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딸이 에세이에 백인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들을 마구 사용해서 입학원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엄마는 딸이 좋은 대학에 가게 생겼다면 좋아한다.

Well, I don’t deny that there would be some African Americans using the white guilt unfairly.  But we also must admit that there are so many African Americans with ability and capability.  But this show depicted that “ALL African Americans” are not able to achieve something by themselves and they have to use white guilt for their success.  ABC did not mean it but at least I’ve got that impression, and it is not OK.

흠… 흑인들 중에 백인 죄책감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흑인들 중에도 많은 이들이 능력이 실제로 출중하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이 시트콤은 “모든 흑인”들은 스스로는 아무 것도 성취할 능력이 없으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백인 죄책감을 이용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묘사하고 있다.  ABC가 물론 그걸 의도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나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고, 이건 옳지 못하다.

Tuesday, 23 June 2015

It’s just a mental illness

Last Sunday, I did some portion of worship service in a huge white church.  The church members are mostly white and very rich.  One of the things I did was prayer, and I prayed a lot about the church shooting in Charleston, SC because it happened just last week.  For your information, any racial issues are not mentioned in that church.

지난 주에 큰 대형 백인 교회에서 예배에 참여해서 일부를 맡아 했다.  이 교회는 성도들이 거의 모두 백인이고 겁나 부자다.  내가 예배에서 했던 것 중 하나가 기도였는데, 지난 주에 발생했던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찰스톤 총기 사고에 대해 기도했다.  참고로 말하지만, 그 교회에서는 인종에 대한 문제와 사건에 대해서는 완전 함구를 한다는 것이다.

What I prayed for was asking God’s forgiveness because we, humans–not God, made racism, sustain the racially unfair system, and excercise hate.

내가 기도했던 것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인종차별을 만들고, 차별적이고 불공정한 제도를 지탱하고 미움을 실행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After the worship service, couple of people came to me and the prayer was good.  And then a gentleman came to me identifying he graduated Princeton seminary 50 years ago.  He told me with very firm voice, stressing each and every word, that IT IS NOT A HATE CRIME, IT IS NOT A RACISM ISSUE, BUT IT IS JUST A MENTAL ILLNESS.  And he also affirmed that OBAMA BROUGHT HATRED AND UNFAIRNESS INTO AMERICA.

예배 후에 몇몇 사람이 와서 기도가 좋았다고 말했고, 어떤 할아버지가 오더니 자기는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50년 전에 졸업했다고 하면서 한 마디 한 마디 완전 강조하면서 하는 말이 “이 건 증오 범죄가 아니야, 이건 인종차별 문제가 아니야, 이건 그냥 걔가 정신병인 거야.”  그리고 또 또박 또박 강조해서 하는 말이 “오바마가 미국에 미움과 불공정을 가져왔어”라고 했다.

I was like “what?” and lost my words.  He then left by saying “God bless your ministry.”

나는 완전 벙 쩠다.  할 말이 없어서 멍하니 있는데, “자네 사역에 축복이 있기를”이라면서 떠났다.

Please somebody teach me what to do in case like this.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발 누가 좀 알려줘.

If that is just a mental illness, then, let’s put all those people having mental illness (a.k.a. racists) into mental hospital and do not allow them to see the sunshine until their disease is cured completely.

만일 이게 정말 정신병일 뿐이라면 정신병을 가진 모든 사람들 (그러니까 인종차별 주의자)을 모조리 정신병원에 가두고 병이 완전히 다 치료될 때까지 절대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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