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hursday, 31 July 2008

Royal Winnipeg Ballet

Last Friday, I went to the Ballet in the Park. To be Frank, that was my first time watching ballet in my entire life. 🙂

Ballet in the Park

Ballet in the Park

I had a prejudice that the ballet would be extremely boring but I have to say that I did not know that the ballet has much fun like this. It was performed by Royal Winnipeg Ballet, which is the oldest ballet company in Canada, and longest continuously operated one in North America. It also runs a ballet school and that is quite famous so that many many students come from all across the North America and over the world.

At first, and between the programmes, a lady came out with several ballet students to explain about the ballet. So I got basic idea about the ballet such as the modern ballet was completed in France and all the ballet terms are in French. And also the basic performances.

I just thought that what makes the country or society better is not the money, but also the culture functions like this. Even the people who cannot afford the cultural life can enjoy it like this. Canada is good country, I believe. I thank the Royal Winnipeg Ballet for this, and if I make much money later, I will definitely go to see the ballet buying the tickets. 🙂

Fun Ballet

Ballet is Fun

They played some dances which I don’t know, and one scene of Romeo and Juliet, Swan Lake, and Don Quixote.

There were very many people came to see it. I think the Royal Winnipeg Ballet does this free and open ballet play every year.

Look at the last picture, and guess how many people were there.

지난 금요일에 발레를 보고 왔다. 위니펙 왕립 발레단(캐나다가 왜 왕립이냐고? 캐나다는 왕국이여. 현재 국왕은 엘리자베스 2세)에서 주최한 것이다. 실내 극장에서 하지 않고 야외 무대에서 했다. 사실, 태어나서 발레 처음 구경해 봤다.

발레하면 무지하게 지루할 거라고 생각해 왔는데, 정말 발레가 이렇게 재밌는지 미처 몰랐다. 진작 알았다면, 지금쯤 발레수가 되어있을지도… ^^

위니펙 왕립 발레단이 유명한 덴줄 몰랐는데,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고, 현존하는 발레단 중 북미에서도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얘네가 발레 학교도 운영하는데, 상당히 유명한지, 북미 전역과, 세계 여러 곳에서도 학생들이 온다고 한다. 사실, 현지 학생은 별로 없고 대부분이 국제학생이라고 한다.

From Romeo and Juliet

From Romeo and Juliet

발레를 재미있게 구경하던 중, 아, 이런게 선진국인가보다 생각이 들었다. 문화생활을 영위할 만한 돈 없는 사람들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소득이, GNP가 선진국과 후진국을 구별하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삶의 질이 어떤가가 정말 중요한 것이지. 개처럼 벌어서 개처럼 살면 뭐하나? 차라리 적게 벌더라도 인간처럼 살지.

예를 들어, 똑같이 월 소득이 100만원이라고 쳐도, 하루에 15시간씩 주말에도 근무해서 버는 것과, 4시나 5시면 퇴근하고, 여유롭게 여가를 즐기면서 버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처음과, 그리고 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쫌 지위가 되는 듯한 아주머니가 발레 학생들을 데리고 나와서 발레의 기본에 대해서 많이 알려줬다. 발동작을 비롯한 기본 동작등과, 발레의 기초 상식에 대해서는 아주 약간 감을 잡은 거 같다. ^^

근대 발레는 프랑스에서 완성이 되었고, 모든 발레 용어는 불어라고 한다. 위니펙에 프랑스계 사람들 꽤 많은데, 그 아줌마 불어 발음이 장난 아닌 걸 봐서, 혹시 프랑스계 아닐까 한다.

From Don Quixote

From Don Quixote

그 날 공연한 건,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사실, 발레에 대해 내가 아는 게 뭐가 있겠어) 춤-_- 몇 개하고,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등 유명한 발레에서 유명한 장면 등이었다.

정말, 발레가 이렇게 재밌는 건지 몰랐다. 발레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했다.

맨 마지막 사진을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짐작해 보기 바란다. 여기 공원은 허벌나게 넓은 곳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

Guess how many people were here

Guess how many people wer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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