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Wednesday, 26 December 2012

Christmas Services in two cultures

For most Korean Churches (in Korea), Christmas eve is not that important. They just have informal children’s service. And they have one formal service on Christmas day usually 10am or 11am.

But the Churches in Canada or America, most of them don’t have Christmas day service. My Canadian Church has Christmas Day service each year but that Church is kind of exceptional. And even though a Church has Christmas day service, it is informal or family style worship service.

For Christmas eve, most Churches have three services. At least two, and four for some of them. Christmas eve service is very formal and traditional many ways.

For my Canadian Church, we had two services for 4th Advent Sunday morning, and healing service for that night. Four services (if I remember right, it could be three) for Christmas eve, and one for Christmas day, totalling eight services. We called it Worship Service Marathon.

For my American Church, we had a service on the Wednesday before Christmas called Longest Night, two services for the last Advent Sunday, four services for Christmas eve, but none on Christmas day.

One more thing to say is there is no Advent season for Korean Churches. This applies even to Korean Churches in Canada and/or America.

In a word, Korean Church = Christmas Day / Western Churches (Canada and America) = Christmas Eve.

대부분의 한국인 교회 (한국에 있는)들은 성탄 전야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아이들 재롱잔치 성격의 모임이 있고, 성탄절 오전 10시나 11시에 정식 예배를 드린다.

그러나 캐나다 또는 미국 교회는 대체로 성탄절 예배가 없다. 내가 다니던 캐나다 교회에서는 성탄절 예배가 있었는데, 그 교회는 상당히 예외적인 곳이었다. 성탄절 예배가 있어도 캐주얼하고 비공식적인 예배로 추리닝 입고 나오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정도다.

성탄전야에는, 대부분의 (서양) 교회가 세 번의 예배가 있다. 적어도 두번, 일부는 네 번까지 있다. 성탄전야 예배는 많은 면에서 매우 격식이 있고 공식적인 성격을 띈다.

내 캐나다 교회는 성탄전 주일 오전에 두 번의 예배, 밤에 한번, 그리고 내 기억이 맞다면 성탄전야에 네 번, 그리고 성탄절에 한 번 예배가 있어서 총 8번의 예배가 있는데, 이를 우리들은 예배 마라톤이라고 불렀다.

내가 현재 다니는 미국 교회에서는, 성탄전 수요일에 ‘긴 밤’이라는 예배가 있었고, 성탄절 주일 낮에 두 번, 그리고 성탄전야에 네 번 예배가 있었지만 정작 성탄절에는 예배가 없었다.

또 하나 말하자면 한국 교회에는 Advent가 없다는 것이다. 이 것은 성탄절을 준비하는 성탄절 전의 네 주를 말하는 것으로 각 주가 이름 또는 주제가 있는데, 첫 주일은 희망/소망이고, 둘째 주일은 사랑, 셋째 주일은 기쁨, 마지막 넷째 주일은 평화/평강이다.

한마디로 한국 교회 = 성탄절 / 서양 (캐나다, 미국) 교회 = 성탄전야.

Sunday, 27 February 2011

장로?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hristianity — Jemyoung Leigh @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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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타운에 150년된 교회가 있다. 몇년 전에 새로운 목사님을 모시고는 교회가 다시 살아나고 부흥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의아한 것을 발견했다. 성탄절 지난 첫 주일에 주일 예배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목사님이 예배를 하려고 했지만 모든 장로들이 들고 일어나서 반대를 했다.

“이거 우리 교회 전통입니다. 그리고 성탄절 지난 첫 주일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식구들이랑 보내길 원하죠. 누가 나와요? 아무도 안나오면 목사님 혼자서 뭘 하실 건데요?”

첫 해는 안되고, 둘째 해에는 목사님이 “아무도 없으면 혼자서라도 하죠”라고 말을 하고는 강행했다.

결과? 장로들을 뺀 전 성도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나왔다. 장로는 단 한 명도 안나왔다.

그게 무슨 장로야? 장로 직분만 있지 장로가 아니지. 진짜 장로라면, 목사님께 먼저 예배를 만들자고 요청을 했겠지.

이런 걸 보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3:15에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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