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Sunday, 2 October 2016

Me before you

Yesterday, I watched a film with Hannah.  The title was “Me Before You.”  My wife loved this move so much.  It instantly became her favourite movie.  The main character is a cute woman whose face is somewhat familiar but I cannot identify.  I don’t really watch TV shows or films a lot, and have no interest on celebrities.

어제 아내랑 함께 “Me Before You”라는 영화를 봤다.  아내가 이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순식간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  여자 주인공은 꽤 귀엽고, 얼굴이 익숙한데 내가 테레비나 영화를 많이 보지도 않고, 연예계에 관심도 없어서 누군지 잘 모르겠다.

At the beginning, a handsome guy had an accident and at that moment I instantly knew what would happen and how the plot would go.  And I was right 100%.  The story went exactly how I expected.

영화 시작부분에서 멋진 남자가 사고를 당하는데, 딱 그 장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알아버릴 정도로 진부한 영화다.  그리고 영화가 정확히 100% 내가 예측한대로  흘러갔다.

It is very typical Cinderella story with one difference.  Cinderella story is a poor girl meets a prince and lives happily ever after with the prince.  And this story is a poor girl meets a prince-like rich guy and lives happily ever after he dies with his money.  If Cinderella story was the fantasy for the women of previous generations, maybe this kind of story is the fantasy for the women of new generation.

완전 전형적인 센데렐라 또는 춘향전 이야기인데, 딱 하나만 다르다.  신데렐라와 춘향전에서는 가난한 혹은 비천한 여자가 왕자님을 만나서 함께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인데, 이 영화는 가난한 여자가 부자 남자를 만나서 남자는 뒤져버리고 그 남자 돈으로 여자가 혼자서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만일 신데렐라와 춘향전에 구세대 여성들의 환타지였다면 이런 스타일의 이야기는 요즘 세대 여성들의 로망인듯 싶다.

And it is not only in America.  I guess it is kind of global.  There was a life insurance commercial in Korea.  A woman lives in very luxury house with glorious garden.  Her voice overlaps saying, “My husband suddenly died.  And I’ve got one million dollar.  Thank you Prudential Insurance.”

이거는 미국만의 일이 아니라 전지구적인 현상이 아닐까 한다.  예전에 한국에 있던 보험 광고가 생각난다.  한 여성이 멋진 정원이 딸린 정말 고급 주택에 사는 장면에 그 여성 목소리가 나온다.  “남편이 죽었고 10억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루덴셜 생명” 이런 이야기를 한다.

The old generation women wanted to live with the prince.  And now women of current generation wants the prince to die so that she can have his money.  And women say that it is true love.  Cool.  Maybe the best thing I can do for my wife is getting a life insurance.  I am joking.  (Really?)

구세대 여성들은 왕자님과 같이 살기를 바랬다면 신세대 여성들은 왕자가 빨리 뒤져서 그의 돈을 갖길 원한다.  그리고 여성들은 이를 진정한 사랑이라고 한다.  멋지네.  어쩌면 내가 아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은 생명보험에 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농담임.  (과연 농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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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7 July 2012

Vow

I watched a film with Hannah – the Vow. It was good one which is typical (so typical) Hollywood films.

We have so many films based on true stories these days, and all of them are so Hollywood style. I guess that is because our real lives are more dramatic than the films.

And anyway, the moral of this film is “Buckle Up.”

바우(언약/서약)이라는 영화를 아내와 함께 봤다. 완전 전형적인 헐리웃 영화다.

요즘엔 사실에 기반한 영화들이 많은데, 그 모든 영화들이 전부 헐리웃 스타일이다. 아마 우리의 삶이 영화보다 더 극적이어서 그런 듯.

어째든, 이 영화의 교훈은 “안전벨트 멜 것”이다.

Thursday, 5 August 2010

The A Team

The A-Team was one of my favourite TV series when I was a boy. And now I watched the remake 2010 film which satisfied me very much.

It is not just action blockbuster movie. It also has quite much fun and laugh.What I like most in this film was casting. All four characters match very well with their originals. Especially I like Hannibal Smith by Liam Neeson.

If I have a word about this film, that should be ‘you’ve got to watch this.’ Four and half stars among five.

원래 A 특공대는 어렸을 때 좋아하던 외화였다. 지금은 미드라고 하지만 그때는 외화라고 불렀다. 한국 영화는 방화. 2010년에 새롭게 만든 영화를 봤는데, 아주 맘에 들었다.

그단 단순한 액션 블럭버스터가 아니라 곳곳에 웃음과 재미가 숨어 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캐스팅이었는데, 네 캐릭터 모두 원작과 아주 잘 매치가 된다. 특히 리암 니슨이 연기한 한니발 스미스 역이 좋았다.

이 영화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면, 꼭 보라는 것 뿐이다. 별 네개 반.

Wednesday, 4 August 2010

Pacifier

Actually the pacifier is some kind of rubber for the baby to suck, and is also the name of a film from Disney starring Vin Diesel.

This is comedy and action for family – It’s from Disney, eh. Lieutenant Shane Wolfe, which is Vin Diesel, is Navy SEAL but this time he got important mission of baby sitting.

If you must know, all the films from Disney has one and identical plot. It is amazing how they make all the movies like this with every different kind of topic and subject. That why I like Disney films – they are happy ending, anyway.

If you can laugh and enjoy some time with family, this is good choice.

You can hear some Korean language in this film, but even I did not notice they’re speaking in Korean. Their pronunciation is not good. And Vin’s Korean is kind of cute. Find out why they speak in Korean.

영화 제목은 원래 공갈 젖꼭지라는 뜻인데, 여기선 빈 디젤 주연으로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 제목이다.

코믹 액션 영화로, 디즈니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가족 영화. 빈 디젤의 극중 배역은 해군 특수 부대 소속인 쉐인 울프 중위로 이 영화에선 아이들 돌보는 특수 임무를 맡는다.

뭐 알겠지만, 디즈니 영화들은 단 하나의 동일한 플롯을 갖는다. 수많은 주제와 재료를 갖고 똑같은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참 놀랍다. 내가 그래서 디즈니 영화를 좋아하는 지도. 어째든 해피엔딩이니까.

식구와 함께 웃고 즐길 영화를 찾는다면 괜찮을 듯 하다.

영화를 보는 중에 한국어가 갑자기 들려서 놀랬다. 그리고 빈 디젤도 한국어를 하는데, 좀 귀엽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국인 설정의 이웃 주민은 나도 잘 못알아들을 정도의 나쁜 발음이다. 왜 한국어가 나오는지는 영화를 보면서 찾아보길. 영화 끝에 그 이유가 나온다.

Saturday, 24 January 2009

Affair to remember

I watched two movies recently – An affair to remember in 1957 and Love Affair in 1994. Both are the remakes of Love Affair in 1939.

For the one in 1957, I would like to give five stars among five but for the one in 1994, I have to give two and h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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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one has much more tension and fun but the new one was little bit boring. One bad thing in the old movie is that the kid’s singing is too long and the lyrics are quite religious (which is not bad but people does not expect that preaching in the movie). The kid’s song became quite shorter in the new one and that is the only good thing in  the new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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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creen shot show much about the time when the movie was made. These days, kiss scenes are nothing in the movie – we can see even bed scene! But that snap shot is the kiss scene then. 🙂 Showing just their l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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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ies of the two movies are almost the same but there are a few  different things which showing the different times.

  1. Old one was played on a cruise ship, new one is on the plane.
  2. Old one takes 14 days (I don’t remember exactly though), new one takes only two days.
  3. The man’s fiancée was inheritor of great fortune in the industry of stone and gravel. In the new one, she was owner of media. Each industry is the representative ones in their times.
  4. In old movie, they went to French Mediterranean and in the new one, to a island in tropical pacific ocean. This shows where the (American) people thought ideal resting and relaxing place for their vacation.
  5. Old movie shows his grandmother while new one shows aunt.
  6. In old one, he had no job, but the new one he became a football coach.

I have to say this before finishing this posting: I know this is very romantic movie, but the taste to me is bittersweet. I feel so bad for the Terry’s lover and the man’s fiancee.

Think that you are engaged to someone and about to marry soon, but suddenly noticed for breaking up. How would you feel?

최근 영화 두 개를 봤는데 하나는 1957년작 An affair to remember고 나머지는 1994년작 Love Affair였는데 모두 1939년작 Love Affair의 리메이크다.

1957년작에는 별 다섯개 중 다섯 개를 주고 싶지만 1994년작에는 2개 반밖에 못 주겠다.

옛날 영화가 훨씬 긴장감이 있고 재밌었고 새 영화는 좀 지루했다. 옛 영화의 유일한 나쁜 점은 아이들 노래가 너무 길고 내용이 꽤 종교적(뭐 나쁘진 않지만 사람들이 설교 들으려고 영화보는 건 아니니까)이라는 것이다. 새 영화에서는 아이들의 노래가 상당히 짧아졌는데, 새 영화에서 유일한 좋은 점이다.

위의 두 번째 스크린 샷이 영화가 만들어졌을 당시의 시대를 보여준다. 요즘엔 키스 신은 아무 것도 아니고 심지어 베드 신도 마구 보지만 위 스냅 샷이 그 당시의 키스 신이다. 🙂 다리만 보여 준다. ㅋㅋ

두 영화의 줄거리는 거의 같지만,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다.

  1. 옛 영화에선 배타고 가지만, 새 영화에선 비행기.
  2. 옛 영화에선 사랑에 빠지는 데 14일인가 걸리지만 (정확하지 않음), 새 영화에선 단 이틀.
  3. 남자의 약혼녀가 옛 영화에선 돌과 자갈 산업의 상속녀지만, 새 영화에선 미디어 재벌. 각각은 그 당시의 대표 산업을 보여준다.
  4. 옛 영화에서 프랑스의 지중해에 가지만, 새 영화에선 열대의 태평양 섬으로 간다. 두 장소는 그 당시의 (미국) 사람들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휴양지를 보여준다.
  5. 옛 영화에선 할머니지만 새 영화에선 고모가 나온다.
  6. 옛 영화에선 남자가 백수지만, 새 영화에선 미식축구 코치가 된다.

마지막으로 이 얘길 해야 겠다. 이 영화가 매우 로맨틱한 건 알지만, 내겐 달콤 씁쓸하다.  태리의 애인과 남자의 약혼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한 번, 약혼했고, 곧 결혼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통보를 받으면 어떨지 생각해 보라.

Saturday, 5 July 2008

Across the universe

Filed under: Lang:English,Lang:한국어,Subj:Culture — Jemyoung Leigh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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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tched the movie named “Across the Universe.”

The movie information can be found at Internet Movie Database (IMDB) and at Wikipedia.

I, for long time, have not watched a movie that I want to keep. This movie’s characteristics can be music and the screen effect showing the inner-mental world. In many scenes, you can feel like you are watching difficult (and artistic) French movie. The other movie that I remember for right now which I wanted to keep was Constant Gardener.

I still don’t understand why the title is “Across the Universe.” He just went across the see from England to the states. (This question probably came out of my not-understanding of the movie) Anyway, in this movie, I enjoyed the music (of Beatles) much. I really love ‘All you need is love’ in  the end of the movie.

Across the Universe라는 영화를 봤다.

참 오랫만에 보관하고픈 영화를 만난 것 같다. 이 영화의 특징이라면 음악과 내면의 정신 세계를 보여주고자 하는 화면 효과를 들 수 있겠다. 많은 장면에서, 어려운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것 말고 보관하고픈 영화는 지금 당장 기억나는 걸로는 Constant Gardener가 있다.

사실 왜 영화 제목이 Across the Universe인지 모르겠다. 주인공은 단지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갔을 뿐인데… 어쩌면 내가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이런 의문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어째든, 이 영화는 음악을 참 적절하게 사용했다. (비틀즈 음악들) 난 맨 마지막의 All you need is love가 참 좋다. 아이 좋아라.. 🙂

Monday, 28 January 2008

바보 됐다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GNU/Computer,Subj:Life — Jemyoung Leigh @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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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몇몇 (한국)사람들이랑 모여서 얘길 하다가, 누가

최근에 1985 브라질이란 영활 봤는데, 컴퓨터 조작 실수로 사람이 죽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는 정보화 사회의 폐단을 예언한 내용이며, PC가 존재하지 않았던 때에 PC를 예견한 것이다. 1985년엔 PC가 없었다.

고 얘길 했고, 모두들 수긍했다. 그런데, 1985년에 PC가 없었다니! 난 PC가 있었다고 얘길 했다.

내 얘기는

IBM PC 이전의 Apple II가 70년대 말에 나왔고, 많이 보급이 되었으며, 1985년은 내가 국민학교 4학년 때로, 학교에 전산실이 있어서 컴퓨터 수업을 받았다. 1985년은 86 Asian Game 바로 한 해 전이 아니냐! IBM PC XT가 80년대 초에 이미 나왔다.

가 주된 내용이었다.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이 장난 아니다.

우리 첫째가 85년에 났는데, 그 당시에 컴퓨터가 없었다. 없는 걸 있다고 하면 되냐! 컴퓨터 좀 안다고 구라 치지 말라! 없는 건 없는 거다!

이런 반응이 나왔고 모두들 거들어서 난 완전 사기꾼이 되어 버렸다. 역시, 여럿이 하나 병신 만드는 건 쉽네. 나 거짓말 한 거 아닌데…. 😦 난 Apple II부터 MSX를 거쳐 자라 온 사람인데…

하지만 날 결정적으로 침묵시킨 건 다른 한 사람의 발언이 었다:

그리고, 초창기엔 요즘같이 프로그래밍 안 하고 포트란 같은 기계어를 썼어.

포트란…. 기… 기.계.어… 😦 난 침묵이 최선이라고 본능적으로 직감했고, 이후로 내내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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