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Sunday, 2 February 2014

이스라엘 여행 열일곱번째 그리고 마지막 날: 귀국

네타냐에 있는 엄청 좋은 시즌스 호텔에는 하룻밤도 채 머물지 못했다. 12시 반에 일어나서 새벽 1시에 먹고, 1시반에 버스를 타고 텔 아비브에 있는 벤 구리온 공항으로 출발했다.

Beginning of annoying and paranoid Israeli security

짜증나고 엄청 편집증적인 이스라엘 보안의 시작

이스라엘 공항 지역에 진입할 때, 최초의 보안 검문을 지났는데, 위 사진에 있는 사람은 기관총을 들고 있다. 이 것은 엄청 짜증나고 편집증적인 이스라엘 보안의 시작일 뿐이었다. 얘네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들이 뭔 짓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도 잘 알기 때문이다.

다른 공항의 보안과는 달리 체크인 화물도 보안통과를 하고 모든 것을 다 스캔해야만 했다. 나를 포함한 여러명이 엑스레이 스캔을 한 뒤에 따로 불려가서 모든 짐을 다 풀고 가방을 열어서 가방에 있던 빤쓰까지 일일이 손으로 다 확인하는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검사관이 머드팩을 발견하고는 물었다:

“왜 머드팩을 갖고 있는 거지?” – “샀거든.”

“어디서 머드팩을 산거지?” – “쿰란에 있는 선물매장.”

“도대체 왜 머드팩을 산거지?” – “아내 줄라고.”

“미국은 도대체 왜 가려는 거지?” – “아 쫌 거기 살거든!”

엄청 병신같은 질문들. 도대체 왜 이 지랄이야. 내 여권이 미국게 아니어서 검문할 때마다, 그러니까 세 번 영주권 검사를 받았다. 한 번은 내 영주권을 갖고 어디론가 가더니 10분 후에 돌아온 적도 있었다.

검사관이 우리 그룹에 있는 어떤 여자는 가방을 열고는 모든 책과 전단지 등을 펼쳐서 뭐가 써 있는지 일일이 다 읽어봤다.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한 번 가고는 더 안가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이스라엘 정부가 그냥 관광객들에게 절대 돌아오지 말라고 하는 것 같다.

Airport Synagogue

공항 회당

공항에 회당이 있는 것이 재밌다. 종교적으로 엄격한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공항에 나오나? 공항에 왜 회당이 필요한 거지? 세속적인 유대인들은 이런 거 신경 안쓰고, 종교적인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공항에 안나올텐데.

BAYER

바이엘

바이엘 제약회사 사인이 크게 보이니 여긴 반드시 독일임을 알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굉장히 크다. 등신같이 크다. 공항버스를 한참 타고 난 뒤에도 한 천킬로미터는 걸은 듯 하다. 걷는 건 상관 안하는데, 비행시간이 문제였다. 나는 꽤 빨리 걸었기 때문에 우리 그룹에서 가장 먼저 탑승 게이트에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전의 비행기에 있던 승무원도 비행기 환승을 제대로 하려면 빨리 가는 게 좋겠다는 얘기를 할 정도였으니.

Smoking Zone

흡연구역

이게 나에게는 상당히 재밌어 보였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는 흡연 구역이 여럿 있는데, 늘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Lufthansa

루프트한자

내 기억이 맞다면, 프랑크푸르트는 루프트한자의 기본 공항이다. 긴 비행 자체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루프트한자 항공사에는 꽤 만족하는 편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지난 번에 이스라엘에 갈 때와는 달리 시카고로 올 때에는 보안검색이 아예 없었다. 시카고에서는 입국 심사대가 세 종류가 있었는데, 시민용, 영주권자용, 그리고 나머지였다.

긴 비행 후에,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가 아직 착륙하고 있을 때, 비행기 바퀴가 활주로 바닥을 막 치고 있을 때에 울 마님 한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5번 터미널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원래 안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일을 하루 쉬었다고.

시카고는 늘 운전해서 왔지 비행기 타고 온 적은 처음이다. 시카고. 집에 온 느낌이 이거구나. 이번 여행동안,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웠고, 또 많은 것을 깨닳았지만, 그 중 가장 큰 것은 내가 정말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Thursday, 7 June 2012

Green Card Application Received

After I married, I applied for Green Card by Hannah’s sponsor. I did it with Hanul USA, and they finished all the papers and sent it to USCIS Friday May 25th through USPS Priority. And according to USPS tracking, USCIS receivd the application package the next day which is Saturday May 26th.

And on Monday June 4th, which is after one business week, I received the receipts from the USCIS. They sent four separate receipts for

  • To Hannah for the application of foreign relative petition.
  • To me for the Green Card application.
  • To me for the Work Permit application.
  • To me for the Overseas Travel Permit application.

The agent from Hanul USA told me that I can apply for the Work Permit and Overseas Travel Permit free (no fee) if I apply with Green Card application. So why not? If the work visa is issued before the Green Card (usually yes), then I can work earlier.

And I was told that once I apply for the Green Card in USA, I cannot travel outside of this country. Well, technically I can travel out but I just cannot come back. 🙂 This is why I applied for the Overseas Travel Permit so that I can come back in case I travel out.

And yesterday, which is Wednesday June 6th, I received a notice from the USCIS to come for the biometrics which I think finger prints.

결혼을 한 뒤에 아내의 스폰서로 영주권을 신청했는데, 한울복지관을 통해서 했다. 한울에서 서류를 마치고 우체국을 통해서 이민국에 5월 25일 금요일에 서류를 보냈고,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적을 하니 다음날인 5월 26일 토요일에 이민국에서 접수를 했다.

그리고 약 일주일 후인 6월 4일 월요일에 영수증 또는 접수증이 이민국에서 왔다. 무려 네통이나 왔는데, 각각

  • 아내한테 온 외국인 식구 영주권 후원서 접수증
  • 나한테 온 영주권 신청서 접수증
  • 나한테 온 취업허가 신청서 접수증
  • 나한테 온 해외 여행 허가 신청서 접수증

한울 복지관의 직원에 의하면 영주권 신청할 때 같이 신청하면 취업 허가 신청서와 해외 여행 허가 신청서는 무료라고 (접수비 없음) 한다. 그러니까 당연히 해야지. 취업 허가서가 영주권보다 먼저 나오면 (대체로 그렇다고 함), 일을 좀 일찍 할 수 있다.

또한 영주권을 미국 내에서 신청하면 해외 여행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여행을 나갈 순 있지만, 돌아올 수가 없다는 거. 🙂 이런 젼차로 해외 여행 허가를 신청했다. 만일 해외로 여행을 나갔을 경우 미국에 다시 돌아올 수 있기 위해서.

그리고 어제, 그러니까 6월 6일 수요일, 이민국에서 biometrics를 채취하러 오라고 하는데, 아마 지문을 의미하는 것 같다.

Monday, 19 July 2010

Immigration Receipt

Today, I got a letter from Canadian Consulate in Buffalo. That was the receipt of my immigration application – I applied in February and got the receipt in almost at the end of July!

Anyway this is one big step forward and the sign that it moves on.

The medical check request form was included, and I made an appointment on August 17th.

오늘 버팔로에 있는 캐나다 영사관에서 편지가 왔는데, 열어보니 이민 신청서 접수증이었다. 2월에 신청했는데, 7월에 접수증이 나오다니 -_-;;

어째든, 큰 진전이고 또한 진행이 되긴 한다는 증거기도 하다.

영주권 신검 통지서도 같이 동봉되어 왔고, 바로 병원에 예약을 해서 8월 17일로 잡았다.

Friday, 14 March 2008

접수증 받다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anada — Jemyoung Leigh @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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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니를 신청한지 5주만인 지난 화요일에 편지를 하나 받았다.

별 내용은 없고, 내 신청서가 정상적으로 접수가 되었고 이제부터 검토할 것이라는 것이 전부였다.

아무 것도 아니고 단지 접수만 되는 것에도 5주가 걸린다니 놀랍다. 캐나다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느긋하고 참을성이 많은 이율 알 것 같다.

관련글: 노미니 신청

Friday, 8 February 2008

노미니 신청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anada,Subj:Life — Jemyoung Leigh @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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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2월 6일에 주정부 노미니를 신청했다. 쉽게 말해, 영주권을 신청했다.

무사히 잘 되길 기도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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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니 신청은 7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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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는 깔끔하고 예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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