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hursday, 5 May 2016

University of Chicago

We walked around  the University of Chicago campus.  Unlike yesterday, it was quite windy, cloudy and cold.  The campus would have been so beautiful with shining sun, but it was a bit gloomy.

시카고 대학 캠퍼스를 걸어다녔는데, 어제와 달리 오늘은 바람 세고, 구름 끼고 추웠다.  여기 캠퍼스가 해가 쨍쨍 뜨면 되게 예쁜데, 오늘은 완전 우울 모드였다.1.UC Library2.JPG

This is the University of Chicago Library.  It’s design is quite unique.

여기는 시카고 대학교 도서관인데, 디자인이 꽤 독특하다.

2.UC Gate.JPG

This is the gate to the main campus at the opposite side of the library.

여기는 도서관 맞은 편에 있는 메인 캠퍼스 정문.

3.Oriental Museum4.JPG

After we walked around the campus, we went to the Oriental Institute Museum at 10 sharp, the time they open the museum.  And we saw a lot of interesting and amazing things there.  This oriental institute Museum is amazing and free.  So it is the MUST-GO in Chicago.

캠퍼스를 걸어다닌 뒤에는 오리엔탈 박물관에 개장시간인 10시 정각에 갔다.  꽤 흥미롭고 대단한 물건들을 많이 봤다.  오리엔탈 박물관은 정말 대단하면서도 무료다.  그러니 시카고에서는 반드시 가야하는 곳이다.

4.Garbage Pizza1.JPG

After that, we went to Medici to have Garbage Pizza.  I like it, but not other people with me.  My mother was quite upset that the pizza was too salty.  Well, we’ll try another pizza next time at another place.

그 뒤에는 메디치라는 식당에 가서 ‘명물’ 쓰레기 피자를 먹었다.  나는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니었던 것 같다.  특히 어머니는 피자가 너무 짜서 화를 내셨다.  쩝.  다음 번엔 다른 곳에서 다른 피자를 시켜드려봐야겠다.

5.Woodfield Shopping Mall2.JPG

Our original plan for today was going to a zoo in the afternoon, but I thought it would be too cold and that would not be a good idea.  So I changed it and we went to the Woodfield Shopping Mall, which is the biggest shopping mall in Chicago area.  We did not buy any but we saw a lot of stores and goods.

원래 계획은 오후에 동물원에 가는 거였는데, 너무 춥고 그래서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어서 일정을 바꿔서 시카고 인근 최대 쇼핑몰인 우드필드 쇼핑몰로 갔다.  산 건 없지만 많이 봤다.

6.Walmart1.JPG

We came back home and ate the dinner.  And we went to Walmart to buy some groceries and other stuff.  My mother loves to push the shopping cart.  Aunt did not come with us to the Walmart.  We had interesting conversation in the car on the way back.

돌아와서 저녁을 먹은 뒤에는 음식이랑 다른 것 몇 가지 사러 월마트에 갔다.  어머니는 쇼핑 카트 끄는 걸 좋아하신다.  이모님은 월마트에 같이 안오셨다.  차에서 돌아오는 길에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Friday, 31 January 2014

이스라엘 여행 열다섯번째 날: 므깃도, 수태고지 교회, 나사렛 신학교

오늘은 좀 널널한 날이었다. 먼저 므깃도에 갔다. 므깃도의 고고학적 발굴은 시카고 대학교의 오리엔탈 연구소에서 수행했는데, 그들의 작업과 결과는 시카고에 있는 오리엔탈 연구소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Mountain near Nazareth

나사렛 인근의 산

므깃도에 가는 길목에 산 아래에 뚫어 놓은 터널을 통과했는데, 이 산에서 나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절벽에서 밀어 떨으트리려 했다고 한다. 현지 안내인 조지의 말에 따르면, 유대인의 전통적인 풍습으로는 손을 등 뒤로 묶은 다음에 절벽에서 머리가 땅을 향하게 떨어트리고, 그 위에 손을 쌓는다고 한다.

Outer Solomon City Gate

바깥 솔로몬 성문

이 것은 솔로몬이 지은 바깥쪽 성문이다. 솔로몬이 건축한 안쪽 성문이 또 따로 있다. 이 도시의 주요 건축가는 솔로몬과 아합이라고 한다.

Canaanite Gate

가나안 성문

위 사진은 훨씬 오래된 가나안 성문이다.

Sacred Area

신성한 장소

이 곳은 고대의 신성한 장소로, 둥근 플랫폼은 솔로몬 시대보다 적어도 천년은 더 된 것이라고 한다.

Grain Storage

곡물 저장소

이 것은 곡물 저장소로 계단이 둘 있는데, 하나는 내려갈 때, 다른 하나는 올라올 때 사용한다고 한다. 고대에는 덮개가 이씨어서 비나 먼지 태양등에서 곡물을 보호했다고 한다.

Water System

물 저장 시스템

그 후에는 물 저장 시스템의 터널에 내려갔다. 므깃도는 예루살렘과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는데, 수자원이 성벽 밖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므깃도에서는 지하로 통로를 파내서 물 샘까지 갔다.

므깃도는 인류사가 시작된 이래로 굉장히 중요한 지점이었는데,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하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여기를 건너지 않고서는 건너편으로 갈 수가 없다. 므깃도는 성경에 여러번 나오는데, 그중에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아마겟돈은 므깃도의 산이라는 뜻인 히브리어 하르-메깃도를 헬라어 (그리스어)로 음역하면서 ‘ㅎ’소리가 떨어져 나간 것이다.

Basilica Annunciation Upper Level

수태고지 교회 2층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나사렛에 있는 수태고지 교회였다. 수태고지 교회가 여럿 있는데, 우리가 갔던 바실리카는 가장 큰 교회로, 원래는 비잔틴 교회가 있었고, 그 위에 십자군이 교회를 세웠는데, 그 터 위에 세워진 교회다. 이 교회의 디자인은 A와 M 두 가지가 전부인데, 이는 “아베 마리아”의 첫 글자 둘이다.

Art from Japan

일본에서 기증한 예술품

이 교회는 층이 둘 인데, 2층에는 세계 각지에서 기증한 예술품들이 잔뜩 자리잡고 있다. 위 사진은 일본에서 보내온 것으로 아래 써 있는 말은 대체로 읽을 수 있겠지만, ‘꽃 / 의 / 거룩한 / 어머니 / 아들’로 부드럽게 하면 ‘꽃같이 아름다운 성모 성자’라고 풀이할 수 있다.

Nazareth Evangelical Theological Seminary

나사렛 신학교

그 후 맥코믹 그룹의 일부는 나사렛 신학교를 방문했고, 나머지 대다수는 자유 시간을 갖고 쇼핑을 했다. 나사렛 신학교의 총장은 이스라엘 시민권을 갖고 있는 기독교 아랍인이다. 여러 이야기를 들었지만, 나사렛에 기독교 신학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뻤다. 아랍 및 팔레스타인 기독교 신학교로서 해야할 일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맥코믹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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