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uesday, 27 December 2016

Car Seat Warmer

The same day my church gave me the wonderful Lexus, I received a package from Amazon.  It was on my wife’s name (and I found my name on it later as well), so I did not open it.  She came home the next day (she slept over at her sister’s house).  When she came home, I asked her what she ordered from Amazon.  She said nothing.

교회에서 렉서스를 받은 바로 그 날, 아마존에서 택배가 왔다.  아내 이름으로 와서 (나중에 내 이름도 써 있는 걸 발견했다) 뜯지 않고 남겨뒀다.  아내가 다음날 와서 (여동생네 집에서 잤다) 아마존에서 뭘 또 샀냐고 물어보니 아무 것도 안샀다는 것이다.

We opened the huge box and there was two car seat cover cushions with electric warmer.  I did not order it, neither my wife.  And I found the gift message.  It was from the PNC (Pastor Nominating Committee) in Southern Indiana where I applied.

큰 상자를 뜯어보니 자동차 시트 덮개 쿠션이 두 개 있는데, 열선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나는 이런 걸 주문한 적이 없고, 아내도 없다고 한다.  상자에서 선물 메세지를 발견했다.  내가 지원했던 남부 인디애나 주에 있는 목사 청빙 위원회에서 보낸 것이었다.

The cost of the gift is little more then $30, but the price is not important.  I was so deeply moved, not because it is expensive but because of the fact that they think of me.  They knew that my car’s heater is not working.  We just met only once and I am not their pastor, but merely one of applicants.

선물 가격은 30불이 조금 넘는다.  하지만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다.  정말 감동을 받았는데, 비싼 선물이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날 생각해 준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내 차 히터가 작동하지 않는 걸 알고 있어서 이걸 사준 것이다.  단지 한 번 만났을 뿐인데, 내가 목사도 아니고 단지 수많은 지원자 중 한명일 뿐이데 말이다.

I installed it on my old Neon where there is not heater.  This Christmas was literally the warmest one.  Praise be to God and thanks to Southern Indiana PNC.

이걸 히터가 없는 옛차인 네온에 설치했다.  이번 성탄절은 정말 말 그대로 가장 따뜻한 성탄절이 되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남부 인디애나의 목사 청빙 위원회에도 감사를 드린다.

Thursday, 22 December 2016

Lexus ES 350

It’s late night but I cannot get asleep.  I still cannot believe what happened today.  Pastor’s secretary asked me to come to church because the pastor wants to see me.  So I went to church.  We had a little chat, and he wanted to walk outside.  And there was red Lexus ES 350 with ribbons!

지금 꽤 밤이 늦었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아직까지도 오늘 일어난 일이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 비서가 연락이 와서 목사님이 날 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교회에 갔다.  잠시 몇가지 얘기를 나눈 뒤에 밖에좀 나가자고 해서 갔더니, 빨간색 렉서스 ES 350이 리본이 달려 있는 것이었다!

This is the best Christmas gift that I’ve ever had in my entire life!  I am so thankful and tearful!  Thanks to the Lord, and to my pastor as well as my church family.

내 평생 받아본 것 중에 가장 최고의 선물이다!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눈물이 난다.  주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감사하고, 모든 교회 식구들에게 감사한다.

I’ve been driving my car for long time, and three years ago, the heater stopped working.  I wanted to fix it, but I was told that it would cost $800 at a garage.  I googled and did some research about it and found that it would cost $800 to $1,000 to fix it because the problem is the heat core which is on the innermost part of the car.

내 차를 꽤 오래 탔는데, 약 3년 전에 히터가 고장이 났다.  고치려고 했는데, 정비소에서 800불이 든다고 한다.  구글 검색하고 좀 찾아보니 인터넷에서도 800불에서 천불 사이로 수리비용이 나온다고 한다.  이는 문제가 히트 코어라고 하는 부분에서 발생했기 때문인데, 차에서 가장 안쪽에 들어있는 부품이다.

I badly wanted to fix it — I am in Chicago area.  But my car is old and rusty and thought it would not be wise to spend that much money on this car which I bought long time ago with just three grand.  Then I decided to buy my wife a good jacket because she cannot bear the cold even a bit.  So we bought a Canada Goose which costed almost the same.

난 정말 정말 고치고 싶었다.  시카고 지역에 살기 때문이다 (시카고 지역은 꽤 춥다).  하지만 낡고 녹슨 차에 그 많은 돈을 들이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내 차는 한참 전에 샀는데, 3천불 정도만 주고 산 것이다.  아내는 조그만 추위도 못 견디는데, 그래서 차라리 아내에게 좋은 코트를 사주자고 생각했고, 거의 같은 가격의 캐나다 구스를 사줬다.

Thankfully she was warm in the coat, but we were still freezing in the car for three winters in Chicago.  And recently some of the people in my church found that out, and they told the pastors (we have two senior co-pastors).  Then the pastors asked people if anyone would be willing to donate any car with heater.  And the result was Lexus ES 350!

감사하게도 아내는 그 코트를 입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지만, 우리는 시카고 지역에서 세 번의 겨울을 덜덜 떨며 얼어붙는 차 안에서 지내야 했다.  그런데 최근에 교인 몇몇이 그걸 알게 되었고, 이를 목사님에게 (우리 교회는 담임 목사님이 두분이다) 알렸다.  목사님이 수소문을 해서 혹시 히터가 나오는 아무 차라도 기증할 사람이 있는지 알아봤고, 교인이 렉서스 ES 350을 기증했다.

It has almost full option with luxury and shining things, and the mileage is quite low.  The overall condition is really good.

거의 완전 풀 옵션에다가 꽤 고급이고 반짝반짝 빛난다.  마일리지도 꽤 낮은 편이고, 전반적 상태가 완전 좋다.

Wow!  I don’t know what to say.  Lexus is very high end brand and I have never imagine myself buying or driving one, even for used one.  THIS IS THE BEST CHRISTMAS GIFT EVER!

와!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렉서스는 꽤 비싼 고급 브랜드로 단 한 번도 렉서스를 사거나 몰 생각을 해 보지도 못했다.  심지어 중고도 말이다.  역대 최고의 성탄절 선물임이 틀림없다!

 

Tuesday, 20 January 2015

Sunday after Christmas

This is a story couple or several years ago.

There is a small town of N, in the rural Canada.  The small town has an old church–about or over 150 years–named K Presbyterian Church.  A new pastor was installed and began to serve there.

First year, she noticed that the church does not have a Sunday service on the Sunday after Christmas.

Second year, she asked the session–the elders’ meeting, in other word, the congress of the church–to have the Sunday worship service.  The elders opposed and refused that request.  They said that no Sunday service after Christmas is their century old tradition, and nobody would come to the service.  The pastor said that she would worship God by herself in that case.  The elders allowed the service unwillingly, and they did not forget to warn her that there will be nobody on that day.

The pastor was quite worried.  During the service, she noticed that more people came on that Sunday than usual.  Actually all the members came to the church, even those who don’t come to church regularly.  But none of the elders came.

I don’t know what to say, but I think it is quite funny (in sarcastic way).

여러해 전에 있었던 일이다.

캐나다의 한 시골 지역에 N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그 곳에는 아주 오래된, 150년 된 K 장로교회가 있다. 새로운 목사님이 그 곳에 부임을 하셨다.

첫 해에, 목사님은 성탄절 지난 다음 주일에 주일 예배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다음 해에, 목사님은 장로회에 주일 예배를 갖자고 제안을 했다.  장로회는 말하자면 교회를 다스리는 국회 같은 것이다.  장로들이 그 제안을 거부했다.  장로들이 말하길, 성탄절 다음 주일에 예배가 없는 것이 100년 넘은 교회의 전통이고, 예배를 해도 아무도 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목사님은, 그런 경우엔 혼자서라도 예배를 드리겠다고 했고, 장로들은 마지못해 허락을 하면서 아무도 오지 않을 거라고 경고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목사님은 사실 심히 걱정이 되었다.  예배 중에, 목사님이 보니 평소보다 성도들이 더 많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평소 잘 안나오던 성도들도 대거 나와서, 전 성도가 예배에 참여를 했다.  그런데 장로들은 아무도 예배에 오지 않았다.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반어법적으로) 참 웃긴 얘기다.

Sunday, 24 August 2014

두번째 성지 여행 – 쉰 세번째 날 – 베들레헴의 바라카 장로교회

여기 온 첫날 내가 머무는 집 앞에 장로교 간판이 있는 것을 봤다. 하지만 주인집에서 말하길 주일에 예배드리는 걸 한 번도 못봤다고 한다.

Church Entrance

교회 입구

주인집에서 말하길 베들레헴에는 더 큰 장로교가 있다고 하는데 위치는 잘 모르겠다고. 내가 부탁을 해서 벳자훌 장로교회에 (교회의 정식 이름은 목동의 들판 장로교회다)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위치를 물어봐 줬다. 교회는 헤브론 길에 있었고, 나를 교회까지 태워다 줬다.

Church Building

교회 건물

교회는 길의 아래쪽 (여기는 어디든 언덕이므로)에 있다. 그래서 내가 사진 찍은 곳인 서쪽에서는 지상 1층이 반대쪽인 동쪽에서는 지하 1층이 된다.

Common Room in the church with pingpong table

탁구대가 있는 친교실

문을 들어서면 바로 예배당의 뒷 부분으로 가게 된다. 거기서 오른쪽에 문이 있는데, 친교실로 가게 되며, 친교실에서 예배후 차를 마시거나 한다. 이 곳에서 청년부 모임이 있을 때에는 탁구도 친다고 한다.

Simultaneous Translator Receiver

동시통역 수신기

친교실에서는 기술실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 곳에서 프로젝터와 컴퓨터 등을 제어 및 사용하며 사운드믹서 등이 있다. 또한 동시통역 설비까지 갖추고 있다. 오늘은 나 하나를 위해서 동시통역이 이루어 졌다.

Christmas Year Round

연중 성탄절

베들레헴에서는 어디든 언제든 성탄절이다.

Childrens' Story Time

어린이 설교 시간

예배는 캐나다나 미국의 장로교 예배와 거의 같다. 아이들 포함해서 약 50명 정도가 참석했다. 어린이 설교 시간이 있고, 그 후에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가는 것도 캐나다 미국과 같다. 예배는 캐나다 미국과 비슷하지만, 인구 구성은 좀 다른데, 대부분이 2-30대의 젊은 부모들이었다. 꽤 이상적인 인구 구성인 아닌가. 이곳에서도 그리스 정교회 같은 경우는 대부분 나이 많이 잡수신 분들이 교회에 간다. 예배는 1시간 반 정도였는데, 그리스 정교회 처럼 3시간이 아닌 게 너무 감사하다.

Back to School Gift

개학 선물

모든 아이들은 주일학교에서 학용품 꾸러미를 선물로 받았는데, 내일 개학이라고 한다.

Playground at Church

교회 놀이터

북미에 있는 교회들은 대부분 뜰이 있고 내가 다니는 네이퍼빌의 낙스 장로교회와 같이 부자교회는 자체 놀이터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에 있는 교회는 놀이터가 있는 걸 본 적이 없다. 이 곳에서도 내가 방문해본 그리스 정교회는 아이들 놀이터가 없었다. 그런데 여기 장로교회에서 아이들 놀이터가 비록 조그마지만 있는 게 너무 좋았다.

Olive Everywhere

감람나무는 어디에나

여기는 무슨 공터만 있으면 감람나무 (올리브)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게 무슨 법이나 되는 듯 하다.

오늘 보니 벳자훌에 있는 장로교회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주일 예배를 이 곳에 합류해서 드린다. 사실 이곳 베들레헴 장로교회의 지부라고 한다. 또한 벳자훌에 보육원과 교육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어째든, 덕분에 집에 돌아올 때 한시간 20분 넘게 걷지 않고 차를 얻어 타고 왔다. 벳자훌 장로교회가 내가 사는 집의 진짜 옆집이라는 게 너무 감사할 뿐.

예배후 친교 시간에 사람들이 내게 여러 질문을 했다. 그 중에는 “외로워?”같은 것도 있었는데, 아마 미혼인지를 묻는 것 같았다. 왜냐면 바로 다음에 예수님 믿는 참한 아가씨 많다고 내게 얘기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나 밋-자위즈”라고 말을 했다. 이 말은 자위를 한다는 뜻이 아니라 결혼했다는 뜻이다. 또 다른 아주머니가 여기에 얼마나 있었냐고 물었는데, 내가 되물으면서 “팔레스타인 말이에요?”라고 하자 “팔레스탄이라고 말해줘서 고마워요”라고 했다. 나중에 서안지구(웨스트 뱅크)를 여행할 사람에게 조언을 하나 하자면, 여기를 “이스라엘”이라고 칭하는 건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다. 또한 여기 사람들은 서안지구(웨스트 뱅크)라고 불리는 것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제일 좋은 것은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러주는 것이다.

Who knows this?

이거 기억하는 사람?

교회에서는 몇몇 기념품과 교회 음악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 중에 일부는 카세트 테입으로 되어 있었다. 카세트 테입을 들어본 게 몇년 전인지 기억도 안난다. 이걸 틀만한 플레이어도 없기에 CD보다 훨신 쌈에도 불구하고 살 수가 없었다. 근데, 이건 판다는 건 사람들이 아직도 카세트 테입을 듣는다는 거 아닌가?

Arabic Gospel CD

아랍어 찬양 CD

카세트 테입 대신에 아랍어도 된 찬양 CD를 샀다. 내 이웃이 원한다면 빌려줄 수도 있다. 교회에서는 30세겔에 팔고 있었는데, 나중에 검색해 보니 아마존에서는 좀 더 싸게 살 수 있었다. 하지만 5세겔 (약 2천원) 정도고 그냥 교회를 도왔다고 생각하련다.

오늘의 주제와 관련있는 건 아니지만, 주인집 아저씨가 이스라엘 정부에서 만든 경보 어플을 깔았다. 이 어플은 가자에서 미사일, 로켓이 발사되면 위치를 경보로 알려주고 사이렌을 울려준다. 그런데 정말 말 그대로 1분에 두 번씩 경보가 울린다. 위치는 대부분 남부 이스라엘이어서 대피할 필요는 없었다. 사실 여기 벳자훌이나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대피소 자체가 없어서 대피할 곳도 없다.

Wednesday, 26 December 2012

Christmas Services in two cultures

For most Korean Churches (in Korea), Christmas eve is not that important. They just have informal children’s service. And they have one formal service on Christmas day usually 10am or 11am.

But the Churches in Canada or America, most of them don’t have Christmas day service. My Canadian Church has Christmas Day service each year but that Church is kind of exceptional. And even though a Church has Christmas day service, it is informal or family style worship service.

For Christmas eve, most Churches have three services. At least two, and four for some of them. Christmas eve service is very formal and traditional many ways.

For my Canadian Church, we had two services for 4th Advent Sunday morning, and healing service for that night. Four services (if I remember right, it could be three) for Christmas eve, and one for Christmas day, totalling eight services. We called it Worship Service Marathon.

For my American Church, we had a service on the Wednesday before Christmas called Longest Night, two services for the last Advent Sunday, four services for Christmas eve, but none on Christmas day.

One more thing to say is there is no Advent season for Korean Churches. This applies even to Korean Churches in Canada and/or America.

In a word, Korean Church = Christmas Day / Western Churches (Canada and America) = Christmas Eve.

대부분의 한국인 교회 (한국에 있는)들은 성탄 전야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아이들 재롱잔치 성격의 모임이 있고, 성탄절 오전 10시나 11시에 정식 예배를 드린다.

그러나 캐나다 또는 미국 교회는 대체로 성탄절 예배가 없다. 내가 다니던 캐나다 교회에서는 성탄절 예배가 있었는데, 그 교회는 상당히 예외적인 곳이었다. 성탄절 예배가 있어도 캐주얼하고 비공식적인 예배로 추리닝 입고 나오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정도다.

성탄전야에는, 대부분의 (서양) 교회가 세 번의 예배가 있다. 적어도 두번, 일부는 네 번까지 있다. 성탄전야 예배는 많은 면에서 매우 격식이 있고 공식적인 성격을 띈다.

내 캐나다 교회는 성탄전 주일 오전에 두 번의 예배, 밤에 한번, 그리고 내 기억이 맞다면 성탄전야에 네 번, 그리고 성탄절에 한 번 예배가 있어서 총 8번의 예배가 있는데, 이를 우리들은 예배 마라톤이라고 불렀다.

내가 현재 다니는 미국 교회에서는, 성탄전 수요일에 ‘긴 밤’이라는 예배가 있었고, 성탄절 주일 낮에 두 번, 그리고 성탄전야에 네 번 예배가 있었지만 정작 성탄절에는 예배가 없었다.

또 하나 말하자면 한국 교회에는 Advent가 없다는 것이다. 이 것은 성탄절을 준비하는 성탄절 전의 네 주를 말하는 것으로 각 주가 이름 또는 주제가 있는데, 첫 주일은 희망/소망이고, 둘째 주일은 사랑, 셋째 주일은 기쁨, 마지막 넷째 주일은 평화/평강이다.

한마디로 한국 교회 = 성탄절 / 서양 (캐나다, 미국) 교회 = 성탄전야.

Sunday, 27 February 2011

장로?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hristianity — Jemyoung Leigh @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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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타운에 150년된 교회가 있다. 몇년 전에 새로운 목사님을 모시고는 교회가 다시 살아나고 부흥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의아한 것을 발견했다. 성탄절 지난 첫 주일에 주일 예배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목사님이 예배를 하려고 했지만 모든 장로들이 들고 일어나서 반대를 했다.

“이거 우리 교회 전통입니다. 그리고 성탄절 지난 첫 주일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식구들이랑 보내길 원하죠. 누가 나와요? 아무도 안나오면 목사님 혼자서 뭘 하실 건데요?”

첫 해는 안되고, 둘째 해에는 목사님이 “아무도 없으면 혼자서라도 하죠”라고 말을 하고는 강행했다.

결과? 장로들을 뺀 전 성도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나왔다. 장로는 단 한 명도 안나왔다.

그게 무슨 장로야? 장로 직분만 있지 장로가 아니지. 진짜 장로라면, 목사님께 먼저 예배를 만들자고 요청을 했겠지.

이런 걸 보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3:15에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Tuesday, 29 December 2009

Christmas gift

Jesus gave us gifts by His birth and so far I found two.

One is salvation and the other is a day off.

예수님께서 당신의 탄생으로 인류에 선물을 주셨는데, 나는 여지껏 두 가지를 발견했다.

하나는 구원이고, 나머지는 하루 휴일.

Sunday, 28 December 2008

God loves Christmas and Winnipeg

Recently I saw the news saying about the Vancouver, Toronto and other parts of Canada having extremely much snow. Vancouver got much more snow than Winnipeg! What a surprise!

When I was visiting Brenda’s, they got a phone call from Bill’s son living in some town in Ontario. They said they got a snow up to their chest at once and still snowing. It was last Sunday.

But in Winnipeg, everything was normal. We also got some snow but not much more than recent years. (Actually Winnipeg is not a heavy snowing area. Just the snow does not melt until the next spring)

And we had cold weather last week, but on Christmas eve, Christmas day, and Boxing day (which is the next day of Christmas), God gave us spring-like warm weather.

I think God loves Winnipeg and Christmas. 🙂

최근에 뉴스를 보면 밴쿠버, 토론토를 비롯한 다른 캐나다 지방에서 얼마나 극단적으로 눈이 많이 내렸는지 나온다. 세상이 밴쿠버가 위니펙보다 훠얼씬 눈이 많이 내렸다니, 참 놀랍다.

브렌다집에 놀러 갔을 때, 온타리오에 사는 빌의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단 한번에 눈이 가슴 부근까지 내렸단다. 그거 바로 지난 주일 얘기다.

그런데 위니펙은 그냥 정상이었다. 물론 눈이 좀 내렸지만 절대 예년보다 많이 내린 게 아니었다. (사실 위니펙은 절대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은 아니다. 다만 봄까지 안녹을 뿐이지)

그리고 지난 주에 날씨가 추웠는데, 성탄전야, 성탄절, 그리고 복싱데이(성탄절 다음날)에는 마치 봄날과 같은 날씨였다.

하나님께서 위니펙을, 그리고 성탄절을 사랑하시나 보다. 🙂

Tuesday, 23 December 2008

Feel! It’s Christmas!

I heard so many times that they could not feel it Christmas at all in Korea.So, I post the Christmas light in Winnipeg. Hey, feel it! It’s Christmas!

한국에선 성탄절 분위기를 전혀 못 느낀다는 얘길 많이 들었다.  그래서 위니펙의 성탄절 불빛을 올린다. 성탄절을 느껴보라!

* Warning: the video clips were taken by a Digital Camera at night so its quality is very poor.

*경고: 동영상은 디카로 밤에 촬영되어 품질이 기가막히게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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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use in Addison St. near my home. 집 근처 애디슨 거리에 있는 집.

Look at the video clip of this house. 이 집의 비디오도 보길.

Now, we moved to South part of Winnipeg along the Kenaston Blvd. 케너스턴길을 따라 위니펙 남부로 갔다.

This is the video clip of Candy Cane Lane – whose name exists only in Winter time. 이 건  지팡이 사탕 길이라는 곳 동영상인데, 이 이름은 겨울에만 존재한다.

And this is the Lindenwood area next to Candy Cane Lane. 그리고 이 건 지팡이 사탕 길 옆의 린덴우드 지역.

Actually we went to Taylor’s house by the Roblin Blvd and it is personal, private decoration of Christmas light. This is the video of the entrance of the yard.

사실 로블린 거리에 있는 테일러 집에 먼저 갔는데, 개인적으로 성탄절 장식을 한 곳이라고 한다. 먼저 입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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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as a small train track in his yard and the train runs on it! I saw the train full of kids. 마당에 조그만 기차길도 있고 기차가 실제로 달린다. 기차에 아이들이 가득탄 걸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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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s another video clip of this house. 여기 이 집의 다른 비디오 클립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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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his is the Dickens Cres. which is very close to my home. 그리고 여긴 우리 집에서 무지 가까운 디킨스 거리.

And a house in Westwood Dr. 그리고 웨스트우드 거리에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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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inale, this is the Winter Wonderland by Canad Inn at Red River Exhibition. Of course we need to pay to get there. 마지막으로 캐넛 인이라는 호텔에서 마련한 윈터 원더랜드라는 곳인데, 레드 리버 전시장에 있고, 여기 가려면 입장권을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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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so took the video of this Winter Wonderland and tried to upload to Youtube but it said that clip was too long. I am going to try chop it and if I success, I wll post another post for it. Anyone tell me how to edit videos on Linux. My linux is Ubuntu using Gnome.

이 윈터 원더랜드 동영상도 찍었는데, 유튜브에 올리려 했더니 너무 길다고 나온다. 편집을 좀 하려고 하는데, 만일 성공하면 이 비디오로 별도로 글을 쓰겠다. 누가 리눅스에서 동영상 편집하는 법좀 알려 줘. -_-Gnome을 쓰는 우분투임.

Now, feel it again! It’s Christmas! 이제 다시 성탄절을 느껴보길!

Saturday, 20 December 2008

St. Nicholas and Black Peter

I heard it from Bill who is Dutch Canadian. Because he came to Canada when he was 14 years old, he knows much about Dutch things too.

In Canada, we have Santa Claus or Father Christmas who give  the Christmas gifts to the kids, but in Holland, they have St, Nicholas instead who gives the gifts on December 5 – not Christmas or Christmas eve. St. Nicholas has nothing to do with Christmas. And there are also one more named Black Peter from Spain.  While the St. Nicholas gives the gifts to the good kids, Black Peter give to the bad kids – he brings a bag of coal and gives a coal to the bad kids.

And I was told that the Black Peter is quite scary to the kids because he give coal, not the  gift.

While we all agreed to the story, one said, “Isn’t it good to give coal in cold winter?”

And I became to agree more to this opinion. 🙂

빌이라는 분에게서 들은 얘긴데, 네덜란드에서 온 분으로 14살때 캐나다에 왔기 때문에 네덜란드에 관한 것도 꽤 많이 알고 있는 분이다.

캐나다 또는 한국에선 산타 할아버지가 성탄절 선물을 아이들에게 주는데, 네덜란드에서는 성 니콜라스가 대신에 선물을 주는데 성탄절이나 성탄전야에 주는 게 아니라 12월 5일 준다고 한다. 성탄절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블랙 피터라는 사람이 또 등장하는데, 스페인에서 왔다고 전해진다. 성 니콜라스는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반면에 블랙 피터는 나쁜 아이들에게 준다. 석탄 부대를 갖고 다니면서 나쁜 아이들에게 석탄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 블랙 피터를 꽤 무서워 한다고 하는데, 선물이 아니라 석탄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모두들 그 얘기에 동감을 하는데, 한 사람이 말했다 – “추운 겨울에 석탄 주면 좋은 거 아녜요?” ㅋㅋㅋ

요 말에 더욱  동감하게 되었다. 🙂

Monday, 31 December 2007

캐나다에서의 첫 성탄절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anada,Subj:Life — Jemyoung Leigh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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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탄절에는 Isenor에게 초청을 받았다. Craig씨는 현재 군인인 듯 하고, Nova Scotia출신의 캐나다인이며, 부인인 Astrid는 독일인이고, 아들이 셋 있다.

Christmas Socks

내가 보기에는 엄청 큰, 하지만 실제로는 새끼 칠면조를 요리 했는데 4시간 20분을 오븐에서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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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를 하며 놀기도 하고 Simsons Movie DVD를 보기도 하고, 가라오케를 설치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아뭏든 무척이나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

무척이나 단란하고 화목해 보이는 가정이 정말 부러웠다. 부모는 자녀에게 굉장히 부드럽게 대했고, 아이들은 매우 고분고분 하며 예절이 있었다. 여기서든 한국에서든 정말 한국 아이들은 싸가지가 없는데, (모든 캐나다 가정이 그런 거는 아니다. 여기도 부모에게 싸가지 없는 것들 많다.) 이 집은 아이들이 차분 하고, 부드럽고, 공손 하고 예절이 있었다.

너무나 보기가 좋았고, 나도 “이런” 가정을 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Christmas Table

그러나 현실은 젠장! 😦

큰 성탄절 선물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ife — Jemyoung Leigh @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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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나다인 친구 중에 전직 공군 장교가 있는데, 내가 현재의 아파트로 이사 오기 전에 futon을 주겠다고 했었다. futon은 접으면 쇼파가 되고, 피면 침대가 되는 가구다.

Futon1Futon2

얘가 장거리 트럭 운전을 하기 때문에 보통 집에 2-3주 만에 들어 온다. 게다가 침대다 보니 옮기려면 소형 트럭이 필요한데, 얘 차는 마즈다로 그냥 승용차다. 그래서 얘가 전 동료로 현재도 군인인 친구의 트럭을 빌리기로 했고, 친구의 허락을 받았는데, 날을 잡아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친구는 아프간으로 파견을…. 😦

아프간에 있는 친구와 연락을 하니, 자기의 부인에게 말해서 차키를 받으라고 한다. 그래서 친구의 부인에게 전화를 했더니, 친정이 스코트랜드인 부인은 남편이 장기 파견을 가서 집에 혼자 있게 되자 친정인 스코트랜드로 가고 없다…. 😦

또 그 후에는 내 친구의 장모님이 암으로 투병을 해서 병원이 가까운 얘네 집에 머무르 셨고, 처가 식구들도 와 있어서 여분의 침대를 내 줄 형편이 되지 않았다. 장모님도, 처가 식구들도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 가고, 청소를 하는데, 8살 짜리 조카가 futon에 쉬를 한 흔적이 발견 되었다고….

아뭏든 이 친구를 27일(boxing day 다음 날) 만났다. 그런데, 얘가 futon을 새 것을 사 줬다. 오옷! 게다가 커피 메이커와 커피 필터, 그리고 커피 한 통까지….

coffee maker

엄청 대단한 선물을 받았다. 🙂

하나님께 감사를, 그리고 친구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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