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Sunday, 19 January 2014

이스라엘 여행 아홉째 날: 헤브론

오늘은 강의로 범벅이 된 날이었다. 세 명의 연사에게 강의를 들었다. 한 명은 종교적으로 열심인 유대인, 또 한 명은 기독교 그룹에서, 마지막은 이슬람의 이맘이었다.

View of Bethlehem from the Hotel

호텔에서 바라 본 베들레헴 풍경

아침에 일어나서 발코니에 나가서 찍은 사진으로 호텔에서 바라 본 베들레헴 전경이다.

Machbelah Cave(?)

막벨라 동굴(?)

헤브론에 있는 막벨라 동굴에 갔다. 막벨라는 아브라함이 사라를 위해 구매한 매장용 동굴로 유대인들의 가장 중요한 선조의 첫 세 세대가 아내들을 포함해서 묻혀 있다. 예외로는 성경에 나와 있듯이 라헬이 있다.

헤롯과 그 이후 시대의 막벨라 벽

헤롯과 그 이후 시대의 막벨라

이 무덤 빌딩은 헤롯에 의해 지어졌다. 헤롯이 잔인하고 나쁜 짓도 많이 했지만 남긴 것이 정말 많다. 여기에 쓰인 돌들은 독특한 패턴으로 인해 헤롯의 것으로 인식이 된다. 윗 부분은 맘룩시대의 것이다.

Machbelah Mosque

막벨라 모스크

이 곳은 이슬람 교도들에게 네 번째로 성스러운 곳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이 점령을 했을 때에 이 곳은 물론 이슬람의 것이었는데, 이스라엘 군대가 점령한 후에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한 부분은 이슬람교도용, 나머지 반은 유대인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독교용은 없다. 그냥 아무데나 섞여 들어가면 된다.

Machbelah Mosque Ceiling

막벨라 모스크 천장

다른 모스크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참 아름답다. 분할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아브라함과 사라는 양쪽이 공유하고 있다. 양쪽 모두 창살을 통해 볼 수만 있다. 이슬람은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를 갖고 있으며 유대인은 야곱과 그의 아내 레아를 갖고 있다. 유대인은 정말 중요한 것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데, 야곱은 자신들에게만 해당하는 조상 중에 가장 위에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슬람에게는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다지 유익하다고 볼 순 없다.

Prayer towards Mecca

메카를 향해 기도하라

이전 포스팅에도 썼듯이 모스크에서는 메카가 어느 방향인지 쉽게 알 수 있다.

Sarah's tomb

사라의 무덤

이슬람쪽의 막벨라에 들어가면 처음에 나오는 것이 사라의 무덤이다.

Rebecca’s tomb

리브가의 무덤

그리고 나서 모스크에 들어가면 다음에 보이는 것이 리브가의 무덤이다.

Isaac's tomb

이삭의 무덤

이삭은 리브가 옆에 있는데 조금 떨어져 있다.

Abraham's tomb

아브라함의 무덤

그리고 돌아서 가면 아브라함의 무덤을 볼 수 있다.

In front of the Machbelah

막벨라 앞에서

이슬람쪽에서 나온 후에 맥코믹 그룹 일부는 유대인쪽으로 들어갔다. 현지 안내인 없이 들어가야만 했는데, 안내인은 기독교임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 계통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스라엘 병사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현지 안내인은 이스라엘 시민권을 갖고 있다. 이해할 수가 없는 처사다. 아무런 말썽이 없는 시민이고 미국 관광객의 안내인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런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헤브론과 막벨라 지역은 굉장히 긴장이 높은 곳으로 수 많은 병사들과 군용 차량이 늘 배회하고 있다.

Leah's tomb

레아의 무덤

유대인쪽에서는 히브리어로 “여자들”이라고 써 있고 칸막이가 쳐져 있었다. 입구에 가까운 쪽인 오른쪽에는 아브라함과 사라가 있다. 먼 쪽인 왼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방에 들어서면서 오른쪽에는 레아가, 왼쪽에는 야곱이 묻혀 있다.

Jacob's tomb

야곱의 무덤

이슬람쪽이나 유대인쪽이나 영어 표지나 설명은 없었다. 이슬람쪽에서는 우리의 현지 안내인이 아랍어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그는 아랍어와 히브리어 모두 능통하다) 문제가 없었고 유대인쪽에서는 내가 히브리어로 씌어진 이름들을 알아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Christian Peacemaker Team

기독교 평화 만들기 팀

그 뒤에 우리는 헤브론 구시가지에 있는 기독교 평화 만들기 팀(Christian Peacemaker Team) 사무실에 찾아갔다. 박해받는 팔레스타인들을 위해 일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고 하는데, 팀 창립멤버는 살해당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 일하고 희생하는 자신들의 입지를 버리지 않고 있다.

View of Hebron

헤브론 풍경

이 것은 기독교 평화 만들기 팀 사무실 옥상에서 바라 본 헤브론 풍경이다.

Kia Hebron

기아 헤브론

베들레헴에서는 현대를 봤는데, 헤브론에서는 기아를 봤다.

Glass Factory

유리 공장

그 뒤에는 유명한 유리 공장에 갔다. 용광로의 양쪽에 둘이 일하고 있었는데 유리 꽃병을 만드는 과정을 봤는데, 정말 신기한 쇼였다. 어떻게 저리 쉽게 슥슥 만들어 내는지 놀라웠다.

Horse as transportation

교통수단으로 사용되는 말

위의 말을 보면 관광용이나 재미가 아니라 실제 교통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말이나 당나귀를 실제 교통 및 운송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여러번 봤는데, 모두 팔레스타인 지역인 듯 하다. 이게 뭘 의미하는 것일까?

Tourist Police Bike

관광 경찰 오토바이

헤브론 다운타운은 굉장히 많은 자동차, 버스, 트럭 그리고 말들이 뒤섞여 있는 번잡한 곳이다. 여지껏 관광 경찰이란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는데, 경찰관이 와서 우리 버스를 안내해 주고, 필요하면 교통의 흐름도 우리를 위해서 차단해 주고 (경찰이니까!) 주차가 안되는 곳에 주차도 하게 해 주고 여러모로 편의를 봐줬다. 관광객들에게 얼마나 좋은 경찰 시스템인지!

Sheep neck

양 모가지 고기

헤브론에서 아주 좋은 식당엘 갔는데 식당 이름이 “헤브론 식당”이었다. 나는 양 모가지 고기를 주문했다. 이상하기는 커녕 아주 부드럽고 연했다. 혀에 닿는 순간 그냥 녹아버리는 듯 했다. 혀 이야기를 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오늘 저녁에 송아지 혓바닥을 먹었다.

Jewish Settler Speaking

유대인 정착촌 거주자

그 뒤에는 근처에 있는 유대인 회당에 가서 유대교에 열심인 헤브론 정착촌 거주자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 맥코믹 그룹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던 듯 하다. 그가 했던 말 중에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지역에 도로, 병원, 학교 등을 세워줬고 이를 고마워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가 이 말을 할 때, 한국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일본인이 빙의한 줄 알았다.

Imam Maher Assaf

마헤르 아사푸 이맘

저녁에는 마헤르 아사푸 이맘을 호텔 강당에 초대했다. 이맘은 이슬람 종교 지도자의 호칭이다. 옆에 앉아 있는 우리의 현지 안내인이 아랍어에서 영어로 번역을 해줬다. 마헤르 아사푸 이맘은 자유주의 이슬람으로 대다수의 이슬람 교도들은 그와 정반대의 생각을 갖고 있다. 상당히 흥미로운 인물임에 틀림 없다.

Palestine Traditional Drink

팔레스타인 전통 술

저녁 세션에는 우리의 현재 안내인인 조지가 함께 참석했는데 우리에게 팔레스타인 전통주 (굉장히 독하다고 함)를 소개시켜줬다. 이름은 잊어 버렸는데, 독하기 때문에 물을 타고 얼음도 조금 넣어서 마신다. 나는 물론 안 마셨지만.

Saturday, 11 January 2014

이스라엘 여행 셋째 날: 예루살렘 구시가지

숙소는 아랍어가 통용되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데 이는 간판에서도 명백하게 나타난다.

Signs in Arabic

아랍어 간판

숙소에서 다마스커스(다메섹) 성문을 통해서 예루살렘 구시가지로 걸어 들어갔다.

Damascus Gate - one of the major access to Old City Jerusalem

다마스커스 성문 – 예루살렘 구 시가지로 가는 중요 지점 중 하나

이 문은 아랍어로는 밥 알-아무드라고 하는데 기둥 문이라는 뜻이다.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세운 기둥 두 개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기둥이 제거된지 천년이 넘어도 계속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옛날 기둥 자리에 표식을 해 놨다. 이 표식은 구 시가지로 들어오면 바로 보인다.

Pillar Mark

기둥 표시

통곡의 벽이라고도 하는 서쪽 벽으로 곧장 걸어 갔다. 이 벽에는 헤롯의 벽을 맨 밑으로 해서 여러 시대에 걸쳐 증축된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 후에 서쪽 벽 유산 센터로 갔는데, 역사적, 건축학적인 정보를 영상으로 볼 수 있었다.

Temple Mount and Temple model

성전 마운트와 성전 모델

헤롯의 성전은 이전 것 보다도 훨씬 크고 솔로몬 성전보다도 월등히 크다. 땅이 평평하지 않기 때문에 헤롯은 남쪽 부분을 훨씬 높게 지어서 성전을 놓는 토대가 평평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높은 남쪽의 두 모서리를 성전 꼭대기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 두 곳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나팔을 불었다고 한다. 북쪽 끝에서는 헤롯이 성전 마운트의 일부분으로 자연 암석을 사용했다.

Herod's Frame

헤롯의 프레임 모양

이 패턴은 헤롯의 독특한 문양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돌 한개의 일부분만을 찍은 것으로, 굉장히 크며, 평균 무게가 5톤이 나간다고 한다.

SANYO DIGITAL CAMERA

거대한 돌

알다시피 이 찬란한 헤롯의 성전은 70년에 로마에 의해 파괴되었는데, 그 파괴된 현장이 아직도 보존되고 있다:

Destruction of the Temple by Romans

로마에 의한 성전 파괴

우리는 성전에 연결되는 중앙 통로 아래를 걸었고 (위의 모델 사진을 보길), 열린 부분으로 나갔는데, 헤롯 시대에는 열린 부분이었지만 그 후로 집들이 지어지고 거주지가 생기면서 지금은 여전히 지하인 듯 하다. 것다가 헤롯에 의해 세워진 기둥 2개를 보게 되었다.

Herodian Pillar

헤롯의 기둥

기둥의 옆 바닥에는 돌로 포장되어 있었는데, 예수님이 이 포장 돌들을 밟고 다니셨을 것이다.

Pavement from the Jesus' contemporary.

예수님 시대에도 있던 포장 돌

그리고 계속 걸어서 물 통로를 지나 물 저장소에 갔다.

SANYO DIGITAL CAMERA SANYO DIGITAL CAMERA

이 것들은 하스모니안 왕조 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로마가 이스라엘에 오기도 전이라는 의미다. 물 저장소는 천년이 훨씬 넘게 사용되었는데, 어떻게 물을 모아 오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St. Anne's Chapel

세인트 앤 교회

세인트 앤 교회를 갔는데, 백색 신부회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백색 신부회는 선교사 모임 단체로 현재 담당 신부님은 캐나다에서 오신 분이다. 회원의 80%가 아프리카 흑인이어서 단체의 이름을 바꾸려고 했지만 흑인 회원의 만장일치 반대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다. 백색 신부라고 하는 것은 인종이 아니라 흰색 사제복을 입기 떄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 교회는 자연 음향이 너무 좋다. 맥코믹 그룹에서 몇명이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불렀는데, 마치 천사가 함께 코러스를 하는 듯 했다.

Birthplace of Mary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태어난 곳

세인트 앤 교회는 앤 성녀에게 바쳐진 교회인데, 앤은 마리아의 어머니로  예수님의 외할머니가 된다. 천주교에서는 앤이 여기 살고 있을 때에 마리아가 이 곳에서 태어났다고 믿고 있다.

Crusader's Chapel

십자군 교회

세인트 앤 교회 옆에는 큰 유적지가 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가 섞여 있는데, 하드리아누스의 이교도 신전, 비잔틴 교회, 십자군 교회 등등… 기둥 바닥을 보면  십자군의 십자가가 보인다.

Pool of Bethesda

베데스다 연못

그 유적지 옆에는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는데,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준 곳이다.

Via Dolorosa

고통의 길

기독교 순례자에게 가장 유명한 고통의 길에 대해 이야기할 차례다.

Church of Condemnation

정죄의 교회

정죄의 교회는 원래 본디오 빌라도와 그의 군대가 거주했던 안토니아 요새에 지어졌다.

Game board

게임 판

바닥에는 표시가 그려져 있는데, 병사들이 즐기던 놀이라고 한다. 가이드에 따르면 이 표식은 예수님 시대에 그려진 것이라고 한다.

Church of Flagellation

채찍 교회

이 채찍 교회에서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셨다고 믿어진다. 못, 채찍 등의 문양이 보인다. 문 위에는 가시 면류관 장식이 되어 있다.

Ecce Homo Church

에체 호모 교회

에체 호모는 “이 사람을 보라”는 의미로 본디오 빌라도가 사람들에게 한 말이다. 교회 안팎으로 거대한 아치가 있는데, 학자들은 이 아치가 예수님 이후 시대인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에 건축되었다고 믿고 있다.

Jesus fell first time

예수님이 처음 넘어지신 곳

고통의 길에서는 예수님이 넘어지신 곳을 세 군데 지적하는데, 그 셋 중에 첫번째 것이다.

Jesus met mother

예수님이 어머니를 만나다

처음 넘어지신 곳 바로 옆에는 예수님이 어머니를 만난 곳으로 믿어지는 곳이 있다.

Simon of Cyrene

구레네 사람 시몬

이 장소는 구레네 사람 시몬이 로마 병사에 의해 강제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갔다는 곳으로 믿으진다. 고통의 길에는 예수님이 여자들을 만난 장면 등 몇 가지 더 있다. 고통의 길은 교회마다 서로 다른 길을 주장하고, 학자마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등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정확히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역사적으로 정확한 지점을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이를 느끼고 우리 믿음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Holy Sepulchre

성묘교회

그 후에 우리는 콥트 교회를 거쳐 성묘 교회로 갔다. 사람들의 줄이 없었는데, 가이드가 기적이라고 했다. 여기엔 둘이나 셋만이 들어갈 수 있다. 나는 한 흑인 여성과 같이 들어갔는데, 관을 끌어 앉고는 엄청 흐느껴 울었다. 관은 비었고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는 것을 말해줘야 하나 고민했다.

성묘 교회는 기독교인에게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한다. 여러 교회가 각각 다른 부분을 소유하고 있다. 교회들 사이에 분쟁이 심해서 결국은 이슬람 교도 2가정이 교회 문을 열고 닫는 것을 책임진다고 한다.

Adam's Tomb

아담의 무덤

일부 교회에서는 아담이 여기 묻혔다고 믿는다. 그들 신학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유리를 통해 보이는 바위가 갈보리 바위다.

Broken Stone

갈라진 바위

창을 통해 보이는 바위는 갈보리 바위로 두 조각으로 갈라졌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운명하실 때 지진이 나고 이 바위가 두 개로 갈라졌기 때문이다.

Calvary Rock

갈보리 바위

위 사진은 실제로 갈보리 언덕 위에서 찍은 것으로 위에서도 갈라진 것이 보인다. 기름바르는 돌을 포함해서 볼 것이 몇 개 더 있다. 그 후에 유대인 지역으로 갔다.

Manora

마노라

거대한 마노라를 통해서만 유대인 지역임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남자들이 모자를 쓰고 검은 옷을 입고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Golden Dome

황금 돔

황금 돔, 바위 돔이라고도 불리는데, 예루살렘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다. 그리고 돔 아래에 서쪽 벽을 볼 수 있다. 오늘 밤이 안식일 시작일이기 때문에 많은 유대인들이 기도하러 이 곳에 왔다.

Western Wall

서쪽 벽 또는 통곡의 벽

이 곳은 유대인에게 가장 감성적인 곳이다. 여자는 남자와 함께 기도하지 못하고 여성 전용 구역이 있다. 그리고 모든 남성은 머리를 가려야 한다. 벽은 안쪽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안에는 히브리어 기도 책이 구비되어 있다.

Skull rock

해골 바위

그 후에 정원 무덤에 갔다. 여기는 (당연히) 성경에 근거를 갖고 있는데 해골이라는 뜻을 지는 골고다가 바로 그 것이다. 바위가 잘 보면 완전 해골 모양인데 공사 이후로 입 부분은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다.

SANYO DIGITAL CAMERA SANYO DIGITAL CAMERA SANYO DIGITAL CAMERA

첫번째위 세번째 사진은 무덤 입구고 가운데 사진은 무덤 속이다. 마지막 사진은 무덤을 막는 거대한 돌을 굴리는 레일을 볼 수 있다. 어떤 학자는 성묘교회가 예수님이 처형당하신 곳이라고 하고, 다른 이들은  정원 무덤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하지만 무덤은 비었고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Segregation

분리

이는 예루살렘이 갈라지는 곳이다. 한 도시, 한 예루살렘인데 한 쪽은 유대인지역이고 다른 곳은 웨스트 뱅크, 즉 점령지역이다. 예루살렘은 평화를 의미하는 곳인데, 언제 진정한 평화가 예루살렘에 찾아올까?

그 후에 사빌에 가서 세다라는 분에게 말씀을 들었다. 세다는 창립 회원 중 한분이다. 완전 깨는 내용이었다. 이는 나중에 더 자세히 다루겠다. 지금완전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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