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Wednesday, 4 May 2016

Chicago Hyde Park

In the morning, we walked along Hannah to her work.  And we went to the Lake Michigan through the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아침에는 한나를 일터에 배웅해 주고 과학 박물관을 거쳐서 미시간 호수에 갔다.

1.Science Museum3.resized

Lake Michigan is one of the Great Lakes and it is really big.  But the biggest is Lake Superior.

미시간 호수는 미국 오대호 가운데 하나로 정말 크다.  하지만 제일 큰 호수는 수페리어 호수로 이름 자체가 우월…

2.Lake Michigan1.resized

Because we could not find a rest room along the shore, we walked back home.  After we rested a while, we went to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where I studied.

해변에서 화장실을 찾을 수가 없어서 집에 일단 돌아갔다.  약간 쉰 다음에 내가 공부했던 맥코믹 신학교에 갔다.

3.McCormick1.resized

There are a lot of beautiful trees full of flowers.  We met some of the professors and staff members.  They were all thrilled (at least they looked like) at meeting my family.  Especially Carol ran down to the first floor from upstairs just because she heard that my mother came.  Carol is one of the sweetest lady, and it is so sad that she is retiring.

꽃이 만개한 예쁜 나무가 많이 있었다.  학교에서는 교수님들과 직원들을 좀 만났는데, 우리 식구들을 만난걸 너무 기뻐했다.  적어도 그렇게 보였다.  특히 캐롤은 우리 식구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윗층에서 1층에 뛰어 내려왔다.  캐롤은 정말 좋은 분인데 이번에 은퇴한다는 게 참 아쉽다.

4.Valois2.resized.JPG

We went to Valois, so-called Obama’s favourite restaurant.  We’ve got one of the Obama’s Favourite menu.  Valois is cheap with a lot of food, and tasting not bad.  The only down side is that they accept cash only.

그 뒤에는 오바마가 자주 갔었다는 발로이스 식당에 갔다.  발로이스에서 오바마가 즐겨 먹었다는 걸 시켰다.  발로이스는 값도 싼 편이고, 음식도 많이 주고, 맛도 나쁘지 않다.  단점이라면 현금만 받는 다는 거.

5.Obama Kiss.resized

This is on 53rd street, commemorating that Obama’s first kiss with Michelle after they had ice cream at BR.

여기는 53번가에 있는데, 오바마가 영부인 미셸과 첫 키스를 한 장소를 기념하는 곳이다.  근처에 있는 배스킨 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여기서 뽀뽀를 했다고 한다.

6.Hyde Park3.resized

Chicago Hyde Park is now full of flowers everywhere.  The weather was super good while it was so horrible until last week with cold temperature, rain and all clouds.  I am glad that God permits us the good weather.

요즘 시카고 하이드 파크에는 어디에나 꽃이 가득하다.  지난주까지는 춥고 비도 오고 날씨가 완전 개판이었는데, 지금은 날씨가 너무 좋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Advertisements

Saturday, 29 June 2013

미국 북동부 여행 – 미시간

인디애나 다음으로는 미시간주로 갔는데, 상반도를 목적지로 해서 차를 몰았다. 하루만에 상반도까지 갈 수가 없어서 잠을 자기 위해 여행객 안내소랑 화장실이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다.

Crossing two Great Lakes at the same time!

오대호 두 개를 동시에 건넌다!

하지만 미시간에서 엄청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팀 호튼스!!!!!!!!!!!!!!!!!!!!! 캐나다에서는 정말 날마다 매일 가던 곳인데 반년이 넘게 가보질 못했다. 건물도, 종이컵도, 메뉴도, 복장도, 트레이도, 심지어 맛도 캐나다랑 똑같았다!

Lake Huron on your right

오른쪽에 휴론 호수

하반도 끝에서는 다리를 건너야 했다. 다리는 건널 때 정말 대단했는데, 왼쪽에는 미시간 호수가, 오른쪽에는 휴론 호수가 있었다.

Lake Michigan on the left

미시간 호수는 왼쪽에

말 그대로 오대호 두 개를 동시에 건넜다! 다리의 이름은 맥키낙이었는데, 다리를 건널 때 돈을 내야 한다. 하지만, 상반도로 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는 것 말고는 방법이 전혀 없을 뿐더러 경치가 좋아서 돈이 아깝지 않았다. 사진기로는 다만 그 광경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었을 뿐, 정말 아름다웠다.

Mackinac Bridge from the upper peninsular

상반도에서 바라본 맥키낙 다리

미시간에서는 날씨가 별로 도와주질 않았는데, 계속 구름이 끼고, 춥고, 게다가 바람도 세게 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아름다웠다. 진짜 아름다웠다. 아내가 왜 미시간이 이렇게 아름답냐고 물어봐서 내가 “캐나다 근처에 있어서 그래”라고 대답해 줬다.

Lake Superior

수페리어 호수

미시간은 오대호 셋을 갖고 있는데, 미시간 호수, 수페리어 호수, 그리고 휴론 호수다. 오대호 다섯 개 이름을 외우는 게 힘들다면, HOMES를 외워보라 – H는 휴론, O는 온타리오, M은 미시간, E는 이리, S는 수페리어.

Marquette, MI

미시간의 마켓

수페리어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로 캐나다와 미국이 공유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온타리오 주가, 미국에서는 세 주가 걸치는데, 미네소타, 미시간, 그리고 위스콘신주다.

Presque Isle Park in Marquette

프레스크 섬 공원

미시간의 마켓이란 곳엘 갔는데, 그 중간에 경치를 보러 여기 저기 멈췄다. 마켓은 수페리어 호수가에 있는 조그마한 하지만 아름다운 마을이다. 날씨가 안좋아서 경치를 예쁘게 찍을 수가 없었다. 마켓에 있었을 때, 캐나다의 도시 두 군데가 생각이 났다. 하나는 이름 때문인데, 같은 이름을 쓰는 Marquette으로 마니토바 주에 있다. 또 하나는 같은 수페리어 호수가에 있는데 온타리오 주의 썬더베이라는 곳이다. 기회가 된다면 썬더베이는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다. 정말 아름답고 예쁘다.

Power of bank

둑의 힘을 보라

위 사진을 보면서 둑이 얼마나 강력한지 또 유용한지 알았다. 둑 양쪽의 물을 보기만 하면  느낌이 딱 올 것이다. 설명도 필요없다.

A way to a river

강으로 가는 길

미시간에서는 그냥 아무 길이나 들어가도 다 예뻤다. 나무의 고운 색을 보라. 미국 50개주 자동차 여행을 다 끝내고 나면 반드시 되돌아 와야 할 곳 중 한 곳이 미시간이다. 미시간은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아마 캐나다 옆에 있어서 그러겠지만 ㅋㅋ

Colourful Trees

색색이 나무들

고운 색의 나무들은 캐나다의 단풍나무를 떠올리게 했다.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의 산에 있는 단풍 나무들의 색 변화는 우주에서도 관찰이 된다고들 한다. 아 그러고 보니 메이플 시럽이 먹고 싶다.

Wednesday, 26 June 2013

미국 북동부 여행 – 인디애나 듄스

나이아가라 폭포 다음으로 우리가 간 곳은 인디애나 주였다. 인디애나 존스의 고향인 바로 그 곳!

Indiana Dunes, Dune side view

모래 언덕이 보이는 인디애나 듄스

사실, 북동부 여행에서 별로 인디애나에서 한 것은 없었다. 조그만 마을에서 장로교회를 찾아서 예배를 드리고 수도인 인디애나폴리스와 그 근처 및 해변을 몇 곳 돌아다니고 보고 했을 뿐이었다.

Us on the Beach

해변에서 한 장

하지만 지난 주일에 그 유명한 인디애나 듄스에 가서 인디애나를 다시 찾았다!

Almost Sunset on the Lake Michigan at indiana Dunes

거의 해질녁의 인디애나 듄스, 미시간 호수

인디애나 듄스는 체스터튼이라는 마을의 바로 북쪽에 있는데, 해변 길이는 약 25마일이니까 약 40km정도 된다. 주립 공원이라고 한다. 만일 인디애나 주민이라면 차량당 입장료 5불을 내고, 외지인이라면 10불을 내야 한다.

인디애나 듄스는 오대호 중 하나인 미시간 호수에 있는 해변이다. 미시간 호수는 이름 때문에 미시간 주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미시간 호수는 여러 주에 걸쳐 있다. 일리노이주와 시카고도 미시간 호수에 접해 있고, 인디애나 주와 미시간 주, 그리고 위스콘신 주도 미시간 호수에 접해 있다. 미시간 이라는 말은 원주민  말로 엄청난 물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Indiana Dunes Beach

인디애나 듄스의 해변

지난 주일에 엄청 더웠는데, 물에 들어가니 물은 얼음장 처럼 차가웠다. 호수는 정말 거대하고 거대했다. 물맛을 보지 않는 이상 바다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가 없다. 파도도 치고 갈매기도 날도 있을 건 다 있다.

모래도 무척 고왔는데, 이보다 더 고운 모래가 있는 해변은 캐나다 마니토바주의 그랜드 비치 말고는 가본 기억이 없다.

집에서 약 2시간 걸리기 때문에 종종 갈 듯 하다. 인디애나 듄스는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곳이다.

Create a free website or blog at Word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