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Friday, 18 November 2016

Public Library

When people ask me what I am doing these day, I tell them that I spend most of the time at public libraries, and that is true.  After I finished school, I moved into my wife’s parents’ house temporarily (hopefully).  And they do not have internet home.  That is why I began public library tour.

사람들이 요즘 뭐하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시간을 공립 도서관에서 보낸다고 대답한다.  그게 사실이니까. 졸업하고 나서 처가집으로 임시 (제발!) 이사를 갔다.  그런데 집에 인터넷이 없어서 공립 도서관에 가기 시작했다.

I’ve been to many public libraries around Chicago suburbs including Naperville, Aurora, Darien, Bolingbrook, and couple more.  All public libraries have free wi-fi, free A/C and heater (according to season), free books, free CD, free DVD.  They also rent game consoles such as X-Box and PlayStation, game titles, laptops (both PC and Mac), hoopla, netflix and other devices.  At Naperville libraries, the survey is going on what people want to check-out: Google Chromecast, iPad, Go Pro Cam, and couple more cool gadgets.

시카고 교외지역의 여러 공립 도서관에 다녀봤다.  네이퍼빌, 오로라, 대리언, 볼링브룩을 비롯한 여러 도시들인데, 모든 도서관에는 와이파이가 공짜, 냉난방(계절에 따라)이 공짜, 책이 공짜, 음악 씨디가 공짜, 영화 디비디가 공짜다.  또한 엑박이나 플스와 같은 게임기를 대여해 주고, 게임 타이틀도 수천개 빌릴 수 있고, 랩탑 (피씨와 맥 모두)도 빌려주고, 후플라와 넷플릭스 같은 장비도 대여해 준다.  네이퍼빌 도서관에서는 현재 어떤 장비를 추가로 대여하고 싶은지 설문조사 중인데, 장비에는 구글 크롬캐스트, 아이패드, 고프로 캠 등을 비롯한 최신 장비들이 가득 예시되어 있다.

All these are free.  And I wish they would have free coffee as well.  But as Christine, the head librarian at JKM Library (for both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and Lutheran School of Theology in Chicago), pointed out, these are not free.  The library is run by the taxes we pay.  And for that reason, I am so proud that I am paying tax.  And I am so happy that my tax is used for the public library.

이 모든 게 공짜다!  커피도 좀 공짜로 줬으면 좋겠는데… 하지만 JKM 도서관(맥코믹 신학교와 루터교 신학교의 도서관) 관장인 크리스틴이 지적한 것 처럼 이들은 공짜가 아니다.  도서관은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운영된다.  그런 이유로 나는 내가 세금을 낸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또 그 세금이 이런 공립 도서관에 쓰인다는 게 너무 기쁘다.

When I moved to Canada from Korea, I was so surprised at Toronto Public Libraries.  They are so awesome and great.  I’ve never seen such library in Korea.  I guess Korea also has similar ones but they are not accessible.  I usually went to big book stores to read (for free) such as Kyobo and Chongro.  But these libraries in Toronto and also in Winnipeg are so easily accessible and has a lot of books (even Korean books!) and provide various services to the public.  There are giant libraries in downtown area, but there are also small libraries in residential areas.  If the book you want is not available at your next door library, you can ask for it, then they will bring it so that you can pick it up at your own next door library.

한국에서 캐나다로 처음 왔을 때, 토론토 공립 도서관을 보고 너무 놀랐다.  이렇게 좋고 훌륭할 수가!  이런 건 한국에서 본 적이 없었다.  물론 한국에도 이런게 있겠지만 잘 알려지지도 쉽게 갈 수도 없었다.  한국에서는 주로 교보문고나 종로서적과 같은 대형 책방에 가서 책을 공짜로 읽었다.  토론토와 위니펙의 도서관들은 쉽게 찾아갈 수가 있는데다 책도 많았다.  (한국책도 있었다!)  또한 대중에게 여러 다양한 서비스를 해준다.  다운타운 지역에는 거대한 도서관이 있지만, 주거지역에도 도서관들이 많이 있다.  집 근처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어서 신청을 하면, 그 책을 다른 도서관에서 운반해 줘서 집 옆 도서관에서 찾아갈 수도 있다.

These library system is so cool and awesome.  This is the ONE thing that I love the most in Canada and in America.  God bless the public libraries!

이런 도서관 시스템은 너무 훌륭하고 좋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바로 이런 도서관 시스템이다.  도서관 만세!

Thursday, 10 November 2016

낙태에 대해

최근에 폴란드와 한국에서 낙태가 큰 이슈가 되었고, 게다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낙태하는 여자들을 처벌하겠다고 공약을 했기 때문에 낙태에 대한 내 생각을 좀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되었다.  이 것은 내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내 생각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을 분들은 끝까지 읽기 바랍니다.  다만 말이 좀 거칩니다.

나는 생명을 존중하는가(프로라이프)?

나는 프로라이프다 (프로라이프 pro-life는 낙태를 할 권리보다 태아의 생명을 우선시하는 것이며, 그 반대는 프로초이스 pro-choice가 있다).  나는 할 수 있을 때는 늘 그리고 언제나 생명을 선택할 것이다.  내 생각에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므로 고결하다고 본다.  잉태되는 순간 비록 사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수정란이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생명은 특별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하기 때문에 낙태는 살인의 다른 표현에 다름 아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결혼 5년 동안 아이를 가지려 하는데 성공하지 못해서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나도 인정하는 바다.

낙태를 금지해야 하나?

아니, 그건 아닌 거 같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사정이 있는 법이어서 하나님처럼 전지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다른 이들을 판변할 수 었다고 본다.  내 기억이 맞다면, 내가 캐나다 살 때 명예 살인이 있었는데, 이민온 이슬람 가족이었는데, 아버지가 고등학생 딸 아이를 죽였다.  그 딸이 강간을 당해 임신을 했기 때문이었다.  만일 그 여학생이 낙태를 쉽게 받을 수 있었다면 (아버지 몰래) 지금도 살아있을테지.

이상적인 사회에서는 낙태가 필요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이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십대 미혼모들이 날마다 얼마나 큰 고통과 차별을 받는지 모두 알 것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그 모든 차별과 고통을 평생 감내하면서 살라고 강요할 수 있나?

낙태하는 여자를 처벌해야 하나?

무슨 개 좃같은 트럼프같은 소리를 하고 지랄이야.  여자들이 재밌어서, 좋아서 낙태 하는 줄 알아? 얼마나 낙심되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면 낙태를 다 하려고 하겠어?  그런 여자들은 처벌이 필요한게 아니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온 사회가, 온 나라가, 아니 온 우주가 일어서서 그런 여자들을 도와줘도 모자를 판에.

만일 정 누군가를 처벌해야겠다면, 임신한 여자 뒤에 숨어있는 남자를 찾아서 처벌해라.  내가 알기로, 그리고 믿기로, 동정녀 마리아는 역사상 한 분 뿐이다.  그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여자도 남자없이 임신하지 못한다. 반복하는데, 정 누군가를 처벌해야겠다면, 자지를 마구 놀리는 그 자식을 찾아서 처벌해라.

여자가 낙태를 생각한다면, 그녀는 바로 피해자다.  그게 강간이던, 연인사이의 일이던, 아니면 심지어는 결혼한 부부가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든 관계없다.  어떤 지랄같은 야만적인 사회가 피해자를 처벌하나?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여자가 낙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해야 하나?

첫째, 우리는 우리 사회를 개선하고 우리들 스스로를 문명화해서 낙태가 필요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는 강간이 (부부사이의 강간도 포함) 사라지도록 남자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포함하며 또한 미혼모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대신에 미혼모 되는 것이 개이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혜택과 돌봄과 따스한 시선을 줘서 여자들이 낙태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을 포함한다.

둘째, 우리 사회가 이상적인 유토피아가 되기 전까지는 낙태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낙태 서비스를 정말 받기 쉽도록 하고, 완전 극도로 비밀스럽게 유지해야 한다.  이런 비밀성은 특히 식구들 (남자 식구들에겐 더더욱)에게 확실하게 유지되어서 누가 낙태를 했는지, 누가 상담을 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인터넷, 전화, 문자, 소셜 미디어, 본인방문, 우편 등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특수한 그룹을 만들어서 (국가에 한 그룹이나 지역별로 개별 그룹일 수도 있다) 낙태를 생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이미 받은 여성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고심하고 고민해야 한다. 여성들이 백명이면 사연과 사정은 천 가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논의는 매우 진지하고 자세하고 깊이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이자 마지막으로, 우리 문화를 바꿔서 남자에겐 엄격하고 여자에겐 공정하게 대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 사회는 강간범들에겐 너무 관대하다.  미국의 브록 터너뿐만 아니라 한국의 수많은 개별 또는 집간 강간 (소위 돌림빵)을 한 사람들이 너무 말이 안되도록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  이는 강간해도 된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것과 같다.  통계에 따르면 모든 범죄 중에 강간이 재발비율이 제일 높다고 한다.  심지어 강간은 마약 및 알콜 중도보다도 더 재발을 높게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법으로 처벌을 강하게 해서 강간범들은 모조리 자지를 잘라 버리도록 해야 한다.  자지가 없으면 강간도 못하겠지.  내 생각엔 이게 재발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런 성차별적이고 남성우월주의적인 나라에서 여자는 한낱 성적인 대상으로밖에 취급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는 낙태에 대한 필요는 더욱 늘릴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와 일반적인 인식을 바꿔야만 한다. 우리가 강간 피해자들을 비난하는데 너무 익숙한데, 이건 너무 억울하다.  니가 씨발 야하게 입었잖아.  너가 취했잖아.  이 썅 누가 밤늦게 다니래 등등.  사람들은 이게 말도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입고 싶은 대로 입고 다녀도 안전해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아무리 술에 취해 있어도 안전해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어떤 시간이던지 안전해야 한다.

한번 당신이 테슬라를 새로 샀다고 생각해 보자.  그 섹시하고 엄청난 전기차인 테슬라 말이다.  그런데 다른 차가 있어서 일단 차고에 넣지 못하고 집앞에 주차를 시켰는데 차를 도둑맞았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한다는 소리가 “뭐요? 집앞에 뒀다고요? 뭐 씨발 그냥 훔쳐가 달라고 도둑한데 애원을 했네. 이건 전적으로 아저씨 잘못이에요. 아 일단 백프로 본인 과실이니까 저희 경찰들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이거 미친놈 아냐? 테슬라를 집앞에 둬? 븅신.”  이게 바로 강간 피해자를 비난 하는 것과 동일한 논리다.  만일 어떤 여성이 강간을 당한다면, 그건 그 여성의 잘못이 아니다.  그건 일단 강간범의 잘못이고, 우리–이 사회의 개개인 구성원–모두의 책임인 것이다.

Wednesday, 9 November 2016

About the Election 2016

Last night’s election result was very much shocking to me.  Personally to me, Donald Trump being the president is not that scary.  But the fact that more than half of the people, precisely more than 70% of white people who have smiled at me were not actually smiling is much more scary.

어제 밤의 선거 결과는 정말 충격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크게 무섭지가 않다.  하지만 여지껏 나를 보면 미소를 지어줬던 사람들 중의 절반 이상이,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백인들의 70% 이상이 사실은 미소를 짓고 있는게 아니었다는 사실이 더욱 나를 무섭게 한다.

And I am reminded that some churches did not mention anything about the Charleston church shooting at the following sunday’s service.  And I cannot forget the old white gentleman who yelled at me not gently when I prayed to God to forgive us about the racism at the church shooting, that there is no such a thing as racism in this country.  I wonder what it would have been like if a black guy visited white church and shot and killed white people during the Bible study in the church.  Would the media and the church have been this silent?  How about a white lady that I met who told me that American racism began with Obama’s presidency?

생각이 나는데, 찰스톤 교회에서 총격이 있었을 때 (백인 남성이 흑인 교회에 가서 수요 성경공부하는 흑인들을 기관총으로 쏴서 죽인 사건) 그 주일 예배에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는 교회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내가 교회의 총격  사건에 대해 우리의 인종차별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예배 후에 백인 할아버지 신사분이 내게 와서는 신사적이지 않게 이 나라에는 인종차별같은 건 없엇! 이라고 소리지르던 것은 잊을 수가 없다.  만일 흑인이 백인 교회에 가서 성경공부 중인 백인들을 쏴서 죽였다면 어땠을까 궁금하다.  언론과 교회들이 그때처럼 침묵했을까?  미국의 인종차별이 오마바가 대통령 되면서 생겼다고 주장하는 내가 만났던 백인 아줌마는 또 어떤가?

I though they are just a few in this country.  But I was completely wrong.  They are majority in this country.  One of my friend posted on facebook that his muslim friends asked him if they’d better leave this country.

나는 그런 사람들이 극소수인줄 알았는데, 내가 완전 틀렸다.  그 사람들이 이 나라의 주류였다.  내 친구 하나는 페북에 글을 올렸는데, 무슬림 친구들이 자기들이 이 나라를 뜨는 게 좋을지 물어봤단다.

I wonder why so many people did not care about his problems?  Almost 80% of republican women voted for him.  So, are they OK if other men grab their or their daughter’s pussy?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의 문제점들을 문제시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공화당원 여자들의 약 80%가 트럼프에게 투표를 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남자들이 자신의 보지를, 그리고 자기 딸들의 보지를 막 만져도 괜찮은 걸까?

The news last night kept saying uneducated white men.  And that reminded me the article  that I read before, written by Michael Moore.  When I was reading it, I was so afraid and now I am afraid that he was so right.  (http://michaelmoore.com/trumpwillwin/)

어제 뉴스에서는 계속 못배운 백인 남자들이라는 말을 했다.  그 소리를 들으니, 예전에 읽었던 마이클 무어가 쓴 트럼프가 이긴다는 글이 생각난다.  그거 읽을 때 꽤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 글이 너무 정확해서 더 무섭다. (http://www.huffingtonpost.kr/michael-moore/story_b_11174964.html)

To confess, I am a Bernie backer though I voted for her this election.  And now I am a bit angry at DNC.  It is quite funny that Trump blamed her not being honest while he is the bigger liar, but the thing is that the voters did not care about him but cared about her very much.  She is kind of an icon for existing and corrupted politicians.  I also had some feeling that she is just a typical (and another) politician.  During the primary, I was able to tell why we should support Bernie even to the republicans.  But during this final game, I was not actually able to defend her but just attacked him.  And they did not care about him.  I guess there are so many people without reason to vote for him, but having reasons not to vote for her.

사실을 말하지만 난 버니 지지잔데, 이번 투표에서는 힐러리에게 표를 던졌다.  그리고 지금은 민주당에 화가 난다.  트럼프가 자기는 더 큰 거짓말장이면서 힐러리가 부정직하다고 비난하는 게 참 웃기긴 한데, 문제는 사람들이 트럼프에 대해선 신경을 안 쓰고 힐러리에 대해서만 신경쓴다는 것이다.  힐러리가 기성의 그리고 부패한 정치인의 상징같았다.  나도 사실 힐러리가 전형적인 정치꾼같은 느낌을 받았다.  경선을 하는 동안에는 심지어 공화당 지지자에게도 왜 버니를 지지해야 하는지 내가 얘기를 할 수 있었는데, 본선에서는 힐러리를 사실 잘 변호할 수 없었고 대신 트럼프를 비난할 뿐이었는데, 문제는 그들이 트럼프에 대한 비난은 신경도 안쓴다는 사실.  내 생각에 꽤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에게 투표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힐러리에게 투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은 갖고 있는 듯 하다.

If DNC worked on the primary fairly and set Bernie as the official nominee, I guess we could have won this.  It is sad but obviously Americans hate women more than I thought.  We are so bad sexists.  I used to say to other guys that we need to be feminists, but now I have to say that to women as well.  Ladies, if you do not value women, men will never value women at all including you.

만일 민주당이 경선을 공정하게 해서 버니를 공식 후보로 선출했다면, 이번 선거를 이겼을 듯 하다.  슬프지만 미국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여자를 미워하는 듯 하다.  우리는 정말 악질 남성우월주의자들이다.  나는 여지껏 남자들에게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 왔는데, 이제는 이 말을 여자들에게도 해야겠다.  여자들이여, 당신이 여자를 가치있게 보지 않는다면 남자들도 여자를 가치있게 보지 않아요.  그리고 거기에는 당신도 포함된다고.

When Trump began leading the poll, all the economical numbers including Dow Jones and other stock markets around the world began falling.  And the CIC website (Immigration website of Canadian federal government) went down because it could not handle the enormous traffic from her neighbour country.  I checked that this morning and it took 15 minutes to show the page after I clicked “English.”

트럼프가 개표에서 앞서나갈 때,다우 존스와 세계 각국의 주가와 같은 경제 지표들이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캐나다 연방정부의 이민국 웹사이트가 미국에서 너무나 접속이 많이 폭주해서 멈췄다고 한다.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영어”를 선택한 다음에 첫 페이지가 뜨는데 15분이 걸렸다.

I believed America and Americans that they must have common sense.  Now, I don’t know what to do.

미국과 미국 시민은 기본 상식이 있다고 믿어왔는데, 이제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Or maybe, it is the last (hopefully) resistance or strike back of the uneducated white men to the change and evolving of this country.

어쩌면 (제발) 이번이 못배운 백인 남성들의 이 나라의 변화와 진화에 대한 최후의 발악 또는 마지막 일격일지도 모르겠다.

Monday, 29 August 2016

Atlanta Day 1

[This trip was on May 2016 – 2016년 5월 여행기]

After Cocoa Beach, we headed to Atlanta, GA.  And before we went into the Super 8, we visited Margaret Mitchell House, the author of the famous “Gone With the Wind.”

코코 해변을 떠난 뒤에는 조지아 주에 있는 아틀란타에 갔다.  모텔인 슈퍼8에 들어가기 전에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저자인 마가렛 미첼의 집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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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people may not remember her name, but her novel is so famous and translated into so many languages of course including Korean and Japanese.  And the movie is also very famous and popular, even I heard about it when I was very young in Korea.

작가의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작품 자체는 너무나 유명해서 한국어와 일본어를 포함해서 상당히 많은 언어로 번역이 되었다.  또 영화로도 만들어 졌는데, 그 영화도 매우 유명했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서 아주 어렸을 때에도 들어본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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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was burnt before, but it is now rebuilt and well maintained.  They displayed many things about the author.  They made a model of her writing room with the typewriter, the same model she used for writing this famous novel.  And they even let people touch it.

건물이 예전에 불에 탔다고 하는데, 지금은 재건되고 잘 관리되고 있는 듯 보였다.  작가에 관련된 것들을 여럿 전시해 놨는데, 작가의 작업실 – 글쓰는 방도 모델로 재현해 놨다.  그 방에는 작가가 이 유명한 소설을 쓰는데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모델의 타자기도 전시해 놨다.  게다가 사람들이 타자기를 쳐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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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d the book and saw the movie before.  I have to admit that it is great novel.  The story, plot, characters, sentences and everything is so well weaved together.  But it is also true that it is purely southern perspective and may (or may not) have distorted the truth.  Well, this is a novel, not a documentary of the history any way.

이 책을 읽어보고, 영화도 봤는데,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는 건 인정을 안할 수가 없다.  이야기, 짜임새, 인물들, 문장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정말 잘 섞이고 짜여져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이 오로지 미국남부의 관점으로만 쓰여진 것 또한 사실이고, 사실을 심각히 왜곡했다.  남부를 미화하고 남북전쟁의 희생자로 성공적으로 탈바꿈함으로써 (그들의 온갖 악행은 감추고) 미국 사회에 꽤 악영향을 미쳤다고 안할 수가 없다.

Friday, 24 June 2016

Cocoa Beach 2

In the dark, one and half hour before the sunrise, we left the motel and drove to Cocoa Beach Pier where I saw the sunrise last year.

해뜨기 한시간 반 전에 아주 어두울 때 모텔을 나와서 작년에 일출을 봤던 코코 해변 피어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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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one thing from my mother (and from my aunt) which I did not know before.  They were sitting on the lawn chairs, watching and waiting for the sunrise.  And at the very moment of the sunrise, they both stood up for the respect of the sun.  And I remembered the sunset at Naples.  They were sitting on the lawn chairs, still watching and waiting for the sunset, and they both stood up for the respect of the sun at the very moment of the sunset.  When I thought it is interesting, I recalled that my grandmother always called the sun, wind, moon, wind and other natural objects with Korean suffix -NIM which means Sir or Ma’am.  And she used respectful language for them.  I understand why, that they did not understand science and dependant on the nature.  But this generation lost the respect for the nature, and I think we need it.

어머니에게서 (그리고 이모님에게서) 전에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점을 하나 발견했다.  의자에 앉아서 해 뜨기를 지켜보며 기다리시다가 딱 해가 뜨는 순간이 되자 존중의 의미로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셨다.  생각해 보니 네이플스에서 일몰을 볼 때도 마찬가지였다.  두 분이 앉아서 해 지기를 지켜보고 기다리다가 딱 해가 지는 순간이 되자 경외의 의미로 자동으로 기립하셨다.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외할머니가 해, 달, 바람, 비 등 자연들을 늘 ‘님’을 붙여서 햇님, 달님, 바람님, 비님이라고 부르셨고, 꼭 존대말을 사용했던 게 떠올랐다.  물론 옛 사람들이 왜 그런지는 이해한다.  그들은 과학을 몰라서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했고 자연에 의존적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세대는 자연에 대한 그런 존중을 잃어버렸다.  그러한 자연에 대한 존중이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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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the Manatee Sanctuary Park where they say we MIGHT see the manatees.  And because of “might,” it did not happen.  Last year, I bought a tour package for manatee experience (and dolphin) and we actually saw them from afar, so I did not want to pay all the money this time because I thought it was not worth, and there was no manatee this year.  But the park has a pond and a bridge over it where there are a lot of turtles and many small fish.  We fed them and it was fun.

듀공 보호 공원이라는 곳에를 갔는데 듀공을 볼 수 있을 찌도 모른다는 곳이다.  “찌도 모르기” 때문에 결국 보지 못했다.  작년에는 듀공과 돌고래 체험 관광을 했는데, 아주 멀리서 조금 봤을 뿐이었다.  그게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어서 올해는 그 돈을 안내기 위해 여기 왔는데, 결국 보지 못했다.  하지만, 조그만 연못과 그 위를 지나는 다리가 있었는데, 연못에는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먹이를 주며 놀았는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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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Golf-N-Gator where you can play mini golf.  It was my mother’s first time (and my sister’s and my aunt’s as well) playing (mini) golf.  I was so happy that they liked it.  Now, they can say “When I was playing golf in America…”

그 뒤에는 Golf-N-Gator라고 미니 골프를 할 수 있는 곳에 갔다.  어머니의 (그리고 누나의 그리고 이모님의) 첫번째 하는 (미니) 골프라고 한다.  이제 한국 돌아가시면 “엄, 내가 암훼뤼콰에써 골프를 할 뛔…”라고 말을 하실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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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e bought a cup of gator food to feed them.  A cup was $3 and I was surprised that it was just pieces of wieners, very small which I thought that would actually worth about a quarter.  But it was just for the experience of my family.

그 뒤에는 악어 밥을 사서 멕였는데, 한 컵에 3불이었다.  음식을 받고 엄청 놀랬다.  그냥 소세지 몇 조각이었는데, 한 300원 어치나 할래나.  그래도 식구들 경험을 위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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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me back to Days Inn in the evening time, but the sun was so long and the day was too hot.  We all went to the pool.

저녁 시간에 모텔로 돌아왔는데, 해가 긴데다 날이 너무 더웠다.  그래서 모텔에 있는 수영장에 갔다.

Cocoa Beach 1

It was Sunday when we went to Cocoa Beach, and I looked up the PCUSA website for a Presbyterian church nearby.

코코 해변에 도착했을 때는 주일이어서 미국장로교 홈페이지에 가서 근처 장로교 교회를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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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verside Presbyterian Church in Cocoa Beach, FL has very beautiful church building.  The main (or sanctuary) building has tree theme.  As seen above, it is like a big tree spreading its branches everywhere and the main trunk is on the stage.

플로리다주의 코코 해변에 있는 강변 (또는 리버사이드) 장로교회는 정말 아름다운 건물들을 갖고 있다.  본관 또는 예배당은 거대한 나무 테마로 지어진 듯 하다.  위에서 보듯이 몸통은 무대 위에 있고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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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has a few separate building and their garden is so beautiful.  There is one interesting thing, that the church parking is actually on a lawn.  It is really nice that the grass does not heat up the car as much as the paved lot.  It is interesting to me because I remember the Presbyterian church in Naples, FL (where I went last year) also made their parking space on a lawn.

교회에는 건물이 몇 채 있고 정원도 정말 아름다웠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교회 주차장이 잔디라는 것이다.  이게 꽤 좋은게, 잔디는 포장된 주차장 만큼 차를 덥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흥미롭다고 느낀 이유는 내가 작년에 방문한 플로리다 주의 네이플스에 있는 장로교회도 주차장을 잔디고 만들었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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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ogled for Korean grocery store nearby and found one.  It is much smaller than those in Chicagoland but I should not compare because Chicago has third largest Korean community in America, following Los Angeles and New York.  The reason we went to the Korean grocery store is to buy rice and kimchi.  I can live without rice and kimchi, but not my aunt.  She must, I mean, MUST eat rice and kimchi everyday.

한국 식료품점이 근처에 있나 구글에서 찾아 봤는데, 하나 있었다.  시카고 지역에 있는 것보다 엄청 작지만, 비교할 순 없는게, 시카고는 미국에서 나성과 뉴욕 다음으로 한국인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  한국 식료품점에 간 이유는 쌀과 김치를 사기 위해서였다.  나는 밥과 김치 없이도 살 수 있는데, 이모님은 밥과 김치를 좀 드셔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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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Hightower Beach.  And it was windier than Miami or Naples.  But the wind itself was nice and pleasant.  The wave also was higher which I thought nicer.  But when my mother tried the tube, she flipped over at the first try.  She hurt herself but not badly.  She sat on the lawn chair and rested.  A young lady (probably in her 30s or early 40s) next to us was worried about my mother and came over to see her.  Then she gave my mother a bottle of cold water.  I really felt so thankful about her, and may God bless her richly!

그 후에는 하이타워 해변에 갔다.  마이애미나 네이플스에 있을 때 보다는 바람이 좀 더 있었는데, 바람 자체는 꽤 기분 좋게 만드는 시원한 바람이었다.  파도도 조금 더 셌는데, 놀기 좋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튜브를 타려고 하셨을 때 처음에 바로 뒤집어 지셨다.  좀 다치셨는데, 심하지는 않았다.  우리 옆에 있던 여성분이 (30대 또는 40대 초?) 걱정이 되셨는지 우리 쪽으로 오셔서 어머니를 좀 살폈다.  그리고는 차가운 물 한병을 주셨다.  굉장히 고맙게 느꼈다.  하나님이 그분을 풍성히 축복하시길!

We stayed at Days Inn again, which is not next to Cocoa Beach Pier, but 20 minutes away from the Beach.  Why?  Because it is cheaper and I thought it would provide breakfast.  And I was wrong again that they did not give free breakfast.  But the room was not dirty at least.  They gave us half price coupon for breakfast which we did not use.

이번에도 데이즈 인에 묵었는데, 코코 해변 피어 옆에 있는 거 말고 해변에서 20분 가량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왜냐면… 쌌으니까.  그리고 아침을 줄 거라 생각했으니까.  이번에도 틀렸다.  아침을 안 준다.  하지만 적어도 방이 더럽진 않았다.  하침 반값 쿠폰을 줬지만, 결국은 쓰지 않았다.

Key West

For Key West Day trip, we left motel quite early, before sunrise and we saw the sunrise in the car while driving.  The first destination was the Key West Wildlife Centre.

키웨스트 당일 여행을 위해서 해뜨기 전에 호텔을 일찍 출발해서 운전하면서 차 안에서 일출을 봤다.  첫번째 목적지는 키 웨스트 야생동물 센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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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his Wildlife centre that they rescue and help the wild animals survive, and that they have a turtle pond.

내가 이 곳 야생동물 센터를 좋아하는 이유는, 야생동물들을 구조해서 생존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다가 거북이 연못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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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Ocean Walk, across from the Wildlife centre.  The huge dock is made like a half-bridge into the ocean.  The weather was so perfect with little breeze and I saw many colourful fishes–all different kinds of fishes.  (An American told me it should be ‘fish,’ I understand but fish has two forms of plural according to its meaning.  Two salmons are two fish, but a salmon and a tuna are two fishes.)

그리고 나서 야생동물 센터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오션 워크에 갔다.  여기는 도크가 마치 다리 반쪽 처럼 길게 바다 쪽으로 들어가져 있는 곳인데, 그 날은 바람이 거의 없어서 날씨가 참 좋았기에 많은 다양한 종류의 화려한 물고기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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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re is a Garden Centre next to the Ocean Walk.  It is really pretty garden with so many different flowers and plants.  My favourite section is Butterfly Garden.

그리고 나서 오션 워크 바로 옆에 있는 가든 센터에 갔다.  이 곳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꽃과 식물들이 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나비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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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the Southernmost Point which I did not go last year with Hannah.  So they say it is the south most point in USA.  There were so many people, and the line for the photo shooting was crazy long.  And there was no spot for parking.  I dropped my family first at the point.  To find a parking spot, I drove quite far away and walked back for about ten or more minutes at my fastest walking.  And of course it was street pay parking.  I forgot to tell my family to line up, but thankfully they were already in the line and still we waited about ten minutes.  So the line was about twenty-five to thirty minutes.

그리고 나서 미국 최남단이라고 하는 곳에 갔다.  쿠바까지 겨우 90마일 밖에 되지 않는 곳.  작년에 마님과 왔을 때는 오지 않았던 곳이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굉장히 길었다.  일단 식구들을 현장에 내려주고 주차할 곳을 찾으러 상당히 멀리까지 갈 수 밖에 없었다.  주차하고 나서 내 가장 빠른 걸음으로 10분 또는 15분 걸려서 돌아왔다.  식구들에게 먼저 줄 서 있으라는 말을 깜박 잊고 안했는데, 와 보니 이미 줄을 스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도 약 10분 정도를 기다렸으니, 줄이 결국은 25분에서 30분 정도 되는 긴 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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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Sandy’s Cafe for lunch.  We initially tried to eat on the counter, but it was too hot, so we went into the car and turn the A/C.  We bought Key Lime Pie for dessert, but we could not eat it because we were too full.  So we ate it at dinner time, and it became soggy and was not delicious.  I remember how good it was last year.

그 후에는 샌디 카페에 점심을 먹으로 갔다.  원래는 야외의 카운터에서 먹으려 했는데, 너무 더워서 차에 들어간 다음에 에어컨을 키고 먹었다.  디저트로 키 라임 파이를 샀는데, 너무 배불러서 먹지 못하고 저녁에 먹었는데 눅눅해 져서 맛이 없었다.  작년에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기억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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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enjoyed the day going here and there, and doing this and that.  And on the way back to the motel, we stopped several places to enjoy the scenery.  The picture above is Anne’s Beach.

하루 종일 여기 저기 가면서 이것 저것 하면서 놀았다.  모텔로 돌아오는 길에는 몇 군데 들렀는데, 위 사진은 앤 해변이다.

Tuesday, 21 June 2016

Miami South Beach

Our next destination was Miami beach.  We went to the Miami South Beach.  Again the weather was so perfect.

다음 목적지는 마이애미 해변이었다.  마이애미 남쪽 해변에 갔는데, 날씨는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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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Miami beach, you can find FREE sun block cream.  And shower is also free.  I thought that people even kill for a little bit of water at other part of this planet, and we enjoy not only free shower water, but even sun block cream.

마이애미 해변에 가면 선 블럭 크림이 공짜다.  샤워는 물론 공짜고.  이 지구상의 다른 곳에서는 약간의 물 갖고도 서로 죽이기까지 하는데, 여기서는 공짜 샤워는 말할 것도 없이 선 블럭 크림까지 공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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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May, early May but I guess it was hotter than August Chicago.  The water was good with the right temperature – not cold and not hot.  We enjoyed the most of the day, swimming, riding the tube, and walking in the water.

5월, 그것도 5월 초였는데, 시카고 8월보다 더 더웠던 것 같다.  물도 온도가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아주 좋았다.  하루 대부분을 수영하거나 튜브 타거나 물 속에서 걷거나 하면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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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uess the sand was not hot enough.  But maybe it was better because it was hot day.

모래가 생각만큼 따뜻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런 더운 날에 차라리 잘된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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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alked around the town and went to Lincoln Mall.  We booked Days Inn near the Miami airport to save some money, because Days Inn is cheaper than Fairfield and also I had good memory about Days Inn.  And I realised I was wrong for both.  First, that Days Inn do not provide free breakfast.  Second, the room was so dirty, I mean, DIRTY.  The staffs were very unkind.

시내를 좀 걸어 다니다 링컨 쇼핑 몰까지 갔다.  이번엔 데이즈 인이란 여관을 예약했는데, 마이애미 공항 근처에 있는 곳이다.  여기를 예약한 이유는 첫째, 페어필드보다 저렴해서 돈을 좀 절약하기 위해서 였고, 둘째, 예전에 데이즈 인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두가지 이유 모두 틀렸다.  일단, 이곳 데이즈 인은 아침을 공짜로 주지 않는다.  둘째, 방이 엄청 더러웠다.  그러니까 정.말.로.겁.나.더.러.웠.다.  게다가 직원들도 불친절했다.

Siesta beach and Naples

From Ocala, we drove about two hours to Siesta beach.  The sands at the beach is very famous for being so white and fine.  I even felt like fine wheat flour.  Unlike last year, we had so good weather.

오칼라에서 약 2시간 정도 운전해서 시에스타 해변에 도착했다. 이 곳 해변은 모래가 엄청 유명한데, 완전 희고 부드러워서 마치 밀가루같은 느낌마저 받았다. 작년과 달리 아주 좋은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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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 little breeze which made gentle waves.  It was kind of perfect for the ride which Hannah bought last year.  We stayed lazy and enjoyed the beach and the weather.

바람이 약간 있어서 파도가 잔잔했다.  물놀이 하기엔 완전 좋은 날씨였고 마님이 작년에 산 기구를 타고 놀았다.  쉬엄쉬엄 놀면서 날씨와 해변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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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headed to Naples, not staying the night at Siesta Key.  After we checked into the Fairfield in Naples, we relaxed a bit more.  And about an hour before the sunset, we went to the Lowdermilk park to see the sunset over the ocean.

그 후에 시에스타 키에 숙박하지 않고 네이플스로 운전해 왔다.  네이플스에 있는 페어필드 호텔에 짐을 풀고 나서 약간 더 쉬었다.  해지기 약 한시간 전에 로더밀크 공원에 해지는 것을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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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so beautiful and peaceful.  I remember that it was packed with people last year both at Lowdermilk park and Siesta beach because it was weekend.  But there was not many people this year probably being weekday.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웠다.  작년에는 로더밀크 공원하고 시에스타 해변 모두 주말이어서 사람들이 엄청 북적였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아마 평일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Monday, 20 June 2016

Entering Florida

Though our first destination was Siesta beach, we could not drive all the way down there.  But we made it into Florida.  So second day was all about driving.

첫 목적지는 시에스타 해변이지만, 거기까지 운전해 갈 수는 없었다.  하지만 플로리다에 진입을 하긴 했다.  결국 둘째날은 온전히 운전만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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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yed at Fairfield again but in Ocala, FL.  It was nice place and it has a lot of palm trees.  My mother instantly fell in love with palm trees as soon as she saw them.  This Fairfield even has a spa or jacuzzi besides the pool.

페이필드 호텔에 다시 묵었는데, 이번에는 플로리다 주의 오칼라에 있는 것이었다.  야자 나무가 많아서 참 경치가 좋았다.  어머니는 야자나무를 처음 본 순간부터 야자 나무를 무척 좋아하게 되었다.  이곳 호텔은 수영장 외에 스파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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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came to Florida last year with Hannah’s family, I drove overnight.  And this year, it was much easier for me that I drove during the day time.

작년에 마님 식구들과 플로리다에 왔을 때는 밤새 운전했는데, 이번에는 낮에 운전하니 참 편하다.

Birthplace of KFC

Four of us (my mother, sister aunt and me) without Hannah went to the long road trip to Florida.  We left home early and it rained so hard from the beginning and all the way until the evening.  And I found a puddle on the floor of rear passenger side.  It was not from the door or ceiling because everywhere else was dry.  I had no idea where the water is from.  But I was thankful that the rain stopped every time we need to go out of the car such as bathroom breaks, and also at the tourism time.

어머니, 이모, 누나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서 마님을 빼고 플로리다로 향하는 긴 도로 여행을 시작했다.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처음부터 저녁까지 줄창 비가 마구 퍼부었다.  그리고 뒷좌석 조수석쪽 바닥에 물이 고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문이나 천창에서 샌 것은 아닌게, 바닥을 빼면 모든 곳이 뽀송뽀송 말라 있었다.  그래서 화장실 등 차에서 내려야 할 때마다 비가 멈춰서 너무 감사했다.  물론 관광할 때도 비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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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rove all the way to Corbin, KY and went to the Sanders’ Cafe first.  It is not the KFC #1, but I might say KFC #0.  Colonel Sanders, the founder of KFC, was managing the chicken cafe and developed the chicken recipe and then he began the franchise.  As far as I know, KFC #1 is at Seattle, WA.

켄터키 주의 코빈까지 운전해 가서 일단 샌더스 카페에 먼저 갔다.  여기는 사실 KFC 1호점은 아닌데, 아마 0호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KFC의 창업자인 샌더스 대령이 여기서 닭집을 운영하면서 닭 요리법을 개발해서 나중에 프랜차이즈를 시작했는데, 최초의 KFC는 내가 알기로는 워싱턴 주의 시애틀에 있다.

The Sanders’ cafe is both not KFC restaurant and museum.  We had a bucket of chicken and went to the hotel for the night.

샌더스 카페는 현재 KFC 닭집이면서 박물관을 겸하고 있다.  닭 한바구니를 시켜서 먹고는 호텔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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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ield is not the fanciest hotel, but it was good enough that they gave us free breakfast and there was a nice pool.  My mother was able to prepare herself for the beach by getting accustomed to the water.

페어필드는 아주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충분했다.  아침도 공짜로 주고, 수영장도 있었다.  어머니가 플로리다의 해변에 대비해 준비할 기회가 생겼다.

Wednesday, 6 April 2016

America’s Amazing Insurance

I went to dentist couple days ago.  And I have a dental insurance from Blue Shield.  But I was told from the dentist office that my insurance was declined.  I couldn’t believe my ears, so I called them.

They confirmed that I have normal insurance, and I’ve never missed or been late for the payment.  But still, they said they cannot pay for me because I am having the insurance only for couple months.  They would cover me only when I paid the monthly premium more than twelve months.

I was amazed again that how wonderful American Insurance is!  What a wonderful World, eh.

얼마 전에 치과에 갔다.  블루쉴드에서 하는 치과 보험을 갖고 있었는데, 병원에서 말하길 보험이 거부되었다고 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가 하면서 보험사에 전화해서 얘기를 했다.

보험사 직원이 내가 정상적으로 보험을 갖고 있고, 매달 납입금을 한 번도 밀리거나 늦은 적 없이 잘 냈다는 것도 확인을 해줬다.  하지만, 내가 보험을 갖고 있는데 몇달 밖에 되지 않아서 여전히 내 병원비 지금은 못하겠다고 한다.  보험이 내 병원비를 보장해 주려면 내가 최소한 12달 이상은 보험료를 납입한 내역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토록 놀라운 미국 보험에 또 다시 감탄했다!  이 얼마나 원더풀한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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