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Monday, 4 March 2013

미국 북동부 여행 – 버몬트

정말 오랫동안 여행에 대해 쓰지 않았다. 이제 다시 조금씩 쓰려고 한다. 얼마 안 남았으니까.

메인 주 다음에 간 곳은 버몬트 주였다. 버몬트 카레로 유명한 바로 그 버몬트. 그런데 무라카미 하루키는 버몬트에는 버몬트 카레가 없다고 했는데.

버몬트는 뉴 잉글랜드 주의 하나며 미국에서는 2번째로 인구가 적은 주다. 또한 이 주는 뉴 잉글랜드 주이면서도 대서양과 맞닿아 있지 않는 유일한 주다. 내 개인적으로는 매우 아름다운 주다.

Pavement in Mt. Mansfield

맨스필드 산의 도로 왕복 1차선이다

내 눈을 사로잡은 곳으로는 맨스필드 산(Mount Mansfield)가 있는데, 버몬트 주에서 가장 높은 산이면서 또한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Under a huge rock

큰 바위 아래

맨스필드 산의 도로는 정말 포장이 잘 되어 있지만 길이 매우 구비지고 올라가면서 왕복 1차선으로 바뀌기 때문에 운전을 조심해야 한다.

Mt. Mansfield

맨스필드 산

내 생각엔 버몬트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 가운데 하나다. 그 산에서 다시 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했으면 좋겠다.

Sunday, 28 October 2012

미국 북동부 여행 – 메인주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메인주의 포틀랜드였다. 메인 주는 미국의 가장 북쪽, 그리고 가장 동쪽에 있다. 캐나다의 퀘벡주와 뉴브런즈윅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여러가지로 캐나다와 상당히 많이 닮았다, 그러니까 아름답다는 뜻이다. 심지어는 맨홀에 캐나다라고 써 있는 걸 여럿 봤다.

맛있는 굴

도착해서 제일 먼저 했던 것은 식당을 찾아 먹는 것이었다. 아내는 우리가 간 식당을 좋아했지만, 난 별로였다. 굴은 맛있고 신선했다. 아내는 가재 샌드위치를 먹고, 나는 피쉬 앤 칩스를 먹었다.

아내가 먹은 가재 샌드위치

아내가 먹은 건 괜찮았지만, 내 것은 완전 별로였다. 피쉬 앤 칩스여야 하는데 칩스 (감자튀김) 왕창에다가 생선 몇 점 뿐이었다.

이따위가 패쉬 앤 칩스일리 없어!

어째든, 내 음식은 별로였지만, 헤드 라이트 (등대)로 찾아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놀라울 정도로 예뻐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몇 곳 가운데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흔한 풍경).

메인주 포틀랜드에 있는 등대

헨리 롱펠로우가 영감을 얻기 위해 종종 찾아왔다는 표지를 등대에서 발견했다. 나도 같은 바위에 앉아서 같은 영감을 얻으려 했지만, 할매들만 지나다녔다. 하지만 주변 경치의 아름다움은 시를 써서 노래하고 싶어지게 만들 정도였다.

메인 주의 거의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그냥 구비구비 굽어진 길부터 해변과 바닷가까지 모든 것이. 만일 내가 미국에서 살아야 할 곳을 꼭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 메인주가 될 듯 싶다. 아내는 분명히 뉴욕시를 고르겠지만.

메인주에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포장도로가 모두 반짝였다는 것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혹시 아는 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길 바란다.

메인 주를 떠난 마지막 날, 어번시에 있는 월마트에 가서 물을 좀 사싸는데, 완전 좋은 식사 메뉴를 하나 발견했다. PICK3라는 것이었는데, 10불을 내고 3가지 메뉴를 고르면 큰 상자에 왕창 담아준다. 아침에서 저녁까지 아내랑 같이 먹었다. 완전 대박.

메인 주의 좋은 점이 한가지 더 있다면, 다운타운에도 공짜 주차장이 있다는 점이다. 포틀랜드가 메인에서는 가장 큰 도시지만, 사실 인구수나 규모로 보면 시카고의 변두지 지역 정도밖에 안된다.

메인 주의 불쾌했던 점은 운전자들이 너무 성미가 급하다는 것이다. 사실 이해가 안되는 게, 대도시 사람들은 운전이 험하지만, 변두리 지역은 얌전한데, 포틀랜드 운전자들은 변두리 크기밖에 안되면서 급한데, 예를 들어 싷노 바뀌고 0.5초 안에 출발하지 않으면 뒷차가 경적을 울려댄다. 이건 뉴욕시나 시카고 같은 대도시에서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다.

Wednesday, 24 October 2012

미국 북동부 여행 – 뉴 햄셔

뉴 햄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캉카마구스 고속도로인데, 뉴 햄셔의 주도 112번 (줄여서 NH-112)이다.

칸카마구스 고속도로(NH-112)의 전망대

이 도로는 정말 아름답고 구불구불하며 풍경이 좋은 곳으로 차를 세우고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많은데, 그 모든 곳에서 멈추고 감상하고 싶어질 정도였다.

챔니 폭포 등산로

챔니 폭포 등산로에 갔는데, 그 곳에는 조그만 주차장이 있고 스스로 요금을 내도록 되어 있었다. 3불을 지정된 봉투에 넣어서 상자에 집어 넣어야 하는데, 공원 관리인이 주기적으로 걷어가는 듯 했다. 그.런.데. 봉투가 하나도 없다. 정말 정말 요금을 내고 싶었는데 어쩔 수가 없었다.

드디어 실제 등산로 진입

정말 좋은 등산로였다. 너무 힘들지도, 너무 우습지도 않았다. 그런데 나한테만 그렇지 아내에게는 꽤 힘들었나보다. 등산하는 내내 투덜거렸다.

마침내 폭포

폭포 자체는 정말 작았지만, 등산로는 참 좋았다. 숲에 있으면서 등산을 하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진다. 챔니 폭포 등산로, 정말 마음에 들었다.

Saturday, 6 October 2012

미국 북동부 여행 – 매사추세츠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매사추세츠 주로,  공식 이름은 매사추세츠 커먼웰스다. 내가 알기로는 미국에서는 주 대신 커먼웰스라는 명칭을 쓰는 곳이 네 곳이 있다.

아름다운 매사추세츠의 고속도로

고속도로에서 휴게소에 들어갔는데  태극기가 UN 깃발이랑 함께 걸려 있는 것을 보왔다. 꽤 흥미로운 장명이라고 생각을 했다.

매사추세츠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걸려 있는 태극기와 UN기

알고보니 한국 전쟁 기념비였다. 델라웨어에서도 ‘한국 전쟁 기념’ 고속도로라는 곳을 달렸었는데, 우리 한국인보다도 미국이 오히려 더 한국 전쟁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을 보니 부끄러워졌다.

매사추세츠에 있는 한국 전쟁 기념 휴게소

샌디 폰드라는 곳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냈다. 캠핑하기에  굉장히 좋은 곳이었지만, 불행히도 그 날은 텐트에 자기엔 너무 추웠다. 만일 매사추세츠에 간다면, 샌디 폰드가 꽤 좋은 캠핑장이 될 것이다. – http://www.sandypond.com/

케이프 코드(Cape Cod – 대구곶)의 끝에 있는 프로빈스 타운에 갔는데, 옛날 어떤 선장이 1602년에 이 마을에서 케이프 코드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메이플라워 배를 타고 온 사람들이 1620년에 이 곳에 정착하고 자치 구역을 만들기로 서명을 했다고 한다. 프로빈스 타운은 작고 정말 예쁜 마을인데, 길고 길고 긴 해변으로 유명하다. 해변을 한 끝에서 다른 끝으로 걷는 것도 매우 힘들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마을이 요즘엔 뭘로 유명하냐면, 그건 바로….

궁극적인 게이와 레즈비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어이쿠… 이 작고 아름다운 마을에서 기대하지 못한 내용이다. 뭐 다른 얘기가 아니라 그냥 마을 안내 책자에 이런 게 나올 줄 몰랐다는 것일 뿐.

그리고 또 다른 유명한 곳으로 갔다. 아마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아닐까 한다. 바로 미국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플리머스다. 플리머스를 모른다면, 메이플라워라는 배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메이플라워라는 배는 영국의 플리머스를 출발해서 원래는 미국의 플리머스로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케이프 코드의 프로빈스 타운에 내려 버렸다.

메이플라워는 이런 배 (플리머스 농장)

그리고 두 번째 메이플라워는 영국의 런던을 출발해서 미국의 플리머스에 도착했다. 매사추세츠의 플리머스에는 플리머스(Plimoth) 농장이 있는데 그 곳에 방문하면 초기 정착민들과 원주민들의 생활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플리머스 마을에서는 항구에 있는 메이플라워2의 복제품도 볼 수 있다.

플리머스에 있는 메이플라워2 복제품

그 후에 보스턴으로 떠났다. 아, 이 매사추세츠 여행을 하루에 한 게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 했다. 어째든, 보스턴은 자유의 길로 유명하다.

그냥 따라가면 끝!

다른 도시들과 달리 보스턴은 관광객에게 정말 편하고 쉽게 해 줬는데, 두줄로 된 빨간 벽돌만 따라가면 중요한 역사적인 곳들을 모두 볼 수 있다.

매사추세츠 주정부 관청

이는 주정부 관청으로 보스턴 커먼이라는 공원 맞은 편에 있고, 가운데 돔은 진짜 금이라고 한다!

돔 안쪽

이 곳에서는 무료로 내부 안내를 받을 수 있는데 매우 재밌고 좋았다. 역시나 이 곳에서도 조지 워싱턴과 아브라함 링컨이 미국에서는 정말 신이라는 걸 새삼 발견했다.

신성한 물고기(대구)

정부청사에는 신성한 대구라는 물고기가 상징이라고 하는데, 이 물고기가 없으면 의회가 법 제정을 할 수도 없다고 한다! 이 것은 두 번 도난을 당했다고 하는데 첫 번째는 하버드 대학생들이 했다고 하고, 두 번째 도난 이후로 높이 높이 매달았다고 한다. 또한 거룩한 고등어라는 물고기도 있다.

칠수리

위 사진 꼭대기를 보면 새가 한마리 있는데 칠수리(Teagle)이라고 부른다. 이 게 만들어질 당시에는 아직 미국이 나라의 상징을 뭘로 할지 결정을 못했다고 하는데, 독수리와 칠면조가 논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칠면조 머리와 독수리 몸통을 한 새를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이름도 합쳐서 칠수리.

길거리 퍼포머들은 뉴욕에만 있는 게 아니다

뉴욕만큼 많지는 않지만 보스턴에서도 많은 길거리 퍼포머들을 볼 수 있다. 왼쪽의 아저씨는 특히 재미있고 정말 묘기를 잘했다. 게다가 아내에게 정말 아름답다고 말을 해서 아내가 팁을 꼭 주고 싶어했지만, 불행히도 갖고 있던 돈이 모두 50불 짜리여서….. 50불은 팁으로 주기엔 너무 커서….. 어쩔 수 없었다.

USS 헌법호

이 배는 자유의 길 거의 끝에 있는데, 미국 헌법호로 1797년에 지어지고 진수되었다. 현재로는 물 위에 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해군 배라고 한다. 자유의 길과 미국 헌법호에 대해서 할 말이 많지만, 블로그가 너무 길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오예 하키!

보스턴이 심각하고 역사적인 것만은 아니다. 재미 또한 물씬 풍겨 있다. 그 후에는 인근 학교인 하버드에  갔다. 서울대는 모든 면에서 하버드를 따라했는데, 학교 모토부터 문장까지, 저작권 법에 위배된다고 할 만큼 따라했다.

하버드 대학교 상대

하버드 대학교에 매우 싼 값으로 하루 주차를 한 뒤에 캠퍼스의 거의 모든 곳을 돌아다녔다. 알겠지만, 하버드 같이 오래된 학교들은 담장이 쳐진 캠퍼스가 존재하질 않는다.

하버드는 이 걸로 유명하지

아내가 나를 이끌고 이 건물 저 건물로 가면서 여기는 맷 데이먼이 공부하던 곳이네, 여기는 맷 데이먼이 살던 기숙사네, 여기는 마크 주커버그가 묵던 기숙사네 등등 하고 알려줬다.

매사추세츠 이후에도 여행은 계속됩니다. 이제 절반 왔는 걸!

Saturday, 29 September 2012

미국 북동부 여행 – 로드 아일랜드

로드 아일랜드는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지만 공식 명칭은 제일 긴데, “로드 섬과 하나님의 섭리 농장들의 주”다.  많은 사람들이 이름 때문에 섬이라고 착각하는 듯 한데, 물론 섬이 여럿 있기는 하지만 주 영토 대부분은 육지로 코네티컷과 매사추세츠 사이에 있다.

로드 아일랜드의 뉴포트

뉴포트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뉴포트에 비하면 르호보스 해변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시내 중심지도 꽤 예쁘고  귀여웠으며, 정말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도 있다.

뉴포트 다리

뉴포트에 올 때, 다리를 연달아 두 개 건넜는데, 본토에서 제임스타운 섬까지 이어진 제임스타운 다리와 제임스타운에서 뉴포트로 연결되는 뉴포트 다리였다. 우리는 다리에 올라서자마자 탄성을 질러댔다.

위 사진에는 다리와 하늘밖에 안보이지만 자동차 문의 창으로 보면 정말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졌다. 제임스타운 다리에서 보는 풍경이 뉴포트 다리에서 보는 것보다 더 예쁜 것 같다 (그러니까 제임스타운이 더 예쁘다는 말).

로드 아일랜드의 뉴포트에 있는 벤자민 식당

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벤자민이라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이 식당을 선택한 이유는 고급 식당에서 돈을 많이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예상은 어째든 적중했다.

세 코스 가재요리

우리 둘 다 세 코스 가재요리를 시켰다. 1파운드가 넘어가는 통가재가 나왔는데, 물론 요리된 상태로, 정말 정말 좋았다. 통가재 요리를 이같이 먹어보기는 처음이었다(아내도 처음). 그리고 식사 가격은? 세 코스 가재요리가 무료 16불!

우리는 정말 만족했고, “오 주여, 이 곳이라면 평생 살아도 좋겠나이다”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뉴포트는 정말 완전 좋은 곳이다. 경치도 너무 좋고 해산물 요리도 정말 좋았다.

다음 목적지는 어디?

한가지 나쁜 점이라면, 사진의 정말 나쁜 점이라면, 풍경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담아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뉴포트의 사진을 몇 천장 보여준다고 해도,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경험하고 느끼기 위해서는 그 곳에 직접 가봐야 한다.

로드 아일랜드의 뉴포트 –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Thursday, 27 September 2012

미국 동북부 여행 – 델라웨어와 코네티컷

펜실바니아의 필라델피아 다음으로 우리가 간 곳은 이웃 주인 델라웨어였다.

델라웨어로 가는 길에 있었던 어느 다리

델라웨어는 미국에서 로드 아일랜드 다음으로 두번째로 작은 주로, 인구수로 따지면 45위, 바꿔 말해 거꾸로 6위지만, 인구 밀도로 따지면 6위를 차지하고 있다. 별명으로는 미국의 첫 주라고 하는데, 미국 최초의 13개 주 가운데 제일 먼저 미국 헌법을 승인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르호보스 해변에는 돌고래 동상이 꽤 많다

델라웨어 주에서 우리가 간 곳은 르호보스 해변이었다. 만일 뉴저지 주에서 간다면 빙 돌아 운전할 필요 없이 배 타고 갈 수도 있는데, 뉴저지의 케이프메이(5월의 만)에서부터 해변 옆 항구인 델라웨어의 루이스까지 운행한다.

르호보스 해변

르호보스 해변은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좋은 곳이다. 아름다운 대서양을 볼 수가 있고 해변을 따라 만들어 놓은 산책길은 나무 판자로 해 놓아서 참 좋다.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이다.

이게 대서양이구만!

해변 쪽에 조그만 놀이동산이 하나 있는데, 놀라울 정도로 값이 쌌다. 내가 대서양을 처음 봤는데, 정말 짠가 하고 맛 봤다. ^^

르호보스 해변은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기에 참 좋은 곳이고 매릴랜드의 오션 시타에서부터는 약 40분 정도 걸린다.

이 후에 이 곳에서 숙박하지 않고 그대로 코네티컷으로 가는 길을 갔다. 도중에 기름을 넣기 위해 세이프웨이 주유소에 갔다가 음식도 샀는데, 굉장히 저렴한 음식을 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캐나다 위니펙에 있을 때는 세이프웨이를 많이 봤는데, 미국 일리노이 주에 오고 나서는 세이프웨이는 안 보이고 도미닉스라는 곳만 보이는데, 매장 내부라던게 직원들 옷등이 완전 세이프웨이랑 똑같았다. 심지어는 세이프웨이 상품도 모두 판다. 이곳 세이프웨이에서 기름을 넣을 때 도미닉 회원카드도 사용할 수 있었다!

예일대학 경영대

고속도로 휴계실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코네티컷에 도착했다. 그 곳에서는 예일 대학과 인근 도시를 좀 봤다. 예일 대학은 누구나 알겠지만 가장 유명한 아이비 리그 학교다.

예일 대학에서는 매우 똑똑해 보이는 학생이 여럿 있었는데, 그들을 보면서 쟤네 중 한명 또는 여럿이 미래의 미국 대통령이겠지라고 생각을 했다. 나중에 하버드에 가서도 똑같은 생각을 했는데, 게으르고 술취한 학생을 보면서, 쟤는 아마 미래의 미국 대통령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무슨 농담인지는 아는 분은 알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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