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hursday, 10 November 2016

낙태에 대해

최근에 폴란드와 한국에서 낙태가 큰 이슈가 되었고, 게다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낙태하는 여자들을 처벌하겠다고 공약을 했기 때문에 낙태에 대한 내 생각을 좀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되었다.  이 것은 내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내 생각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을 분들은 끝까지 읽기 바랍니다.  다만 말이 좀 거칩니다.

나는 생명을 존중하는가(프로라이프)?

나는 프로라이프다 (프로라이프 pro-life는 낙태를 할 권리보다 태아의 생명을 우선시하는 것이며, 그 반대는 프로초이스 pro-choice가 있다).  나는 할 수 있을 때는 늘 그리고 언제나 생명을 선택할 것이다.  내 생각에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므로 고결하다고 본다.  잉태되는 순간 비록 사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수정란이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생명은 특별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하기 때문에 낙태는 살인의 다른 표현에 다름 아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결혼 5년 동안 아이를 가지려 하는데 성공하지 못해서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나도 인정하는 바다.

낙태를 금지해야 하나?

아니, 그건 아닌 거 같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사정이 있는 법이어서 하나님처럼 전지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다른 이들을 판변할 수 었다고 본다.  내 기억이 맞다면, 내가 캐나다 살 때 명예 살인이 있었는데, 이민온 이슬람 가족이었는데, 아버지가 고등학생 딸 아이를 죽였다.  그 딸이 강간을 당해 임신을 했기 때문이었다.  만일 그 여학생이 낙태를 쉽게 받을 수 있었다면 (아버지 몰래) 지금도 살아있을테지.

이상적인 사회에서는 낙태가 필요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이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십대 미혼모들이 날마다 얼마나 큰 고통과 차별을 받는지 모두 알 것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그 모든 차별과 고통을 평생 감내하면서 살라고 강요할 수 있나?

낙태하는 여자를 처벌해야 하나?

무슨 개 좃같은 트럼프같은 소리를 하고 지랄이야.  여자들이 재밌어서, 좋아서 낙태 하는 줄 알아? 얼마나 낙심되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면 낙태를 다 하려고 하겠어?  그런 여자들은 처벌이 필요한게 아니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온 사회가, 온 나라가, 아니 온 우주가 일어서서 그런 여자들을 도와줘도 모자를 판에.

만일 정 누군가를 처벌해야겠다면, 임신한 여자 뒤에 숨어있는 남자를 찾아서 처벌해라.  내가 알기로, 그리고 믿기로, 동정녀 마리아는 역사상 한 분 뿐이다.  그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여자도 남자없이 임신하지 못한다. 반복하는데, 정 누군가를 처벌해야겠다면, 자지를 마구 놀리는 그 자식을 찾아서 처벌해라.

여자가 낙태를 생각한다면, 그녀는 바로 피해자다.  그게 강간이던, 연인사이의 일이던, 아니면 심지어는 결혼한 부부가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든 관계없다.  어떤 지랄같은 야만적인 사회가 피해자를 처벌하나?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여자가 낙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해야 하나?

첫째, 우리는 우리 사회를 개선하고 우리들 스스로를 문명화해서 낙태가 필요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는 강간이 (부부사이의 강간도 포함) 사라지도록 남자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포함하며 또한 미혼모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대신에 미혼모 되는 것이 개이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혜택과 돌봄과 따스한 시선을 줘서 여자들이 낙태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을 포함한다.

둘째, 우리 사회가 이상적인 유토피아가 되기 전까지는 낙태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낙태 서비스를 정말 받기 쉽도록 하고, 완전 극도로 비밀스럽게 유지해야 한다.  이런 비밀성은 특히 식구들 (남자 식구들에겐 더더욱)에게 확실하게 유지되어서 누가 낙태를 했는지, 누가 상담을 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인터넷, 전화, 문자, 소셜 미디어, 본인방문, 우편 등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특수한 그룹을 만들어서 (국가에 한 그룹이나 지역별로 개별 그룹일 수도 있다) 낙태를 생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이미 받은 여성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고심하고 고민해야 한다. 여성들이 백명이면 사연과 사정은 천 가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논의는 매우 진지하고 자세하고 깊이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이자 마지막으로, 우리 문화를 바꿔서 남자에겐 엄격하고 여자에겐 공정하게 대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 사회는 강간범들에겐 너무 관대하다.  미국의 브록 터너뿐만 아니라 한국의 수많은 개별 또는 집간 강간 (소위 돌림빵)을 한 사람들이 너무 말이 안되도록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  이는 강간해도 된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것과 같다.  통계에 따르면 모든 범죄 중에 강간이 재발비율이 제일 높다고 한다.  심지어 강간은 마약 및 알콜 중도보다도 더 재발을 높게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법으로 처벌을 강하게 해서 강간범들은 모조리 자지를 잘라 버리도록 해야 한다.  자지가 없으면 강간도 못하겠지.  내 생각엔 이게 재발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런 성차별적이고 남성우월주의적인 나라에서 여자는 한낱 성적인 대상으로밖에 취급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는 낙태에 대한 필요는 더욱 늘릴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와 일반적인 인식을 바꿔야만 한다. 우리가 강간 피해자들을 비난하는데 너무 익숙한데, 이건 너무 억울하다.  니가 씨발 야하게 입었잖아.  너가 취했잖아.  이 썅 누가 밤늦게 다니래 등등.  사람들은 이게 말도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입고 싶은 대로 입고 다녀도 안전해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아무리 술에 취해 있어도 안전해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어떤 시간이던지 안전해야 한다.

한번 당신이 테슬라를 새로 샀다고 생각해 보자.  그 섹시하고 엄청난 전기차인 테슬라 말이다.  그런데 다른 차가 있어서 일단 차고에 넣지 못하고 집앞에 주차를 시켰는데 차를 도둑맞았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한다는 소리가 “뭐요? 집앞에 뒀다고요? 뭐 씨발 그냥 훔쳐가 달라고 도둑한데 애원을 했네. 이건 전적으로 아저씨 잘못이에요. 아 일단 백프로 본인 과실이니까 저희 경찰들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이거 미친놈 아냐? 테슬라를 집앞에 둬? 븅신.”  이게 바로 강간 피해자를 비난 하는 것과 동일한 논리다.  만일 어떤 여성이 강간을 당한다면, 그건 그 여성의 잘못이 아니다.  그건 일단 강간범의 잘못이고, 우리–이 사회의 개개인 구성원–모두의 책임인 것이다.

Wednesday, 15 January 2014

이스라엘 여행 여섯째 날: 감람산, 다윗 성, 겟세마네, 양치기 언덕, 주택 파괴 현장

오늘은 일단 감람산에 올라갔다.

View from Mount Olive

감람산에서 본 풍경

위 사진에 보면, 황금 돔을 알아 볼 것이고, 템플 마운트 벽도 보일 것이다. 그 벽 앞쪽에 있는 것이 키드론 골짜기고 왼쪽에 있는 것이 힌놈 골짜기다.

Another View from Mount Olive

감람산에서 본 풍경 2

이 것은 감람산에서 본 황금 돔이 있는 멋진 풍경이다. 예수님도 아마 이 것과 비슷한 것을 보셨을 것이다. 다만 황금 돔 대신에 성전이 있고, 서쪽과 북쪽의 집들이 없었겠지만. 그리고 우셨다. 이런 것을 보면서 완전 경탄을 했다. 서울이랑 시카고에 살면서 높은 건물과 거대한 건축물에 익숙해 진 나도 이런데,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봤을 때는 어떻게 느겼을까? 헤롯의 성전이 단일 플랫폼 성전으로는 역사상 세계 최대 규모라고 한다. 감람산에서 본 풍경은 정말 놀랍다. 종려주일에는 예수님께서 이 곳에서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다. 감람산은 성전 동쪽에 있다. 열광하는 군중, 종려 가지, 동쪽, 태양을 등에 진 예수님…. 이 모든 것이 구세주를 암시하는 것들이다.

Gethsemane from Mount Olive

감람산에서 본 겟세마네

이 것은 멀리서 본 겟세마네 동산이다. 예루살렘과 매우 가깝다.

Necropolis, the city of the dead

죽은 자들의 도시, 네크로폴리스

이 것은 네크로폴리스라고 공동묘지다. 이스라엘의 매장 풍습에 따르면 일단 시체를 무덤에 넣어서 완전히 썩어서 뼈만 남을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나서 뼈를 모아서 이름이 새겨진 상자에 넣어 둔다. 네크로폴리스에서는 수많은 뼈 상자들을 볼 수 있다. 시체에는 향수를 뿌리는데 이는 식구들이 와서 뼈를 모을 때 썩는 냄새를 잡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향수를 예수님에게 뿌리는 여자에게 장례식을 준비한다고 했던 것이 이런 풍습 때문이다.

Solomon's Wall

솔로몬의 성벽

그리고 우리는 성전 벽의 남쪽으로 갔다. 알 악사 모스크 바로 아래에 솔로몬의 성전 벽이 남아 있다.

City of David

다윗 성

다윗 성이 다음 목적지였다.

Royal Toilet Bowl

임금님용 변기

이 것은 다윗 궁전에서 발견된 변기다. 여기는 개인용 화장실로 아마 왕 같이 중요한 사람이 썼던 것 같다. 혹시 다윗이 여기에 응가 했을지 누가 알아?

City of David, Image

다윗 성 이미지

이 것은 구약 시대의 다윗 성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아래에는 현재의 같은 부분의 사진이다. 가운데 있는 큰 흰색 건물이 다윗의 궁전이다. 왜 다윗에 남들이 목욕하는 걸 볼 수 있었는지 쉽게 이해가 된다.

Water System

물 길러 가는 통로

그리고 물을 길러 가는 비밀 통로에 갔다.

SANYO DIGITAL CAMERA SANYO DIGITAL CAMERA

그리고 나서 그 옆에 있는 가나안 성벽을 봤다. 다윗과 그의 군대장관들이 봤던 벽이다. 가나안 사람들은 다윗을 놀리기 위해 장님과 절름발이를 성벽에 세워놨다. 고대 가나안 사람들은 유머 감각도 별로지만 그보다 그들이 얼마나 이 성벽에 자신감이 있었는지 보여주는 예화다.

Hezekiah Wall Image

히스기야 성벽 그림

위 그림을 보면, 왼쪽에 있는 것이 가나안 성벽이고 오른 쪽에 있는 것이 히스기야의 성벽으로 기혼 샘물을 보호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밑에 지하로는 히스기야의 터널이 있는데 이는 생물을 성 안으로 몰래 끌어들이기 위한 통로다.

Canaanite Tunnel

가나안 터널

다윗은 이 터널을 통해 성 안으로 침입했음이 분명하다.

Hezekiah's Tunnel

히스기야의 터널

맥코믹 그룹의 일부는 히스기야의 터널을 통과했다. 여기는 사실 수로다. 히스기야는 앗시리아 사람들이 쳐들어 온다는 것을 알았고, 성벽 안의 사람들은 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 수로를 파서 성 밖에 나가지 않고도 물을 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Water in the Tunnel

터널 속의 물

물은 지금도 잘 흐른다. 물 맛을 봤는데, 놀랍게도 맛이 꽤 좋았다.

Siloam

실로암

터널의 끝에는 실로암이 있었다. 예수님이 장님의 눈을 뜨게 해 주신 그 장소.

Gethsemane Basilica

겟세마네 교회

그리고 나서 겟세마네에 갔다. 이 것은 고뇌의 교회라고 한다.

Olive Trees

감람나무 또는 올리브 나무

교회 옆에는 작은 정원이 있는데, 생물학자들이 말하길 여기있는 감람 나무들은 2000년이 훨 넘은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 예수님이 이 나무들을 보셨던 것이 틀림없다.

예수님은 여기에서 기도하시는 중에 체포되시었다. 여기 이렇게 서 보니, 이 곳이 예루살렘과 광야의 중간 지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말은 예수님이 원하셨다면 다윗처럼 광야로 도망가는 것이 100%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도망가지 않으셨다. 결국, 죽음과 희생은 예수님께서 스스로 원하셨던 것이다.

Inside the Basilica

교회 내부

교회 내부는 참 아름다웠다. 천장, 창문, 앞의 문양, 그림 등등…

View from Gethsemane

겟세마네에서 본 광경

이 것은 겟세마네에서 바라 본 템플 마운트와 황금 돔이다. 확대해서 찍지 않았다. 이 사진을 보면 겟세마네에서 성전이 얼마나 가까운지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성경을 읽을 때 지리학적 지식이 전무해서 지도를 보면서도 확실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성전으로, 본디오 빌라도에게, 헤롯에게 끌려 다니실 때 마치 내 귀에는 부산에서 서울로 광주로 다니신 듯 했다. 걸어서 그렇게 이동하는 게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여기서 보니 모든 것이 정말 가깝고 밀집되어 있다. 아, 이제 이해가 된다.

Mango Juice

망고 주스

베들레헴에 가서 팔레스타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위의 망고 주스가 공기 하나 없이 꽉 채워진 것을 보라. 한국에서는 얼어버리는 경우를 대비해서 꽉 채우지 않는다. 결국, 여기는 얼 걱정은 없다는 말이겠지.

Chicken Pita

치킨 피타

이 것은 치킨 피타로 정말 맛있었지만, 가격이 좀 비쌌다. 40 세겔. 아마 내일은 점심을 건너뛰어야 할지도.

Shepherds' Field

양치기 언덕

그 후에는 양치기 언덕으로 갔는데, 이 곳은 천사들이 양치기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렸다고 전해지는 장소다. 양치기 언덕은 교파마다 주장하는 곳이 달라서 총 세 곳이 있는데 우리가 간 곳은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곳이다. 위 사진은 바위 아래로 양치기들이 쉬는 곳이고 아마도 천사들을 봤을 곳이다.

Shepherds Field Church Inside

양치기 언덕 교회 내부

교회 내부는 꽤 아름다우면서도 작았다. 소리가 울리는 어쿠스틱도 굉장히 좋았는데, 성 앤 교회가 더 좋았던 거 같다.

Shepherds Field Church Outside

양치기 언덕 교회 외부

양치기 언덕 교회에서는 아래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 양치기 모양이고 위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 천사 모양이다.

Terrace Agriculture

계단식 농법

버스에서 이동하는 동안에 현지 안내인이 가장 오래된 농법에 대해 설명해 줬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계단을 만드는 것인데, 여기서 땅이 초크로 되어 있다고 한다. 초크를 파내서 줄을 만들고 그 위에 좋은 흙을 덮은 뒤에 작물을 심는다. 초크는 물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물이 아래 계단으로 흘러 내린다. 이와 같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좋은 흙, 초크와 나쁜 흙, 돌들, 그리고 가시들이다. 그리고 이 것은 예수님의 예화에 딱 들어 맞는다.

Palestinian Area

팔레스타인 지역

그 후에 우리는 가옥 파괴를 반대하는 이스라엘 위원회에서 나온 체스카라는 여자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다. 매우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유대인 여자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싸우고 일하고 있다. 위 사진은 게토 같은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나무도 별로 없다. 실제로 위 지역을 차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완전 엉망이고 더럽고 쓰레기 많고 너저분하며 기반 시설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고 정부에 의한 관리도 엉망이었다.

Jewish Area

유대인 지역

이 것은 유대인 지역인 서부 예루살렘인데 나무들도 많고 높은 빌딩도 많다. 게다가 유대인 지역은 어디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이정표가 있는데, 바로 건축용 크레인이다. 이는 지속적인 개발과 건축을 의미한다.

Jewish and Palestinian Resident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거주지역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가운데 및 핵심 지역에다가 유대인 정착촌을 지었다. 위 사진에서 앞줄에 있는 것이 유대인 아파트고 뒤에 있는 것이 팔레스타인 아파트다. 유대인 가옥의 경우는 깨끗하고 검은색 물탱크도 없고 새로운 반면에 팔레스타인 지역은 정반대며 집집마다 검은색 물탱크가 있다. 정부가 팔레스타인에게는 기반시설 공사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세금은 똑같이 내면서도 자신이 직접 수도를 연결해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한 수도에 여럿이 연결하게 되면 수압이 약해져서 물이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검은색 물탱크를 장만해야 한다고 한다.

Separation Wall

분리장벽

많은, 사실 대부분의 팔레스타인 마을은 거대한 장벽으로 분리되고 다른 마을과 단절되어 있다. 그리고 이사의 자유도 없다. 이 것은 예루살렘의 분리장벽이다.

House Demolition Site

가옥 파괴 현장

위 사진은 가옥 파괴의 현장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건축 허가를 거의 내주지 않기 때문에 무허가로 집을 짓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면 이스라엘 정부는 철거 경고장을 주고 나서 한참 나중에 불시에 와서 특히 새벽 1-3시에 와서 집을 때려 부순다고 한다. 이런 철거는 군대와 경찰, 그리고 철거팀이 함께 움직이는 총군사 작전이라고 한다.

내 생각에 이스라엘 정부는 단순히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사라지길 바라는 것 같다.

Friday, 18 September 2009

Second Day of 2009 Summer Trip

After the nap, I continued on driving and around 7am, I got to Saskatoon, the biggest town in Saskatchewan. But I just fueled up and left right away. Because nothing in the town interested me and I did not have enough time for this travel. The first impression was just that it was bigger than that I expected.

I confess now one thing. Before the town, I drowsed for a while and had no idea that I went over the centre line and driving in wrong way. Then I heard a honking sounds and opened my eyes, there was a car honking and flashing headlights, but I still had no idea what was going on.

But thank God, the car also crossed the centre line and passed me in wrong way, then he came back to his own lane. Then I realised what happened and I also came back to my lane where I was supposed to drive.

Praise the Lord for His protection.

잠시 잠을 잔 뒤에, 계속 운전을 해서 오전 7시 쯤엔 사스카츄완의 최대 도시인 사스카툰에 도착햇다. 하지만, 기름만 넣고는 바로 떠났는데, 별로 흥미로울 게 없었고 이번 여행에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첫 인상은 생각보다 크네~ 였다.

But when I filled the car at CO-OP, they refused to give me membership points. They said the co-op membership is city-wise which means they are not going to give points to anyone from outside the city. What the hell is that!

근데 CO-OP에서 기름을 넣는데, 포인트 적립을 안해주는 거다. 거기 말로는 회원은 도시별로 한다고. 그러니까, 자기네 도시 사람이 아니면 포인트를 주지 않는다는데… 이건 뭔 황당한 소린지.

Around quarter to nine, I got to North Battleford, SK and had breakfast there. I boiled the water at the parking lot using the electric kettle for cup-ramen.

8시 45분쯤에 노스 배틀포드에 도착해서 거기서 아침을 먹었다. 주차장에서 전기 주전자로 물을 끓여서 컵라면을 먹었다.

[North Battleford, SK 사스카츄완의 노스 배틀포드]

North Battleford, SK 사스카츄완의 노스 배틀포드

Around noon, I got to Lloydminster which is the border city of Saskatchewan and Alberta. When I heard about this city first time, someone told me that the city has two time zones because the two provinces have different time zones. I have no idea it used to, but for now, the Saskatchewan side of the city also uses Alberta time zone. The funny thing is that  the people living east of the border pay tax to Saskatchewan government, and those in west to Alberta.

정오쯤에 로이드민스터에 도착했는데, 사스카츄완과 알버타의 경계에 있는 도시다. 그러니까 도시의 일부는 알버타에 속해있고, 나머지는 사슼카츄완에  속해있다. 내가 그 도시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엔, 시간대가 2개 있다고 했는데, 예전에  그랬는진 모르곘지만 현재는 사스카츄완에 속한 곳도 알버타 시간대를 쓰고 있다. 재밌는 건, 경계의 동쪽에 사는 사람은 사스카츄완 정부에 세금을 내고, 서쪽에 사는 사람은 알버타 정부에 세금을 낸다는 거.

Lloydminsterm the bi-provincial city 주 경계도시인 로이드민스터

Provincial border in Lloydminster 로이드민스터 시의 주 경계

I arrived at Edmonton, the first destination of this travel around 4:30pm. I heard so many good and great things about the West Edmonton Mall. I could not wait even one more seconds to see it!

But it just made me disappointed. I should have skipped Edmonton and its big mall. It’s just big, not fancy. There was almost no difference from Polo Park where I live except its stupid huge size.

4시 반에 첫 목적지인 에드먼튼에 도착했다. 웨스트 에드먼튼 몰에 대해 너무나 말을 많이 들어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 빨리 보고 싶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완전 실망. 차라리 에드먼튼하고 쇼핑몰을 그냥 건너뛰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크기만 하고 그 뿐이었다. 내가 사는 곳에 있는 폴로파크 쇼핑몰하고 다를 바가 전혀 없다. 단지 무식하게 크다는 거 빼고.

WESM6

West Edmonton Mall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West Edmonton Mall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West Edmonton Mall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West Edmonton Mall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West Edmonton Mall 웨스트 에드먼튼 몰

West Edmonton Mall

West Edmonton Mall 웨스트 에드먼튼 몰

And I made the reservation of the Motel by the phone in the Leduc, which is in South of Edmonton. I drove down there about 30 minutes. And when I got there, they said, they cannot take us in because there was all blacked-out, and the computer did not work. Oh, stupid!

You know, I was so tired and sleepy.

We went back to Edmonton for Walmart to buy an inverter which changes car-power into house-power. I was driving looking for a Walmart, but I could not find. While I was driving on the highway, my friend’s son said, “There’s Walmart!” I checked to him, and he said not sure. I asked again, was there or not because the highway exit was coming in right front of me, and I had to decide to exit or keep on highway.

“WHY!!!!,” then the mother screamed and shouted, “do you shout to my precious son!!!!” I was extremely astonished. First, because she was really  really loud, and second, she was extremely upset and mad. But I was not shouting, even I did not raise my voice.

여관에 전화로 예약을 했는데, 르뒥이라고 에드먼튼 남쪽에 있는 곳이다. 약 30분정도를 달려 갔는데, 막상 가니 입실이 안된다는 거다. 그게, 완전 정전이 되었는데, 컴퓨터가 작동을 하지 않아서라고. 아 정말!

지치고 피곤했단 말야.

정말 피곤해서, 좀 자고 상쾌한 마음으로 다음 날 출발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상황이 날 안도와 줄 수가!!!

“If there is no Walmart, that does not mean we’re gonna die! We can just make turn and come out again! Then WHY WHY WHY do you shout to my son!!!!”

Oh my God.. This is nothing but the perfect and fantastic pair of idiot son and crazy mom.

Anyway, we went back to the big mall, and at the parking lot, she let her boy go out and ask for the direction. The boy came back and said, “right and right.” So I drove just as the boy told me. But I could not find one. I circled three times but still there was no Walmart.

Then I went back to the parking lot again, and I got off and asked. The direction was actually left and left. The young boy of grade four studied English very much in Korea, and he studied about half year in down the USA, and also was studying in Canada for a year. Still he could not listen or understand that simple words.

월마트에서 자동차 인버터(차량용 직류 12v 전원을 가정용 교류 110v로 바꿔주는 장치)를 사기 위해서 월마트를 가기로 했다. 그래서 에드먼튼으로 다시 돌아갔다.

월마트를 얼핏 본 기억은 있었지만 막상 쉽게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느정도 헤매다가 웨스트 에드먼튼 몰  근처에 와서, 대형 마트 주차장에 가서 문 닫고 나오는 직원에게 길을 물어봐서, 그 대로 가서 찾을 수 있었다.

정말, 대부분의 도시에선 월마트 찾기가 아주 쉬웠는데, 이렇게 월마트 찾기가 어려운 적은 처음이었던 듯 하다.

And I left Edmonton after 11pm. While I was driving on highway 16, I wanted to find a Motel as soon as possible because I did not sleep right for two days. And it was not easy to find one. Just before Entwistle (I did not know the name), I also pulled over again by the police. But I had no idea why because I was not overspeeding. The officer came and asked me whether I was drugged. I said no. He asked me again about alcoholic drinks. “No, why?” I answered.

에드먼튼을 11시쯤에  떠났고 16번 도로를  운전해 가면서 여관을 빨리 찾고 싶었다. 아직 제대로 한 번도 잠을 자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는데, 여관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리고 Entwistle 조금 전에 (그런 곳이 있는 지도 몰랐음) 경찰에게 다시 한 번 잡혔다. 이번엔 과속도 하지 않았는데 이유를 알 수 없었다. 경찰이 마약했냐고 묻더군. 아니라고 하니, 술 마셨냐고. -_-;; “아뇨, 왜요?”라고 대답했다.

He said I was too slow driving 80km/h on 110km/h road. I explained that I was trying to read the signs to find a motel. Then he explained how to get the nearest one. He also was so kind. And that was the second time I was pulled over by the police officer in my entire life. Twice in two days. Once too fast, the other too slow.

경찰은 내가 110 도로에서 80으로 달렸는데 너무 느려다고 했다. 그래서 여관을 찾기 위해 표지판을 읽던 중이었다고 얘기하자 가까운 여관 가는 법을 알려줬다. 역시 친절했다. 그리고 이게 내 인생에서 경찰에게 걸린 두 번째 경우다. 이틀동안 두번 -_-. 한 번은 너무 빨라서, 한 번은 너무 느려서.

And I went the motel and got a room. The motel owner told me that he heard the news saying there is severe thunder storm in Calgary, and a boy died camping around Calgary. I thanked God for His giving me nice weather on my way.

그래서 그 여관에 가서 방을 잡았다. 여관 주인이 뉴스를  들었는데, 캘거리에 심각한 폭풍이 있고, 주변에서 캠핑하던 아이 한 명이 죽었다고 얘길 해 줬다. 내 가는 길엔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That was another day.

그렇게 또 하루를 보냈다.

Dafoe to Entwistle, 750km 다포에서 엔트위슬까지 약 750km

Dafoe to Entwistle, 750km 다포에서 엔트위슬까지 약 750km

Wednesday, 16 September 2009

First Day of 2009 Summer Trip

For some reason, I began the trip in the evening or night. It was not easy trip.

몇몇 이유 때문에, 이번엔 여행을 저녁에 출발했고, 쉽지 않은 여행이 되었다.

I drove my friend’s car – Chrysler Neon 2000, and just before depart, the button of the shift knob broke and it came out of the knob.The thing is, we can shift between N-D, but not to R or P. And not on P, the key does not come out.

크라이슬러 네온 2000년식인 친구 차를 몰았는데, 출발하기 직전에 변속 레버의 버튼이 부러져서 빠져나왔다. 문제는 중립과 주행은 바꿀 수 있는데, 후진이나 파킹은 바꿀 수 없다는 거. 그리고 파킹이 아니면 열쇠가 빠지지 않는다는 거.

My friend was extremely angry, and said we could not go travel by the car. The travel was about to disappear like bubbles. Anyway, I persuaded her and and we began. It was 8pm. I put the broken button onto its place and had to hold it while I was driving – the entire travel of 18 days.

친구는 무지 화가 나서, 차로 여행을 안간다고 했다. 모든 여행이 물거품으로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어째든겨우 설득해서 저녁 8시에 출발했다. 부러진 버튼을 제 자리에 꼽고는 여행하는 18일 동안 운전하는 내내 잡고 있어야만 했다.

From her apartment at Pembina and Bishop Grandin, I drove to my home through  Bishop Grandin to the West and, Route 90 North, Grant Avenue West, Morray Street North, and Portage Avenue West. And 5 minutes after departure, on the Bishop Grandin I met another stoppers of my travel – the geese.

비숍 그랜딘과 펨비나에 있는 친구 아파트에서 비숍 그랜딘 서쪽 방향, 90번도로 북쪽, 그랜트 애비뉴 서쪽, 모레이 북쪽, 포티지 서쪽을 타고 일단 집으로 왔다. 그런데, 친구 집에서 출발한지 5분만에 여행의 또 다른 방해꾼을 만났다. 바로 거위.

Because of the slow geese, all the cars in both ways had to stop for a while. And actually it happens several times every day.

느긋한 거위 때문에 양방향의 모든 차들이 멈춰야 했다. 사실 이런 일은 날마다 대여섯 번씩은 발생한다.

Geese1

Geese on Bishop Grandin, Winnipeg, MB 비숍 그랜딘의 거위들 (위니펙)

Geese2

Geese on Bishop Grandin, Winnipeg, MB 비숍 그랜딘의 거위들 (위니펙)

And my friend join the CO-OP membership on the west-end of Winnipeg. We stopped at Gladstone, MB around 10pm for pee break, and it was not dark at that  time!

그리고 위니펙 서쪽끝에 있는 CO-OP 주유소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글래드스톤에서 잠시 쉬를 하기 위해  멈췄다. 그 때가 10시쯤이었는데, 그 때까지 어둑해지지 않았다!

See how flat it is! Just outside of Winnipeg

See how flat it is! Just outside of Winnipeg 위니펙 외부. 얼마나 평평한지!

Sun Setting. West of Portage La Prairie

Sun Setting. West of Portage La Prairie 포티지 라 프레리 서쪽지역의 일몰

I kept driving to Russel, MB and took 50 minutes break there, and it was after midnight. And 30 minutes later, I crossed the Manitoba-Saskatchewan border. And I fueled up at Yorkton, SK. The thing happened after that.

레쎌까지 계속 운전해 갔고, 거기서 약 50분 정도 쉬었는데, 이미 자정을 넘긴 시간이었다. 거기서 30분 정도를 가서 마니토바와 사스카츄완 주경계를 넘었다. 그리고 욕톤에서 기름을 넣었는데, 그 뒤에 문제가 생겼다.

It was really dark night, and there was only one car running far before me on number 16 highway. So I speeded up a little bit. Between Yorkton and Darfoe, a car came after me and he was tailgating quite much! I thought he wanted to pass me, so I let him go – but he did not pass still tailgating. So I went back to my pace.

정말 어두운 밤이었고, 16번 도로에는 내 한참 앞에 딱 한대만 달리고 있었다. 그래서 속도를 좀 올렸다. 욕톤과 다포 사시에서, 내 뒤에 어떤 차 한대가 오더니 완전 딱 붙는 게 아닌가! 추월하려나보다 해서 비켜줬는데 가지 않고 계속 딱 붙어 온다. 그래서 내 원래 페이스대로 돌아갔다.

Then a splendid flashing lights came on the car – that was police patrol car. So I slowed down and pulled over. The officer came and said that I was running 135km/h on the road with 110km/h limit. He took my driver’s licence to the police car, and looked up something. Probably he found my clean driver’s abstract and that I had 2 merit points.

그 때에… 갑자기 현란한 불빛이 번쩍번쩍 – 경찰차였던 것이다. 그래서 속도를 줄이고 차를 갓길에 세웠다. 경찰이 오더니 110도로에서 135로 달리고 있었다고 말해주고는 운전면허증을 경찰차로 가져가서 뭔가 조회를 했다. 아마 나의 깨끗한 기록과, 벌점이 아니라 득점 2점이 있는 걸 봤겠지.

When the officer came back to me, he said he would not give me a ticket (HALLELUJAH!) but a break. “PLEASE slow down. The wild animals come on the road, and it is hard to find them. It’s very dangerous.”

경찰이 돌아와서는 딱지는 끊지 않겠지만 주의를 주겠다고 했다(할렐루야!). “좀 천천히 가세요. 야생동물들이 도로에 나오거든요. 그게 잘 안보여요. 꽤 위험해요.”

And the thing is, the officer was really  really kind and gentle, and mild. And second thing is that it is not possible to recognise police car at night.

근데, 경찰이 정말 정말 친절하고 부드럽고 상냥하다. 또 한가지는, 밤에는 경찰차를 알아보는 게 불가능하다는 거.

You know what, that was my first time to be stopped by a police officer in my entire life.

그리고 이게 내 인생에서 첫 번째로 경찰에게 걸린 거다.

And I had another pee break at Dafoe, SK, and I took about two hours’ nap 30 minutes after there.

다포에서 한 번 더 쉬를 하고, 30분 정도 더 가서 약 2시간 정도 눈을 붙였다.

And I would like to call that a day even though that was already next day. 🙂

이미 다음 날을 훨씬 넘긴 시간이지만, 여기까지 첫째날이라고 하겠다.

Winnipeg-Dafoe

From Winnipeg to west of Dafoe on Highway 16 (664km) 위니펙에서 다포 서쪽까지 총 664km

Friday, 4 July 2008

Emergency phone number

A few days ago, I had a chance to go into the Sobey’s storing place in the back where employees only can go in and near the employee’s desk with phone, I saw a big posting on the wall titled “EMERGENCY PHONE NUMBERS.”

EMERGENCY PHONE NUMBER

POLICE: 911

FIRE: 911

AMBULANCE: 911

What is that! 😦

몇일 전에 큰 대형마트의 뒤쪽 창고에 들어가 볼 수 있었다(직원 전용인 곳). 한쪽 귀퉁이에 있는 책상에 가보니, 벽에 크게 공지가 하나 붙어 있다.

비상 전화 번호

경찰: 911

소방서: 911

구급차: 911

이게 도대체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_-;; 뭐하는 거시여~~

Friday, 16 May 2008

부활한 민중의 몽둥이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Essay — Jemyoung Leigh @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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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몽둥이가 부활했다.

고등학생을 수업 중에 끌고 가 조사를 하고 정상적인 집회를 방해하다니!

하긴… 한국 경찰의 원조는 일제 압잡이들이니까… 조선의 양민들 쥐어 짜고 학대해서 일본놈들 섬기는 것이 그들의 본분이니까…. 해방 후에도 선량한 국민들 죽도록 탄압하면서 가진 자와 정권을 섬기고 빨아줬었지…

원래 하던 짓이 그 건데, 김대중 선생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이 못 하게 막고 일반 시민을 섬기도록 했으니… 얼마나 괴롭고… 시민들 패주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렸을까…

이제 다시 제 세상 만났지. 신나게 시민들 탄압하면서 패주면서 행복하겠지… 원래 하던 짓이니까…

원래 그 걸 위해 만들어졌던 조직이니까… 일제시대부터 계속 해왔던 짓이니까…

캐나다에선 경찰이 꽤 존경받는데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고 한국 사회의 일그러진 모습을 한탄하고 질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캐나다 경찰만큼 한국 경찰이 해 봐라. 사람들이 존경을 안하나.

한국은 democracy(민주주의)가 아니다. Democrazy다. demo + crazy = 민중을 미치게 하는 정치. c가 z로 바뀌었을 뿐이다. Democrazy.

관련글: 시위대와 경찰

Thursday, 27 March 2008

시위대와 경찰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anada,Subj:Culture — Jemyoung Leigh @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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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준가 그 전인가, 암튼 날씨가 좀 많이 풀려서 좋았을 때였다.

여기서 완전 큰 길이 브로드웨이가 갑자가 많이 막혔다. 무슨 일인가 보니, 원주민들이 꽤 많이 모여서 시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경찰들이 보였다.

경찰들이 뭐하나 봤더니, 시위하는 사람들 다칠까봐 살펴보고, 그리고 도로를 통제해서 차들이 못다니고 안전하게 시위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줬다.

와, 한국은 전기총 도입해서 시위하면 쏴서 기절시키려 한다던데….. 한국과 캐나다는 많이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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