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hursday, 10 November 2016

낙태에 대해

최근에 폴란드와 한국에서 낙태가 큰 이슈가 되었고, 게다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낙태하는 여자들을 처벌하겠다고 공약을 했기 때문에 낙태에 대한 내 생각을 좀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되었다.  이 것은 내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내 생각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을 분들은 끝까지 읽기 바랍니다.  다만 말이 좀 거칩니다.

나는 생명을 존중하는가(프로라이프)?

나는 프로라이프다 (프로라이프 pro-life는 낙태를 할 권리보다 태아의 생명을 우선시하는 것이며, 그 반대는 프로초이스 pro-choice가 있다).  나는 할 수 있을 때는 늘 그리고 언제나 생명을 선택할 것이다.  내 생각에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므로 고결하다고 본다.  잉태되는 순간 비록 사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수정란이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생명은 특별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하기 때문에 낙태는 살인의 다른 표현에 다름 아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결혼 5년 동안 아이를 가지려 하는데 성공하지 못해서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나도 인정하는 바다.

낙태를 금지해야 하나?

아니, 그건 아닌 거 같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사정이 있는 법이어서 하나님처럼 전지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다른 이들을 판변할 수 었다고 본다.  내 기억이 맞다면, 내가 캐나다 살 때 명예 살인이 있었는데, 이민온 이슬람 가족이었는데, 아버지가 고등학생 딸 아이를 죽였다.  그 딸이 강간을 당해 임신을 했기 때문이었다.  만일 그 여학생이 낙태를 쉽게 받을 수 있었다면 (아버지 몰래) 지금도 살아있을테지.

이상적인 사회에서는 낙태가 필요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이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십대 미혼모들이 날마다 얼마나 큰 고통과 차별을 받는지 모두 알 것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그 모든 차별과 고통을 평생 감내하면서 살라고 강요할 수 있나?

낙태하는 여자를 처벌해야 하나?

무슨 개 좃같은 트럼프같은 소리를 하고 지랄이야.  여자들이 재밌어서, 좋아서 낙태 하는 줄 알아? 얼마나 낙심되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면 낙태를 다 하려고 하겠어?  그런 여자들은 처벌이 필요한게 아니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온 사회가, 온 나라가, 아니 온 우주가 일어서서 그런 여자들을 도와줘도 모자를 판에.

만일 정 누군가를 처벌해야겠다면, 임신한 여자 뒤에 숨어있는 남자를 찾아서 처벌해라.  내가 알기로, 그리고 믿기로, 동정녀 마리아는 역사상 한 분 뿐이다.  그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여자도 남자없이 임신하지 못한다. 반복하는데, 정 누군가를 처벌해야겠다면, 자지를 마구 놀리는 그 자식을 찾아서 처벌해라.

여자가 낙태를 생각한다면, 그녀는 바로 피해자다.  그게 강간이던, 연인사이의 일이던, 아니면 심지어는 결혼한 부부가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든 관계없다.  어떤 지랄같은 야만적인 사회가 피해자를 처벌하나?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여자가 낙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해야 하나?

첫째, 우리는 우리 사회를 개선하고 우리들 스스로를 문명화해서 낙태가 필요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는 강간이 (부부사이의 강간도 포함) 사라지도록 남자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포함하며 또한 미혼모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대신에 미혼모 되는 것이 개이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혜택과 돌봄과 따스한 시선을 줘서 여자들이 낙태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을 포함한다.

둘째, 우리 사회가 이상적인 유토피아가 되기 전까지는 낙태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낙태 서비스를 정말 받기 쉽도록 하고, 완전 극도로 비밀스럽게 유지해야 한다.  이런 비밀성은 특히 식구들 (남자 식구들에겐 더더욱)에게 확실하게 유지되어서 누가 낙태를 했는지, 누가 상담을 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인터넷, 전화, 문자, 소셜 미디어, 본인방문, 우편 등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특수한 그룹을 만들어서 (국가에 한 그룹이나 지역별로 개별 그룹일 수도 있다) 낙태를 생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이미 받은 여성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고심하고 고민해야 한다. 여성들이 백명이면 사연과 사정은 천 가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논의는 매우 진지하고 자세하고 깊이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이자 마지막으로, 우리 문화를 바꿔서 남자에겐 엄격하고 여자에겐 공정하게 대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 사회는 강간범들에겐 너무 관대하다.  미국의 브록 터너뿐만 아니라 한국의 수많은 개별 또는 집간 강간 (소위 돌림빵)을 한 사람들이 너무 말이 안되도록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  이는 강간해도 된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것과 같다.  통계에 따르면 모든 범죄 중에 강간이 재발비율이 제일 높다고 한다.  심지어 강간은 마약 및 알콜 중도보다도 더 재발을 높게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법으로 처벌을 강하게 해서 강간범들은 모조리 자지를 잘라 버리도록 해야 한다.  자지가 없으면 강간도 못하겠지.  내 생각엔 이게 재발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런 성차별적이고 남성우월주의적인 나라에서 여자는 한낱 성적인 대상으로밖에 취급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는 낙태에 대한 필요는 더욱 늘릴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와 일반적인 인식을 바꿔야만 한다. 우리가 강간 피해자들을 비난하는데 너무 익숙한데, 이건 너무 억울하다.  니가 씨발 야하게 입었잖아.  너가 취했잖아.  이 썅 누가 밤늦게 다니래 등등.  사람들은 이게 말도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입고 싶은 대로 입고 다녀도 안전해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아무리 술에 취해 있어도 안전해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어떤 시간이던지 안전해야 한다.

한번 당신이 테슬라를 새로 샀다고 생각해 보자.  그 섹시하고 엄청난 전기차인 테슬라 말이다.  그런데 다른 차가 있어서 일단 차고에 넣지 못하고 집앞에 주차를 시켰는데 차를 도둑맞았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한다는 소리가 “뭐요? 집앞에 뒀다고요? 뭐 씨발 그냥 훔쳐가 달라고 도둑한데 애원을 했네. 이건 전적으로 아저씨 잘못이에요. 아 일단 백프로 본인 과실이니까 저희 경찰들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이거 미친놈 아냐? 테슬라를 집앞에 둬? 븅신.”  이게 바로 강간 피해자를 비난 하는 것과 동일한 논리다.  만일 어떤 여성이 강간을 당한다면, 그건 그 여성의 잘못이 아니다.  그건 일단 강간범의 잘못이고, 우리–이 사회의 개개인 구성원–모두의 책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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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bortion

Recently, abortion was a big issue in Poland and also in Korea.  Above all, the president-to-be of America promised that there should be some form of punishment for those women seeking abortion.  So, I feel like I need to write down my thoughts on abortion for my future reference because I may change my thoughts any time being human.  If you are going to read it, please read it through (the language may be coarse and harsh).

Am I Pro-Life?

Yes, I am pro-life.  I want to choose life always and any time when it is possible.  I think any life is given by God, thus sacred.  At the moment of conception (which is fertilised egg), it is human being though it does not look like a human yet.  Each and every life is special and precious to God.  And because of that, abortion is another name of murder.  I admit that I may think this way because I’ve been failing to have a baby in almost five years’ marriage.

Should we ban the abortion?

No, we should not.  Everybody has their own different stories.  No one can judge others unless you are know-it-all like God.  If I remember correct, there was an honour killing when I was in Canada.  A Muslim immigrant father killed his own high school daughter because she was raped and got pregnant.  If she could have gotten the abortion service easily (without letting her father know), she could have been living now.

In the ideal society, we may need abortion.  But it is not like that.  Any teen age single mother has great disadvantage for every single thing in every day of her life.  How can anyone can force her to tolerate and endure such a horrible and terrible life?

Should we punish the women?

What the FUCK are you talking about?  No woman goes for abortion for fun or pleasure.  They are desperate and heavy-hearted.  They need help, not punishment.  Whole society, whole nation, and whole universe must rise up and help her.

If you must punish someone, then go after the man behind the pregnant woman, and punish him.  As far as I know, there is only one Virgin Mary in the history.  Except her, all and every woman cannot get pregnant by herself.  Again, if you must punish someone, punish the careless dick-head guy.

It does not matter if it was rape, or unmarried lovers, or even if she is married and has her husband’s baby.  If the woman considers abortion, she is a victim.  What kind of savage society punishes the victim?  We must help her minimise the impact of abortion.

What should we do then?

First, we must improve the society and civilise ourselves so that there would be no need for abortion.  That includes educate men so that there would be no rape (even between married couple).  And that also includes the society does not discriminate single mother, instead let her many and great benefits so that she does not even need to consider abortion.

Second, we’d better make the abortion service available until the human society becomes ideal and utopic.  We must make the abortion service not just available but extremely easy to access and also highly confidential so that no one would know who got the consult or service.  This confidentiality is especially important when it comes to the family (more for male family members).  The service should be accessible through the internet, phone, text message, social media, in person, by mail and so on.

Third, we should form a special group (one big group for nationwide or each community can have their own) to think how and what can we do to help those women considering abortion and/or the ones who already had abortion.  The discussion must be in depth and detail because hundred women have thousand stories and situations.

Forth and last, we should change the culture so that we must be more strict to men and be fairer to women.  This society is too generous to the rapists and sexual offenders.  It is especially true when it comes to white young educated men such as Brock Turner.  He became free in just three months.  According to the statistics, sexual crime or rape has the highest repeat ratio among all crimes, it is even higher than drug and alcohol addiction.  I suggest that the law must enforce the punishment of cutting the penis.  Without penis, they cannot repeat it and I guess this is the only solution.

In this sexist country, women are often considered only as sexual objects, and that would lead our society  into more needs of abortion.  We need to change the culture and general conception.   We also stop blaming the rape victims.  The victims are blamed unfairly such as: “You were wearing sexy.” “You were drunk.” “You walked at late night.”  People must know all those don’t even make sense.  All people including women must be safe no matter what they wear.  All people including women must be safe no matter how much they are drunk.  All people including women must be safe 24-7.

Think you bought a new Tesla, the super hot  and super awesome electric car.  And you parked it on the driveway because you have another car in the garage.  And it was stolen.  You reported it to the police and they say, “What? You left it on the driveway?  Wow, you were asking the thieves to steal it!  It’s entirely your fault and we’re not gonna do anything.  Are you lunatic?  Tesla on the driveway? Jerk.”  This is the same situation when you blame a sexual victim.  If one woman gets raped, it is not her fault.  It is the rapist’s fault and we–the entire society–are all responsible.

Wednesday, 9 November 2016

Voting Experiences

I have voted just once in America, but I experienced it twice.  Because I went with my wife for the primary.  Interestingly enough, I have experienced two different places.

투표를 사실은 한 번 처음 해봤지만, 두 번 경험했다고 할 수 있는데, 경선에 마님을 모시고 갔기 때문이다.  꽤 흥미롭게도 두번의 경험은 전혀 다른 곳이었다.

The first was at Chicago south, which is black neighbourhood.  And the second was at Chicago Suburb which is white neighbourhood.

첫번째는 시카고 남부였는데, 흑인 밀집 지역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시카고 교회지역으로 백인들이 사는 곳이다.

At Chicago south, we waited for two hours to vote.  It was very long line and there was not even chairs to sit and wait.  And some (actually many) people left while waiting.  There were so many people but voting machines were just a few.

시카고 남부에서는 투표하기 위해 두 시간을 기다렸다.  줄은 엄청 길고, 심지어 앉아 기다릴 수 있는 의자도 없었다.  그리고 몇몇은 (사실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다가 그냥 가버렸다.  사람들은 엄청 많은데 투표하는 기계는 단 몇대 뿐이었다.

At Chicago suburb, I did not wait at all.  It was very pleasant.  There were so many voting machines.

시카고 교외지역에서는 전혀 기다리지 않았다.  꽤 쾌적했고, 투표 기계도 굉장히 많이 구비되어 있었다.

I am not saying anything.  I am just describing what I have experienced.

뭐 별다른 주장을 하려는 건 아니고,그냥  경험을 말하는 것 뿐이다.

About the Election 2016

Last night’s election result was very much shocking to me.  Personally to me, Donald Trump being the president is not that scary.  But the fact that more than half of the people, precisely more than 70% of white people who have smiled at me were not actually smiling is much more scary.

어제 밤의 선거 결과는 정말 충격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크게 무섭지가 않다.  하지만 여지껏 나를 보면 미소를 지어줬던 사람들 중의 절반 이상이,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백인들의 70% 이상이 사실은 미소를 짓고 있는게 아니었다는 사실이 더욱 나를 무섭게 한다.

And I am reminded that some churches did not mention anything about the Charleston church shooting at the following sunday’s service.  And I cannot forget the old white gentleman who yelled at me not gently when I prayed to God to forgive us about the racism at the church shooting, that there is no such a thing as racism in this country.  I wonder what it would have been like if a black guy visited white church and shot and killed white people during the Bible study in the church.  Would the media and the church have been this silent?  How about a white lady that I met who told me that American racism began with Obama’s presidency?

생각이 나는데, 찰스톤 교회에서 총격이 있었을 때 (백인 남성이 흑인 교회에 가서 수요 성경공부하는 흑인들을 기관총으로 쏴서 죽인 사건) 그 주일 예배에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는 교회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내가 교회의 총격  사건에 대해 우리의 인종차별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예배 후에 백인 할아버지 신사분이 내게 와서는 신사적이지 않게 이 나라에는 인종차별같은 건 없엇! 이라고 소리지르던 것은 잊을 수가 없다.  만일 흑인이 백인 교회에 가서 성경공부 중인 백인들을 쏴서 죽였다면 어땠을까 궁금하다.  언론과 교회들이 그때처럼 침묵했을까?  미국의 인종차별이 오마바가 대통령 되면서 생겼다고 주장하는 내가 만났던 백인 아줌마는 또 어떤가?

I though they are just a few in this country.  But I was completely wrong.  They are majority in this country.  One of my friend posted on facebook that his muslim friends asked him if they’d better leave this country.

나는 그런 사람들이 극소수인줄 알았는데, 내가 완전 틀렸다.  그 사람들이 이 나라의 주류였다.  내 친구 하나는 페북에 글을 올렸는데, 무슬림 친구들이 자기들이 이 나라를 뜨는 게 좋을지 물어봤단다.

I wonder why so many people did not care about his problems?  Almost 80% of republican women voted for him.  So, are they OK if other men grab their or their daughter’s pussy?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의 문제점들을 문제시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공화당원 여자들의 약 80%가 트럼프에게 투표를 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남자들이 자신의 보지를, 그리고 자기 딸들의 보지를 막 만져도 괜찮은 걸까?

The news last night kept saying uneducated white men.  And that reminded me the article  that I read before, written by Michael Moore.  When I was reading it, I was so afraid and now I am afraid that he was so right.  (http://michaelmoore.com/trumpwillwin/)

어제 뉴스에서는 계속 못배운 백인 남자들이라는 말을 했다.  그 소리를 들으니, 예전에 읽었던 마이클 무어가 쓴 트럼프가 이긴다는 글이 생각난다.  그거 읽을 때 꽤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 글이 너무 정확해서 더 무섭다. (http://www.huffingtonpost.kr/michael-moore/story_b_11174964.html)

To confess, I am a Bernie backer though I voted for her this election.  And now I am a bit angry at DNC.  It is quite funny that Trump blamed her not being honest while he is the bigger liar, but the thing is that the voters did not care about him but cared about her very much.  She is kind of an icon for existing and corrupted politicians.  I also had some feeling that she is just a typical (and another) politician.  During the primary, I was able to tell why we should support Bernie even to the republicans.  But during this final game, I was not actually able to defend her but just attacked him.  And they did not care about him.  I guess there are so many people without reason to vote for him, but having reasons not to vote for her.

사실을 말하지만 난 버니 지지잔데, 이번 투표에서는 힐러리에게 표를 던졌다.  그리고 지금은 민주당에 화가 난다.  트럼프가 자기는 더 큰 거짓말장이면서 힐러리가 부정직하다고 비난하는 게 참 웃기긴 한데, 문제는 사람들이 트럼프에 대해선 신경을 안 쓰고 힐러리에 대해서만 신경쓴다는 것이다.  힐러리가 기성의 그리고 부패한 정치인의 상징같았다.  나도 사실 힐러리가 전형적인 정치꾼같은 느낌을 받았다.  경선을 하는 동안에는 심지어 공화당 지지자에게도 왜 버니를 지지해야 하는지 내가 얘기를 할 수 있었는데, 본선에서는 힐러리를 사실 잘 변호할 수 없었고 대신 트럼프를 비난할 뿐이었는데, 문제는 그들이 트럼프에 대한 비난은 신경도 안쓴다는 사실.  내 생각에 꽤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에게 투표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힐러리에게 투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은 갖고 있는 듯 하다.

If DNC worked on the primary fairly and set Bernie as the official nominee, I guess we could have won this.  It is sad but obviously Americans hate women more than I thought.  We are so bad sexists.  I used to say to other guys that we need to be feminists, but now I have to say that to women as well.  Ladies, if you do not value women, men will never value women at all including you.

만일 민주당이 경선을 공정하게 해서 버니를 공식 후보로 선출했다면, 이번 선거를 이겼을 듯 하다.  슬프지만 미국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여자를 미워하는 듯 하다.  우리는 정말 악질 남성우월주의자들이다.  나는 여지껏 남자들에게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 왔는데, 이제는 이 말을 여자들에게도 해야겠다.  여자들이여, 당신이 여자를 가치있게 보지 않는다면 남자들도 여자를 가치있게 보지 않아요.  그리고 거기에는 당신도 포함된다고.

When Trump began leading the poll, all the economical numbers including Dow Jones and other stock markets around the world began falling.  And the CIC website (Immigration website of Canadian federal government) went down because it could not handle the enormous traffic from her neighbour country.  I checked that this morning and it took 15 minutes to show the page after I clicked “English.”

트럼프가 개표에서 앞서나갈 때,다우 존스와 세계 각국의 주가와 같은 경제 지표들이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캐나다 연방정부의 이민국 웹사이트가 미국에서 너무나 접속이 많이 폭주해서 멈췄다고 한다.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영어”를 선택한 다음에 첫 페이지가 뜨는데 15분이 걸렸다.

I believed America and Americans that they must have common sense.  Now, I don’t know what to do.

미국과 미국 시민은 기본 상식이 있다고 믿어왔는데, 이제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Or maybe, it is the last (hopefully) resistance or strike back of the uneducated white men to the change and evolving of this country.

어쩌면 (제발) 이번이 못배운 백인 남성들의 이 나라의 변화와 진화에 대한 최후의 발악 또는 마지막 일격일지도 모르겠다.

Tuesday, 8 November 2016

Registered to Vote

At the third and final presidential debate, Donald Trump said that millions of people are (illegally) registered to vote that shouldn’t be.

세번째이자 마지막 대통령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투표 등록이 되면 안되는 사람들 수백만명이 (불법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했다.

Suddenly I became curious.  Who he was talking about?  What kind of people should not be registered to vote?  He even said millions, not hundreds.

도대체 누구 얘기를 하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 졌다.  투표 등록이 되면 안되는 사람들이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게다가 수백명도 아니고 수백만명이라고 말을 하는데.

Maybe he was stating his wish.  That he does not want colour people to vote.  And that he does not wish (nasty) women to vote.  If only white people can vote, he surely will win, not to mention white men only.

어쩌면 트럼프는 자기의 소망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트럼프는 유색인종들이 투표를 안했으면 바랄 것이다.  트럼프는 (못된) 여자들은 투표를 안하길 원할 것이다.  만일 백인 남자만 투표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냥 백인만 투표를 한다고 해도 본인이 압도적으로 당선될테니.

In that perspective, (if Hillary wins) the colour people and women save America.

그런 면으로 본다면, (만일 힐러리가 이긴다면) 유색인종과 여자들이 미국을 구하는 것이 된다.

I found that registering to vote is not easy in some regions (mostly where Black people live) and is very easy in some places (such as suburbs).  And I think this system of registering to vote is weird.  I think all US citizens must be AUTOMATICALLY registered to vote.

내 경험에 의하면 주로 흑인들이 사는 곳에서는 투표 등록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그리고 백인들이 몰려사는 교외지역에서는 투표 등록이 꽤 쉽다. 내 생각에 투표를 하기 위해서 사전등록을 해야만 하는 이 시스템이 참 이상하다.  모든 미국 시민들은 “자동으로” 투표할 수 있게 등록이 되어야만 한다.

And I also think the vote must be forced by law, such as you pay huge fine for not voting.  Then all the citizens would vote, which would eventually make it true democracy.

또한, 투표가 법에 의해 강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투표를 하지 않으면 큰 액수의 벌금을 낸다던지 말이다.  그러면 온 시민이 투표를 할테고, 결국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겠지.

Friday, 4 November 2016

Super Store

Superstore is the TV show on NBC.  It depicts Walmart and it is very funny.  I became interested first because of its name – Superstore.  Real Canadian Superstore was my favourite store when I lived in Winnipeg, Manitoba, Canada.

수퍼스토어는 NBC에서 하는 시트콤으로 월마트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매우 재밌다.  내가 이 시트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순전히 이름 때문이었는데, 위니펙(캐나다의 마니토바주에 있는 도시)에 살 때 내가 제일 자주 가던 가게가 리얼 캐내디언 수퍼스토어였기 때문이다.

Among the employees in the Cloud 9 store, it shows three major races–Caucasians, Latinos, and Asians.

극중 가게인 클라우드 9의 직원중에는 크게 세 인종이 있는데, 바로 백인, 남미사람, 그리고 아시아인이다.

There is no problem of Caucasians and Latinos (actually Latinas).  The main character is Latina and one of the episode, she was fighting against the prejudice and profile of Latino.  The problem is how they show the Asians.  Maybe it is because I am a Asian.

백인과 남미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주인공 여자도 남미 여자고, 한 에피소드에서는 이 주인공이 남미 사람들에 대한 편견에 대해 맞서 싸우는 내용도 있었다.  문제는 이 드라마가 아시아 사람들을 그리는 방식이다.  어쩌면 내가 아시아 사람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There are three Asian characters.  Two Asian women are very dumb and stupid while they are (sexually) sluts.  One Asian man, a Filipino, is not dumb but is sly, a gay, and also an undocumented immigrant.  Well, being a gay is OK to me but it is not to show LGBT are equal human, but they just wanted to make fun of Asians and LGBT people.  If you disagree, that is OK.  I am just writing about the impressions I’ve got.

아시아 직원이 셋 나오는데, 아시아 여자 둘은 정말 멍청하고 아둔하면서 성적으로는 좀 걸레 비슷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 아시아 남자, 정확히는 필리핀 사람은 멍청하지는 않지만 좀 교활한 듯이 나오고, 동성연애자인데다가 불법체류자다.  동성연애자로 그리는 것은 괜찮은데, 문제는 이게 동성연애자들이 같은 사람이라고 나타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시아사람들과 동성연애자들을 그냥 웃긴 대상으로 희화화 한다는데 있다.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난 내가 느낀 것을 적을 뿐이니까.

It is also interesting that they depict the Asian as a illegal immigrant.  Of course, there are many illegal immigrants from Asia, but the number is not to be compared to those of Latinos.  According to the statistics (of US government), 74% of all undocumented immigrants are from Latin America while only 10% are from Asia.

참 재밌는 건, 아시아 사람을 불법체류자로 그렸다는 것이다.  물론 아시아 출신의 불법체류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남미 사람들에 비할 바가 아니다.  (미국 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전체 불법체류자의 74%가 남미 출신이다.  하지만 아시아 출신의 불법체류자는 10%다.

Most of the episodes of Superstore make me very uncomfortable through the way how they depict Asians.

대부분의 거의 매회의 수퍼스토어가 아시아 사람들을 묘사하는 방식 때문에 나를 매우 불편하게 만든다.

Blackish

Blackish is the TV series on ABC.  A few weeks ago, I watched it for the first time – it is a story of African American family.

ABC 방송국에서는 블랙키쉬라는 시트콤을 하는데 몇주 전에 처음으로 볼 기회가 생겼다.  흑인 가정에 대한 이야기다.

It was kind of election special.  The son was running on the high school election for the student president.  And the daughter was applying for the college.

선거 특집 비슷한 거였는데, 주인공 집안의 아들이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에 나섰다.  그리고 딸은 대학에 진학하려고 입학원서는 넣는 중이었다.

First of all, the Blackish is comedy and is fun.  But that episode made me uncomfortable.  The son used white guilt to win the election, showing the slavery pictures in his presentation as if those pictures were accidentally added.

일단, 시트콤, 코메디로서는 재밌다.  그런데 내가 봤던 그 에피소드는 꽤 불편했다.  미국에서는 White Guilt라고 백인죄책감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게 있는데, (백인들이 과거의 노예 제도 등으로 인해 흑인들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것) 여기 아들이 선거 프레젠테이션에서 과거 노예들의 사진을 실수로 들어간 것 처럼 꾸며서 보여줌으로써 백인 죄책감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었다.

And the mother was very anxious and worried about her daughter because the grade is not good and she is not going to be able to be admitted to a college.  But she daughter also used white guilt in her essay, and the mother found that, she became happy that her daughter would be admitted to good colleges.

그리고 그 집의 엄마는 딸이 공부를 못해서 대학에 못 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딸이 에세이에 백인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들을 마구 사용해서 입학원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엄마는 딸이 좋은 대학에 가게 생겼다면 좋아한다.

Well, I don’t deny that there would be some African Americans using the white guilt unfairly.  But we also must admit that there are so many African Americans with ability and capability.  But this show depicted that “ALL African Americans” are not able to achieve something by themselves and they have to use white guilt for their success.  ABC did not mean it but at least I’ve got that impression, and it is not OK.

흠… 흑인들 중에 백인 죄책감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흑인들 중에도 많은 이들이 능력이 실제로 출중하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이 시트콤은 “모든 흑인”들은 스스로는 아무 것도 성취할 능력이 없으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백인 죄책감을 이용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묘사하고 있다.  ABC가 물론 그걸 의도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나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고, 이건 옳지 못하다.

Thursday, 27 October 2016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약한 달 쯤 전에 헬라어 성경으로 마태복음을 읽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본인에 대해 어떻게 얘기하는지, 그리고 제자들은 또 어떻게 얘기하는지 묻는 장면인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 20절이었다.  그런데 헬라어로 읽다가 궁금한 점이 생겼다.

일단 한국어로 부정사를 어떻게 옮겨야 되는지 잘 몰라서 영어로 설명을 하겠다.  예수님께서 13절과 15절에 질문을 두 번 하시는데, Common English Bible에서는 이 두 질문을 다음과 같이 영어로 번역을 했다:

  • Who do people say the human one is?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 And what about you? Who do you say that I am? (그런데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CEB와 다른 모든 영어 성경에서는 이 질문의 동사가 BE 동사의 현재형인 IS와 AM을 사용했다.  그런데 헬라어 성경에서는 부정사가 사용되었다:

  • Τίνα λέγουσιν οἱ ἄνθρωποι εἶναι τὸν υἱὸν τοῦ ἀνθρώπου;
  • Ὑμεῖς δὲ τίνα με λέγετε εἶναι;

내 질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영어의 부정사를 한 번 살펴보자.  내가 공부한 문법책에 의하면 부정사는 (또는 TO 부정사는) 100% 항상은 아니지만 상당한 부분으로 미래에 대한 의미 또는 암시를 지닌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회의를 하기 전에는 만남의 본체가 아직은 미래에 있기 때문에 Nice to meet you (만나게 되어 나이스합니다) 라고 인사를 하지만, 회의가 다 끝나고 나서는 만남의 본체가 현재 또는 이미 과거기 때문에 (미래가 아니라) Nice meeting you (만나서 나이스 했습니다) 라고 인사를 한다.

2006년도 영화에 the Queen이라는 작품이 있다.  한국어 제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헬렌 미렌이 영국 여왕을 연기했다.  영화 시작 부분에 토니 블레어가 선거에 승리하고 여왕을 접견하기 위해 궁전에 간다.  여왕의 비서가 여왕에게 Prime Minister(수상)가 왔다고 하자 여왕이 짜증을 내며 Prime Minister가 아니라 Prime Minister To Be(수상 예정자)라고 말을 고쳐준다.  이 예제에서도 부정사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내포하고 있다.

이 성경 구문에서 부정사가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지 궁금해 졌다.  내게는 꼭 this smart boy is got TO BE a doctor in the future (이 똑똑한 애는 커서 의사가 될거야)와 같은 느낌으로 들렸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본인이 (나중에) 무엇 또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묻는 것일까?

나는 헬라어를 1년만 배웠을 뿐이고 헬라어 조교도 1년만 했기 때문에 헬라어에 대한 지식이 일천하다.  그래서 나 스스로 이 문제를 파악할 수 없었다.  이런 경우에 내가 주로 하는 일은 교수님을 찾아가 묻는 것이어서 이번에도 그렇게 했다.  교수님을 만났을 때는 수업 시작하기 몇 시간 전이어서 교수님이 준비하느라 매우 바빴다.  좀 미안한 느낌도 들었지만, 교수님의 원죄는 날 가르친 것과 좋은 교수님이라는 것 정도.

헬라어 교수님에 의하면 헬라어의 부정사는 영어처럼 꼭 미래를 내포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예수님의 두번째 질문은 But who do you guys say me to be (니들은 내가 뭐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로 문자 그대로 직역이 되지만, 실제 영어 번역은 아래의 세 가지가 가능하다:

  • Who do you guys say I was? (너희들은 내가 누구였다고 말하니?)
  • Who do you guys say I am? (너희들은 내가 누구라고 말하니?)
  • Who do you guys say I will be? (너희들은 내가 누가 될거라고 말하니?)

그렇다면 이 세가지 가운데 어떤 것이 맞는 것이라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교수님의 대답은 문맥이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한숨을 쉬었다.  수백번도 더 들었던 말이 아닌가!  언어에서는 절대 100% 맞는 답이란 없는 법이지만, 그게 하나 있다면 바로 ‘문맥’일 것이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베드로가 16절에 대답을 한다:

  •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당신은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드님이십니다.)
  • Σὺ εἶ ὁ χριστὸς ὁ υἱὸς τοῦ θεοῦ τοῦ ζῶντος.

베드로의 헬라어 대답은 εἶ를 쓰는데, 이는 평서문-현재형-2인칭-단수다.  베드로가 명백히 현재 시제의 동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같은 문맥에 있는 예수님의 두 질문도 현재형으로 해석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헬라어 부정사의 이러한 특성은 히브리어의 부정사와도 비슷한 면모가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항상은 아니지만 종종) 히브리어의 infinitive construct (한국어에서 히브리어 문법 용어를 몰라서 영어를 쓸 수 밖에 없음)는 자주 ב와 כ랑 함께 쓰여서 시간절을 만들게 되는데, 여기에 시제가 없다.  과거도 될 수 있고 미래도 될 수 있는데, 문맥에 따라서 판단을 알아서 하거나 아니면 시제를 표시해 주는 וַיְהִי 또는 וְהָיָה 등이 앞에 붙어나오기도 한다.

어째든 궁금증을 해결이 되었다.

Who do you say I am?

A month of ago or so, I was reading the Gospel of Matthew in Greek Bible.  It was Matthew 16:13-20 that Jesus was asking his disciples what the people say about him and also what the disciples say about him.  And one thing made me very curious.

Jesus asked the question twice first in v.13, and then v.15.  In Common English Bible, these questions are:

  • Who do people say the human one is?
  • And what about you?  Who do you say that I am?

In CEB and all other English translations as well use the present tense of BE – IS and AM.  But in Greek Bible, both verbs are Infinitive:

  • Τίνα λέγουσιν οἱ ἄνθρωποι εἶναι τὸν υἱὸν τοῦ ἀνθρώπου;
  • Ὑμεῖς δὲ τίνα με λέγετε εἶναι;

To begin my question, let me say what I learned about Infinitive in English.  According to the English grammar book which I learned English from, Infinitive (or TO-Infinitive) carries the hint of notion of future not 100% but quite often.  For example, at the beginning point of a meeting we say “Nice to meet you” because the main body of meeting is in future while we say “Nice meeting you” at the end of the meeting because the main body of meeting is already in the past or present, not in future.

There is a 2006 film “the Queen” which famous actress Helen Mirren plays the Queen of England.  At the beginning scene, Tony Blair won the election and visited the palace to see the Queen.  The secretary tells the Queen that the Prime Minister came, and the Queen corrected the secretary angrily that he is the Prime Minister To Be.  In this example as well, the infinitive tells that is it future, not the present.

I became curious what the infinitive signifies in this passage.  To me, it very much sounds something like “Oh, this smart boy is got TO BE a doctor in the future.”  Then, is Jesus asking his disciples what or who he should be (in the future)?

I just learned Biblical Greek just for one year and was Teaching Assistant for another year, which means my Greek knowledge is very shallow.  And I could not figure it out by myself.  What I usually do in these situations is to (visit and) ask my professor even though I am out of school.  And I did.  I met her couple hours before her class and she was very busy preparing for the class.  I felt sorry but I was curious.  (Her only original sin is that she taught me and she is a good teacher.)

According to my Greek professor, the infinitive in Greek does not necessarily carry the notion of future as in English.  The second question of Jesus is literally translates “But who do you guys say me to be?”  And it can be translated into English for all  three tenses:

  • Who do you guys say I was?
  • Who do you guys say I am?
  • Who do you guys say I will be?

Then how can I decide the tense in English translation?  Her answer was ‘context.’  And I sighed to myself because I heard the importance of context hundreds of times, if not millions.  In language, there is not really absolute answer that almost nothing is 100%.  But if there is one, context is the only one.

As we all know, Peter answers to Jesus in v.16:

  •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 Σὺ εἶ ὁ χριστὸς ὁ υἱὸς τοῦ θεοῦ τοῦ ζῶντος.

Peter’s answer in Greek uses which εἶ is Verb-Indicative-Present-2nd Person-Singular.  Because Peter clearly uses present tense, the other two questions in the same context should be present tense of BE.

This infinitive aspect of Greek is somewhat similar to Biblical Hebrew infinitive.  (Again not always but frequently) infinitive construct in Hebrew often times used with ב and כ to make temporal clause and it does not specify the tense.  We need to judge it through the context (YES CONTEXT) or we may have preceding marker such as וַיְהִי or וְהָיָה telling the tense of the clause.

Well, curiosity solved and it did not kill the cat yet. 🙂

Friday, 14 October 2016

Love

Filed under: Lang:English — Jemyoung Leigh @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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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poem by Jonathan Jones, Indian Prairie Great Banquet #27, Table of Daniel.

 

Love is a cloud

Love is a Dream

Love is something
Nothing comes between

When I found Love
I found you

Right then I knew
My Dream Became true

That’s my true Love
Just for you

I Love you Christ
Unconditional Love

I Love you

I Love you God

Monday, 3 October 2016

Indian Prairie Great Banquet

I attended the Indian Prairie Great Banquet (http://ipgb.org/) at Knox Presbyterian Church, Naperville last October (2015) which was 23rd banquet.  It was very good experience for me.  It is originated from Cursillo (https://en.wikipedia.org/wiki/Cursillo), and Tres Dias (https://en.wikipedia.org/wiki/Tres_Dias) or Walk to Emmaus (https://en.wikipedia.org/wiki/Walk_to_Emmaus) are similar events.  The reason that I am putting all the Wikipedia links is that I just don’t want to describe it – Wikipedia is the best.

작년, 즉 2015년 10월에 인디언 프레리 큰 잔치 23회에 참여했는데,꽤 좋은 경험이었다.  이는 꾸르실요에서 시작되었고, 트레스 디아스나 엠마오 가는 길 등으로 확대 재생산되었다.  처음에는 천주교 운동이었으나 지금은 개신교에서도 많이 한다.  자세한 설명은 위키피디아의 트레스 디아스 페이지를 참조하길 바란다.

And after one year (and after graduation), I joined the team to help the 27th Men’s banquet.  And I was very surprised for one thing.  The team is much bigger than that I expected and it is so well organised.

일년이 지나고 졸업도 한 뒤에 남성 큰 잔치 27회에 돕기 위해 자원봉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한 가지 크게 놀란 것이 있는데, 이 팀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크고, 굉장히 잘 조직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And I also amazed for another thing.  So many people are helping and volunteering, even without going to work for a few days (they actually do not even go home and sleep over for three days) and they actually spend their money.  They do all these things–I want to call it sacrifice for their time, energy, and money–just for other people whom they’ve never met and even heard of.  This fact makes me very emotional, and I praise God for this.  I also pray that this event go on and more and more people become like them–sacrificing for others and for the better society.

또 한가지 내가 놀란 것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돕고 자원봉사한다는 사실인데, 그들이 몇일동안 직장도 안가고 자기 돈을 써가면서 참여한다는 사실이다.  직장만 안가는 것이 아니라 사흘 밤을 같이 자면서 집에도 가지 않는다.  이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하는데, 사실 본인의 시간과 열정, 돈을 만난 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생판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한다는 것이다.  이 사실 때문에 꽤 감동을 먹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정말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이들처럼 되기를 기도한다.  이들처럼 남을 위해서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희생하길 기도한다.

Sunday, 2 October 2016

Me before you

Yesterday, I watched a film with Hannah.  The title was “Me Before You.”  My wife loved this move so much.  It instantly became her favourite movie.  The main character is a cute woman whose face is somewhat familiar but I cannot identify.  I don’t really watch TV shows or films a lot, and have no interest on celebrities.

어제 아내랑 함께 “Me Before You”라는 영화를 봤다.  아내가 이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순식간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  여자 주인공은 꽤 귀엽고, 얼굴이 익숙한데 내가 테레비나 영화를 많이 보지도 않고, 연예계에 관심도 없어서 누군지 잘 모르겠다.

At the beginning, a handsome guy had an accident and at that moment I instantly knew what would happen and how the plot would go.  And I was right 100%.  The story went exactly how I expected.

영화 시작부분에서 멋진 남자가 사고를 당하는데, 딱 그 장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알아버릴 정도로 진부한 영화다.  그리고 영화가 정확히 100% 내가 예측한대로  흘러갔다.

It is very typical Cinderella story with one difference.  Cinderella story is a poor girl meets a prince and lives happily ever after with the prince.  And this story is a poor girl meets a prince-like rich guy and lives happily ever after he dies with his money.  If Cinderella story was the fantasy for the women of previous generations, maybe this kind of story is the fantasy for the women of new generation.

완전 전형적인 센데렐라 또는 춘향전 이야기인데, 딱 하나만 다르다.  신데렐라와 춘향전에서는 가난한 혹은 비천한 여자가 왕자님을 만나서 함께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인데, 이 영화는 가난한 여자가 부자 남자를 만나서 남자는 뒤져버리고 그 남자 돈으로 여자가 혼자서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만일 신데렐라와 춘향전에 구세대 여성들의 환타지였다면 이런 스타일의 이야기는 요즘 세대 여성들의 로망인듯 싶다.

And it is not only in America.  I guess it is kind of global.  There was a life insurance commercial in Korea.  A woman lives in very luxury house with glorious garden.  Her voice overlaps saying, “My husband suddenly died.  And I’ve got one million dollar.  Thank you Prudential Insurance.”

이거는 미국만의 일이 아니라 전지구적인 현상이 아닐까 한다.  예전에 한국에 있던 보험 광고가 생각난다.  한 여성이 멋진 정원이 딸린 정말 고급 주택에 사는 장면에 그 여성 목소리가 나온다.  “남편이 죽었고 10억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루덴셜 생명” 이런 이야기를 한다.

The old generation women wanted to live with the prince.  And now women of current generation wants the prince to die so that she can have his money.  And women say that it is true love.  Cool.  Maybe the best thing I can do for my wife is getting a life insurance.  I am joking.  (Really?)

구세대 여성들은 왕자님과 같이 살기를 바랬다면 신세대 여성들은 왕자가 빨리 뒤져서 그의 돈을 갖길 원한다.  그리고 여성들은 이를 진정한 사랑이라고 한다.  멋지네.  어쩌면 내가 아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은 생명보험에 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농담임.  (과연 농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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