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hursday, 22 December 2016

Lexus ES 350

It’s late night but I cannot get asleep.  I still cannot believe what happened today.  Pastor’s secretary asked me to come to church because the pastor wants to see me.  So I went to church.  We had a little chat, and he wanted to walk outside.  And there was red Lexus ES 350 with ribbons!

지금 꽤 밤이 늦었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아직까지도 오늘 일어난 일이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 비서가 연락이 와서 목사님이 날 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교회에 갔다.  잠시 몇가지 얘기를 나눈 뒤에 밖에좀 나가자고 해서 갔더니, 빨간색 렉서스 ES 350이 리본이 달려 있는 것이었다!

This is the best Christmas gift that I’ve ever had in my entire life!  I am so thankful and tearful!  Thanks to the Lord, and to my pastor as well as my church family.

내 평생 받아본 것 중에 가장 최고의 선물이다!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눈물이 난다.  주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감사하고, 모든 교회 식구들에게 감사한다.

I’ve been driving my car for long time, and three years ago, the heater stopped working.  I wanted to fix it, but I was told that it would cost $800 at a garage.  I googled and did some research about it and found that it would cost $800 to $1,000 to fix it because the problem is the heat core which is on the innermost part of the car.

내 차를 꽤 오래 탔는데, 약 3년 전에 히터가 고장이 났다.  고치려고 했는데, 정비소에서 800불이 든다고 한다.  구글 검색하고 좀 찾아보니 인터넷에서도 800불에서 천불 사이로 수리비용이 나온다고 한다.  이는 문제가 히트 코어라고 하는 부분에서 발생했기 때문인데, 차에서 가장 안쪽에 들어있는 부품이다.

I badly wanted to fix it — I am in Chicago area.  But my car is old and rusty and thought it would not be wise to spend that much money on this car which I bought long time ago with just three grand.  Then I decided to buy my wife a good jacket because she cannot bear the cold even a bit.  So we bought a Canada Goose which costed almost the same.

난 정말 정말 고치고 싶었다.  시카고 지역에 살기 때문이다 (시카고 지역은 꽤 춥다).  하지만 낡고 녹슨 차에 그 많은 돈을 들이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내 차는 한참 전에 샀는데, 3천불 정도만 주고 산 것이다.  아내는 조그만 추위도 못 견디는데, 그래서 차라리 아내에게 좋은 코트를 사주자고 생각했고, 거의 같은 가격의 캐나다 구스를 사줬다.

Thankfully she was warm in the coat, but we were still freezing in the car for three winters in Chicago.  And recently some of the people in my church found that out, and they told the pastors (we have two senior co-pastors).  Then the pastors asked people if anyone would be willing to donate any car with heater.  And the result was Lexus ES 350!

감사하게도 아내는 그 코트를 입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지만, 우리는 시카고 지역에서 세 번의 겨울을 덜덜 떨며 얼어붙는 차 안에서 지내야 했다.  그런데 최근에 교인 몇몇이 그걸 알게 되었고, 이를 목사님에게 (우리 교회는 담임 목사님이 두분이다) 알렸다.  목사님이 수소문을 해서 혹시 히터가 나오는 아무 차라도 기증할 사람이 있는지 알아봤고, 교인이 렉서스 ES 350을 기증했다.

It has almost full option with luxury and shining things, and the mileage is quite low.  The overall condition is really good.

거의 완전 풀 옵션에다가 꽤 고급이고 반짝반짝 빛난다.  마일리지도 꽤 낮은 편이고, 전반적 상태가 완전 좋다.

Wow!  I don’t know what to say.  Lexus is very high end brand and I have never imagine myself buying or driving one, even for used one.  THIS IS THE BEST CHRISTMAS GIFT EVER!

와!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렉서스는 꽤 비싼 고급 브랜드로 단 한 번도 렉서스를 사거나 몰 생각을 해 보지도 못했다.  심지어 중고도 말이다.  역대 최고의 성탄절 선물임이 틀림없다!

 

Wednesday, 21 December 2016

Honked first time in 20 months

I honked today for the first time in 20 months.  It was almost two years again when I honked last time.  A lady cut in front of me and I honked at her.  Then she raised her shoulders that she had no idea why I honked.

오늘 20개월만에 처음으로 경적을 울렸다.  마지막으로 빵빵 했던 게 거의 2년 전이다.  한 여성분이 내 앞에서 껴들었고, 내가 빵빵 울렸다.  그러자 그 여성분이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해 보인다.

Well she had one reason to cut in.  The truck before her was slower than she expected.

그 여성분은 껴들 이유가 하나 있었다.  앞에 있던 트럭이 생각보다 느리게 움직였던 것이다.

But she had couple reasons not to cut in.  First, it was a quite a curve, so she had to steer much more than usual which made her car movement very jerky.  Second, the line was solid which means no lane change.  Third, it was too close that I had to break so hard to avoid the collision.  And one more.  She didn’t give any signal!  She just suddenly cut in.

하지만 껴들면 안되는 이유는 몇가지 있었다.  먼저, 상당히 커브길이어서 차선을 바꾸기 위해 핸들을 평상시보다 훨씬 더 많이 꺽어야 했는데, 결국 차가 뒤뚱거렸다.  둘째, 차선이 끊어지지 않은 실선이었는데, 그 것은 차선을 변경할 수 없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너무 가까웠다.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 급제동을 해야만 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깜빡이 신호 전혀없이 갑자기 확 껴들었다.

Cutting in and lane change are OK.  Those are parts of normal and everyday driving.  But you must do that with safety.

껴드는 것이나 차선 변경 자체는 괜찮다.  날마다 하는 정상적인 운전의 일부니까.  하지만 좀 안전하게 해야지.

Monday, 28 November 2016

Punishment and Blessing

During the seminary days, I took some classes like God, Suffering and Evil.  I wanted to take Book of Job but couldn’t.  Though, I’ve got the professor’s brief lecture.  Well, I learned that not all bad things are punishment of what you did, and not all good things are reward of what you did.  Even though I know that thing, I guess it is basic human nature to think that way.

신학교를 다닐 때, 하나님, 고통 그리고 악이라는 수업을 들었다.  욥기 수업을 듣고자 했지만 듣지 못했고, 교수님의 개요 강의만 들었다.  어째든, 모든 나쁜 일이 벌은 아니고 모든 좋은 일이 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웠고, 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과 벌로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가 보다.

I remember that one of my friends in college one day came to me that his girlfriend was pregnant.  I just hit his head once and we worried together.  He said it was his first time having sex with his girlfriend.  And now, I am married for almost five years and all attempts to have a baby were not successful so far.

예전에 대학 다닐 때 친구 한 명이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찾아왔다.  한대 치고는 같이 걱정을 했었다.  친구 말로는 여자친구랑 처음 섹스해밨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결혼 거의 5년차 되어 가는데 임신을 하고자 했던 모든 시도가 현재까지는 실패했다.

The other day I found myself thinking of my friend, “What had he done so good that he was blessed so much, having a baby?”  And about myself, “What have I done so wrong that I am getting this punishment, not getting a baby?”

얼마전에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 친구는 뭘 얼마나 잘했길래 원샷에 애가 생기는 축복을 받았을까?  그리고 나는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 애가 안생기는 벌을 받는 것일까?

Well, I cannot tell exactly what God has in mind.  But I just wish that this is not some kind of punishment.

내가 하나님의 심중을 정확히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 수가 없지만, 다만 지금 내 처지가 하나님의 벌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Tuesday, 15 November 2016

Shall we overturn the result?

Yesterday, a fake article from the Huffington post spread in the facebook, getting so many likes and even some people said “Yes, This is it!”  The title of the post was Bernie Sanders Could Replace President Trump With Little-Known Loophole.  Second paragraph begins with “Actualy, no we can’t.”  So many people shared it not even reading the article.

어제 허핑턴 포스트에 있는 낚시 글이 페북에서 많이 유행을 했고, 어떤 사람들은 “그래 바로 이거야!”라면서 공유를 했다.  글 제목은 버니 샌더스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법의 허점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을 대체할 수 있다였다.  두번째 문단은 “사실 그건 불가능해”라고 시작하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읽지도 않고 공유를 한 것이다.

But this is not what I want to talk about.  So many people are unhappy about the election result, including me.  And there are some movement to overturn the result.  Some people are gathered and actively protesting.  Some are signing a petition so that the electoral college would vote for Hillary.  I signed this petition as well.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고… 나를 비롯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번 선거 결과에 불만이 많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선거 결과를 뒤집고 싶어한다.  일부는 데모를 하고 있고, 일부는 선거인단이 힐러리를 뽑으라는 청원을 하고 있다.  나도 이 청원에 서명을 했다.

Even though I signed it, and I want it happen, I am actually a bit against it.  First of all, I don’t think it could actually happen.  It is possible logically, but I don’t see any actual possibility, and I don’t believe that those electoral college has guts for it.  And even though it is possible, I think it should not happen (even though I badly want it!)

내가 서명을 했고, 원하지만서도 사실은 이에 대해 조금 반대한다.  일단은, 가능하리라 보지 않는다.  논리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식적인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고, 또 선거인단이 그러란한 베짱이 있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게 가능하다고 해도 (그리고 내가 간절히 바라면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다.

In one word, it is denying our system.  America has been running on this system from the beginning and until now.  If we don’t like the system, then we can change it.  It is not right to overturn it.  It is denying the whole history of America (even though it is shameful history of slavery, segregation, and incarceration etc).  We should change out system rather than denying it.

한마디로 하자면, 이건 우리 시스템을 부정하는 것이다.  미국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 시스템으로 유지되어 왔다.  시스템이 맘에 안들면 바꿔야 한다.  그냥 뒤집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그건 미국의 역사 전체를 부정하는 (비록 미국 역사가 노예, 인종분리, 대량투옥등 부끄러운 일들로 가득차 있지만) 일이 된다.  부정하기 보다는 바꿔야 한다.

I am happy with the protesting and petitioning though.  Because those are the ways saying that we are not happy with you.  If the voice is heard, the president elect may change his policy or so.

데모하고, 청원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의견을 내는 방법이니까.  우리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대통령 당선자도 자신의 정책을 바꾸거나 뭐 어떻게 할테니.

But the result is not to blame.  I, and we are to blame that we did not encourage the people enough to vote.  Hillary lost  the election when she won the popular vote.  I think it is very absurd, and the system is broken.  That is why we must change it.  It is our fault that we did NOT change it so far.

하지만 결과는 비난할 게 못된다.  우리가 사람들을 충분히 투표하도록 독려하지 못한 나와 우리 자신을 비난해야 한다.  힐러리가 인구투표에서 이겼는데, 선거는 졌다는 사실이 참 어처구니없다.  시스템이 망가졌다.  그렇기 때문에 바꿔야 한다.  우리가 아직까지 시스템을 바꾸지 않은 게 우리 책임이다.

Here are two things that I want (I don’t know when it would be possible or ever possible):

내가 원하는 건 두 가지다 (이게 언제 가능할지, 아니면 가능 하기나 할지도 모르겠다):

First, make the voting mandatory, and issue the huge fine whoever did not vote.  In that way, the politicians can know what people truly and actually want.  For this thing, I already got an objection from a Republican that it would make too many wasting ballots because some people are not smart enough what they are doing.  I wanted to say to him, “if so, how about we ban any uneducated people from voting.”  If so, we can remove all uneducated white people.  I really want it, that every and any citizen must vote, enforced by law.

먼저, 투표를 강제로  하며, 투표 안하면 큰 벌금을 물린다.  그렇게 하면 정치인들도 국민들이 정말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안건에 대해서는 벌써 어떤 공화당원에게서 반대를 받았다. 그가 말하기를, 투표할 정도로 똑똑하지 못한 사람이 많아서 수많은 표가 버려지고 낭비될 것이란다.  그에게 “그러면 못배운 사람은 모두 투표를 못하게 금지하자”고 말을 하고 싶었다.  그러면 못배운 백인들을 전부 막을 수 있을테니.  모든 국민이 한사람 한사람 다 두표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것, 이건 정말 내가 원하는 바다.

Second, remove the electoral college and elect the president by popular vote across America. We have now good technology to do this now.  In old days, direct election might have not possible because America is too big country, but now we have every kind of technologies enabling the direct election.  I also had an objection for this as well.  The Republican said that the voice from the states of fewer population might be ignored with direct election, and that is why we have electoral college.  Then I want to ask if it is OK that majority’s voice being ignored.

둘째, 선거인단을 없애고 대통령을 인구투표로 직접 선출한다.  예전에는 미국이 너무 넓어서 이런 직접 선거가 불가능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기술이 발달해서 충분히 가능하다.  이 또한 공화당원의 반대에 부딪혔는데, 직접선거를 하면 인구가 적은 주의 목소리가 묻히며, 그래서 선거인단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의견은 무시되어도 괜찮은 것인지 묻고 싶다.

I don’t know if these two issues could come true in my lifetime.  But for now, we must accept the reality and continue to do what we have been doing.  Even under President Obama, we always protested.  We need to do the same.  If Trump does well, we give him credit.  If he does wrong, then we fight and protest.  It is going to be tough four years.  That I can see.

이 두 가지가 내 살아있을 때 가능하게 될지모 르겠다.  하지만, 당장은 우리가 반드시 현실을 받아들이고, 우리가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 때에도 우리는 데모를 했다.  그냥 똑같이 하면 된다.  만일 트럼프가 잘 한다면 지지하고, 잘못한다면 데모하고 반대를 하면 된다.  앞으로 정말 괴로운 4년이 되겠네.  이것만은 나도 알 것 같다.

Sunday, 2 October 2016

Me before you

Yesterday, I watched a film with Hannah.  The title was “Me Before You.”  My wife loved this move so much.  It instantly became her favourite movie.  The main character is a cute woman whose face is somewhat familiar but I cannot identify.  I don’t really watch TV shows or films a lot, and have no interest on celebrities.

어제 아내랑 함께 “Me Before You”라는 영화를 봤다.  아내가 이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순식간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  여자 주인공은 꽤 귀엽고, 얼굴이 익숙한데 내가 테레비나 영화를 많이 보지도 않고, 연예계에 관심도 없어서 누군지 잘 모르겠다.

At the beginning, a handsome guy had an accident and at that moment I instantly knew what would happen and how the plot would go.  And I was right 100%.  The story went exactly how I expected.

영화 시작부분에서 멋진 남자가 사고를 당하는데, 딱 그 장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알아버릴 정도로 진부한 영화다.  그리고 영화가 정확히 100% 내가 예측한대로  흘러갔다.

It is very typical Cinderella story with one difference.  Cinderella story is a poor girl meets a prince and lives happily ever after with the prince.  And this story is a poor girl meets a prince-like rich guy and lives happily ever after he dies with his money.  If Cinderella story was the fantasy for the women of previous generations, maybe this kind of story is the fantasy for the women of new generation.

완전 전형적인 센데렐라 또는 춘향전 이야기인데, 딱 하나만 다르다.  신데렐라와 춘향전에서는 가난한 혹은 비천한 여자가 왕자님을 만나서 함께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인데, 이 영화는 가난한 여자가 부자 남자를 만나서 남자는 뒤져버리고 그 남자 돈으로 여자가 혼자서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만일 신데렐라와 춘향전에 구세대 여성들의 환타지였다면 이런 스타일의 이야기는 요즘 세대 여성들의 로망인듯 싶다.

And it is not only in America.  I guess it is kind of global.  There was a life insurance commercial in Korea.  A woman lives in very luxury house with glorious garden.  Her voice overlaps saying, “My husband suddenly died.  And I’ve got one million dollar.  Thank you Prudential Insurance.”

이거는 미국만의 일이 아니라 전지구적인 현상이 아닐까 한다.  예전에 한국에 있던 보험 광고가 생각난다.  한 여성이 멋진 정원이 딸린 정말 고급 주택에 사는 장면에 그 여성 목소리가 나온다.  “남편이 죽었고 10억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루덴셜 생명” 이런 이야기를 한다.

The old generation women wanted to live with the prince.  And now women of current generation wants the prince to die so that she can have his money.  And women say that it is true love.  Cool.  Maybe the best thing I can do for my wife is getting a life insurance.  I am joking.  (Really?)

구세대 여성들은 왕자님과 같이 살기를 바랬다면 신세대 여성들은 왕자가 빨리 뒤져서 그의 돈을 갖길 원한다.  그리고 여성들은 이를 진정한 사랑이라고 한다.  멋지네.  어쩌면 내가 아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은 생명보험에 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농담임.  (과연 농담일까?)

Friday, 24 June 2016

Cocoa Beach 2

In the dark, one and half hour before the sunrise, we left the motel and drove to Cocoa Beach Pier where I saw the sunrise last year.

해뜨기 한시간 반 전에 아주 어두울 때 모텔을 나와서 작년에 일출을 봤던 코코 해변 피어로 갔다.

1.Sunrise58.resized

I found one thing from my mother (and from my aunt) which I did not know before.  They were sitting on the lawn chairs, watching and waiting for the sunrise.  And at the very moment of the sunrise, they both stood up for the respect of the sun.  And I remembered the sunset at Naples.  They were sitting on the lawn chairs, still watching and waiting for the sunset, and they both stood up for the respect of the sun at the very moment of the sunset.  When I thought it is interesting, I recalled that my grandmother always called the sun, wind, moon, wind and other natural objects with Korean suffix -NIM which means Sir or Ma’am.  And she used respectful language for them.  I understand why, that they did not understand science and dependant on the nature.  But this generation lost the respect for the nature, and I think we need it.

어머니에게서 (그리고 이모님에게서) 전에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점을 하나 발견했다.  의자에 앉아서 해 뜨기를 지켜보며 기다리시다가 딱 해가 뜨는 순간이 되자 존중의 의미로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셨다.  생각해 보니 네이플스에서 일몰을 볼 때도 마찬가지였다.  두 분이 앉아서 해 지기를 지켜보고 기다리다가 딱 해가 지는 순간이 되자 경외의 의미로 자동으로 기립하셨다.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외할머니가 해, 달, 바람, 비 등 자연들을 늘 ‘님’을 붙여서 햇님, 달님, 바람님, 비님이라고 부르셨고, 꼭 존대말을 사용했던 게 떠올랐다.  물론 옛 사람들이 왜 그런지는 이해한다.  그들은 과학을 몰라서 자연 현상을 이해하지 못했고 자연에 의존적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세대는 자연에 대한 그런 존중을 잃어버렸다.  그러한 자연에 대한 존중이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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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the Manatee Sanctuary Park where they say we MIGHT see the manatees.  And because of “might,” it did not happen.  Last year, I bought a tour package for manatee experience (and dolphin) and we actually saw them from afar, so I did not want to pay all the money this time because I thought it was not worth, and there was no manatee this year.  But the park has a pond and a bridge over it where there are a lot of turtles and many small fish.  We fed them and it was fun.

듀공 보호 공원이라는 곳에를 갔는데 듀공을 볼 수 있을 찌도 모른다는 곳이다.  “찌도 모르기” 때문에 결국 보지 못했다.  작년에는 듀공과 돌고래 체험 관광을 했는데, 아주 멀리서 조금 봤을 뿐이었다.  그게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어서 올해는 그 돈을 안내기 위해 여기 왔는데, 결국 보지 못했다.  하지만, 조그만 연못과 그 위를 지나는 다리가 있었는데, 연못에는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먹이를 주며 놀았는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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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Golf-N-Gator where you can play mini golf.  It was my mother’s first time (and my sister’s and my aunt’s as well) playing (mini) golf.  I was so happy that they liked it.  Now, they can say “When I was playing golf in America…”

그 뒤에는 Golf-N-Gator라고 미니 골프를 할 수 있는 곳에 갔다.  어머니의 (그리고 누나의 그리고 이모님의) 첫번째 하는 (미니) 골프라고 한다.  이제 한국 돌아가시면 “엄, 내가 암훼뤼콰에써 골프를 할 뛔…”라고 말을 하실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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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e bought a cup of gator food to feed them.  A cup was $3 and I was surprised that it was just pieces of wieners, very small which I thought that would actually worth about a quarter.  But it was just for the experience of my family.

그 뒤에는 악어 밥을 사서 멕였는데, 한 컵에 3불이었다.  음식을 받고 엄청 놀랬다.  그냥 소세지 몇 조각이었는데, 한 300원 어치나 할래나.  그래도 식구들 경험을 위한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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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me back to Days Inn in the evening time, but the sun was so long and the day was too hot.  We all went to the pool.

저녁 시간에 모텔로 돌아왔는데, 해가 긴데다 날이 너무 더웠다.  그래서 모텔에 있는 수영장에 갔다.

Cocoa Beach 1

It was Sunday when we went to Cocoa Beach, and I looked up the PCUSA website for a Presbyterian church nearby.

코코 해변에 도착했을 때는 주일이어서 미국장로교 홈페이지에 가서 근처 장로교 교회를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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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verside Presbyterian Church in Cocoa Beach, FL has very beautiful church building.  The main (or sanctuary) building has tree theme.  As seen above, it is like a big tree spreading its branches everywhere and the main trunk is on the stage.

플로리다주의 코코 해변에 있는 강변 (또는 리버사이드) 장로교회는 정말 아름다운 건물들을 갖고 있다.  본관 또는 예배당은 거대한 나무 테마로 지어진 듯 하다.  위에서 보듯이 몸통은 무대 위에 있고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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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has a few separate building and their garden is so beautiful.  There is one interesting thing, that the church parking is actually on a lawn.  It is really nice that the grass does not heat up the car as much as the paved lot.  It is interesting to me because I remember the Presbyterian church in Naples, FL (where I went last year) also made their parking space on a lawn.

교회에는 건물이 몇 채 있고 정원도 정말 아름다웠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교회 주차장이 잔디라는 것이다.  이게 꽤 좋은게, 잔디는 포장된 주차장 만큼 차를 덥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흥미롭다고 느낀 이유는 내가 작년에 방문한 플로리다 주의 네이플스에 있는 장로교회도 주차장을 잔디고 만들었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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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googled for Korean grocery store nearby and found one.  It is much smaller than those in Chicagoland but I should not compare because Chicago has third largest Korean community in America, following Los Angeles and New York.  The reason we went to the Korean grocery store is to buy rice and kimchi.  I can live without rice and kimchi, but not my aunt.  She must, I mean, MUST eat rice and kimchi everyday.

한국 식료품점이 근처에 있나 구글에서 찾아 봤는데, 하나 있었다.  시카고 지역에 있는 것보다 엄청 작지만, 비교할 순 없는게, 시카고는 미국에서 나성과 뉴욕 다음으로 한국인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  한국 식료품점에 간 이유는 쌀과 김치를 사기 위해서였다.  나는 밥과 김치 없이도 살 수 있는데, 이모님은 밥과 김치를 좀 드셔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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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Hightower Beach.  And it was windier than Miami or Naples.  But the wind itself was nice and pleasant.  The wave also was higher which I thought nicer.  But when my mother tried the tube, she flipped over at the first try.  She hurt herself but not badly.  She sat on the lawn chair and rested.  A young lady (probably in her 30s or early 40s) next to us was worried about my mother and came over to see her.  Then she gave my mother a bottle of cold water.  I really felt so thankful about her, and may God bless her richly!

그 후에는 하이타워 해변에 갔다.  마이애미나 네이플스에 있을 때 보다는 바람이 좀 더 있었는데, 바람 자체는 꽤 기분 좋게 만드는 시원한 바람이었다.  파도도 조금 더 셌는데, 놀기 좋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튜브를 타려고 하셨을 때 처음에 바로 뒤집어 지셨다.  좀 다치셨는데, 심하지는 않았다.  우리 옆에 있던 여성분이 (30대 또는 40대 초?) 걱정이 되셨는지 우리 쪽으로 오셔서 어머니를 좀 살폈다.  그리고는 차가운 물 한병을 주셨다.  굉장히 고맙게 느꼈다.  하나님이 그분을 풍성히 축복하시길!

We stayed at Days Inn again, which is not next to Cocoa Beach Pier, but 20 minutes away from the Beach.  Why?  Because it is cheaper and I thought it would provide breakfast.  And I was wrong again that they did not give free breakfast.  But the room was not dirty at least.  They gave us half price coupon for breakfast which we did not use.

이번에도 데이즈 인에 묵었는데, 코코 해변 피어 옆에 있는 거 말고 해변에서 20분 가량 떨어져 있는 곳이었다.  왜냐면… 쌌으니까.  그리고 아침을 줄 거라 생각했으니까.  이번에도 틀렸다.  아침을 안 준다.  하지만 적어도 방이 더럽진 않았다.  하침 반값 쿠폰을 줬지만, 결국은 쓰지 않았다.

Key West

For Key West Day trip, we left motel quite early, before sunrise and we saw the sunrise in the car while driving.  The first destination was the Key West Wildlife Centre.

키웨스트 당일 여행을 위해서 해뜨기 전에 호텔을 일찍 출발해서 운전하면서 차 안에서 일출을 봤다.  첫번째 목적지는 키 웨스트 야생동물 센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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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his Wildlife centre that they rescue and help the wild animals survive, and that they have a turtle pond.

내가 이 곳 야생동물 센터를 좋아하는 이유는, 야생동물들을 구조해서 생존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다가 거북이 연못이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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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Ocean Walk, across from the Wildlife centre.  The huge dock is made like a half-bridge into the ocean.  The weather was so perfect with little breeze and I saw many colourful fishes–all different kinds of fishes.  (An American told me it should be ‘fish,’ I understand but fish has two forms of plural according to its meaning.  Two salmons are two fish, but a salmon and a tuna are two fishes.)

그리고 나서 야생동물 센터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오션 워크에 갔다.  여기는 도크가 마치 다리 반쪽 처럼 길게 바다 쪽으로 들어가져 있는 곳인데, 그 날은 바람이 거의 없어서 날씨가 참 좋았기에 많은 다양한 종류의 화려한 물고기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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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re is a Garden Centre next to the Ocean Walk.  It is really pretty garden with so many different flowers and plants.  My favourite section is Butterfly Garden.

그리고 나서 오션 워크 바로 옆에 있는 가든 센터에 갔다.  이 곳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꽃과 식물들이 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나비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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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the Southernmost Point which I did not go last year with Hannah.  So they say it is the south most point in USA.  There were so many people, and the line for the photo shooting was crazy long.  And there was no spot for parking.  I dropped my family first at the point.  To find a parking spot, I drove quite far away and walked back for about ten or more minutes at my fastest walking.  And of course it was street pay parking.  I forgot to tell my family to line up, but thankfully they were already in the line and still we waited about ten minutes.  So the line was about twenty-five to thirty minutes.

그리고 나서 미국 최남단이라고 하는 곳에 갔다.  쿠바까지 겨우 90마일 밖에 되지 않는 곳.  작년에 마님과 왔을 때는 오지 않았던 곳이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굉장히 길었다.  일단 식구들을 현장에 내려주고 주차할 곳을 찾으러 상당히 멀리까지 갈 수 밖에 없었다.  주차하고 나서 내 가장 빠른 걸음으로 10분 또는 15분 걸려서 돌아왔다.  식구들에게 먼저 줄 서 있으라는 말을 깜박 잊고 안했는데, 와 보니 이미 줄을 스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도 약 10분 정도를 기다렸으니, 줄이 결국은 25분에서 30분 정도 되는 긴 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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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Sandy’s Cafe for lunch.  We initially tried to eat on the counter, but it was too hot, so we went into the car and turn the A/C.  We bought Key Lime Pie for dessert, but we could not eat it because we were too full.  So we ate it at dinner time, and it became soggy and was not delicious.  I remember how good it was last year.

그 후에는 샌디 카페에 점심을 먹으로 갔다.  원래는 야외의 카운터에서 먹으려 했는데, 너무 더워서 차에 들어간 다음에 에어컨을 키고 먹었다.  디저트로 키 라임 파이를 샀는데, 너무 배불러서 먹지 못하고 저녁에 먹었는데 눅눅해 져서 맛이 없었다.  작년에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기억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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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enjoyed the day going here and there, and doing this and that.  And on the way back to the motel, we stopped several places to enjoy the scenery.  The picture above is Anne’s Beach.

하루 종일 여기 저기 가면서 이것 저것 하면서 놀았다.  모텔로 돌아오는 길에는 몇 군데 들렀는데, 위 사진은 앤 해변이다.

Monday, 20 June 2016

Sunday at Naperville

We left home early in the morning around 6am to have the breakfast with Hannah’s parents because it was Mother’s Day.

어머니 날 (캐나다/미국은 어버이 날이 아니고 어머니 날과 아버지 날이 분리되어 따로 있다) 아침  식사를 마님 부모님과 같이 하기 위해 아침 일찍 6시 경에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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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our tradition that we have breakfast at Egg Harbour (in Naperville) at Mother’s Day.  We had bigger company this year that my mother, sister and aunt joined us.  I been to the Egg Harbour for a long time to be surprised that it expanded a lot.

(네이퍼빌에 있는) 에그 하버 라는 식당에서 어머니 날마다 아침 식사를 하는게 일종의 전통이 되어 버렸다.   어머니, 누나 그리고 이모가 합류해서 올해는 좀 규모가 커졌다.  에그 하버에 오랫만에 갔는데, 식당이 확 커져서 놀랬다.

After breakfast, Hannah’s parents went back home, and I dropped off my aunt at my uncle’s house in Naperville (they are cousins) and the rest of us went to Church.  My aunt is a buddhist and she did not want to go to church.

아침을 한 뒤에 마님의 부모님은 집으로 돌아가셨고, 나는 이모를 네이퍼빌에 사는 삼촌 집에 모셔다 드린 후에 (사촌지간임) 교회에 갔다.  이모는 불교신자기 때문에 별로 교회를 가고 싶어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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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Knox, the pastor introduced me to the congregation that I graduated the day before.  And after the service, the people welcomed my family so warmly.

낙스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내가 어제 졸업했다고 광고를 했고, 예배 후에 사람들이 우리 식구들을 따뜻하게 맞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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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nt to the Premium Outlet Mall in Aurora.  There were so many people and I expected a trouble at parking but I was so lucky that I found a car leaving at the best lot.  It also got so bigger but the sun was too hot.

아웃렛 매장에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주차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엄청 운이 좋아서 내 바로 앞에서 차 한대가 떠나서 젤 좋은 자리에 주차를 바로 할 수 있었다.  이 곳도 꽤 커졌는데 날이 너무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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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me back to Naperville and had lunch at the picnic area near the River Walk at downtown, and we had some walk.  It was actually second time for my mother to be at the Naperville River Walk but it was February last time.

그리고 나서 네이퍼빌에 돌아와서 강변공원 근처의 피크닉 테이블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산책을 했다.  어머니는 이 곳에 두 번째 오시는 것이긴 한데, 지난 번에는 2월이어서 별로 볼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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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e went to “MY” favourite place – Nicole Library (one of Naperville public libraries).  And I found that they were selling books at the price of half dollar (dollar for hard cover books), and I fail to resist and bought a lot of books.  I know I should not because we are moving away soon.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인 네이퍼빌 시립 도서관중 하나인 니콜 도서관에 갔다.  그리고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  바로 책을 50센트에 (하드 커버는 1불) 파는 것이었다.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책을 많이 사버렸다.  곧 이사가기 때문에 짐을 더 만들면 안된다는 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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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evening time, we went to the uncle’s house and reunited with my aunt.  It looks like that the three seniors (mother, aunt and uncle) had best time, talking about the ancient times.

저녁에는 삼촌 집에 가서 이모를 다시 만났다.  세분 어르신들이 옛날 얘기를 하면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신 듯 하다.

Tuesday, 14 June 2016

McCormick Graduation

The day finally came!  The graduation was on May 7th.  Everybody around me and I have waited long – three years.

마침내 그 날이 왔다!  졸업은 5월 7일이었다.  나를 비롯해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3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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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 the commencement speech. 🙂 I was in the platform party as a Scripture reader.  It was my honour to stand on the platform and processed with other platform party (mostly professors).  I actually wished the first lady (Michelle Obama) as the commencement speaker, but our speaker was really good too (or might be better?)

내가 졸업 연설을 했다.  는 아니고, 성경 봉독하는 사람으로 단상의 일원이 되었다.  단상의 일원이 된 것은 큰 영광이었는데, 대부분 교수님들인 다른 단상위에 서신 분들과 같이 입장도 했다.  원래는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졸업 연설해 주기를 바랬는데 안됐지만, 이번 연설하신 분도 정말 좋았다 (어쩌면 더 좋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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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so happy when I received the (empty) folder for the Master of Divinity.  And I shouted Hallelujah.

신학석사 학위 (를 위한 빈 껍데기)를 받았을 때 너무 기뻐서 할렐루야 하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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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God, I had two honours in this graduation.  One was that I graduated with ‘Academic Distinction’ which basically says that I was not bad (three students get it).  And the other was Nettie Old Testament Hebrew Fellowship Award.  I went up to the platform with other awards recipients.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이번 졸업에 두 가지 영예를 얻었다.  하나는 ‘학업 우수’로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는 뜻이고 (세 명이 받는다), 다른 하나는 네티 구약 히브리어 상이다.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단상에 다시 올라 갈 수 있었다.

I think I was not in better position in the first place.  American students speak good English and my English is no better than theirs by any means.  I read slower and my writing is always worse with more grammar errors.  And all other international students already studied theology in their home country, and I did not.  My English was (and still is) worse than other students, and I didn’t have any background knowledge unlike others.  Because my starting position was worse than others, I tried and I really tried hard.  And I am really glad that I graduate with Academic Distinction.

내 생각에 처음부터 불리했던 것 같다.  미국 학생들은 영어를 잘 하고, 내 영어는 죽었다 깨어나도 그들 만큼 좋을 순 없다.  나는 읽는 것도 훨씬 느리고 글 쓰는 것도 문법 오류도 많고 훨씬 나쁘다.  그리고 다른 국제 학생들은 모조리 모국에서 신학 공부를 이미 마친 사람들인데 나는 신학 공부를 해 본 적이 없다.  내 영어는 다른 이들보다 훨씬 나쁘고, 게다가 나는 배경지식마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노력했고, 정말 노력했다.  그래서 성적 우수로 졸업하는 게 너무 기쁘다.

Several people came over for me in this graduation, including Jayne Wellman who is my CPM advisor at Chicago Presbytery, and Rev. David Jones from Knox Presbyterian Church, who is also a McCormick graduate.  We had reception after the ceremony.  And I had family dinner.

내 졸업식에 축하하러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시카고 노회에서 나를 담당하시는 제인 웰맨과 낙스 장로교회에서 오신 데이빗 존스 목사님이 있는데, 이 분은 맥코믹 졸업생이기도 하다.  졸업식 후에는 리셉션이 있었고, 나는 식구들과 저녁을 같이 했다.

Lincoln Park Zoo

Friday, a day before graduation, we went to Lincoln Park zoo.  I chose here primarily because there is no fee unlike Brookfield zoo.  They have a new section, Farm in the Zoo where they have domestic animals such as cows, pigs, chickens etc.

졸업 하루 전인 금요일에는 링컨 파크 동물원에 갔다.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브룩필드 동물원과 달리 입장료가 없기 때문이다.  새로운 부분이 생겼는데, ‘동물원 내 농장’으로 가축들이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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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had several statues of cow with different painting, and this one is interesting that its face is painted as if it is a tiger.  The free does not mean it is small or badly managed.  It is very well managed and giant one with a lot of animals.

소 형상이 여럿 있었는데, 재밌게도 이거는 호랑이 얼굴을 그려놨다.  동물원이 무료라고 해서 작거나 관리가 안되는 것은 아니다.  관리도 잘 되고 있고, 많은 동물이 있는 큰 동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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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me back home and went to the graduation service planned by the students for about a month.  It was good to me.  I participated for couple of things because I speak Korean.  We have several Korean students and interestingly none of them participates in school activity or function except me.  I don’t quite understand because the classroom is not all of the education.  I believe we learn more outside of the classroom lectures (not that I neglect the lectures).

돌아와서는 학생들이 한달동안 준비한 졸업 예배에 갔다.  내가 보기엔 좋았다.  단순히 한국말을 한다는 이유로 예배에서 여러 역할을 맡았다.  한국 학생이 많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나를 빼고는 아무도 학교 행사에 절대 참여를 안한다.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좀 힘든데, 교실 수업이 교육의 전부가 아닌데 말이다.  내 생각에는 교실 강의 밖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내가 강의를 소홀하자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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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preached, and it was very Ted-ish preaching which I like.  He does not yell or jump.  He does not give mega-impact climax but his preaching always has a good point with good logic based on the Bible.  After the students decided Ted as the preacher in the planning meeting, I heard some other students complaining about it, those who did not show up in the meeting.  And I asked them whom they wanted and was told the name of Claudio.  And I also asked them why.  They told me that they wanted to show off to their family.  I understand because Claudio is a real good preacher – yelling, jumping, and giving mega-impact climax.  You would feel like you were in a great rock concert after his preaching with such great impression and emotion.  But I was a bit sad – “After three years of studying God’s words, all you want is just showing off?”  And after all I loved Ted’s message about generosity.

구약 교수님인 테드 교수님이 설교를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완전 테드 스타일 이었다.  테드는 소리치지도 뛰지도 않고 메가톤급 임팩트가 있는 클라이막스를 선사하지도 않지만 언제나 좋은 포인트를 콕 찝어주고 성경에 근거해서 논리적인 설교를 한다.  예배를 준비하는 회의에서 학생들이 테드를 설교자로 결정하고 나서 나중에 모임에 오지도 않은 학생들이 불만을 갖고 있는 걸 알았다.  물어보니 클라우디오가 설교하길 바랬다는 것이다.  그래서 왜냐고 물었더니 식구들에게 설교 잘하는 걸 자랑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 학생들을 이해한다.  클라우디오는 정말 훌륭한 설교자로 소리지르고 방방 뛰고, 메가톤급 임팩트가 있는 클라이막스도 선사해서 설교 후에는 마치 락 콘서트에 온 것 같은 기분까지 들 정도로 감동과 감정이 밀려온다.  그런데 나는 좀 슬펐다 – “하나님의 말씀을 3년동안 공부하고 난 뒤에 너가 원하는게 단지 자랑하는 거야?” 하는 심정 때문이다.  어째든, 난 관대함에 대해 설교한 테드의 설교가 참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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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ther does not understand English, and thus she did not understand Ted’s preaching.  But my mother was very concerned about him that his legs must be very sore, standing such a long time.  It was, anyway, very good evening including reception afterwards.

어머니는 영어를 못 알아 들으셔서 설교도 못 알아들으셨지만, 테드 교수님 걱정을 많이 하셨다.  저렇게 오래 서 있어서 정말 다리 많이 아프시겠다고.  어째든, 예배 후의 리셉션까지 포함해서 아주 좋은 저녁이었다.

Friday, 6 May 2016

Chicago Downtown

We went to Chicago downtown, and because it is downtown, I used uber instead of driving and parking there.  I reserved the uber and for some reason the pick-up location was set like four blocks away from my home.  I could not change the pick-up location, so I called the driver to come to my location.  Then the driver just cancelled my reservation, and uber charged $5 for the cancellation which I did not but the driver did.  I had to make another reservation, and this time, I made sure about the pick-up location.  It was still wrong place and I changed it manually.  Bad Uber experience.

오늘은 시카고 다운타운에 갔는데, 다운타운이기 때문에 운전해서 주차하기 보다는 우버를 이용했다.  우버를 예약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탑승 위치가 집에서 네 블럭이나 떨어진 곳으로 잡혔다.  그래서 운전자에게 연락해서 우리 집에 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알았다고 하더니 그냥 예약을 취소해 버렸고, 우버는 취소 비용을 5불 가져갔다.  내가 취소한 것도 아닌데.  나쁜 우버.  그래서 예약을 다시 했는데, 이번에도 탑승 위치가 엉뚱한 곳으로 되어 있어서 수동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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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nt to Willis Tower’s Sky Deck which is the highest place in Chicago.  That glass platform is very scary.  My brain knows that it should be safe but my body was trembling.  Interestingly my mother and Aunt looked OK.

먼저 윌리스타워의 스카이 데크라는 관망대에 갔는데, 시카고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유리 플랫폼은 머리로는 안전한 걸 알지만, 몸은 부들부들 떨게 되었다.  그런데 어머니랑 이모님은 괜찮으신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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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the Harold Washington Library.  They were amazed at the size and the quality of the library.  They liked the fact that the library has rooms for music practice which are equipped with Pianos.

그 후에는 해롤드 워싱턴 도서관에 갔다.  규모의 웅장함과 도서관의 품질이 대단했다.  특히 피아노가 갖춰진 음악 연습실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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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alked through the Magnificent Miles of Michigan Avenue, and the lion was in front of the Art Institute.

웅장한 거리라는 미시간 길을 걸어다녔는데, 위 사진은 미술관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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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one of the MUST-GO places at Chicago, the Millennium Park.  The big tower of the water fall has face pictures on the other side and it spits water sometimes.

여기는 시카고에서 반드시 가야 하는 곳 중 하나로 밀레니엄 공원이다.  물이 떨어지는 저 건물은 뒷쪽에 사람 얼굴이 있는데, 가끔씩 물을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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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he BEAN or the Cloud Gate.  We cannot see the entire shape of it, but it is very cool art.

여기는 빈 또는 구름 문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위 사진으로는 전체 형상을 볼 순 없지만, 매우 쿨한 예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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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Wildberry next to the Aon Centre.  When I tried there last time (it was Saturday), I was informed that I had to wait two and half hours, but this time, we waited just ten minutes.  That was pretty awesome – the good thing of weekday tour, not weekend.  Even at the Sky Deck, we did not wait at all which is not the case for the weekend tour.

그 후에는 에이온 센터 옆에 있는 와일드베리에 가서 점심을 했다.  지난 번에 시도했을 때는 (토요일이었다) 두시간 반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10분 정도 기다렸다.  이게 바로 주말이 아닌 주중 여행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아침의 스카이 데크에서도 전혀 기다리지 않았는데, 주말에는 사람들이 미어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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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we went to the Chicago Cultural Centre which used to be the library before the Harold Washington Library.  The building is very cool and they always change their exhibition.

그 후에는 시카고 문화 센터에 갔는데, 해롤드 워싱턴 도서관이 생기기 전에는 이 곳이 도서관이었다.  이 건물도 매우 멋지지만 전시가 늘 바뀌기 때문에 종종 가기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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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and final destination at Chicago downtown was the Meggie Daley Playground.  It is one of the best playground for kids and it is free.  This is MUST-GO place if you are with kids.  My sister and aunt rode one of the slides.

다음 그리고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마지막 목적지는 메기 데일리 놀이터였다.  이 곳은 정말 좋은 놀이터인데 공짜다.  아이가 있다면 반드시 가야 할 곳이다.  누나와 이모는 미끄럼틀도 하나 타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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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me back home by bus.  We were in line and when the bus came, a lady in her late 30s cut in front of me and separated me from my family.  I told her that I had to pay for them as well and she replied, “That’s FINE!!!”  I don’t understand what was fine.  I don’t understand why she was annoyed when she cut in.  After three of my family got on the bus, I yelled at the driver that I would pay for them as well.

집에는 버스 타고 왔는데, 줄을 서 있었다.  버스가 오니까 어떤 30대 후반의 흑인 아줌마가 내 앞에 껴들어서 우리 식구들과 내 사이에 새치기를 했다.  그래서 그 아줌마에게 우리 식구들 버스비를 내가 내야 한다니까 “아 쫌 괜찮아!!!”라고 대답을 했다.  도대체 뭐가 괜찮다는 건지.  왜 지가 새치기 하고 지가 화를 내는 건지 모르겠다.  어머니랑 모두 탄 뒤에 버스 운전자에게 그 사람들 버스비를 내가 낼 거라고 외쳤다.

We rested about 45 minutes and we drove to school to join the Year-End celebration.  My family met many of my friends and professors there.

약 45분 정도 쉰 뒤에 학년말 축하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서 학교에 운전해 갔다.  어머니가 내 친구들이랑 교수님들을 여럿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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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t night, Hannah put some manicure on my mother’s and aunt’s finger nails.  My mother’s colour does not really show the difference.  Maybe she can try real colour next time.

밤에는 한나가 어머니랑 이모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드렸다.  어머니 손톱은 별 차이가 안 보이는데, 다음에는 진짜 예쁜 색을 써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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