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Friday, 18 November 2016

Public Library

When people ask me what I am doing these day, I tell them that I spend most of the time at public libraries, and that is true.  After I finished school, I moved into my wife’s parents’ house temporarily (hopefully).  And they do not have internet home.  That is why I began public library tour.

사람들이 요즘 뭐하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시간을 공립 도서관에서 보낸다고 대답한다.  그게 사실이니까. 졸업하고 나서 처가집으로 임시 (제발!) 이사를 갔다.  그런데 집에 인터넷이 없어서 공립 도서관에 가기 시작했다.

I’ve been to many public libraries around Chicago suburbs including Naperville, Aurora, Darien, Bolingbrook, and couple more.  All public libraries have free wi-fi, free A/C and heater (according to season), free books, free CD, free DVD.  They also rent game consoles such as X-Box and PlayStation, game titles, laptops (both PC and Mac), hoopla, netflix and other devices.  At Naperville libraries, the survey is going on what people want to check-out: Google Chromecast, iPad, Go Pro Cam, and couple more cool gadgets.

시카고 교외지역의 여러 공립 도서관에 다녀봤다.  네이퍼빌, 오로라, 대리언, 볼링브룩을 비롯한 여러 도시들인데, 모든 도서관에는 와이파이가 공짜, 냉난방(계절에 따라)이 공짜, 책이 공짜, 음악 씨디가 공짜, 영화 디비디가 공짜다.  또한 엑박이나 플스와 같은 게임기를 대여해 주고, 게임 타이틀도 수천개 빌릴 수 있고, 랩탑 (피씨와 맥 모두)도 빌려주고, 후플라와 넷플릭스 같은 장비도 대여해 준다.  네이퍼빌 도서관에서는 현재 어떤 장비를 추가로 대여하고 싶은지 설문조사 중인데, 장비에는 구글 크롬캐스트, 아이패드, 고프로 캠 등을 비롯한 최신 장비들이 가득 예시되어 있다.

All these are free.  And I wish they would have free coffee as well.  But as Christine, the head librarian at JKM Library (for both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and Lutheran School of Theology in Chicago), pointed out, these are not free.  The library is run by the taxes we pay.  And for that reason, I am so proud that I am paying tax.  And I am so happy that my tax is used for the public library.

이 모든 게 공짜다!  커피도 좀 공짜로 줬으면 좋겠는데… 하지만 JKM 도서관(맥코믹 신학교와 루터교 신학교의 도서관) 관장인 크리스틴이 지적한 것 처럼 이들은 공짜가 아니다.  도서관은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운영된다.  그런 이유로 나는 내가 세금을 낸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또 그 세금이 이런 공립 도서관에 쓰인다는 게 너무 기쁘다.

When I moved to Canada from Korea, I was so surprised at Toronto Public Libraries.  They are so awesome and great.  I’ve never seen such library in Korea.  I guess Korea also has similar ones but they are not accessible.  I usually went to big book stores to read (for free) such as Kyobo and Chongro.  But these libraries in Toronto and also in Winnipeg are so easily accessible and has a lot of books (even Korean books!) and provide various services to the public.  There are giant libraries in downtown area, but there are also small libraries in residential areas.  If the book you want is not available at your next door library, you can ask for it, then they will bring it so that you can pick it up at your own next door library.

한국에서 캐나다로 처음 왔을 때, 토론토 공립 도서관을 보고 너무 놀랐다.  이렇게 좋고 훌륭할 수가!  이런 건 한국에서 본 적이 없었다.  물론 한국에도 이런게 있겠지만 잘 알려지지도 쉽게 갈 수도 없었다.  한국에서는 주로 교보문고나 종로서적과 같은 대형 책방에 가서 책을 공짜로 읽었다.  토론토와 위니펙의 도서관들은 쉽게 찾아갈 수가 있는데다 책도 많았다.  (한국책도 있었다!)  또한 대중에게 여러 다양한 서비스를 해준다.  다운타운 지역에는 거대한 도서관이 있지만, 주거지역에도 도서관들이 많이 있다.  집 근처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어서 신청을 하면, 그 책을 다른 도서관에서 운반해 줘서 집 옆 도서관에서 찾아갈 수도 있다.

These library system is so cool and awesome.  This is the ONE thing that I love the most in Canada and in America.  God bless the public libraries!

이런 도서관 시스템은 너무 훌륭하고 좋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바로 이런 도서관 시스템이다.  도서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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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0 November 2016

낙태에 대해

최근에 폴란드와 한국에서 낙태가 큰 이슈가 되었고, 게다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낙태하는 여자들을 처벌하겠다고 공약을 했기 때문에 낙태에 대한 내 생각을 좀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되었다.  이 것은 내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내 생각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을 분들은 끝까지 읽기 바랍니다.  다만 말이 좀 거칩니다.

나는 생명을 존중하는가(프로라이프)?

나는 프로라이프다 (프로라이프 pro-life는 낙태를 할 권리보다 태아의 생명을 우선시하는 것이며, 그 반대는 프로초이스 pro-choice가 있다).  나는 할 수 있을 때는 늘 그리고 언제나 생명을 선택할 것이다.  내 생각에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므로 고결하다고 본다.  잉태되는 순간 비록 사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수정란이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생명은 특별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하기 때문에 낙태는 살인의 다른 표현에 다름 아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결혼 5년 동안 아이를 가지려 하는데 성공하지 못해서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나도 인정하는 바다.

낙태를 금지해야 하나?

아니, 그건 아닌 거 같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사정이 있는 법이어서 하나님처럼 전지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다른 이들을 판변할 수 었다고 본다.  내 기억이 맞다면, 내가 캐나다 살 때 명예 살인이 있었는데, 이민온 이슬람 가족이었는데, 아버지가 고등학생 딸 아이를 죽였다.  그 딸이 강간을 당해 임신을 했기 때문이었다.  만일 그 여학생이 낙태를 쉽게 받을 수 있었다면 (아버지 몰래) 지금도 살아있을테지.

이상적인 사회에서는 낙태가 필요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이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십대 미혼모들이 날마다 얼마나 큰 고통과 차별을 받는지 모두 알 것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그 모든 차별과 고통을 평생 감내하면서 살라고 강요할 수 있나?

낙태하는 여자를 처벌해야 하나?

무슨 개 좃같은 트럼프같은 소리를 하고 지랄이야.  여자들이 재밌어서, 좋아서 낙태 하는 줄 알아? 얼마나 낙심되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면 낙태를 다 하려고 하겠어?  그런 여자들은 처벌이 필요한게 아니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온 사회가, 온 나라가, 아니 온 우주가 일어서서 그런 여자들을 도와줘도 모자를 판에.

만일 정 누군가를 처벌해야겠다면, 임신한 여자 뒤에 숨어있는 남자를 찾아서 처벌해라.  내가 알기로, 그리고 믿기로, 동정녀 마리아는 역사상 한 분 뿐이다.  그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여자도 남자없이 임신하지 못한다. 반복하는데, 정 누군가를 처벌해야겠다면, 자지를 마구 놀리는 그 자식을 찾아서 처벌해라.

여자가 낙태를 생각한다면, 그녀는 바로 피해자다.  그게 강간이던, 연인사이의 일이던, 아니면 심지어는 결혼한 부부가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든 관계없다.  어떤 지랄같은 야만적인 사회가 피해자를 처벌하나?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여자가 낙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해야 하나?

첫째, 우리는 우리 사회를 개선하고 우리들 스스로를 문명화해서 낙태가 필요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는 강간이 (부부사이의 강간도 포함) 사라지도록 남자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포함하며 또한 미혼모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대신에 미혼모 되는 것이 개이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혜택과 돌봄과 따스한 시선을 줘서 여자들이 낙태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을 포함한다.

둘째, 우리 사회가 이상적인 유토피아가 되기 전까지는 낙태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낙태 서비스를 정말 받기 쉽도록 하고, 완전 극도로 비밀스럽게 유지해야 한다.  이런 비밀성은 특히 식구들 (남자 식구들에겐 더더욱)에게 확실하게 유지되어서 누가 낙태를 했는지, 누가 상담을 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인터넷, 전화, 문자, 소셜 미디어, 본인방문, 우편 등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특수한 그룹을 만들어서 (국가에 한 그룹이나 지역별로 개별 그룹일 수도 있다) 낙태를 생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이미 받은 여성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고심하고 고민해야 한다. 여성들이 백명이면 사연과 사정은 천 가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논의는 매우 진지하고 자세하고 깊이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이자 마지막으로, 우리 문화를 바꿔서 남자에겐 엄격하고 여자에겐 공정하게 대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 사회는 강간범들에겐 너무 관대하다.  미국의 브록 터너뿐만 아니라 한국의 수많은 개별 또는 집간 강간 (소위 돌림빵)을 한 사람들이 너무 말이 안되도록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  이는 강간해도 된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것과 같다.  통계에 따르면 모든 범죄 중에 강간이 재발비율이 제일 높다고 한다.  심지어 강간은 마약 및 알콜 중도보다도 더 재발을 높게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법으로 처벌을 강하게 해서 강간범들은 모조리 자지를 잘라 버리도록 해야 한다.  자지가 없으면 강간도 못하겠지.  내 생각엔 이게 재발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런 성차별적이고 남성우월주의적인 나라에서 여자는 한낱 성적인 대상으로밖에 취급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는 낙태에 대한 필요는 더욱 늘릴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와 일반적인 인식을 바꿔야만 한다. 우리가 강간 피해자들을 비난하는데 너무 익숙한데, 이건 너무 억울하다.  니가 씨발 야하게 입었잖아.  너가 취했잖아.  이 썅 누가 밤늦게 다니래 등등.  사람들은 이게 말도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입고 싶은 대로 입고 다녀도 안전해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아무리 술에 취해 있어도 안전해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어떤 시간이던지 안전해야 한다.

한번 당신이 테슬라를 새로 샀다고 생각해 보자.  그 섹시하고 엄청난 전기차인 테슬라 말이다.  그런데 다른 차가 있어서 일단 차고에 넣지 못하고 집앞에 주차를 시켰는데 차를 도둑맞았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한다는 소리가 “뭐요? 집앞에 뒀다고요? 뭐 씨발 그냥 훔쳐가 달라고 도둑한데 애원을 했네. 이건 전적으로 아저씨 잘못이에요. 아 일단 백프로 본인 과실이니까 저희 경찰들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이거 미친놈 아냐? 테슬라를 집앞에 둬? 븅신.”  이게 바로 강간 피해자를 비난 하는 것과 동일한 논리다.  만일 어떤 여성이 강간을 당한다면, 그건 그 여성의 잘못이 아니다.  그건 일단 강간범의 잘못이고, 우리–이 사회의 개개인 구성원–모두의 책임인 것이다.

On Abortion

Recently, abortion was a big issue in Poland and also in Korea.  Above all, the president-to-be of America promised that there should be some form of punishment for those women seeking abortion.  So, I feel like I need to write down my thoughts on abortion for my future reference because I may change my thoughts any time being human.  If you are going to read it, please read it through (the language may be coarse and harsh).

Am I Pro-Life?

Yes, I am pro-life.  I want to choose life always and any time when it is possible.  I think any life is given by God, thus sacred.  At the moment of conception (which is fertilised egg), it is human being though it does not look like a human yet.  Each and every life is special and precious to God.  And because of that, abortion is another name of murder.  I admit that I may think this way because I’ve been failing to have a baby in almost five years’ marriage.

Should we ban the abortion?

No, we should not.  Everybody has their own different stories.  No one can judge others unless you are know-it-all like God.  If I remember correct, there was an honour killing when I was in Canada.  A Muslim immigrant father killed his own high school daughter because she was raped and got pregnant.  If she could have gotten the abortion service easily (without letting her father know), she could have been living now.

In the ideal society, we may need abortion.  But it is not like that.  Any teen age single mother has great disadvantage for every single thing in every day of her life.  How can anyone can force her to tolerate and endure such a horrible and terrible life?

Should we punish the women?

What the FUCK are you talking about?  No woman goes for abortion for fun or pleasure.  They are desperate and heavy-hearted.  They need help, not punishment.  Whole society, whole nation, and whole universe must rise up and help her.

If you must punish someone, then go after the man behind the pregnant woman, and punish him.  As far as I know, there is only one Virgin Mary in the history.  Except her, all and every woman cannot get pregnant by herself.  Again, if you must punish someone, punish the careless dick-head guy.

It does not matter if it was rape, or unmarried lovers, or even if she is married and has her husband’s baby.  If the woman considers abortion, she is a victim.  What kind of savage society punishes the victim?  We must help her minimise the impact of abortion.

What should we do then?

First, we must improve the society and civilise ourselves so that there would be no need for abortion.  That includes educate men so that there would be no rape (even between married couple).  And that also includes the society does not discriminate single mother, instead let her many and great benefits so that she does not even need to consider abortion.

Second, we’d better make the abortion service available until the human society becomes ideal and utopic.  We must make the abortion service not just available but extremely easy to access and also highly confidential so that no one would know who got the consult or service.  This confidentiality is especially important when it comes to the family (more for male family members).  The service should be accessible through the internet, phone, text message, social media, in person, by mail and so on.

Third, we should form a special group (one big group for nationwide or each community can have their own) to think how and what can we do to help those women considering abortion and/or the ones who already had abortion.  The discussion must be in depth and detail because hundred women have thousand stories and situations.

Forth and last, we should change the culture so that we must be more strict to men and be fairer to women.  This society is too generous to the rapists and sexual offenders.  It is especially true when it comes to white young educated men such as Brock Turner.  He became free in just three months.  According to the statistics, sexual crime or rape has the highest repeat ratio among all crimes, it is even higher than drug and alcohol addiction.  I suggest that the law must enforce the punishment of cutting the penis.  Without penis, they cannot repeat it and I guess this is the only solution.

In this sexist country, women are often considered only as sexual objects, and that would lead our society  into more needs of abortion.  We need to change the culture and general conception.   We also stop blaming the rape victims.  The victims are blamed unfairly such as: “You were wearing sexy.” “You were drunk.” “You walked at late night.”  People must know all those don’t even make sense.  All people including women must be safe no matter what they wear.  All people including women must be safe no matter how much they are drunk.  All people including women must be safe 24-7.

Think you bought a new Tesla, the super hot  and super awesome electric car.  And you parked it on the driveway because you have another car in the garage.  And it was stolen.  You reported it to the police and they say, “What? You left it on the driveway?  Wow, you were asking the thieves to steal it!  It’s entirely your fault and we’re not gonna do anything.  Are you lunatic?  Tesla on the driveway? Jerk.”  This is the same situation when you blame a sexual victim.  If one woman gets raped, it is not her fault.  It is the rapist’s fault and we–the entire society–are all responsible.

Friday, 4 November 2016

Super Store

Superstore is the TV show on NBC.  It depicts Walmart and it is very funny.  I became interested first because of its name – Superstore.  Real Canadian Superstore was my favourite store when I lived in Winnipeg, Manitoba, Canada.

수퍼스토어는 NBC에서 하는 시트콤으로 월마트를 모델로 하고 있으며 매우 재밌다.  내가 이 시트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순전히 이름 때문이었는데, 위니펙(캐나다의 마니토바주에 있는 도시)에 살 때 내가 제일 자주 가던 가게가 리얼 캐내디언 수퍼스토어였기 때문이다.

Among the employees in the Cloud 9 store, it shows three major races–Caucasians, Latinos, and Asians.

극중 가게인 클라우드 9의 직원중에는 크게 세 인종이 있는데, 바로 백인, 남미사람, 그리고 아시아인이다.

There is no problem of Caucasians and Latinos (actually Latinas).  The main character is Latina and one of the episode, she was fighting against the prejudice and profile of Latino.  The problem is how they show the Asians.  Maybe it is because I am a Asian.

백인과 남미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주인공 여자도 남미 여자고, 한 에피소드에서는 이 주인공이 남미 사람들에 대한 편견에 대해 맞서 싸우는 내용도 있었다.  문제는 이 드라마가 아시아 사람들을 그리는 방식이다.  어쩌면 내가 아시아 사람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There are three Asian characters.  Two Asian women are very dumb and stupid while they are (sexually) sluts.  One Asian man, a Filipino, is not dumb but is sly, a gay, and also an undocumented immigrant.  Well, being a gay is OK to me but it is not to show LGBT are equal human, but they just wanted to make fun of Asians and LGBT people.  If you disagree, that is OK.  I am just writing about the impressions I’ve got.

아시아 직원이 셋 나오는데, 아시아 여자 둘은 정말 멍청하고 아둔하면서 성적으로는 좀 걸레 비슷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 아시아 남자, 정확히는 필리핀 사람은 멍청하지는 않지만 좀 교활한 듯이 나오고, 동성연애자인데다가 불법체류자다.  동성연애자로 그리는 것은 괜찮은데, 문제는 이게 동성연애자들이 같은 사람이라고 나타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시아사람들과 동성연애자들을 그냥 웃긴 대상으로 희화화 한다는데 있다.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난 내가 느낀 것을 적을 뿐이니까.

It is also interesting that they depict the Asian as a illegal immigrant.  Of course, there are many illegal immigrants from Asia, but the number is not to be compared to those of Latinos.  According to the statistics (of US government), 74% of all undocumented immigrants are from Latin America while only 10% are from Asia.

참 재밌는 건, 아시아 사람을 불법체류자로 그렸다는 것이다.  물론 아시아 출신의 불법체류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남미 사람들에 비할 바가 아니다.  (미국 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전체 불법체류자의 74%가 남미 출신이다.  하지만 아시아 출신의 불법체류자는 10%다.

Most of the episodes of Superstore make me very uncomfortable through the way how they depict Asians.

대부분의 거의 매회의 수퍼스토어가 아시아 사람들을 묘사하는 방식 때문에 나를 매우 불편하게 만든다.

Blackish

Blackish is the TV series on ABC.  A few weeks ago, I watched it for the first time – it is a story of African American family.

ABC 방송국에서는 블랙키쉬라는 시트콤을 하는데 몇주 전에 처음으로 볼 기회가 생겼다.  흑인 가정에 대한 이야기다.

It was kind of election special.  The son was running on the high school election for the student president.  And the daughter was applying for the college.

선거 특집 비슷한 거였는데, 주인공 집안의 아들이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에 나섰다.  그리고 딸은 대학에 진학하려고 입학원서는 넣는 중이었다.

First of all, the Blackish is comedy and is fun.  But that episode made me uncomfortable.  The son used white guilt to win the election, showing the slavery pictures in his presentation as if those pictures were accidentally added.

일단, 시트콤, 코메디로서는 재밌다.  그런데 내가 봤던 그 에피소드는 꽤 불편했다.  미국에서는 White Guilt라고 백인죄책감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게 있는데, (백인들이 과거의 노예 제도 등으로 인해 흑인들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것) 여기 아들이 선거 프레젠테이션에서 과거 노예들의 사진을 실수로 들어간 것 처럼 꾸며서 보여줌으로써 백인 죄책감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었다.

And the mother was very anxious and worried about her daughter because the grade is not good and she is not going to be able to be admitted to a college.  But she daughter also used white guilt in her essay, and the mother found that, she became happy that her daughter would be admitted to good colleges.

그리고 그 집의 엄마는 딸이 공부를 못해서 대학에 못 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딸이 에세이에 백인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것들을 마구 사용해서 입학원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엄마는 딸이 좋은 대학에 가게 생겼다면 좋아한다.

Well, I don’t deny that there would be some African Americans using the white guilt unfairly.  But we also must admit that there are so many African Americans with ability and capability.  But this show depicted that “ALL African Americans” are not able to achieve something by themselves and they have to use white guilt for their success.  ABC did not mean it but at least I’ve got that impression, and it is not OK.

흠… 흑인들 중에 백인 죄책감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흑인들 중에도 많은 이들이 능력이 실제로 출중하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이 시트콤은 “모든 흑인”들은 스스로는 아무 것도 성취할 능력이 없으며 성공하기 위해서는 백인 죄책감을 이용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묘사하고 있다.  ABC가 물론 그걸 의도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나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고, 이건 옳지 못하다.

Sunday, 2 October 2016

Me before you

Yesterday, I watched a film with Hannah.  The title was “Me Before You.”  My wife loved this move so much.  It instantly became her favourite movie.  The main character is a cute woman whose face is somewhat familiar but I cannot identify.  I don’t really watch TV shows or films a lot, and have no interest on celebrities.

어제 아내랑 함께 “Me Before You”라는 영화를 봤다.  아내가 이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순식간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되어 버렸다.  여자 주인공은 꽤 귀엽고, 얼굴이 익숙한데 내가 테레비나 영화를 많이 보지도 않고, 연예계에 관심도 없어서 누군지 잘 모르겠다.

At the beginning, a handsome guy had an accident and at that moment I instantly knew what would happen and how the plot would go.  And I was right 100%.  The story went exactly how I expected.

영화 시작부분에서 멋진 남자가 사고를 당하는데, 딱 그 장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알아버릴 정도로 진부한 영화다.  그리고 영화가 정확히 100% 내가 예측한대로  흘러갔다.

It is very typical Cinderella story with one difference.  Cinderella story is a poor girl meets a prince and lives happily ever after with the prince.  And this story is a poor girl meets a prince-like rich guy and lives happily ever after he dies with his money.  If Cinderella story was the fantasy for the women of previous generations, maybe this kind of story is the fantasy for the women of new generation.

완전 전형적인 센데렐라 또는 춘향전 이야기인데, 딱 하나만 다르다.  신데렐라와 춘향전에서는 가난한 혹은 비천한 여자가 왕자님을 만나서 함께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인데, 이 영화는 가난한 여자가 부자 남자를 만나서 남자는 뒤져버리고 그 남자 돈으로 여자가 혼자서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만일 신데렐라와 춘향전에 구세대 여성들의 환타지였다면 이런 스타일의 이야기는 요즘 세대 여성들의 로망인듯 싶다.

And it is not only in America.  I guess it is kind of global.  There was a life insurance commercial in Korea.  A woman lives in very luxury house with glorious garden.  Her voice overlaps saying, “My husband suddenly died.  And I’ve got one million dollar.  Thank you Prudential Insurance.”

이거는 미국만의 일이 아니라 전지구적인 현상이 아닐까 한다.  예전에 한국에 있던 보험 광고가 생각난다.  한 여성이 멋진 정원이 딸린 정말 고급 주택에 사는 장면에 그 여성 목소리가 나온다.  “남편이 죽었고 10억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루덴셜 생명” 이런 이야기를 한다.

The old generation women wanted to live with the prince.  And now women of current generation wants the prince to die so that she can have his money.  And women say that it is true love.  Cool.  Maybe the best thing I can do for my wife is getting a life insurance.  I am joking.  (Really?)

구세대 여성들은 왕자님과 같이 살기를 바랬다면 신세대 여성들은 왕자가 빨리 뒤져서 그의 돈을 갖길 원한다.  그리고 여성들은 이를 진정한 사랑이라고 한다.  멋지네.  어쩌면 내가 아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은 생명보험에 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농담임.  (과연 농담일까?)

Monday, 22 August 2016

India Trip Day 02 – Arriving at Chennai

It is August and I am writing about my January trip.  I must be either super busy or super lazy.  You can read my first day India trip at [India Trip Day 01].

지금이 팔월인데 일월 여행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내가 무지 바빴거나 아니면 정말 게으르던가 둘 중 하나겠지.  인도 여행 첫날에 대한 글은 [인도여행 01일]에서 읽을 수 있다.

3.Chennai Airport1

The airport clearly shows I am in India.

공항에서부터 내가 인도에 있다는 것이 확 느껴진다.

4.Bus3

The driver seat is on the right side, because India was an English colony.  Canada and America used to be English colonies as well but we have driver seat on the left.  Why?  And Japan was not an English colony and still has the driver seat on the right side.  Hmm.  The bus is very crappy and no wonder even if it stops running within a mile.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데, 인도가 영국 식민지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캐나다와 미국도 영국 식민지였는데, 운전석이 왼쪽에 있는데, 왜지?  게다가 일본은 영국 식민지였던 적이 없는데도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데.  흠…  어째든 버스는 완전 상태가 후져서 금방 고장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듯 보였다.

4.Bus5

I thought the bus was Audi.  But look closer, it has five rings.

버스가 아우디 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동그라미가 다섯개다.

I just saw a glimpse of this city at night and found some similarities as well as differences with Cairo. Both cities have huge dense of population, unclean environment, and poverty. Oh, both have ancient civilisations. I can see cars are older and in worse condition than those in Cairo. In Cairo, at least tourist buses were very shiny and new. Traffics are same for both cities as well as people’s driving habits. The staying facilities are different also. They do not provide soaps, shampoo, conditioner, towel and toilet papers in India! Thank God that I brought everything while travelling light!

밤에 이 도시에 대해 잠시 보게 되었는데, 카이로와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었다.  두 도시 모두 인구 밀도가 대단하고, 환경이 매우 지저분하고, 가난이 만연해 있다.  아, 그리고 두 도시 모두 고대 문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다른 점이라면, 여기는 차들이 카이로에 비해 매우 오래되고 상태가 너덜하다는 것이다.  카이로에서는 최소한 관광에 이용되는 차들은 반짝이고 새 차들이다.  교통량과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은 두 도시가 비슷하다.  숙박하는 곳도 매우 다르다.  여기 인도에서는 비누, 샴푸, 린스, 수건 그리고 화장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내가 가볍게 여행하면서도 이런 것들을 챙겨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6.St. Thomas Mountain Centre1

Within short drive, we came to St. Thomas International Centre. We ate some by the hospitality here. We were all given a bottles of water for the first time. And I felt a little bit happy to drink it because of the scary warning of the Chicago doctor at Travel clinic–basically I may die if I drink water in India.  I expected Wi-Fi.  Actually they have it, they just don’t know the password.  The lady in the office gave us wrong password.  So no Wi-Fi.

버스 타고 조금 가서 성 토마스 국제 센터에 도착했다.  약간의 간식을 주셔서 먹었고 처음으로 물병을 하나씩 제공받았다.  이 물병을 마시니 기분이 좀 좋아졌는데, 여행 클리닉에서 의사가 했던 경고때문에 좀 조심스러웠다.  그 경고란 기본적으로 인도에서 물 마시면 뒤짐이었다.  와이파이가 필요했는데, 정확하 말하면 와이파이가 있긴 했는데, 비밀번호를 몰랐다.  사무실에 있는 아가씨가 잘못된 비밀번호를 줬다.  어째든 오늘은 와이파이없음.

6.St. Thomas Mountain Centre5

In the bathroom, they have a shower but no tub or curtain.  They do not have a toilet paper but a bucket.  So I am supposed to wash my bottom with the water using my fingers after the business, but I was not comfortable about it, so I just used the toilet paper which I brought.  It was so good feeling taking shower after 24 hours not washing in the planes.

화장실에는 샤워기가 있지만 욕조나 커텐은 없었다.  화장지는 없지만 빠께스가 있었다.  그러니까, 일을 본 후에는 손가락과 물을 사용해서 밑을 닦아야 한다는 건데, 영 불편해서 그냥 내가 가져간 휴지로 닦았다.  비행기에서 24시간 동안 씻지 못하다가 샤워를 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Saturday, 2 January 2016

성적 공평

몇일 전에 “미국의 성평등“이라는 포스팅에서 성적 공평과 성적 평등에 대해 언급을 했다.  이에 대해 차이점을 좀 더 명확히 하고 왜 내가 평등보다는 공평을 추구하는지 얘기하고 싶다.  시작하기 전에, 신학교의 한 친구가 내가 공평 fairness라는 말을 할 때마다 공정 equity라고 자꾸 정정을 해 주는데, 나도 equity라는 단어를 알지만 피하고 있다.  첫 이유로는 equality하고 철자 및 발음이 너무 비슷하다는 것이다.  둘째 이유는 fairness가 모든 사람들에게 쉬운 단어라는 점이다.  고등교육의 가장 큰 목적 가운데 하나라면 아마도 똑같은 것을 더욱 어렵고 현학적인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내가 하는 말을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혼동되고 괜히 멋있게 보이도록.  하지만 나는 내가 하는 말과 내가 쓰는 글이 심지어는 국민학교 졸업한 사람들조차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적 평등은 내가 정의하기에는 남자와 여자가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똑같은 일을 해서 남자가 100불을 받는다면, 어떤 여자도 같은 금액인 100불을 받아야 한다.  또 어떤 자선단체에서 물품을 노숙자들에게 나눠준다고 할 때, 남자들에게 나눠주는 것과 같은 양 및 가치를 여자 노숙자들도 공급받아야 한다.  이게 바로 성적 평등이다.  그리고 예전에도 썼지만, 제3세계는 말할 것도 없이 미국에서도 아직 성적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면 성적 공평이란 무엇인가?  아주 멋지고 현학적인 학자처럼 단문으로 정의하기 보다는 예시를 하나 들겠다 — 실제 있었던 일을.  한국에서 여행을 할 때, 한 번은 고속도로 휴게실에 들어갔는데, 작은 식당이 하나 있고, 남녀 화장실이 있었다.  그리고 전세버스가 둘 들어왔고 약 70명 쯤 되는 사람들이 용무가 급해서 마구 쏟아져 나왔다.  내가 기억하기에는 남녀의 비율이 거의 같았고, 화장실도 남녀모두 칸이 다섯개씩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니까 그 휴게실에서는 성적 평등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하지만 실제로 일어난 상황은 좀 달랐다.  한 십 분 정도에 남자는 줄이 사라졌지만 여자들은 여전히 긴 줄을 서 있었고 뒤에 서 있는 많은 여자들이 용무가 너무 급해서 다리를 꼬거나 발을 구르고 있었다.  이 예에서 내가 생각하는 공평은 남녀의 대기시간이 같은 것이다.  만일 남자가 최대 10분을 기다린다면 여자도 딱 그만큼 기다려서 볼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상황에서는 성적 평등은 있으나 성적 공평은 없다고 하겠다.

위에서 쓴 바와 같이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 성적 평등조차 존재하질 않는다.  성적 평등이 존재하는 곳에서도 상황이 이런데, 실제로는 얼마나 더 심할까?  우리의 문화, 관습, 그리고 전통 때문에 불평등을 눈치채지도 못하고 있을 것이다.  만일 남자 칸이 다섯, 여자 칸이 셋 뿐이었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평등이 아니라 공평하기 위해서는 여자에게 불당하다고 생각될 만큼 더 큰 이득을 줘야만 한다.  그러면 성적 공평이 이뤄질 수도 있을지도.

위에 든 예는 한국이지만, 시카고에서도 많이 봤다.  어디를 가든 아무데를 가든, 심지어는 그 유명한 관광지인 네이비피어를 가도 마찬가지다.  성적 평등이 없기 때문에 현재는 성적 평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그게 우리의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반드시 성적 공평이 되어야 한다.

노숙자에 대한 물품 배분에 대한 얘길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여성 노숙자가 더 많이 받아야 한다.  적어도 생리대를 포함한 여성용 청결제등은 더 받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미혼모는 … 아 정말 내가 이런 부분까지 설명을 해야 하나?

기독교인들이여 시민들이여, 공평한 사회를 만듭시다!

Gender Fairness

Couple days ago I mentioned gender fairness and equality in my previous posting “Gender Equality in America.”  I want to clarify the difference and why I pursue gender fairness rather than equality.  Before I begin, a good friend of mine at the seminary corrected me almost every time I use fairness that it should be equity.  Well, I do know the word equity but I would like to avoid it.  First because it looks and sounds quite similar to equality.  Second because fairness is easier to everybody.  One of the big goal of higher education is to learn how to say the same thing in difficult terminology so that other people may not understand and confused.  But I want my words and writings easy enough to everybody so that those people even with only elementary education could understand what I am saying.

Gender equality, as I define, is that man and woman get the same thing.  By doing the same job, if a man is paid $100, then any woman must be paid the same amount of $100.  And let me say you are a social worker and distributing goods or money to homeless people.  If you are giving some amount of value to a homeless brother, then you should give the same amount of value to any homeless sister.  This is gender equality.  And as I wrote before, the American society does not have this gender equality not to mention third world countries.

What is, then, gender fairness?  Instead of defining it with one sentence like a shining gorgeous scholar, let me give you an example — the real life example.  When I was travelling in South Korea, once I stopped at a highway rest area.  There was a small restaurant and rest room for both genders.  Then I saw two chartered buses came and almost seventy some people rushed out because their businesses were so urgent.  As far as I remember the number of male and female was almost equal.  And there were five booths each for both genders, so I would say the rest area has the gender equality.  But what actually happened in real life was different.  Within ten minutes the male queue disappeared while the female queue was still long and many women were kind of jumping or twisting their legs because their businesses were too urgent with long queue.  So, in my idea of fairness, the waiting time must be equal for both of them.  If men wait only ten minutes maximum, so should women.  In that situation, I would say that there was gender equality, but not the gender fairness.

As I wrote above, we don’t even have gender equality in our society.  Then how much would it be really worse because the situation is like that even when there was gender equality?  Because of our culture, custom and tradition, we do not even notice the unequal situation.  We may think it would be normal if we have five booths for men and three for women.  But to be fair, not to be just equal, we must benefit women much more even up to the level it might look not equal and not fair to men.  Then we might have real gender fairness.

The example above is in South Korea, but I saw the same thing in Chicago — every and anywhere including the famous Navy Pier.  We must work for the gender equality for now because we do not even have that, but that should not be our goal.  Our goal must be the gender fairness.

I mentioned about goods distribution to homeless people.  Even for that, homeless sisters must get much more.  At least, they must be supplied with enough feminine sanitising goods including pads.  And for single moms … well, do I really have to explain for this, too?

Let all good Christians citizens arise and make the fair society!

Sunday, 12 May 2013

로마인 이야기 독후감

드디어 몇 년에 걸쳐서 로마인 이야기를 다 읽었다.

로마인 이야기 덕분에 상당히 두리뭉실했던 로마사의 큰 골격을 그나마 구체적으로 잡을 수가 있었고, 로마사에 흥미를 갖고 이것 저것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15권이나 되는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이 책 또는 이 작가에 대해 대체로 평가하자면

  1. 글을 상당히 잘 쓴다.
  2. 사실이 아닌 것이 꽤 많이 섞여 있다.
  3. 하지만 그냥 읽다가는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믿게 된다.
  4. 작가에게는 고대 로마가 마치 종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5. 로마의 붕괴를 기독교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

정도다.

글쓴이 소개를 보면 어떤 공식 교육 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독학으로 로마사를 공부했다고 하는데, 이를 통해서 공식 교육 기관에 적을 두고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로마군이 사용했던 검의 경우도, 아직 학계에서는 유래에 대한 정설이 없고 너댓가지 추축만 있을 뿐인데, 작가는 스키피오 도입설 하나만을 소개하면서 마치 이를 기정 사실이며, 이 외에는 어떤 설도, 논란도 없는 것처럼 글을 써서 독자들을 (나쁘게 말하면) 기만하고 있다.

글쓴이의 로마 사랑은 애정의 정도를 넘어서 종교의 수준으로 승화한 듯 느꼈는데, 유대 문제를 계속 다루면서 로마에 반항한 유대민족은 뛰어난 민족이지만 구제불능의 개새끼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그리고 종교 처럼 떠받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훌륭하고 완벽하며 이상적인 국가인 로마의 몰락에 대해 멘붕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래서 스스로 끼워넣기 한 것이 기독교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 기독교 때문에 로마가 몰락했다고 하면서 스스로의 멘붕을 방지한 듯한 느낌. 기독교가 하면 의료 서비스도 나쁜 것이고, 교육 서비스도 나쁜 것으로 몰면서 이런 것들 때문에 로마가 멸망했다는 어조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그리스에 대해서는 유대와 달리 로마에 순응했다는 이유로 꽤 좋게 평가하고 있지만, 역시나 믿기 힘들 정도로 그리스의 업적을 폄하하고 있다.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활발한 토론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며 기원인데도 그것을 갖고 열 사람이 모이면 열 가지 의견이 나온다면서 굉장히 한심한 어조로 폄훼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에서 시도하고 실험했던 민주주의도 매우 폄하하고 있다.

또한 강대국의 약소국 정복을 너무 당연한 듯 말하는데, 그 주장들을 읽을 때,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과 이론이 너무 흡사하여 꽤 기분이 나빴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을 또 한가지 단점으로는 앞선 책에서 썼던 내용을 뒷 책에서 너무 많이 인용을 하여 우려먹기를 무지 많이 한다는 것이다. 12권 이하에서는 ‘와 이 작가 날로먹으려고 하네’라고 생각을  하기까지 했으니까.

하지만 로마는 역시 매우 독특하고, 위대한 나라임에는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 책에서 적절히 필요한 교훈을 얻어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 것으로 족해야지 이 책을 100% 정론 정사 정설로 받아들이면 곤란할 듯 하다. 어째든 작가 스스로도 책 처음부터 끝까지 누누히 자신은 작가지 역사가가 아니라고 반복했듯이, 이 책은 정식 역사서라기 보다는 역사에 기반한 이야기책, 즉 대하소설 정도로 읽는 것이 좋을 듯 하다.

Saturday, 19 January 2013

Walmarts in Canada and America

Walmarts in Canada and America are very similar which is of course because they are one company. But there are still some differences between them.

In Canada, Walmarts have McDonalds as in-store restaurant in them while they have Subway in America.

In Canada, Walmarts have Western Union as banking service in them while they have Moneygram in America.

In Canada, Walmarts use MasterCard as their membership (credit) card while they have their own Discover credit card in America.

And maybe a few more.

캐나다와 미국에 있는 월마트는 매우 비슷하다. 같은 회사니까 당연한 얘기지만. 하지만 다른 점도 존재한다.

캐나다 월마트에는 구내 식당으로 맥도날드가 있는 반면에 미국 월마트에는 서브웨이가 있다.

캐나다 월마트에는 금융 서비스로 웨스턴 유니언이 있지만 미국 월마트에는 머니그램이 있다.

캐나다 월마트는 마스터 카드를 회원 신용 카드로 제휴해 쓰지만 미국 월마트는 자체 신용 카드인 디스커버를 사용한다.

그 외에도 몇 가지가 더있겠지만…

Wednesday, 26 December 2012

Christmas Services in two cultures

For most Korean Churches (in Korea), Christmas eve is not that important. They just have informal children’s service. And they have one formal service on Christmas day usually 10am or 11am.

But the Churches in Canada or America, most of them don’t have Christmas day service. My Canadian Church has Christmas Day service each year but that Church is kind of exceptional. And even though a Church has Christmas day service, it is informal or family style worship service.

For Christmas eve, most Churches have three services. At least two, and four for some of them. Christmas eve service is very formal and traditional many ways.

For my Canadian Church, we had two services for 4th Advent Sunday morning, and healing service for that night. Four services (if I remember right, it could be three) for Christmas eve, and one for Christmas day, totalling eight services. We called it Worship Service Marathon.

For my American Church, we had a service on the Wednesday before Christmas called Longest Night, two services for the last Advent Sunday, four services for Christmas eve, but none on Christmas day.

One more thing to say is there is no Advent season for Korean Churches. This applies even to Korean Churches in Canada and/or America.

In a word, Korean Church = Christmas Day / Western Churches (Canada and America) = Christmas Eve.

대부분의 한국인 교회 (한국에 있는)들은 성탄 전야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아이들 재롱잔치 성격의 모임이 있고, 성탄절 오전 10시나 11시에 정식 예배를 드린다.

그러나 캐나다 또는 미국 교회는 대체로 성탄절 예배가 없다. 내가 다니던 캐나다 교회에서는 성탄절 예배가 있었는데, 그 교회는 상당히 예외적인 곳이었다. 성탄절 예배가 있어도 캐주얼하고 비공식적인 예배로 추리닝 입고 나오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 정도다.

성탄전야에는, 대부분의 (서양) 교회가 세 번의 예배가 있다. 적어도 두번, 일부는 네 번까지 있다. 성탄전야 예배는 많은 면에서 매우 격식이 있고 공식적인 성격을 띈다.

내 캐나다 교회는 성탄전 주일 오전에 두 번의 예배, 밤에 한번, 그리고 내 기억이 맞다면 성탄전야에 네 번, 그리고 성탄절에 한 번 예배가 있어서 총 8번의 예배가 있는데, 이를 우리들은 예배 마라톤이라고 불렀다.

내가 현재 다니는 미국 교회에서는, 성탄전 수요일에 ‘긴 밤’이라는 예배가 있었고, 성탄절 주일 낮에 두 번, 그리고 성탄전야에 네 번 예배가 있었지만 정작 성탄절에는 예배가 없었다.

또 하나 말하자면 한국 교회에는 Advent가 없다는 것이다. 이 것은 성탄절을 준비하는 성탄절 전의 네 주를 말하는 것으로 각 주가 이름 또는 주제가 있는데, 첫 주일은 희망/소망이고, 둘째 주일은 사랑, 셋째 주일은 기쁨, 마지막 넷째 주일은 평화/평강이다.

한마디로 한국 교회 = 성탄절 / 서양 (캐나다, 미국) 교회 = 성탄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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