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Saturday, 20 February 2016

오직 현금

지난 1월달에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열린 장로교 기독교 교육자 컨퍼런스 (APCE)에 참가하고 있을 때, 한 번은 점심을 먹으러 호텔에서 나와서 인근 쇼핑몰의 푸드코트에 가고 있었는데 어떤 노숙자같은 아저씨가 도움을 요청하길래 어떻게 해 드릴까 물어봤더니 배가 고프다고 했다.  그래서 그 아저씨한테 말하길:

“아휴 타이밍 기가 막히네요.  저도 점심 먹으러 가는데, 같아 가시죠.  제가 점심 사드릴께요.”

“아니 그건 됐고, 현금으로 줘요.”

“저기 죄송한데, 제가 현금은 안 갖고 다니고 신용카드만 써서요.  그래도 점심은 사드릴 수 있어요.”

그러자 그 아저씨가 다시 한다는 소리가, “아 바로 옆 건물에 현금 인출기 있으니까 거기서 뽑아와서 나한테 현금으로 주면 돼요.”

그 소리에 난 엄청 충격을 먹었다.  물론 거절 했다. “죄송한데, 그건 좀 거시기 하네요.”

내가 캐나다에 있을 때,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좀 줘본 일이 몇번 있는데, 그 사람들이 내가 준 돈으로 바로 가서 술이랑 담배 같은 걸 사는 걸 봤다.  그 후로는 절대 현금을 주지 않기로 했다, 아무리 그 아저씨들이 “오직 현금”만 원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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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 Only

Last January while I was attending APCE conference in downtown Chicago, I was on my way from the hotel to nearby shopping mall food court for lunch because hotel restaurant is expensive.  And a guy asked me for help.  So I told him back what I could do for him.  He said he was hungry.  I said to him,

“Oh good timing.  I am on my way to eat lunch.  Please come with me, I’ll buy you a lunch.”

“No, that’s OK.  Can you just give me cash?”

“Well, sorry.  I do not carry cash.  I use only credit card.  But I can definitely buy you a lunch.”

And he finally told me: “There’s ATM right next building.  You can get some cash for me.”

I was so shocked about what he said, and of course I refused: “Sorry.  That’s too much.”

When I was in Canada, I used to spare some coins or gave some money on the streets to the pan-handlers, and I saw couple times that they were buying alcohols and tobaccos with “MY” money.  Since then, I made it my rule not to give cash even when they want “CASH ONLY.”

Wednesday, 30 December 2015

미국의 성평등

미국에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미국 사람들과 얘기를 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미국 사람들은 미국이 그냥 가장 위대한 나라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나라라고 생각하며,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가끔은 다른 어느 나라에 살아 가봤냐고 물어보면 약 70% 정도는 아무데도 가본 적이 없다고 한다.  심지어 일리노이 주 밖으로 나가본 적조차 없는 사람들이 꽤 많다.

정확히 어떤 면으로 미국이 가장 위대한 나라라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어쩌면 요세미티 공원인가?  어쩌면 인구당 수감자 수가 가장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인류 역사상 총기 범죄 및 살인이 가장 많아서일까?  그것도 아니면 교육, 의료, 복지 및 기간시설을 개선하는데 돈을 쓰지 않고 전세계 모든 나라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군대와 무기에 쓰기 때문일까(스톡홀름 국제 평화 연구소 2015년 팩트 시트)?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은 미국이 인권이나 성평등 부분등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라고 믿는다.  이 문제, 즉 인권에 대해서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반박하지도 않는다.  난 성 문제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데, 내 목표는 성 평등이 아니라 성 공평이다.  이 부분에 대해 허핑턴포스트의 글을 최근에 읽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2/17/story_n_8834932.html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돈이 중요한 잣대가 될 수는 있는데, 임금에 있어서 심각한 차별이 존재한다.  헐리웃이든 심지어는 백악관에서도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더 적은 돈을 받는다.

미국의 내각에는 대통령을 제외한 23명 가운데 여성이 일곱으로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캐나다 내각에서는 정확히 절반이 여성이다.  심지어 원주민의 땅 반환 재판을 총괄하게 될 법무부 장관에는 원주민 여성이 임명되었고, 인도의 시크 교도 이민자가 국방부 장관에 임명되어 있기까지 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첫 걸음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라고들 한다.  미국이 정말로 위대한 나라가 되려면, 미국 언론들은 국민들에게 최면을 중단해야 하고, 미국인들도 “우리는 가장 위대해”라고 되뇌이는 심리적 자위를 그만둬야 한다.  그리고 위대함이라는 마약도 버려야 한다.

미국이 최악의 저질 국가라는 말을 하는 게 아니다.  인권이나 여성 지위 등에는 북한이나 ISIS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과 비교해서는 거의 최고의 나라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진보를 해야만 한다.

Monday, 26 October 2015

Remembering Marlene…

I met Marlene Corbett at Westwood Presbyterian Church in Winnipeg, MB.  The church is full of good people, but she was one of my Winnipeg moms, who took really good care of me while I was staying in Winnipeg.  The care that I received was not just mere foods and other aids.  My winnipeg moms–including Marlene–were so much loving and caring me, the strange Asian boy.  From time to time, Marlene and I met at Tim Horton’s for coffee and donuts (as is Canadian customs).  Sometimes I went to her home.  And sometimes we went to other cities together such as Gimli.

Last time that I exchanged email with her was 16th of September that she was diagnosis of cancer while I was working as a hospital chaplain at Advocate Christ Medical Centre.  I thought we could email each other for another couple of years at least because she was just diagnosed.  And yesterday I received a facebook message that she passed away on 22nd of October which is three days earlier.

I was initially shocked because I did not expect this message but another usual message or email from her.  I will miss her and keep her in my heart.

말린 콜벳 할머니를 만난 건 위니펙에 있는 웨스트우드 장로교회였다.  그 교회는 좋은 사람들이 가득했지만, 그 할머니는 내가 위니펙 엄마라고 부르는 몇 안되는 사람으로 내가 위니펙에 있을 동안 나를 정말 잘 돌봐줬다.  그 돌봄이라는 게 단순한 음식 좀 주고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위니펙 엄마들은 낯선 동양 소년에게 사랑과 걱정이 가득했다.  말린 할머니와는 (캐나다 풍습에 의해) 팀 호튼에서 종종 만나서 커피와 도넛을 먹기도 하고, 할머니 집에 가기도 했다.  때로는 김리와 같은 먼 곳에 같이 놀러 가기도 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이메일을 주고 받은 건 지난 9월 16일이었는데, 할머니가 암 진단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그 때는 내가 이곳 애드버킷 그리스도 병원에서 원목으로 일할 때였다.  막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적어도 몇년간은 연락하고 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런데 어제 페북 메세지를 받았는데, 지난 10월 22일, 그러니까 사흘 전에 돌아가셨다는 내용이었다.

이런 메세지를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  일상적인 메세지나 이메일인 줄 알았다.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마음 속에 간직하겠다.

Thursday, 11 June 2015

Chaplaincy became a fetter

From this Monday, I am doing a CPE, Clinical Pastoral Education, which is hospital chaplaincy intern and education.  The orientation is scheduled for two weeks, and I have been only here for four days.  I don’t really know anything about hospital chaplaincy.

이번주 월요일부터 CPE라는 걸 하는데, 병원 원목 인턴 교육 과정이다.  오리엔테이션만 2주로 잡혀 있는데, 이제 겨우 나흘 했기 때문에 사실상 병원 원목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할 수 있다.

Next to the hospital parking lot, there is Target and I went there after today’s education to get Shopkick point.  While I was trying to get the point on my cellphone, a lady next to me asked help of me for her iPhone.  She looked sick, and kept saying that she could not think right because of her excessive medication. That sounded like she was a patient of my hospital, and she also saw my badge and figured out that I am an chaplain there.

병원 주차장 옆에는 타겟이라는 대형 마트가 있는데, 샵킥의 점수를 받기 위해 오늘 교육이 끝난 후에 잠시 들렸다.  핸드폰 들고 점수를 받으려고 하는데, 옆에 어떤 아줌마가 아이폰 갖고 좀 도와달라고 했다.  아줌마가 좀 아파 보였고, 게다가 약이 과해서 정신이 핑 돌아서 제대로 생각할 수가 없다고 하는 걸 보면 아마 우리 병원 환자인 듯 하다.  그리고 그 아줌마가 내 배지를 보고 내가 병원 원목이라는 걸 알아 버렸다.

She was trying to backup her cellphone to iCloud and she couldn’t.  The error message was saying it needs Wi-Fi for iCloud backup, so I helped her connect to Target Wi-Fi, and the backup worked.  She began a conversation for a few minutes until she figured out that I used to live in Canada.  Then she asked me which country I prefer.  I was being polite and said, “There are many things that America is better than Canada, and there are a few things that Canada is better than America.”

아줌마가 하려던 건 핸드폰을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하는 것이었는데, 와이파이가 연결되어야 한다는 메세지가 나왔기에 매장 와이파이에 연결을 해 줬더니 제대로 작동했다.  아줌마랑 몇 분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내가 캐나다에서 살았었다는 걸 말했다.  그랬더니 미국하고 캐나다 중에 어디가 더 좋냐고 묻길래 공손하기 위해서 본심을 숨기고 “미국은 캐나다보다 좋은 점이 훨씬 많아요.  그리고 캐나다고 미국보다 좋은 점이 몇기 있긴 하죠” 라고 말을 했다.

She was a bit curious about what can possibly Canada be better than America, and asked me.  I said what I always say – “Well, hospitals are free.”  And she said, “yes, but they die while waiting.”  I replied, “Well, according to my experiences in both countries, the waiting times are not that different.  But the service quality may be different.”

그랬더니 아줌마는 흥미롭다는 듯이 호기심을 보이면서 어떻게 캐나다가 미국보다 좋은 점이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인지 내게 물어봤다.  그래서 내가 늘 하던 얘기를 했다. “뭐 일단 병원이 공짜죠.”  그랬더니 아줌마가 하는 얘기가, “공짜긴 한데 기다리다가 다들 죽어버린다면서”라고 하길래, 내가 “글쎄요, 두 나라에 모두 살아본 제 경험으로는 기다리는 시간 자체는 비슷한 거 같아요.  다만 미국이 의료의 질이 훨씬 좋겠죠”라고 대답을 해줬다.

Because she asked me, I said the second thing as well, “the guns are illegal in Canada.”  Then she looked extremely shocked and almost shouted, “What? Are you saying that is better?  YOU DON’T BELIEVE IN THE RIGHT TO CARRY GUNS?

아줌마가 또 뭐가 좋은지 묻길래 캐나다에서는 총이 불법이라고 말을 하자, 굉장히 충격을 받은 듯한 표정을 짓더니 거의 소리를 지르듯이 말을 했다. “뭐? 지금 그게 좋다고 말을 하는 거야? 넌 도대체 총기를 소유할 권리를 믿지도 않는다는 거냐?

Since then, I did not say anything for over twenty minutes, but she was quite angry and spitting (religious) political opinions.

그 이후로 난 20분이 넘게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그 아줌마는 꽤 흥분하고 화가 나서 (종교같은) 정치적 견해를 마구 쏟아냈다.

“This country,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s built upon the republican values NOT democratic values!  Republicans want big individuals and small government.  Democratics want big government and small individuals!  Democrats want to control the people.  Democrats hate blacks and Asians!  Democrats try to control them using food stamps and MediCaid….”

“이 나!라!는, 미!합!중!국!은 공화당의 가치 위에 세워졌지 민주당의 가치위에 세워진게 아니란 말이얏!  공화당은 힘쎈 개개인과 작은 정부를 원하고, 민주당은 큰 정부와 작은 개인을 원한다곳!  민자당 놈들은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햇!  민주당은 껌둥이랑 동양인을 증오한다곳!  민주당이 사람들을 통제하는 방식은 바로 푸드스탬프와 무상의료얏!….”

I was actually able to contradict every single word of hers, but I couldn’t.  First, because she already identified me as the chaplain in the hospital and I did not want to make any trouble.  Second, because she was quite angry.  To be polite, I was just nodding, and saying such as ah, oh, hmm…  I couldn’t even just walk away.  After listening to her preaching for over twenty minutes, finally I pretended that I got a phone text message, and apologised that my time was running out even though your words are very interesting.

그 아줌마 말을 하나 하나 조목 조목 반박할 수도 있었지만, 할 수가 없었다.  일단은 아줌마가 나를 병원 원목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었고, 나는 병원 시작하자 마자 뭔가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아줌마가 상당히 흥분해 있었기 떄문이다.  공손해 보이기 위해서 그냥 계속해서 고개를 끄덕이고, 아~ 오~ 흠.. 등과 같은 추임새만 넣었다.  그냥 나와버릴 수가 없었다.  그 아줌마 설교를 20분이 넘게 듣고 나서 핸드폰에 문자 온 것 처럼 속이고는 “아이쿠, 제가 좀 다른 데 늦었네요, 아줌마 말씀이 참 재밌는데 말이죠”라고 사과하고 나왔다.

I need to ask the staff chaplains what to do in those situations.

병원의 경험 많은 진짜 원목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봐야겠다.

Saturday, 29 June 2013

미국 북동부 여행 – 미시간

인디애나 다음으로는 미시간주로 갔는데, 상반도를 목적지로 해서 차를 몰았다. 하루만에 상반도까지 갈 수가 없어서 잠을 자기 위해 여행객 안내소랑 화장실이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다.

Crossing two Great Lakes at the same time!

오대호 두 개를 동시에 건넌다!

하지만 미시간에서 엄청난 것이 있었으니, 바로 팀 호튼스!!!!!!!!!!!!!!!!!!!!! 캐나다에서는 정말 날마다 매일 가던 곳인데 반년이 넘게 가보질 못했다. 건물도, 종이컵도, 메뉴도, 복장도, 트레이도, 심지어 맛도 캐나다랑 똑같았다!

Lake Huron on your right

오른쪽에 휴론 호수

하반도 끝에서는 다리를 건너야 했다. 다리는 건널 때 정말 대단했는데, 왼쪽에는 미시간 호수가, 오른쪽에는 휴론 호수가 있었다.

Lake Michigan on the left

미시간 호수는 왼쪽에

말 그대로 오대호 두 개를 동시에 건넜다! 다리의 이름은 맥키낙이었는데, 다리를 건널 때 돈을 내야 한다. 하지만, 상반도로 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건너는 것 말고는 방법이 전혀 없을 뿐더러 경치가 좋아서 돈이 아깝지 않았다. 사진기로는 다만 그 광경을 제대로 담을 수가 없었을 뿐, 정말 아름다웠다.

Mackinac Bridge from the upper peninsular

상반도에서 바라본 맥키낙 다리

미시간에서는 날씨가 별로 도와주질 않았는데, 계속 구름이 끼고, 춥고, 게다가 바람도 세게 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아름다웠다. 진짜 아름다웠다. 아내가 왜 미시간이 이렇게 아름답냐고 물어봐서 내가 “캐나다 근처에 있어서 그래”라고 대답해 줬다.

Lake Superior

수페리어 호수

미시간은 오대호 셋을 갖고 있는데, 미시간 호수, 수페리어 호수, 그리고 휴론 호수다. 오대호 다섯 개 이름을 외우는 게 힘들다면, HOMES를 외워보라 – H는 휴론, O는 온타리오, M은 미시간, E는 이리, S는 수페리어.

Marquette, MI

미시간의 마켓

수페리어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로 캐나다와 미국이 공유하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온타리오 주가, 미국에서는 세 주가 걸치는데, 미네소타, 미시간, 그리고 위스콘신주다.

Presque Isle Park in Marquette

프레스크 섬 공원

미시간의 마켓이란 곳엘 갔는데, 그 중간에 경치를 보러 여기 저기 멈췄다. 마켓은 수페리어 호수가에 있는 조그마한 하지만 아름다운 마을이다. 날씨가 안좋아서 경치를 예쁘게 찍을 수가 없었다. 마켓에 있었을 때, 캐나다의 도시 두 군데가 생각이 났다. 하나는 이름 때문인데, 같은 이름을 쓰는 Marquette으로 마니토바 주에 있다. 또 하나는 같은 수페리어 호수가에 있는데 온타리오 주의 썬더베이라는 곳이다. 기회가 된다면 썬더베이는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다. 정말 아름답고 예쁘다.

Power of bank

둑의 힘을 보라

위 사진을 보면서 둑이 얼마나 강력한지 또 유용한지 알았다. 둑 양쪽의 물을 보기만 하면  느낌이 딱 올 것이다. 설명도 필요없다.

A way to a river

강으로 가는 길

미시간에서는 그냥 아무 길이나 들어가도 다 예뻤다. 나무의 고운 색을 보라. 미국 50개주 자동차 여행을 다 끝내고 나면 반드시 되돌아 와야 할 곳 중 한 곳이 미시간이다. 미시간은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아마 캐나다 옆에 있어서 그러겠지만 ㅋㅋ

Colourful Trees

색색이 나무들

고운 색의 나무들은 캐나다의 단풍나무를 떠올리게 했다.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의 산에 있는 단풍 나무들의 색 변화는 우주에서도 관찰이 된다고들 한다. 아 그러고 보니 메이플 시럽이 먹고 싶다.

US North East Trip – Michigan

After Indiana, we drove to Michigan for the upper peninsular. I could not make it in a day to upper peninsular, so I drove until late night, and we stopped to get some sleep at a resting area where there was a Tourist Information with bathroom.

Crossing two Great Lakes at the same time!

Crossing two Great Lakes at the same time!

But there was one huge reward for me in Michigan! I found TIM HORTONS!!!!!!!!!!! I’ve not been there for several months where I used to go almost every single day! The building, the paper cups, the menus, the uniforms, the trays, and even the taste were all the same as those in Canada!

Lake Huron on your right

Lake Huron on the right

At the end of lower peninsular, we crossed a bridge. It was very cool because when you are on it, you have Lake Michigan on your left and Lake Huron on your right.

Lake Michigan on the left

Lake Michigan on the left

We were literally crossing two Great Lakes at a time! The bridge’s name is Mackinac Bridge and you need to pay to cross, you have to cross it to go to upper peninsular (you have no choice), and it was worth paying for because of the scene. The camera cannot contain exactly what I saw, but it was so beautiful.

Mackinac Bridge from the upper peninsular

Mackinac Bridge from the upper peninsular

At Michigan, the weather was not helping us a lot, because we had almost all cloudy weather with colder and strong wind. But even so, it was really beautiful place. It was so seriously beautiful. Hannah asked me once why Michigan is so beautiful, and I answered, “Because it is closer to Canada.”

Michigan has three of the Great Lakes – Michigan, Superior, and Huron. If you have trouble memorising all five names of Great Lakes, try to remember just HOMES for Huron, Ontario, Michigan, Erie, and Superior.

Lake Superior is the world’s largest lake, and shared by both Canada and America – Province of Ontario in Canada, and three states of America which are Minnesota, Michigan, and Wisconsin.

Presque Isle Park in Marquette

Presque Isle Park in Marquette

We went to Marquette, MI and stopped many other places for sightseeing. Marquette is small town by the Lake Superior, but it is so beautiful. Because of the cloudy weather, I could not picture the beauty well. When I was at Marquette, I thought about two Canadian towns. One was because of the name – Marquette, MB. And the other was because of the beauty – Thunder Bay, ON. If you have chance, you MUST visit Thunder Bay – it is so beautiful and pretty.

Power of bank

Power of bank

For the picture above, I realised how powerful and useful a bank is. Just look at the water and wave of both sides of the bank. Do I need to explain more?

A way to a river

A way to a river

Even any roads in Michigan were beautiful. Look at all the colours of the trees. After we finish the all 50-state-road-trip, Michigan is definitely a place to come back. Michigan is so clean and beautiful, which I guess because it is close to Canada, eh!

Colourful Trees

Colourful Trees

The colourful trees made me miss all the maple trees in Canada. It is said that the colour change of the trees on mountains in Ontario and Quebec is noticeable even from the space! Oh, this writing made me craving for maple syrup.

 

Wednesday, 26 June 2013

미국 북동부 여행 – 인디애나 듄스

나이아가라 폭포 다음으로 우리가 간 곳은 인디애나 주였다. 인디애나 존스의 고향인 바로 그 곳!

Indiana Dunes, Dune side view

모래 언덕이 보이는 인디애나 듄스

사실, 북동부 여행에서 별로 인디애나에서 한 것은 없었다. 조그만 마을에서 장로교회를 찾아서 예배를 드리고 수도인 인디애나폴리스와 그 근처 및 해변을 몇 곳 돌아다니고 보고 했을 뿐이었다.

Us on the Beach

해변에서 한 장

하지만 지난 주일에 그 유명한 인디애나 듄스에 가서 인디애나를 다시 찾았다!

Almost Sunset on the Lake Michigan at indiana Dunes

거의 해질녁의 인디애나 듄스, 미시간 호수

인디애나 듄스는 체스터튼이라는 마을의 바로 북쪽에 있는데, 해변 길이는 약 25마일이니까 약 40km정도 된다. 주립 공원이라고 한다. 만일 인디애나 주민이라면 차량당 입장료 5불을 내고, 외지인이라면 10불을 내야 한다.

인디애나 듄스는 오대호 중 하나인 미시간 호수에 있는 해변이다. 미시간 호수는 이름 때문에 미시간 주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미시간 호수는 여러 주에 걸쳐 있다. 일리노이주와 시카고도 미시간 호수에 접해 있고, 인디애나 주와 미시간 주, 그리고 위스콘신 주도 미시간 호수에 접해 있다. 미시간 이라는 말은 원주민  말로 엄청난 물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Indiana Dunes Beach

인디애나 듄스의 해변

지난 주일에 엄청 더웠는데, 물에 들어가니 물은 얼음장 처럼 차가웠다. 호수는 정말 거대하고 거대했다. 물맛을 보지 않는 이상 바다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가 없다. 파도도 치고 갈매기도 날도 있을 건 다 있다.

모래도 무척 고왔는데, 이보다 더 고운 모래가 있는 해변은 캐나다 마니토바주의 그랜드 비치 말고는 가본 기억이 없다.

집에서 약 2시간 걸리기 때문에 종종 갈 듯 하다. 인디애나 듄스는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곳이다.

US North East Trip – Indiana Dunes

After Niagara Falls, we headed to Indiana – the home of Indiana Jones!

Indiana Dunes, Dune side view

Indiana Dunes, Dune side view

Actually, we didn’t do much at that trip. We found a Church in a small town – of course Presbyterian Church, and had worship service, then we looked around a few places around the Indianapolis, the capital city and a beach.

Us on the Beach

Us on the Beach

But last Sunday, we visited Indiana again for that famous Indiana Dunes!

Almost Sunset on the Lake Michigan at indiana Dunes

Almost Sunset on the Lake Michigan at indiana Dunes

Indiana Dunes is right north of Chesterton, IN and its lake shore is 25 miles long. It is of course a state park. If you are resident of Indiana State, you need to pay $5 entrance fee per car while you need to pay $10 if you are out of that state.

Indiana Dunes is at the Lake Michigan which is one of the Great Lakes. Lake Michigan does not in only at Michigan state. Illinois and Chicago have Lake Michigan and Indiana has it, and Wisconsin has it too. The word Michigan derived from native American language which means great water.

Indiana Dunes Beach

Indiana Dunes Beach

It was piping hot last Sunday, but the water was freezing cold. This lake is huge and huge. Unless you taste the water, you cannot tell if it is sea or not. It has waves, seagulls and everything.

The sand was so soft and nice. The only beach I’ve been to where the sand was finer and nicer was Grand Beach in Manitoba, Canada.

It takes around two hours from home, so we may visit here often. Indiana Dunes is very nice place to have lots of fun.

Sunday, 12 May 2013

미국 북동부 여행 – 나이아가라 폭포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나이아가라 폭포로 버몬트에서 밤새 오래도록 운전을 해서 도착했다. 너무나 유명한 곳이라 별다르게 뭔갈 말할 것도 없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SANYO DIGITAL CAMERA

내가 국민학교 때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폰줄 알았는데, 어째든 지금도 북미에서는 가장 큰 폭포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나이아가라 강에 있는데 이 강은 오대호 중 하나인 에리 호에서 온타리오 호로 흘러 들어간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와 미국의 뉴욕 주에 경계해 있다.

SANYO DIGITAL CAMERA

사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말굽폭포, 미국폭포, 신부 베일 폭포의 세 폭포에 대한 총칭이다. (Horseshoe Falls, American Falls, Bridal Veil Falls)

SANYO DIGITAL CAMERA

말굽 폭포에 있는 Cave of the Wind

제일 먼저 시도한 것은 말굽 폭포에 있는 바람의 동굴(Cave of the Wind)로 북미에서 낙수력이 가장 세다는 곳에서 폭포수의 힘을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떨어지는 물이 너무 강력해서 엄청 신나고 재밌었다.

Maid of Mist from Far

멀리서 보이는 Maid of Mist

그리고 폭포에 다가가는 배를 발견해서 Maid of Mist라는 저 배를 타보기로 했다.

On the Maid of Mist boat

폭포로 가는 배는 신난다!

폭포에 다가가면서 위대함을 가까이서 본다는 사실에 정말 신나고 흥분했는데 기대만큼 가까이 가지는 않아서 약간 실망했다.

SANYO DIGITAL CAMERA

캐나다 쪽에는 예전에 가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미국 쪽에만 머물었다. 그런데 같은 폭포임에도 불구하고 양 쪽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캐나다 쪽은 완전 개발되어서 상업적으로 카지노며 호텔이며 잔뜩 있는데 비해 미국 쪽은 개발이 하나도 안되어 있고 그냥 잔디에 소풍용 탁자가 놓여 있을 뿐이었다.

Light Show from Canada

캐나다에서 쏘는 불빛 쇼

심지어 캐나다에서는 형형색색의 불빛 쇼도 했다.

Colourful light from Canada

캐나다에서 쏘는 형형색색의 불빛

불빛을 어느 정도 볼 수는 있었지만, 캐나다쪽에서 보는 게 훨씬 멋져 보였던 것 같다.

SANYO DIGITAL CAMERA

완전 개발된 캐나다 쪽

낮에서 캐나다에서 보이는 풍경이 미국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들 한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면서 행복한 이번 여행도 막바지에 다가간다는 것을 느꼈다.

캐나다쪽에서 한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예전 글

US North East Trip – Niagara Falls

Our next destination was Niagara Falls after long over night driving from Vermont. It is so famous and there is nothing I can write about  something new. Who doesn’t know Niagara Falls?

SANYO DIGITAL CAMERA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I thought it was the world’s biggest falls, but still it is the biggest in North America.

Niagara Falls are on the Niagara river which flows from Lake Erie to Lake Ontario. It is also at the border of Canada and US, precisely speaking, of Province of Ontario, Canada and State of New York,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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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Niagara Falls are the collection of three different falls namely, Horseshoe Falls, American Falls, and Bridal Veil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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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of the Wind at Horseshoe Falls

First we tried the Cave of the Wind at Horseshoe Falls to feel the power of the water fall where it is said that the downfall is most powerful among all falls in North America. The down-falling water was so powerful and thrilled me a lot.

Maid of Mist from Far

Maid of Mist from Far

And we saw a big boat far away approaching to the falls, and decided to try whose name is Maid of Mist.

On the Maid of Mist boat

On the Maid of Mist boat

As we approaching, I was so thrilled and excited seeing the greatness in such distance, but somewhat I was disappointed because I expected to come c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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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yed on the US side of the falls because I was at the other side of the falls which is Canadian side a few years ago. And I found the two sides are quite different even though it is the same falls. On Canadian side, it is very much developed with all kinds of commercial buildings including Casinos, Hotels and everything while it is almost undeveloped on US side just having picnic tables on green grass.

Light Show from Canada

Light Show from Canada

Even Canada shoots the light – colourful lights – for the night light show.

Colourful light from Canada

Colourful light from Canada

Even though I was able to see some of the light, I think it was better view from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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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d Canada, Eh!

It is said that during the daytime also, Canada has better view than from American side.

Leaving Niagara Falls, we knew that our happy trip was getting closer to the end.

Old posting about the trip to Niagara Falls at Canadian Side

Tuesday, 16 April 2013

What can we do for Minor Rapists?

Recently I had to face many sad news including North Korean threatening, Boston bombing, and a 17-year-old Canadian girl who killed herself after being raped. And yesterday, along with the bombing, I heard another news that a 15-year-old American girl also killed herself in San Jose, California.

According to what I’ve seen on TV news, she was raped when she was unconscious by three boys in a party, and they took the picture of raping (or assault) which eventually went viral. She found it out and killed herself.

I couldn’t believe my eyes and ears – the boys (also 15 years old then) not only raped, but also took and share the photo! Momentarily I was filled with anger and I said two things to my wife.

First, the government must cut penis of all rapists, plus let them spend their lives in prison.

Second, there should be NO distinguish between minor and adult crime when it comes to raping.

Personally, I think the US and Canada‘s crime penalties for minors are so generous which I believe is actually encouraging the teenagers to commit crimes. I strongly believe the justice system must go tougher for minors also.

I understand that the minors can make mistakes, so I agree the lighter punishment for them. But at least, when it comes to raping, there should be NO – NEVER – NO distinguish and/or difference between adult and minor.

The teenagers can rape because they know the consequence which is not much.

I also heard that the raping is the most re-occurring crime. So if the government wants to stop it, they should cut the penis of all rapists. Do you think it is too much? Just think or imagine your own wife or daughter was raped (and also suicided), then you wouldn’t think it is too much.

Raping is much worse than murdering! Cut the rapists’ penis!

북한의 위협과 보스턴의 폭탄 테러, 그리고 캐나다에서 17세 소녀가 강간 당한 뒤에 자살했다는 소식 등 최근에 참 슬픈 소식을 여럿 들었다. 그리고 어제, 폭탄 테러와 함께 캘리포니아의 산호세에서 15세 소녀가 강간 당한 뒤에 자살했다는 소식을 또 들었다.

테레비 뉴스에 따르면 파티에서 의식이 없을 때 남학생 세 명에게 강간을 당했는데, 강간당하는 사진을 찍었는데, 이게 인터넷에서 퍼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나중에 발견한 소녀가 자살을 했다.

도저히 내 눈과 귀를 믿을 수가 없었다. 당시 15세였던 남학생들이 강간만 한 것이 아니라 사진까지 찍어서 공유를 하다니! 순간적으로 나는 분노에 휩싸여 아내에게 두 가지를 말했다.

먼저, 정부는 강간범의 자지를 모조리 자른 후에 평생 감옥에 살게 해야 한다.

그리고, 강간에 대해서는 어른과 미성년자 처벌에 차이를 두어서는 안된다.

개인적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미성년자 처벌이 너무 관대하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은 청소년에게 범죄를 격려하는 꼴이 된다. 사법 시스템에 청소년에게도 좀 더 세게 나가야 한다고 강력히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실수를 할 수도 있다는 걸 이해하고, 처벌이 조금 가벼워야 한다는 것에도 동의한다. 하지만 적어도 강간에 대해서 만큼은 절대로 결단코 어른과 미성년자의 차등이 없어야 한다.

청소년들이 강간을 하는 이유는 어떤 처벌을 받을 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별 처벌 안받는 다는 거.

또 듣기로는 강간이 가장 재발률이 높은 범죄라고 하는데, 만일 정부가 이를 막고자 한다면 강간범의 자지를 모두 잘라야 한다. 너무 심하다고? 당신의 아내와 딸이 강간 당했다고 (그리고 자살했다고) 상상해 보라. 그러면 이 게 너무 심한 게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강간은 살인보다 더 악랄한 범죄다! 강간범의 자지를 절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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