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Saturday, 4 February 2017

White Power?

Korea Town in Los Angeles couple days ago, bright day time.  An old Korean lady was walking on the street.  A young white woman shouted “White Power” and punched the old lady from behind.  The weak old lady fell on the ground and bled.

몇일 전 로스엔젤레스의 한인타운, 밝은 대낮.  한 한국인 할머니가 길을 걷고 있었다.  한 젊은 백인 여자가 “백인의 힘”이라고 외치면서 할머니를 뒤에서부터 공격하여 쳤다.  약한 할머니는 땅에 넘어지고 피를 흘렸다.

This action does not prove anything about White Power.  It just proves White Meanness and White Cowardliness.  If you need to show your power, fight with strong one instead of attacking weak old lady from behind.

이 행동은 백인의 힘을 전혀 증명하지 못한다.  단지 백인의 비열함과 백인의 비겁함을 증명할 뿐이다.  만일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면, 늙고 약한 할머니를 뒤에서 공격할 게 아니라 강한 사람과 싸워라.

Tuesday, 27 December 2016

Car Seat Warmer

The same day my church gave me the wonderful Lexus, I received a package from Amazon.  It was on my wife’s name (and I found my name on it later as well), so I did not open it.  She came home the next day (she slept over at her sister’s house).  When she came home, I asked her what she ordered from Amazon.  She said nothing.

교회에서 렉서스를 받은 바로 그 날, 아마존에서 택배가 왔다.  아내 이름으로 와서 (나중에 내 이름도 써 있는 걸 발견했다) 뜯지 않고 남겨뒀다.  아내가 다음날 와서 (여동생네 집에서 잤다) 아마존에서 뭘 또 샀냐고 물어보니 아무 것도 안샀다는 것이다.

We opened the huge box and there was two car seat cover cushions with electric warmer.  I did not order it, neither my wife.  And I found the gift message.  It was from the PNC (Pastor Nominating Committee) in Southern Indiana where I applied.

큰 상자를 뜯어보니 자동차 시트 덮개 쿠션이 두 개 있는데, 열선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나는 이런 걸 주문한 적이 없고, 아내도 없다고 한다.  상자에서 선물 메세지를 발견했다.  내가 지원했던 남부 인디애나 주에 있는 목사 청빙 위원회에서 보낸 것이었다.

The cost of the gift is little more then $30, but the price is not important.  I was so deeply moved, not because it is expensive but because of the fact that they think of me.  They knew that my car’s heater is not working.  We just met only once and I am not their pastor, but merely one of applicants.

선물 가격은 30불이 조금 넘는다.  하지만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다.  정말 감동을 받았는데, 비싼 선물이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날 생각해 준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내 차 히터가 작동하지 않는 걸 알고 있어서 이걸 사준 것이다.  단지 한 번 만났을 뿐인데, 내가 목사도 아니고 단지 수많은 지원자 중 한명일 뿐이데 말이다.

I installed it on my old Neon where there is not heater.  This Christmas was literally the warmest one.  Praise be to God and thanks to Southern Indiana PNC.

이걸 히터가 없는 옛차인 네온에 설치했다.  이번 성탄절은 정말 말 그대로 가장 따뜻한 성탄절이 되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남부 인디애나의 목사 청빙 위원회에도 감사를 드린다.

Thursday, 22 December 2016

Lexus ES 350

It’s late night but I cannot get asleep.  I still cannot believe what happened today.  Pastor’s secretary asked me to come to church because the pastor wants to see me.  So I went to church.  We had a little chat, and he wanted to walk outside.  And there was red Lexus ES 350 with ribbons!

지금 꽤 밤이 늦었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아직까지도 오늘 일어난 일이 믿기지 않는다.  목사님 비서가 연락이 와서 목사님이 날 보고 싶어 한다고 해서 교회에 갔다.  잠시 몇가지 얘기를 나눈 뒤에 밖에좀 나가자고 해서 갔더니, 빨간색 렉서스 ES 350이 리본이 달려 있는 것이었다!

This is the best Christmas gift that I’ve ever had in my entire life!  I am so thankful and tearful!  Thanks to the Lord, and to my pastor as well as my church family.

내 평생 받아본 것 중에 가장 최고의 선물이다!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눈물이 난다.  주님께 감사하고, 목사님께 감사하고, 모든 교회 식구들에게 감사한다.

I’ve been driving my car for long time, and three years ago, the heater stopped working.  I wanted to fix it, but I was told that it would cost $800 at a garage.  I googled and did some research about it and found that it would cost $800 to $1,000 to fix it because the problem is the heat core which is on the innermost part of the car.

내 차를 꽤 오래 탔는데, 약 3년 전에 히터가 고장이 났다.  고치려고 했는데, 정비소에서 800불이 든다고 한다.  구글 검색하고 좀 찾아보니 인터넷에서도 800불에서 천불 사이로 수리비용이 나온다고 한다.  이는 문제가 히트 코어라고 하는 부분에서 발생했기 때문인데, 차에서 가장 안쪽에 들어있는 부품이다.

I badly wanted to fix it — I am in Chicago area.  But my car is old and rusty and thought it would not be wise to spend that much money on this car which I bought long time ago with just three grand.  Then I decided to buy my wife a good jacket because she cannot bear the cold even a bit.  So we bought a Canada Goose which costed almost the same.

난 정말 정말 고치고 싶었다.  시카고 지역에 살기 때문이다 (시카고 지역은 꽤 춥다).  하지만 낡고 녹슨 차에 그 많은 돈을 들이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내 차는 한참 전에 샀는데, 3천불 정도만 주고 산 것이다.  아내는 조그만 추위도 못 견디는데, 그래서 차라리 아내에게 좋은 코트를 사주자고 생각했고, 거의 같은 가격의 캐나다 구스를 사줬다.

Thankfully she was warm in the coat, but we were still freezing in the car for three winters in Chicago.  And recently some of the people in my church found that out, and they told the pastors (we have two senior co-pastors).  Then the pastors asked people if anyone would be willing to donate any car with heater.  And the result was Lexus ES 350!

감사하게도 아내는 그 코트를 입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지만, 우리는 시카고 지역에서 세 번의 겨울을 덜덜 떨며 얼어붙는 차 안에서 지내야 했다.  그런데 최근에 교인 몇몇이 그걸 알게 되었고, 이를 목사님에게 (우리 교회는 담임 목사님이 두분이다) 알렸다.  목사님이 수소문을 해서 혹시 히터가 나오는 아무 차라도 기증할 사람이 있는지 알아봤고, 교인이 렉서스 ES 350을 기증했다.

It has almost full option with luxury and shining things, and the mileage is quite low.  The overall condition is really good.

거의 완전 풀 옵션에다가 꽤 고급이고 반짝반짝 빛난다.  마일리지도 꽤 낮은 편이고, 전반적 상태가 완전 좋다.

Wow!  I don’t know what to say.  Lexus is very high end brand and I have never imagine myself buying or driving one, even for used one.  THIS IS THE BEST CHRISTMAS GIFT EVER!

와!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렉서스는 꽤 비싼 고급 브랜드로 단 한 번도 렉서스를 사거나 몰 생각을 해 보지도 못했다.  심지어 중고도 말이다.  역대 최고의 성탄절 선물임이 틀림없다!


Wednesday, 21 December 2016

Honked first time in 20 months

I honked today for the first time in 20 months.  It was almost two years again when I honked last time.  A lady cut in front of me and I honked at her.  Then she raised her shoulders that she had no idea why I honked.

오늘 20개월만에 처음으로 경적을 울렸다.  마지막으로 빵빵 했던 게 거의 2년 전이다.  한 여성분이 내 앞에서 껴들었고, 내가 빵빵 울렸다.  그러자 그 여성분이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듯이 어깨를 으쓱해 보인다.

Well she had one reason to cut in.  The truck before her was slower than she expected.

그 여성분은 껴들 이유가 하나 있었다.  앞에 있던 트럭이 생각보다 느리게 움직였던 것이다.

But she had couple reasons not to cut in.  First, it was a quite a curve, so she had to steer much more than usual which made her car movement very jerky.  Second, the line was solid which means no lane change.  Third, it was too close that I had to break so hard to avoid the collision.  And one more.  She didn’t give any signal!  She just suddenly cut in.

하지만 껴들면 안되는 이유는 몇가지 있었다.  먼저, 상당히 커브길이어서 차선을 바꾸기 위해 핸들을 평상시보다 훨씬 더 많이 꺽어야 했는데, 결국 차가 뒤뚱거렸다.  둘째, 차선이 끊어지지 않은 실선이었는데, 그 것은 차선을 변경할 수 없다는 뜻이다.  마지막으로 너무 가까웠다.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 급제동을 해야만 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깜빡이 신호 전혀없이 갑자기 확 껴들었다.

Cutting in and lane change are OK.  Those are parts of normal and everyday driving.  But you must do that with safety.

껴드는 것이나 차선 변경 자체는 괜찮다.  날마다 하는 정상적인 운전의 일부니까.  하지만 좀 안전하게 해야지.

Thursday, 1 December 2016

First Nations

White supremacists or racists hate all kinds of ethnic groups beside Caucasians.  They say to African Americans to go back to Africa.  They say to Latinos to go back to Mexico blaming they are rapists (they do not care Latinos are not all Mexicans).  They want to build a wall on US-Mexico border.  They also say to Asian Americans to go back home.

백인 우월주의자 또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백인이 아닌 모든 종류의 인종을 다 싫어한다.  흑인들에게는 아프리카로 돌아가라고 하고, 남미 사람들에게는 강간범이라고 욕하면서 멕시코로 돌아가라고 한다 (남미 사람들이 다 멕시코 사람이 아닌 건 신경 안쓴다).  그리고 미국-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고 싶어한다.  또한 동양 사람들에게도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외친다.

So, among many ethnic groups, which one do you think they hate the most?  I think the answer is Native Americans.  Because they are the only group who are entitled to say to those White racists to go back.  So, if they do not exists, no one can tell them to go back home in Europe.

그런데, 그 많은 인종들 가운데, 백인들이 가장 싫어하고 증오하는 그룹은 뭘까?  내 생각엔 미국 원주민이다.  오직 원주민들만이 백인들에게 니네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할 자격이 있으니까.  얘네들만 없으면 그 누구도 백인들에게 유럽으로 돌아가라고 말할 수 있는 족속이 전혀 없다.

I think it is kind of true.  Native Americans are killed more than any other races in America by the police.  Even more than African Americans.  But the media does not say about it at all, literally AT ALL.  For Black people, we can at least hear it at the TV news and daily papers.  But I’ve never heard about Native Americans, ever.

내 생각엔 이게 사실인 듯하다.   원주민은 경찰에의해  미국에서 죽는 사람들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심지어는 흑인들 보다도 더 많이 살해당한다.  그런데 미디어에서 전혀, 말 그대로 전.혀. 다루질 않는다.  흑인들은 최소한 테레비 뉴스나 신문에서 보도라도 조금 되는데, 원주민은 그런거 전.혀.없.다.

Even now, many Native Americans are fighting/protesting for their sacred ancestral burial ground at Standing Rock Reservation (it is on North and South Dakotas).  The police are killing them, and water piping them in freezing November and December weather.  Many people are being hurt.  But the media does not say anything about it, not even one second.  I am not talking about conservative media but ANY media including so-called liberal ones.  Because they are all so white.  Liberals are also WHITE liberals.

심지어 지금도, 많은 원주민들이 스탠딩 롹 거주지에서 (노스와 사우스 다코타에 걸쳐있다) 신성한 조상들의 매장지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경찰들이 죽이기도 하고, 11월과 12월의 얼어붙는 기온에서 사람들에게 소방차로 물을 쏟아붓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다치고 해를 입고 있는데, 미디어에서는 단 한번도 보여준 적이 없다.  단 일초도 언급조차 한 적이 없다.  내가 말하는 미디어는 보수 미디어를말 하는게 아니라 모든 미디어를 다 말하는 것이다.  진보 언로도 포함해서 말이다.  왜냐하면, 보수던 진보던 어째든 다 백인들이니까.  진보도 결국은 그냥 백인을 위한 진보일 뿐이다.

The title of this post is First Nations, which is the Canadian term for same people.  I prefer First Nations over Native Americans.  (Useful link: http://thefreethoughtproject.com/police-killing-native-americans-higher-rate-race-talking/)

이 글의 제목은 First Nations라고 했는데, 이는 원주민을 뜻하는 캐나다 용어다.  원주민 (Native American)보다 나는 First Nations라는 용어를 더 선호한다.  (위 링크로 가서 영어로 읽던가, 구글 번역은 여기 링크를 클릭.)

Monday, 28 November 2016

Punishment and Blessing

During the seminary days, I took some classes like God, Suffering and Evil.  I wanted to take Book of Job but couldn’t.  Though, I’ve got the professor’s brief lecture.  Well, I learned that not all bad things are punishment of what you did, and not all good things are reward of what you did.  Even though I know that thing, I guess it is basic human nature to think that way.

신학교를 다닐 때, 하나님, 고통 그리고 악이라는 수업을 들었다.  욥기 수업을 듣고자 했지만 듣지 못했고, 교수님의 개요 강의만 들었다.  어째든, 모든 나쁜 일이 벌은 아니고 모든 좋은 일이 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배웠고, 또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과 벌로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가 보다.

I remember that one of my friends in college one day came to me that his girlfriend was pregnant.  I just hit his head once and we worried together.  He said it was his first time having sex with his girlfriend.  And now, I am married for almost five years and all attempts to have a baby were not successful so far.

예전에 대학 다닐 때 친구 한 명이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찾아왔다.  한대 치고는 같이 걱정을 했었다.  친구 말로는 여자친구랑 처음 섹스해밨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결혼 거의 5년차 되어 가는데 임신을 하고자 했던 모든 시도가 현재까지는 실패했다.

The other day I found myself thinking of my friend, “What had he done so good that he was blessed so much, having a baby?”  And about myself, “What have I done so wrong that I am getting this punishment, not getting a baby?”

얼마전에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 친구는 뭘 얼마나 잘했길래 원샷에 애가 생기는 축복을 받았을까?  그리고 나는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 애가 안생기는 벌을 받는 것일까?

Well, I cannot tell exactly what God has in mind.  But I just wish that this is not some kind of punishment.

내가 하나님의 심중을 정확히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알 수가 없지만, 다만 지금 내 처지가 하나님의 벌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Friday, 18 November 2016

Public Library

When people ask me what I am doing these day, I tell them that I spend most of the time at public libraries, and that is true.  After I finished school, I moved into my wife’s parents’ house temporarily (hopefully).  And they do not have internet home.  That is why I began public library tour.

사람들이 요즘 뭐하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시간을 공립 도서관에서 보낸다고 대답한다.  그게 사실이니까. 졸업하고 나서 처가집으로 임시 (제발!) 이사를 갔다.  그런데 집에 인터넷이 없어서 공립 도서관에 가기 시작했다.

I’ve been to many public libraries around Chicago suburbs including Naperville, Aurora, Darien, Bolingbrook, and couple more.  All public libraries have free wi-fi, free A/C and heater (according to season), free books, free CD, free DVD.  They also rent game consoles such as X-Box and PlayStation, game titles, laptops (both PC and Mac), hoopla, netflix and other devices.  At Naperville libraries, the survey is going on what people want to check-out: Google Chromecast, iPad, Go Pro Cam, and couple more cool gadgets.

시카고 교외지역의 여러 공립 도서관에 다녀봤다.  네이퍼빌, 오로라, 대리언, 볼링브룩을 비롯한 여러 도시들인데, 모든 도서관에는 와이파이가 공짜, 냉난방(계절에 따라)이 공짜, 책이 공짜, 음악 씨디가 공짜, 영화 디비디가 공짜다.  또한 엑박이나 플스와 같은 게임기를 대여해 주고, 게임 타이틀도 수천개 빌릴 수 있고, 랩탑 (피씨와 맥 모두)도 빌려주고, 후플라와 넷플릭스 같은 장비도 대여해 준다.  네이퍼빌 도서관에서는 현재 어떤 장비를 추가로 대여하고 싶은지 설문조사 중인데, 장비에는 구글 크롬캐스트, 아이패드, 고프로 캠 등을 비롯한 최신 장비들이 가득 예시되어 있다.

All these are free.  And I wish they would have free coffee as well.  But as Christine, the head librarian at JKM Library (for both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 and Lutheran School of Theology in Chicago), pointed out, these are not free.  The library is run by the taxes we pay.  And for that reason, I am so proud that I am paying tax.  And I am so happy that my tax is used for the public library.

이 모든 게 공짜다!  커피도 좀 공짜로 줬으면 좋겠는데… 하지만 JKM 도서관(맥코믹 신학교와 루터교 신학교의 도서관) 관장인 크리스틴이 지적한 것 처럼 이들은 공짜가 아니다.  도서관은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운영된다.  그런 이유로 나는 내가 세금을 낸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또 그 세금이 이런 공립 도서관에 쓰인다는 게 너무 기쁘다.

When I moved to Canada from Korea, I was so surprised at Toronto Public Libraries.  They are so awesome and great.  I’ve never seen such library in Korea.  I guess Korea also has similar ones but they are not accessible.  I usually went to big book stores to read (for free) such as Kyobo and Chongro.  But these libraries in Toronto and also in Winnipeg are so easily accessible and has a lot of books (even Korean books!) and provide various services to the public.  There are giant libraries in downtown area, but there are also small libraries in residential areas.  If the book you want is not available at your next door library, you can ask for it, then they will bring it so that you can pick it up at your own next door library.

한국에서 캐나다로 처음 왔을 때, 토론토 공립 도서관을 보고 너무 놀랐다.  이렇게 좋고 훌륭할 수가!  이런 건 한국에서 본 적이 없었다.  물론 한국에도 이런게 있겠지만 잘 알려지지도 쉽게 갈 수도 없었다.  한국에서는 주로 교보문고나 종로서적과 같은 대형 책방에 가서 책을 공짜로 읽었다.  토론토와 위니펙의 도서관들은 쉽게 찾아갈 수가 있는데다 책도 많았다.  (한국책도 있었다!)  또한 대중에게 여러 다양한 서비스를 해준다.  다운타운 지역에는 거대한 도서관이 있지만, 주거지역에도 도서관들이 많이 있다.  집 근처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어서 신청을 하면, 그 책을 다른 도서관에서 운반해 줘서 집 옆 도서관에서 찾아갈 수도 있다.

These library system is so cool and awesome.  This is the ONE thing that I love the most in Canada and in America.  God bless the public libraries!

이런 도서관 시스템은 너무 훌륭하고 좋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바로 이런 도서관 시스템이다.  도서관 만세!

Tuesday, 15 November 2016

Shall we overturn the result?

Yesterday, a fake article from the Huffington post spread in the facebook, getting so many likes and even some people said “Yes, This is it!”  The title of the post was Bernie Sanders Could Replace President Trump With Little-Known Loophole.  Second paragraph begins with “Actualy, no we can’t.”  So many people shared it not even reading the article.

어제 허핑턴 포스트에 있는 낚시 글이 페북에서 많이 유행을 했고, 어떤 사람들은 “그래 바로 이거야!”라면서 공유를 했다.  글 제목은 버니 샌더스가 거의 알려지지 않은 법의 허점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을 대체할 수 있다였다.  두번째 문단은 “사실 그건 불가능해”라고 시작하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읽지도 않고 공유를 한 것이다.

But this is not what I want to talk about.  So many people are unhappy about the election result, including me.  And there are some movement to overturn the result.  Some people are gathered and actively protesting.  Some are signing a petition so that the electoral college would vote for Hillary.  I signed this petition as well.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고… 나를 비롯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번 선거 결과에 불만이 많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선거 결과를 뒤집고 싶어한다.  일부는 데모를 하고 있고, 일부는 선거인단이 힐러리를 뽑으라는 청원을 하고 있다.  나도 이 청원에 서명을 했다.

Even though I signed it, and I want it happen, I am actually a bit against it.  First of all, I don’t think it could actually happen.  It is possible logically, but I don’t see any actual possibility, and I don’t believe that those electoral college has guts for it.  And even though it is possible, I think it should not happen (even though I badly want it!)

내가 서명을 했고, 원하지만서도 사실은 이에 대해 조금 반대한다.  일단은, 가능하리라 보지 않는다.  논리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현식적인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고, 또 선거인단이 그러란한 베짱이 있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게 가능하다고 해도 (그리고 내가 간절히 바라면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다.

In one word, it is denying our system.  America has been running on this system from the beginning and until now.  If we don’t like the system, then we can change it.  It is not right to overturn it.  It is denying the whole history of America (even though it is shameful history of slavery, segregation, and incarceration etc).  We should change out system rather than denying it.

한마디로 하자면, 이건 우리 시스템을 부정하는 것이다.  미국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 시스템으로 유지되어 왔다.  시스템이 맘에 안들면 바꿔야 한다.  그냥 뒤집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그건 미국의 역사 전체를 부정하는 (비록 미국 역사가 노예, 인종분리, 대량투옥등 부끄러운 일들로 가득차 있지만) 일이 된다.  부정하기 보다는 바꿔야 한다.

I am happy with the protesting and petitioning though.  Because those are the ways saying that we are not happy with you.  If the voice is heard, the president elect may change his policy or so.

데모하고, 청원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의견을 내는 방법이니까.  우리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대통령 당선자도 자신의 정책을 바꾸거나 뭐 어떻게 할테니.

But the result is not to blame.  I, and we are to blame that we did not encourage the people enough to vote.  Hillary lost  the election when she won the popular vote.  I think it is very absurd, and the system is broken.  That is why we must change it.  It is our fault that we did NOT change it so far.

하지만 결과는 비난할 게 못된다.  우리가 사람들을 충분히 투표하도록 독려하지 못한 나와 우리 자신을 비난해야 한다.  힐러리가 인구투표에서 이겼는데, 선거는 졌다는 사실이 참 어처구니없다.  시스템이 망가졌다.  그렇기 때문에 바꿔야 한다.  우리가 아직까지 시스템을 바꾸지 않은 게 우리 책임이다.

Here are two things that I want (I don’t know when it would be possible or ever possible):

내가 원하는 건 두 가지다 (이게 언제 가능할지, 아니면 가능 하기나 할지도 모르겠다):

First, make the voting mandatory, and issue the huge fine whoever did not vote.  In that way, the politicians can know what people truly and actually want.  For this thing, I already got an objection from a Republican that it would make too many wasting ballots because some people are not smart enough what they are doing.  I wanted to say to him, “if so, how about we ban any uneducated people from voting.”  If so, we can remove all uneducated white people.  I really want it, that every and any citizen must vote, enforced by law.

먼저, 투표를 강제로  하며, 투표 안하면 큰 벌금을 물린다.  그렇게 하면 정치인들도 국민들이 정말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안건에 대해서는 벌써 어떤 공화당원에게서 반대를 받았다. 그가 말하기를, 투표할 정도로 똑똑하지 못한 사람이 많아서 수많은 표가 버려지고 낭비될 것이란다.  그에게 “그러면 못배운 사람은 모두 투표를 못하게 금지하자”고 말을 하고 싶었다.  그러면 못배운 백인들을 전부 막을 수 있을테니.  모든 국민이 한사람 한사람 다 두표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것, 이건 정말 내가 원하는 바다.

Second, remove the electoral college and elect the president by popular vote across America. We have now good technology to do this now.  In old days, direct election might have not possible because America is too big country, but now we have every kind of technologies enabling the direct election.  I also had an objection for this as well.  The Republican said that the voice from the states of fewer population might be ignored with direct election, and that is why we have electoral college.  Then I want to ask if it is OK that majority’s voice being ignored.

둘째, 선거인단을 없애고 대통령을 인구투표로 직접 선출한다.  예전에는 미국이 너무 넓어서 이런 직접 선거가 불가능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기술이 발달해서 충분히 가능하다.  이 또한 공화당원의 반대에 부딪혔는데, 직접선거를 하면 인구가 적은 주의 목소리가 묻히며, 그래서 선거인단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의견은 무시되어도 괜찮은 것인지 묻고 싶다.

I don’t know if these two issues could come true in my lifetime.  But for now, we must accept the reality and continue to do what we have been doing.  Even under President Obama, we always protested.  We need to do the same.  If Trump does well, we give him credit.  If he does wrong, then we fight and protest.  It is going to be tough four years.  That I can see.

이 두 가지가 내 살아있을 때 가능하게 될지모 르겠다.  하지만, 당장은 우리가 반드시 현실을 받아들이고, 우리가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 때에도 우리는 데모를 했다.  그냥 똑같이 하면 된다.  만일 트럼프가 잘 한다면 지지하고, 잘못한다면 데모하고 반대를 하면 된다.  앞으로 정말 괴로운 4년이 되겠네.  이것만은 나도 알 것 같다.

Thursday, 10 November 2016

낙태에 대해

최근에 폴란드와 한국에서 낙태가 큰 이슈가 되었고, 게다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낙태하는 여자들을 처벌하겠다고 공약을 했기 때문에 낙태에 대한 내 생각을 좀 정리해야 겠다고 생각되었다.  이 것은 내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한 것으로,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내 생각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을 분들은 끝까지 읽기 바랍니다.  다만 말이 좀 거칩니다.

나는 생명을 존중하는가(프로라이프)?

나는 프로라이프다 (프로라이프 pro-life는 낙태를 할 권리보다 태아의 생명을 우선시하는 것이며, 그 반대는 프로초이스 pro-choice가 있다).  나는 할 수 있을 때는 늘 그리고 언제나 생명을 선택할 것이다.  내 생각에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므로 고결하다고 본다.  잉태되는 순간 비록 사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수정란이 사람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생명은 특별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하기 때문에 낙태는 살인의 다른 표현에 다름 아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결혼 5년 동안 아이를 가지려 하는데 성공하지 못해서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나도 인정하는 바다.

낙태를 금지해야 하나?

아니, 그건 아닌 거 같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 사정이 있는 법이어서 하나님처럼 전지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다른 이들을 판변할 수 었다고 본다.  내 기억이 맞다면, 내가 캐나다 살 때 명예 살인이 있었는데, 이민온 이슬람 가족이었는데, 아버지가 고등학생 딸 아이를 죽였다.  그 딸이 강간을 당해 임신을 했기 때문이었다.  만일 그 여학생이 낙태를 쉽게 받을 수 있었다면 (아버지 몰래) 지금도 살아있을테지.

이상적인 사회에서는 낙태가 필요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이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십대 미혼모들이 날마다 얼마나 큰 고통과 차별을 받는지 모두 알 것이다.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그 모든 차별과 고통을 평생 감내하면서 살라고 강요할 수 있나?

낙태하는 여자를 처벌해야 하나?

무슨 개 좃같은 트럼프같은 소리를 하고 지랄이야.  여자들이 재밌어서, 좋아서 낙태 하는 줄 알아? 얼마나 낙심되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면 낙태를 다 하려고 하겠어?  그런 여자들은 처벌이 필요한게 아니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온 사회가, 온 나라가, 아니 온 우주가 일어서서 그런 여자들을 도와줘도 모자를 판에.

만일 정 누군가를 처벌해야겠다면, 임신한 여자 뒤에 숨어있는 남자를 찾아서 처벌해라.  내가 알기로, 그리고 믿기로, 동정녀 마리아는 역사상 한 분 뿐이다.  그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여자도 남자없이 임신하지 못한다. 반복하는데, 정 누군가를 처벌해야겠다면, 자지를 마구 놀리는 그 자식을 찾아서 처벌해라.

여자가 낙태를 생각한다면, 그녀는 바로 피해자다.  그게 강간이던, 연인사이의 일이던, 아니면 심지어는 결혼한 부부가 남편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든 관계없다.  어떤 지랄같은 야만적인 사회가 피해자를 처벌하나?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여자가 낙태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해야 하나?

첫째, 우리는 우리 사회를 개선하고 우리들 스스로를 문명화해서 낙태가 필요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는 강간이 (부부사이의 강간도 포함) 사라지도록 남자들을 교육시키는 것을 포함하며 또한 미혼모들이 차별을 받지 않고 대신에 미혼모 되는 것이 개이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혜택과 돌봄과 따스한 시선을 줘서 여자들이 낙태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을 포함한다.

둘째, 우리 사회가 이상적인 유토피아가 되기 전까지는 낙태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낙태 서비스를 정말 받기 쉽도록 하고, 완전 극도로 비밀스럽게 유지해야 한다.  이런 비밀성은 특히 식구들 (남자 식구들에겐 더더욱)에게 확실하게 유지되어서 누가 낙태를 했는지, 누가 상담을 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인터넷, 전화, 문자, 소셜 미디어, 본인방문, 우편 등 모든 가능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특수한 그룹을 만들어서 (국가에 한 그룹이나 지역별로 개별 그룹일 수도 있다) 낙태를 생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이미 받은 여성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고심하고 고민해야 한다. 여성들이 백명이면 사연과 사정은 천 가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논의는 매우 진지하고 자세하고 깊이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이자 마지막으로, 우리 문화를 바꿔서 남자에겐 엄격하고 여자에겐 공정하게 대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 사회는 강간범들에겐 너무 관대하다.  미국의 브록 터너뿐만 아니라 한국의 수많은 개별 또는 집간 강간 (소위 돌림빵)을 한 사람들이 너무 말이 안되도록 가벼운 처벌을 받는다.  이는 강간해도 된다는 메세지를 던지는 것과 같다.  통계에 따르면 모든 범죄 중에 강간이 재발비율이 제일 높다고 한다.  심지어 강간은 마약 및 알콜 중도보다도 더 재발을 높게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법으로 처벌을 강하게 해서 강간범들은 모조리 자지를 잘라 버리도록 해야 한다.  자지가 없으면 강간도 못하겠지.  내 생각엔 이게 재발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런 성차별적이고 남성우월주의적인 나라에서 여자는 한낱 성적인 대상으로밖에 취급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는 낙태에 대한 필요는 더욱 늘릴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의 문화와 일반적인 인식을 바꿔야만 한다. 우리가 강간 피해자들을 비난하는데 너무 익숙한데, 이건 너무 억울하다.  니가 씨발 야하게 입었잖아.  너가 취했잖아.  이 썅 누가 밤늦게 다니래 등등.  사람들은 이게 말도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입고 싶은 대로 입고 다녀도 안전해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아무리 술에 취해 있어도 안전해야 한다.  여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들은 어떤 시간이던지 안전해야 한다.

한번 당신이 테슬라를 새로 샀다고 생각해 보자.  그 섹시하고 엄청난 전기차인 테슬라 말이다.  그런데 다른 차가 있어서 일단 차고에 넣지 못하고 집앞에 주차를 시켰는데 차를 도둑맞았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한다는 소리가 “뭐요? 집앞에 뒀다고요? 뭐 씨발 그냥 훔쳐가 달라고 도둑한데 애원을 했네. 이건 전적으로 아저씨 잘못이에요. 아 일단 백프로 본인 과실이니까 저희 경찰들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이거 미친놈 아냐? 테슬라를 집앞에 둬? 븅신.”  이게 바로 강간 피해자를 비난 하는 것과 동일한 논리다.  만일 어떤 여성이 강간을 당한다면, 그건 그 여성의 잘못이 아니다.  그건 일단 강간범의 잘못이고, 우리–이 사회의 개개인 구성원–모두의 책임인 것이다.

Wednesday, 9 November 2016

Voting Experiences

I have voted just once in America, but I experienced it twice.  Because I went with my wife for the primary.  Interestingly enough, I have experienced two different places.

투표를 사실은 한 번 처음 해봤지만, 두 번 경험했다고 할 수 있는데, 경선에 마님을 모시고 갔기 때문이다.  꽤 흥미롭게도 두번의 경험은 전혀 다른 곳이었다.

The first was at Chicago south, which is black neighbourhood.  And the second was at Chicago Suburb which is white neighbourhood.

첫번째는 시카고 남부였는데, 흑인 밀집 지역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시카고 교회지역으로 백인들이 사는 곳이다.

At Chicago south, we waited for two hours to vote.  It was very long line and there was not even chairs to sit and wait.  And some (actually many) people left while waiting.  There were so many people but voting machines were just a few.

시카고 남부에서는 투표하기 위해 두 시간을 기다렸다.  줄은 엄청 길고, 심지어 앉아 기다릴 수 있는 의자도 없었다.  그리고 몇몇은 (사실 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다가 그냥 가버렸다.  사람들은 엄청 많은데 투표하는 기계는 단 몇대 뿐이었다.

At Chicago suburb, I did not wait at all.  It was very pleasant.  There were so many voting machines.

시카고 교외지역에서는 전혀 기다리지 않았다.  꽤 쾌적했고, 투표 기계도 굉장히 많이 구비되어 있었다.

I am not saying anything.  I am just describing what I have experienced.

뭐 별다른 주장을 하려는 건 아니고,그냥  경험을 말하는 것 뿐이다.

About the Election 2016

Last night’s election result was very much shocking to me.  Personally to me, Donald Trump being the president is not that scary.  But the fact that more than half of the people, precisely more than 70% of white people who have smiled at me were not actually smiling is much more scary.

어제 밤의 선거 결과는 정말 충격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크게 무섭지가 않다.  하지만 여지껏 나를 보면 미소를 지어줬던 사람들 중의 절반 이상이,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백인들의 70% 이상이 사실은 미소를 짓고 있는게 아니었다는 사실이 더욱 나를 무섭게 한다.

And I am reminded that some churches did not mention anything about the Charleston church shooting at the following sunday’s service.  And I cannot forget the old white gentleman who yelled at me not gently when I prayed to God to forgive us about the racism at the church shooting, that there is no such a thing as racism in this country.  I wonder what it would have been like if a black guy visited white church and shot and killed white people during the Bible study in the church.  Would the media and the church have been this silent?  How about a white lady that I met who told me that American racism began with Obama’s presidency?

생각이 나는데, 찰스톤 교회에서 총격이 있었을 때 (백인 남성이 흑인 교회에 가서 수요 성경공부하는 흑인들을 기관총으로 쏴서 죽인 사건) 그 주일 예배에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는 교회들이 꽤 있었다.  그리고 내가 교회의 총격  사건에 대해 우리의 인종차별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 예배 후에 백인 할아버지 신사분이 내게 와서는 신사적이지 않게 이 나라에는 인종차별같은 건 없엇! 이라고 소리지르던 것은 잊을 수가 없다.  만일 흑인이 백인 교회에 가서 성경공부 중인 백인들을 쏴서 죽였다면 어땠을까 궁금하다.  언론과 교회들이 그때처럼 침묵했을까?  미국의 인종차별이 오마바가 대통령 되면서 생겼다고 주장하는 내가 만났던 백인 아줌마는 또 어떤가?

I though they are just a few in this country.  But I was completely wrong.  They are majority in this country.  One of my friend posted on facebook that his muslim friends asked him if they’d better leave this country.

나는 그런 사람들이 극소수인줄 알았는데, 내가 완전 틀렸다.  그 사람들이 이 나라의 주류였다.  내 친구 하나는 페북에 글을 올렸는데, 무슬림 친구들이 자기들이 이 나라를 뜨는 게 좋을지 물어봤단다.

I wonder why so many people did not care about his problems?  Almost 80% of republican women voted for him.  So, are they OK if other men grab their or their daughter’s pussy?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의 문제점들을 문제시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공화당원 여자들의 약 80%가 트럼프에게 투표를 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남자들이 자신의 보지를, 그리고 자기 딸들의 보지를 막 만져도 괜찮은 걸까?

The news last night kept saying uneducated white men.  And that reminded me the article  that I read before, written by Michael Moore.  When I was reading it, I was so afraid and now I am afraid that he was so right.  (http://michaelmoore.com/trumpwillwin/)

어제 뉴스에서는 계속 못배운 백인 남자들이라는 말을 했다.  그 소리를 들으니, 예전에 읽었던 마이클 무어가 쓴 트럼프가 이긴다는 글이 생각난다.  그거 읽을 때 꽤 무서웠는데, 지금은 그 글이 너무 정확해서 더 무섭다. (http://www.huffingtonpost.kr/michael-moore/story_b_11174964.html)

To confess, I am a Bernie backer though I voted for her this election.  And now I am a bit angry at DNC.  It is quite funny that Trump blamed her not being honest while he is the bigger liar, but the thing is that the voters did not care about him but cared about her very much.  She is kind of an icon for existing and corrupted politicians.  I also had some feeling that she is just a typical (and another) politician.  During the primary, I was able to tell why we should support Bernie even to the republicans.  But during this final game, I was not actually able to defend her but just attacked him.  And they did not care about him.  I guess there are so many people without reason to vote for him, but having reasons not to vote for her.

사실을 말하지만 난 버니 지지잔데, 이번 투표에서는 힐러리에게 표를 던졌다.  그리고 지금은 민주당에 화가 난다.  트럼프가 자기는 더 큰 거짓말장이면서 힐러리가 부정직하다고 비난하는 게 참 웃기긴 한데, 문제는 사람들이 트럼프에 대해선 신경을 안 쓰고 힐러리에 대해서만 신경쓴다는 것이다.  힐러리가 기성의 그리고 부패한 정치인의 상징같았다.  나도 사실 힐러리가 전형적인 정치꾼같은 느낌을 받았다.  경선을 하는 동안에는 심지어 공화당 지지자에게도 왜 버니를 지지해야 하는지 내가 얘기를 할 수 있었는데, 본선에서는 힐러리를 사실 잘 변호할 수 없었고 대신 트럼프를 비난할 뿐이었는데, 문제는 그들이 트럼프에 대한 비난은 신경도 안쓴다는 사실.  내 생각에 꽤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에게 투표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힐러리에게 투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들은 갖고 있는 듯 하다.

If DNC worked on the primary fairly and set Bernie as the official nominee, I guess we could have won this.  It is sad but obviously Americans hate women more than I thought.  We are so bad sexists.  I used to say to other guys that we need to be feminists, but now I have to say that to women as well.  Ladies, if you do not value women, men will never value women at all including you.

만일 민주당이 경선을 공정하게 해서 버니를 공식 후보로 선출했다면, 이번 선거를 이겼을 듯 하다.  슬프지만 미국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여자를 미워하는 듯 하다.  우리는 정말 악질 남성우월주의자들이다.  나는 여지껏 남자들에게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 왔는데, 이제는 이 말을 여자들에게도 해야겠다.  여자들이여, 당신이 여자를 가치있게 보지 않는다면 남자들도 여자를 가치있게 보지 않아요.  그리고 거기에는 당신도 포함된다고.

When Trump began leading the poll, all the economical numbers including Dow Jones and other stock markets around the world began falling.  And the CIC website (Immigration website of Canadian federal government) went down because it could not handle the enormous traffic from her neighbour country.  I checked that this morning and it took 15 minutes to show the page after I clicked “English.”

트럼프가 개표에서 앞서나갈 때,다우 존스와 세계 각국의 주가와 같은 경제 지표들이 곤두박질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캐나다 연방정부의 이민국 웹사이트가 미국에서 너무나 접속이 많이 폭주해서 멈췄다고 한다.  오늘 아침에 확인해 보니 “영어”를 선택한 다음에 첫 페이지가 뜨는데 15분이 걸렸다.

I believed America and Americans that they must have common sense.  Now, I don’t know what to do.

미국과 미국 시민은 기본 상식이 있다고 믿어왔는데, 이제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Or maybe, it is the last (hopefully) resistance or strike back of the uneducated white men to the change and evolving of this country.

어쩌면 (제발) 이번이 못배운 백인 남성들의 이 나라의 변화와 진화에 대한 최후의 발악 또는 마지막 일격일지도 모르겠다.

Tuesday, 8 November 2016

Registered to Vote

At the third and final presidential debate, Donald Trump said that millions of people are (illegally) registered to vote that shouldn’t be.

세번째이자 마지막 대통령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투표 등록이 되면 안되는 사람들 수백만명이 (불법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했다.

Suddenly I became curious.  Who he was talking about?  What kind of people should not be registered to vote?  He even said millions, not hundreds.

도대체 누구 얘기를 하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 졌다.  투표 등록이 되면 안되는 사람들이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게다가 수백명도 아니고 수백만명이라고 말을 하는데.

Maybe he was stating his wish.  That he does not want colour people to vote.  And that he does not wish (nasty) women to vote.  If only white people can vote, he surely will win, not to mention white men only.

어쩌면 트럼프는 자기의 소망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트럼프는 유색인종들이 투표를 안했으면 바랄 것이다.  트럼프는 (못된) 여자들은 투표를 안하길 원할 것이다.  만일 백인 남자만 투표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그냥 백인만 투표를 한다고 해도 본인이 압도적으로 당선될테니.

In that perspective, (if Hillary wins) the colour people and women save America.

그런 면으로 본다면, (만일 힐러리가 이긴다면) 유색인종과 여자들이 미국을 구하는 것이 된다.

I found that registering to vote is not easy in some regions (mostly where Black people live) and is very easy in some places (such as suburbs).  And I think this system of registering to vote is weird.  I think all US citizens must be AUTOMATICALLY registered to vote.

내 경험에 의하면 주로 흑인들이 사는 곳에서는 투표 등록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그리고 백인들이 몰려사는 교외지역에서는 투표 등록이 꽤 쉽다. 내 생각에 투표를 하기 위해서 사전등록을 해야만 하는 이 시스템이 참 이상하다.  모든 미국 시민들은 “자동으로” 투표할 수 있게 등록이 되어야만 한다.

And I also think the vote must be forced by law, such as you pay huge fine for not voting.  Then all the citizens would vote, which would eventually make it true democracy.

또한, 투표가 법에 의해 강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투표를 하지 않으면 큰 액수의 벌금을 낸다던지 말이다.  그러면 온 시민이 투표를 할테고, 결국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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