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Wednesday, 18 January 2012

Groom’s Story

Filed under: Lang:English,Lang:한국어,Subj:Life — Jemyoung Leigh @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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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ce upon a time, Je lived in cold and freezing northern land where the icy freezing wind blew from directly from the North Pole and polar bears greeted every morning to the street people.

Je was so cold and he wanted someone who can warm up his heart. And one day he saw eHarmony commercial on TV and he thought ‘that’s it!’

He subscribed just to find many not so good matches. He was so disappointed and with all despair, he was about to unsubscribe it.

And the next day, a small miracle but still most gigantic one happened. A match came from Aurora, IL which is very strange because his distance setting was from Winnipeg upto Minneapolis. Even Wisconsin was not in the range.

Even though he was not that willing, he decided just to look at it. When he saw the profile picture, he couldn’t believe his eyes – “Her beauty is beyond human limit. Either it must be 100% fake photoshopped or she must be an angel, not human.”

He became suddenly very much interested in her and kept reading her profile. While reading, he felt his heart beating, and it began pumping warm blood to his body. He was not that cold any more in the cold freezing land. Even her profile was more perfect than her pictures.

He began to talk to her and was very happy. One day the angel left to San Diego and he was left all alone. And he realised that she is the one.

Finally the angel descended to the cold land and weather became the warmest in over hundred years. He saw her finally and thought, “Even the real angels cannot be this beautiful.” He also found that she is one of the very few true Christians with good and pretty faith.

On the very first day, he proposed and asked her to marry him. She didn’t say yes but just took the rings.

 🙂 She was just too shy to say yes, and three hours later, she finally said yes with very small voice.

Her name is Hannah which means God favours her(me). And Hannah and Je lived happily ever after.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제명은 춥고 얼어붙는 북쪽 땅에 살았습니다. 그 곳은 북극에서 바람이 직접 불어오고 북극곰이 아침마다 거리의 사람들에게 공손히 인사를 했답니다.

제명은 너무 추워서 가슴이 따뜻해지길 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TV에서 eHarmony 광고를 보고는 ‘이거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가입을 했지만 결과는 참담해서 좋은 여성을 만날 수 없었어요. 너무나 실망을 한 나머지 그는 탈퇴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탈퇴하기 직전에, 작다면 작은, 하지만 크다면 거대하다고 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 먼 일리노이주의 오로라에 사는 한 여성과 매치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참 이상한 것이 제명의 거리 설정은 위니펙에서 미니애폴리스까지여서 일리노이는 말할 것도 없이 위스콘신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다지 크게 내키지 않았지만, 일단 보기나 하자고 생각을 했답니다. 프로필 사진을 딱 봤을 때, 제명은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 이렇게나 예쁘다니, 100% 뽀샵질이거나 아니면 사람이 아닌 선녀임이 분명하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아주 흥미가 급 땡긴 제명은 그녀의 프로필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읽는 동안에 그는 심장이 빨라지고 온몸에 온기가 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얼어붙는 곳에서도 그는 더이상 그토록 춥지는 않았답니다. 그녀의 프로필은 그녀의 사진보다 더 완벽했습니다.

제명은 곧 그녀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아주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선녀가 샌 디에고로 날아가 버리고 더이상 선녀와 이야기할 수 없게 된 제명은 너무 외로왔고, 그녀가 바로 운명의 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마침내 선녀가 춥고 얼어붙는 곳에 강림을 했고, 날씨는 확 좋아져서 100년 가운데 가장 따스한 겨울이 되었습니다. 그녀를 마침내 본 그는 “진짜 선녀라 해도 이처럼 아름다울 순 없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또는 그녀는 많지않은 참되고 진실된 크리스챤 가운데 한 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처음 만난 바로 그날, 제명은 청혼을 했답니다. 그런데 선녀는 대답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는 그냥 반지만 받아갔습니다. 🙂 선녀는 대답도 못할 정도로 수줍었던 것이었습니다. 약 세 시간이 지난 후에 그녀는 마침내 자그마한 목소리로 청혼을 받아들였습니다.

선녀의 이름은 한나인데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뜻이랍니다. 그 후로 한나와 제명은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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