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Saturday, 5 March 2011

한국에서 파송하는 선교사가 많은 이유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Arguement,Subj:Christianity,Subj:Corea — Jemyoung Leigh @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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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듣는 말로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한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의 규모를 생각해 보면 참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내가 토론토에서 친하게 지내다 위니펙까지 같이 와서 여러달 지낸 사람이 있다. 물론 한국 사람.

함께 지내는 여러달 동안 한 번도 교회를 나가지 않았고, 성경이나 찬송도 갖고 있지 않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하는 그런 사람이다. 한국에 있는 아내는 교회에 다니는 것 같지만, 이 사람은 한국에서도 교회를 다닌 것 같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짐싸는 걸 도와주다가 종이 한장을 발견했는데, ‘선교사 임명장’이었다.

이 사람은 그냥 캐나다에 일하고 살러 왔는데, 다니지도 않는 교회에서 선교사로 임명해버린 것이다. 그래놓고 그 교회에서는 캐나다에 선교사 파송했다고 자랑스레 열라 떠벌리고 다니겠지.

도대체 이런 식으로 선교사가 된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한국 교회는 선교사 숫자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도대체 한국 교회가 거짓말 하지 않는 게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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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1. […] 한국에서 파송하는 선교사가 많은 이유 […]

    Pingback by Missionary, Servant of God? | Hannah and Je together — Saturday, 20 April 2013 @ 20:00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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