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Friday, 14 November 2008

[영어산책]통화관련 용어

Filed under: Lang:English,Lang:한국어,Subj:Languages — Jemyoung Leigh @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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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통화란 전화 통화(telephone call)가 아니라 돈(currency) 얘기다. 요즘 미국발 금융위기 때문에 많은 대화를 하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 무식하던 내가 와중에 알게된 단어들이다.

브레튼 우즈 체제: Bretton Woods System

미국의 브레튼 우즈에 서방 각국이 모여 미국 달라를 기축통화로 제정한 체제.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미국은 금본위제를 하고, 나머지 나라는 미국 달라를 준비통화로 사용한다다.

금본위제: Gold Standard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낼 때, 해당 돈의 가치에 해당하는 금을 보유하는 방식. 예전에 미국 $35가 금  1온스였다. 미국이 금본위를 폐지하고, 돈을 마구 찍어낸 결과 1온스에 $755정도 한다. 돈 역시 찍어낼 수록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외환보유고: Foreign Exchange Reserves

변동 환율제: Floating Exchange Rate

브레튼 우즈 체제에서는 고정 환율제를 선언했었다.

고정 환율제: Fixed Exchange Rate

기축통화

사전엔 Key Currency라고 나오는데, 아직 한 번도 실제로 듣거나 읽어본 적이 없다.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은 Reserve Currency로 준비통화로 번역되는데, 외환보유고에 넣어두는 통화라는 뜻이다. 그 외에 국제 통화의 뜻으로(Primary) World Currency와 Global Currency가 많이 쓰이고, Anchor Currency도 가끔 보인다. 앵커는 세계의 다른 통화들이 닻을 걸어두는 기준이 되는 통화라는 뜻이다. 또한 국제 거래에 쓰이는 Transaction currency와 Intervention Currency도 가끔 보인다.

사실, 브레튼 우즈 체제의 두 약속인 미국의 금본위제와 미국의 기축통화에서, 미국의 책임인 금본위를 스스로 깼으니 다른 나라가 미국 통화를 기축통화로 인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 여기까지 온 거다. 책임은 안하고 권리만 챙겨먹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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