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Monday, 1 September 2008

창조인가 진화인가?

You can read this article in English at http://crinje.blogspot.com/2008/09/is-world-designed.html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창조론자다.

일단 유튜브 동영상 하나 감상하자:

엄청 멋지지 않는가? 그럼, 하나 묻겠다. 저 당구대들에 세워진 도미노 블럭과 당구공들은 우연히 저절로 저렇게 세워졌는가? 실내에 부는 미세한 바람에 의해서 우연히 블럭들이 세워지고, 당구공들도 각자 각도와 위치를 저절로 잡게 되었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고도의 계산과 설계에 의해서 위치를 잡았는가?

답은 당연히 후자다. 복잡한 것들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른 예를 하나 들겠다. 수 천개가 넘는 자동차 부품을 들판에 갔다 놓자. 그러면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가면서 이리 저리 부는 바람에 의해 톱니가 저절로 맞고 부품들이 위치를 잡아서 자동차가 완성될 수 있을까? 수 천년이 아니라 수십만년이 흘러도 불가능하다.

내가 과학에 대해 잘은 몰라도 약간 흥미는 갖고 있는데, 열역학 제2 법칙에 의하면 우주의 엔트로피는 증가하기만 하고 감소할 수는 없다고 한다. 엔트로피는 무질서의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도미노 블럭이 쓰러지고 당구공이 구멍으로 떨어지는 것은 높은 엔트로피다. 블럭과 당구공이 동영상의 첫 부분 처럼 위치를 잡고 서 있는 것은 엔트로피가 낮은 상태다. 엔트로피가 높은 상태에서 낮은 상태로는 옮겨질 수 없기 때문에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결국, 스스로 그렇게 되지 못하고 지능을 가진 이가 고도의 계산과 설계로 엔트로피를 낮추는 것이다. 자동차의 예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세상의 생태계가 서로 기막히가 맞물리고, 생명 개체의 내부도 놀랍도록 복잡한 것을 보며 이런 것들이 저절로 되었다고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 진화론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멍청한 생각이라고 믿는다.

나는 지적 설계를 믿고 좀 더 정확히는 기독교의 창조론을 신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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