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uesday, 24 June 2008

How to eat spitz

In Canada, many people enjoy the spitz sunflower. It is just the sunflower seed with its shell.

Canadians just put them in  their mouths and peel the shell using teeth and tongue. They spit the shell and eat the seed. It would be sound natural to you. But I saw some Koreans in Winnipeg eating spitz. All of them just peeled it using their hands before eat. And this is natural to Koreans.

This is kind of culture difference. Koreans don’t want to put anything which cannot be eaten.

For another example, Koreans don’t like to sit just on the floor or road. Most of them put something on it like scarf or book, and then they sit on it. I think most Canadians just don’t mind to sit on the floor.

여기서 사람들이 자주 먹는 것 같은 걸 중에 Spitz Sunflower라는 게 있다. 이게 해바라기 씨앗을 껍질채 파는 건데, 먹는 방식이 캐나다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에 차이가 있다.

한국 사람들은 일단 껍질을 손으로 까고 먹는다. 그런데 여기 캐나다 사람들은 그냥 해바라기 씨를 껍질채 입에 넣고 이와 혀를  사용해서 깐다. 껍질은 뱉고(이름조차 Spit이니까) 씨는 먹는다.

그런데, 이게 원래 입에서 까도록 되어진 제품이 맞는게, 해바라기 씨에 맛이 첨가되어 있는데, 껍질도 안깐게 어떻게 맛이 들어갈까 했더니, 껍질에 맛을 넣었다. 나는 요즘 바베큐 맛을 먹는데, 역시 입에 넣고 까는게 쉽고 맛있다.

한국 사람들은 먹을 수 없는 걸 입에 넣는 걸 꺼리는 것 같다. 여기 사람들은 뭐든 대충대충 하는 것 같고…

비슷한 걸로 한국 사람들은 바닥에 주저앉는 걸 꺼리지만, 여기 사람들은 그냥 잘도 앉는다.

8 Comments »

  1. 중국 갔을 때 중국사람들이 기차에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해바라기씨를 먹는걸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껍질째 입에 넣어서 껍질만 뱉어 내더군요. 정말 신기했었는데 캐나다도 껍질째 먹는 문화인가 보네요.

    Comment by 최기영 — Wednesday, 25 June 2008 @ 4:50 | Reply

  2. 오 중국도 입에 넣고 까먹는 군요.

    글에 동서양이라고 안하고 캐나다-한국이라고 쓴 게 천만 다행이네요. 🙂

    Comment by Jemyoung Leigh — Wednesday, 25 June 2008 @ 19:19 | Reply

  3. 난 포도 먹을때는 껍질도 같이 먹고 껍질을 나중에 뱉는데(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
    껍질을 무조건 다 안먹는건 아니라는…

    Comment by 다물 — Friday, 27 June 2008 @ 0:06 | Reply

  4. 어 포도는 나도 껍질채 먹는데… 사실 껍질채 먹는 건 아니고, 입에 가져가서 포도알을 터트려서 알맹이는 입에 처 넣고, 껍질은 손에 잡고 있지.

    글구 포도는 껍질이 딱딱한게 아니니까 제외. 🙂

    Comment by Jemyoung Leigh — Friday, 27 June 2008 @ 12:54 | Reply

  5. 난 알하고 같이 넣어서 껍질에 있는 단물도 빼먹음 그리고 나서 씨랑 껍질을 나중에 뱉지
    (요즘은 농약때문에 이러지 말라는 소리 많이 듣고, 그래서 포도자체를 덜 먹게 됨)

    우리나라 사람들은 호박씨나 해바라기씨를 까서 먹기보다는 까진걸 사먹는게 많은거 같은데(요즘 까진거 많이 나옴)

    Comment by 다물 — Sunday, 29 June 2008 @ 18:35 | Reply

  6. 나도 예전에 그런 적이 좀 있던 거 같은데, 대체로는 안그랬던 거 같아.

    Comment by Jemyoung Leigh — Monday, 30 June 2008 @ 14:43 | Reply

  7. 오홍. 고3때 미국에 1년간 다녀온 친구가 해바라기를 들고오더군요 ㅡ.ㅡ
    그러면서 미국에선 껍질채 입에 넣고, 입안에서 껍질을 까서 뱉는 다고 하면서 시범을 보여주는 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근데, 그녀석이 가져온건 짭잘~한거였는데, 바베큐맛도 있군요.
    먹어보고 싶네요.ㅋㅋ

    Comment by minwoo — Monday, 30 June 2008 @ 19:48 | Reply

  8. 바베큐맛은 새로 나온 거. 그리고 미국엔 아마 다른 회사가 있겠지. Spitz는 캐나다 회사야. 🙂

    Comment by Jemyoung Leigh — Monday, 30 June 2008 @ 22:18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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