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Saturday, 5 April 2008

밥통 생기다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ife — Jemyoung Leigh @ 14:16
Tags: ,

한국인에 매우 중요한 밥. 그 밥을 만들기 위해선 밥솥이 있어야 한다.

하숙집 나올 때, 주인 아주머니가 준 1인용 전기 밥솥을 썼지만 약 1달 반 전에 고장이 나서 밥을 못해 먹었다.

그렇다고 밥을 못 먹은 건 아니다. 한국인 가정을 방문 하면 밥을 먹기도 했고, 교회 할머니가 밥솥 고장난 걸 알고, 밥을 해서 주기도 했다. 전자렌지에 데워 먹었다.

지난 목요일, Cuthbertson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눈 삽질 해주러 갔다. 열라 삽질하고나서 집에 올 때, Tim Hortons 들러 간단히 식사를 했고, 나 줄려고 1인용 전기 밥솥 샀다고 새 걸 주셨다.

이제 빵만 먹지 말고 가끔은 밥을 좀 해 먹어야 겠다.

사진은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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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

  1. 1인용이면 매우 작겠죠? 얼마나 작은지 궁금합니다.
    나중에라도 사진을 한번 보고싶네요. ^^

    근데 눈삽질 이라니…. 아직도 눈이 많이 오나요? 이제 한국은 거의 초여름날씨에 돌입하고 있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네요. ^^

    Comment by minwoo — Wednesday, 9 April 2008 @ 1:06 | Reply

  2. 눈이 와서 눈 삽질이 아니라, 눈이 녹기 시작해서 눈물이 감당할 수 없게 될 걸 예상해서 집 주변의 눈을 길쪽으로 치우는 삽질이여.

    뭐, 실제로 그 주 토욜에 폭설이 또 내리긴 했지만…

    요즘 날씨는 엄청 좋다는…

    Comment by Jemyoung Leigh — Wednesday, 9 April 2008 @ 16:02 | Reply

  3. […] 관련 글: 밥통 생기다 […]

    Pingback by Rice cooker pixes « New life in Canada — Wednesday, 16 April 2008 @ 20:25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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