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Wednesday, 20 February 2008

축제가 날 슬프게 해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Essay — Jemyoung Leigh @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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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에 참여했던 축제. 축제는 너무 재밌고 유익하고 좋았다. 디카 전지가 나간 것과 얼어 죽을 뻔 한 것 빼곤.

너무나 철저히 조상들의 생활양식과 모든 것을 철저히 (매년) 재현하는 것이 꽤 인상이 깊었다. 대부분은 프랑스계 사람들의 자원봉사로 인력이 충당되는데, 심지어 국민학생 정도의 어린 학생들도 꽤 보였다. 😯

왜 난 슬퍼진 걸까? 😦

얘네들은 불과 150년 정도 되는 때도 이토록 아끼고 사랑하고 (말로만이 아니라 진실로 그리고 행동으로) 보존하며 자랑스러워 하는데 우리 한국인은 어떤가? 수천년의 역사가 있지만 얼마나 아끼고 보존하는 걸까?

캐나다에 살면서도 자신들의 언어를 굳게지켜서 결국 또 하나의 국어로 인정까지 받고… 그런데 우린 우리말을 없애려고 하고… 😡

국민학생이 살을 에는 추위에도 자원봉사를 자발적으로 나온 건, 부모가 선조를 자랑스럽게 알리고 자신들 것이 (최고가 아니고 부끄러울지라도) 소중한 것이라고 가르쳐왔기 때문이 아닌가! 8)

그에 비해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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