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uesday, 19 February 2008

국회의원 보고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anada — Jemyoung Leigh @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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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얼마 전, 우편함에 위의 것이 왔다. 뭔가 하고 봤더니 국회의원 (위니펙 중앙구역은 Pat Martin이다) 보고서였다.

한국에 30년 넘게 살면서 단 한번도 국회의원을 만나거나 전화통화를 하거나 또는 보고서를 받아본 적이 없는 난 꽤 신기했다.

내용을 살펴보니,

  • 인사말
  •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에 대한 설명과 지지 호소
  • 시민의 지지 및 의견을 보낼 수 있는 엽서(우표가 필요 없고, 수취인이 자신으로 되어 있음)
  • 국회기간동안 자신이 한 일을 소상히 보고 (찬성한 법안들과 반대했던 법안들, 그리고 그 이유)

등이었다. 꽤나 신선했다. 열라 부러웠다.

그리고 시민들이 국회의원을 만나는 것이 쉽게 되어 있다. 버스 정류소 의자 등받이에 자신의 전화번호와 전자우편을 광고해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시민들에게 물어보니, 국회 회기로 오타와에 가 있을 때 빼고는 쉽게 전화통화 할 수 있고, 찾아 가 만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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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1. 어… 저는 받아본 적 있어요. 선거철만 되면 날아오는 홍보물에서~ ㅋㅋ -_-;;;;

    Comment by 옷장수 — Tuesday, 19 February 2008 @ 19:46 | Reply

  2. 매년 의정보고서 날아오는데 받아본적 없으세요? 전 이사 두어번 다니면서 서너번 이상 받아본 것 같은데요? 🙂

    Comment by 지민아빠 — Tuesday, 19 February 2008 @ 22:31 | Reply

  3. 아저씨가 세대주가 아니라서 그런거 아닐까? 나도 독립해서 나오니까 의정 보고서 오던데…
    (부모님하고 같이 살때는 전혀 몰랐음)

    Comment by 다물 — Wednesday, 20 February 2008 @ 3:04 | Reply

  4. 어라. 나 빼고 다들 받아 보셨넹 😦

    이런….. 왜 나만….. 국회의원들도 내가 지들 싫어 하는 걸 알고 왕따 시키는 건가요? 😦

    Comment by Jemyoung Leigh — Wednesday, 20 February 2008 @ 11:08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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