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hursday, 17 January 2008

암흑 속의 생활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ife — Jemyoung Leigh @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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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아침에 불을 켜는데, 번쩍 하더니 전구가 나갔다.

전구를 사야 하는데, 지난 성탄절에 선물이며 해서 돈을 많이 써서 극심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살 수가 없었다.

요즘은 겨울이라, 해가 무척 늦게 뜨고, 겁나 일찍 진다. 여름에는 밤 10시가 되야 어둑해 지기 시작하지만 요즘엔 5시만 되면 어둡다. 😦 왜 불이 없던 옛날에 출산율이 높았는지 알 듯 하다.

그렇게 이틀을 함흑 속에서 살았다.

어제 밤 11시 반쯤에 옆방의 엘리샤가 문을 두드려서 보니, 전구를 (60w 짜리) 두 개 들고 있다. 그리고는 내게 건네 줬다.

덕분에 암흑에서 벗어나서 살고 있다. 흠… 난 줄 게 하나도 없넹….

암튼 고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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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

  1. 좋은 이웃을 두셨군요 ^^

    Comment by 옷장수 — Thursday, 17 January 2008 @ 18:38 | Reply

  2. 배만 안나왔다면요… 🙂

    Comment by Jemyoung Leigh — Friday, 18 January 2008 @ 17:12 | Reply

  3. 주님의 은총이군요. 🙂
    다만 은총의 도착시간이 좀 늦네요.

    Comment by minwoo — Wednesday, 30 January 2008 @ 21:03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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