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uesday, 15 January 2008

묻질 말던가 (2)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ife — Jemyoung Leigh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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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에서는 더 이상 트럭 운전자는 외국인에게 허용을 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온타리오에서 세 사람이 연락이 왔고 (난 모르는 사람인데, 건너고 건너고 해서 연락이 왔다) 내가 도와 주겠다고 약속을 해서 위니펙으로 왔다.

마니토바는 아직도 트럭 운전자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취업 비자를 잘 내주고 영주권 수속도 쉽다.

여기에 온 다음 날 저녁에, 내가 갖고 있는 트럭 회사 정보 (외국인을 고용하는)와 인사 담당자 정보와 성향, 그리고 면접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등을 상세하게 알려 줬다.

그 다음 날, 다섯 회사에 찾아 간 그들은, 다섯 회사에서 모두 떨어 졌다.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그럴 리가 없는 데…

하지만 원인을 알았다. 내가 시킨 대로 하나도 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 것만 전부 했다. 그 다음 날은 내가 시키는 대로 해서 회사에 취업이 되었다.

아, 정말. 왜 시키는 대로 하지 않냐구!!! 첫 날부터 시키는 대로 했으면 돈도 더 많이 주는 더 좋은 회사에 들어 갔을 거 아냐!

이럴 거면, 차라리 묻질 말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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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1. 벌써 삼촌께선 많은 정보를 갖고 공유를 하시고 계시네요.

    삼촌께서도 속히 좋은 직장을 구하셨으면 합니다. ^^/ 화이팅!!

    Comment by minwoo — Wednesday, 30 January 2008 @ 21:08 | Reply

  2. Oh, I believe God will save me from this situation. 🙂

    Thanks.

    Comment by Jemyoung Leigh — Thursday, 31 January 2008 @ 15:38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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