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Thursday, 16 August 2007

폭풍속의 꽃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hristianity,Subj:Life — Jemyoung Leigh @ 14:17

지난 주는 내가 교회 꽃에 물을 주는 당번이었다. 날마다 교회에 가서 물을 줬다.

수요일 밤인가 밤새 폭풍이 있었다. 다음 날 학교 가는데, 내 허벅지 또는 내 허리만큼 두꺼운 나무 가지들이 부러져 있었다.

Branch

그리고 돌로 만들어진 많은 벤치가 쓰러지고 뒤집혀 있었다. 물론 길거리의 수많은 입간판들은 모조리 부숴졌다.

꽃이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학교 끝나고 교회에 가보니, 꽃들은 멀쩡했다. 그래서 감동 받아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Flowers

아래 썸네일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다.

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Church Flower

엄청난 폭풍에 강한 돌과 나무는 모두 부러지고 쓰러지는데, 연약한 꽃은 멀쩡한 것을 보고 참으로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오묘하고 깊다는 생각을 했다.

아름다운 꽃을 주신 하나님께 또한 감사한다.

Advertisements

Leave a Comment »

No comments yet.

RSS feed for comments on this post. TrackBack URI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Blog at WordPress.com.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