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Friday, 23 March 2007

허리띠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ife — Jemyoung Leigh @ 8:39

이번 화요일에 예전에 같이 일했던 신익호 이사님을 만났다.

이사님도 한국에서의 삶이 힘드신지, 그리고 자녀 교육 때문에 미국 및 캐나다로의 이민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두산타워에 가서 내복을 사주려 하시는 걸, 이미 두 벌이나 갖고 있기 때문에 허리띠를 사 달라고 했다.

두산타워 지하에 가니, 보통 15만원, 좀 좋아 보이는 것은 50만원이 넘어간다… 😦

그러다 4층에 올라가니, 똑같은 것을 2만원 혹은 18,000원에 판다.  거기서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 샀다. 가게 점원이 허리띠를 많이 짧게 하고, 구멍을 하나 더 뚫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그래도 커서 구멍을 세 개나더 뚫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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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

  1. 초 날씬?

    Comment by 유겸애비 — Friday, 23 March 2007 @ 9:45 | Reply

  2. 겁나 날씬… ㅋㅋ

    Comment by sungsunc — Friday, 23 March 2007 @ 15:50 | Reply

  3. 날씬은 무슨 날씬입니까. -_-;;
    요즘 맨날 먹고 싸고 하는 거 밖에 없어서 살이 피둥피둥 찌는데요 😦

    Comment by Jemyoung Leigh — Friday, 23 March 2007 @ 22:13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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