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Wednesday, 24 January 2007

email account deleted

Filed under: Lang:English,Subj:Life — Jemyoung Leigh @ 17:58

For two or three days I did not get any emails from company’s email account.

I just thought that no body writes to me for I am about to quit – but I found a breaking fact. Kijeong Park, the system manager, just deleted my email account while I am still working!!!

He made me de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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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계정이 없어지다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ife — Jemyoung Leigh @ 17:55

이틀이나 사흘동안 회사 메일이 단 한통도 오지 않았다.

그저 내가 나갈 때가 되니까 사람들이 내게 메일을 안쓰나보다고만 생각했지만, 오늘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시스템 관리자인 기정씨가 아직 근무중인 나의 메일 계정을 몇일 전에 아예 삭제해 버린 것이다!!!

아 서운하네….

My first apple product

Filed under: Lang:English,Subj:GNU/Computer — Jemyoung Leigh @ 8:45

I played with Apple II in my elementary school days at my friends’ and at school.

And I had crushed on Apple computers seeing the splendid graphic based OS – I was using IBM PC with MS DOS. I want one but I could not afford. Apple products were too expensive (especially in Korea).

Even now, I want to buy Apple’s Macbook or iMac, I could not do that for many reasons.

And yesterday, I got a gift from Changhun Song, the Apple iPod Nano Black (8GB storage)!

ipod

This is my first Apple product. Of course, I used iPod which was company’s property. It was for testing, and I listened music with it. Any way, this is the first Apple product which I really possess.

Oh, God! Apple products are so cool with their wonderful design. 🙂
I thank Changhun Song again for his wonderful gift to me.

최초의 애플 제품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GNU/Computer — Jemyoung Leigh @ 8:34

국민학교 시절에, Apple II를 사용했다. 산 건 아니고, 학원과 친구 집에서 오락을 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IBM PC에 MS DOS를 쓸 때, Apple의 컴퓨터가 현란한 그래픽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는 그냥 한눈에 가 버렸다. 하지만 비싼 값에 사지 못했다.

지금도, Apple의 Macbook이나 iMac 등을 사고 싶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사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어제, 송창훈님에게서 Apple iPod Nano Black을 선물받았다!

ipod

이 것이 내가 소유한 최초의 애플 제품이 되었다. 물론 iPod은 계속 듣고 있었다. 회사 제품으로 초창기 iPod을 테스트용으로 받아서 늘 듣고 있었지만, 소유한 것은 처음이다.

역시 Apple 제품은 디자인이 멋있다. 🙂

선물해 주신 송창훈님께 정말 감사를 드린다.

Tuesday, 23 January 2007

Fire hydrant on the road

Filed under: Lang:English,Subj:Culture — Jemyoung Leigh @ 18:13

Last saturday, I might be hurt walking in front of the Renaissance building at Shillim crossway, next to the 7th exit of Shillim subway station.

hydrant

A fire hydrant is standing in the centre of the road. I can’t believe this.

Why the people never thinks carefully? This fire hydrant in the centre of the road makes great discomfort to everyone passing there.

Hey, Korean construction designers and government officers! Please think just a little more.

길 한복판의 소화전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ulture — Jemyoung Leigh @ 18:08

신림역 7번출구에 있는 르네상스 건물 앞을 지나가다가 크게 다칠뻔 했다.

hydrant

길 한복판에 소화전이 있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소화전을 길 한복판에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왜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하는 것일까? 생각좀 하고 삽시닷!

[영어산책]regatta를 레가타라고 했더니 캐나다 사람이 못알아 듣더라?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anguages — Jemyoung Leigh @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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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우연히 본 문장이다. 저 문장이 있는 글 전체의 요지는 레가타가 아니라 리개라라고 해야 알아 듣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은 가장 중요한 것을 간과하고 있다. 글쓴이는 캐나다의 밴쿠버로 이주해 간 사람인데,저 사람 말대로라면, 밴쿠버 사람들은 미국 보스턴 사람들의 발음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된다.

글쓴이는 또, 캐나다 사람들이 영국인들의 영어를 못 알아 듣는다고 했는데, 그 것도 말이 안된다. 내 친구가 직접 겪었던 일화를 하나 소개하겠다. 그 친구는 대학 시절에 한 학기 휴학하고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다. 한 번은 밖으로 놀러 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 맥도널드에 가서 햄버거를 먹고자 했다. 그래서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봤다:

친구: Where is 맥도날드?
미국인: Excuse me?
친구: Where is 맥, 도날드?
미국인: Sorry?
친구: Where is !맥! !도! !날! !드!?
미국인: I am sorry. I don’t understand.
친구: 좋아 병신아. 버거킹.
미국인: Oh, burger king! It’s right over the corner. ….

왜 그 미국인은 버거킹은 그대로 알아 듣고 맥도날드는 아무리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을 해 줘도 못알아 들었을까? 그 것은 영어는 정확한 발음보다도 강세와 운율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문장이 정확한 리듬을 타기만 한다면, 단어 개개의 발음을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미국인을 상대로 실험해 본 것이 있다. 영어로 15는 fifteen이고, 50은 fifty로 발음 자체는 상당히 비슷하다. 하지만, 강세의 위치가 서로 다르다. 15는 뒤에 강세가 있어서 피프으로 되고, 50은 앞에 있어서 피프가 된다. (한글로 을 썼지만, 발음은 f임)

대화중에 15와 50의 발음은 그대로 하고, 강세만 뒤바꿔서 15를 피프으로, 50을 피프로 했더니 미국인들은 모조리 15를 50으로, 50을 15로 알아 들었다. 비슷한 예로, 미국 시트콤 Friends에 Phoebe가 19살처럼 (nineteen) 자신이 보이지 않냐고 하자, Joey가 나중에 비꼬면서 하는 말이 “아, 19! 난 90 (ninety)이라는 줄 알았지”라고 했다.

친구가 겪었던 맥도널드도 한글처럼 하나 하나 또박 또박 발음하는 것이 아니라 리듬을 타서, 처음에는 소리를 아주 약하게 하고 (그게 자신이 없으면 아예 발음을 안해도 된다) 두 번째의 을 겁나 세게 발음하고, 을 좀 발음 해 주고, 는 또 약하게 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미국인은 완벽하게 알아들을 것이다. – 또는

그와 같이 regatta를 캐나다 사람이 못알아 들은 것은 t 발음을 굴려서 리개라라고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강세와 리듬이 틀렸기 때문이다. 만일그 사람이 라고만 했어도 확실히 알아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캐나다 사람이 영국 사람의 영어를 못 알아 듣는다는 것은 100% 말이 안되는 것이, 영어는 t 발음을 굴리느냐 안굴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억양과 강세에 따른 리듬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 뿐더러, 영국 배우들이 헐리웃에서 맹활약을 하고, Harry Potter,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pride and prejudice, The constant gardener, Bridget Jones Diary, Love Actually 등과 같은 순 영국 발음만 나오는 영화를 아무런 어려움도 문제도 없이 잘만 보고 있다.

캐나다 사람이 영국 영어를 못알아 듣는 다는 이야기는 부산사람과 광주 사람이 서울말을 전혀 못알아 먹는다는 것과 같은 수준의 발언이다. 오히려 미국이나 캐나다 사람들은 영국 억양을 멋있게 생각한다고 여러 사람에게서 들은 적이 있다.

Friday, 19 January 2007

Not being faithful to basis is the root of all troubles

Filed under: Lang:English,Subj:Culture — Jemyoung Leigh @ 15:13

ceiling

The above photo is a part of ceiling in Prime Centre which is called Office section of Technomart. If the panel would fall on a man…. That is too terrible.

That is not the only dangerous panel in Prime Centre. I found so many panel in danger here and there in Prime Centre. Building management team fixed and repaired some of them, but the panels go dangerous continually. I asked why, and the manager answered that this build is from the beginning.

Yes, that’s it! This build have been from the beginning. Forty five story building, thirty nine stories on the ground, and six stories under the ground, was built shoddy – which is not faithful to the basis. What if they looked into the environments  completely from the beginning, what if they designed this building with careful attention, what if they built this building with faithfulness to the basis…. These troubles would not be.

Not being faithful to the basis causes the troubles, and these troubles are hard to fix and repair. Or take so much time and money to fix.

I really want them to be faithful to the basis. I always have fear to work in Prime Centre.

기반에 충실하지 못한 것이 만악의 근원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ulture — Jemyoung Leigh @ 14:59

ceiling

위 사진은 프라임센터라고 불리는 테크노마트 사무동의 천정 사진이다. 저런 판이 지나가는 사람 머리에 떨어진다면, 생각하기에도 끔찍하다.

저 것이 프라임 센터의 유일한 위험한 판이 아니다. 이곳 저곳에 꽤 많이 있다. 건물 관리팀이 와서 고치고 가도 다시 저런 곳이 생긴다. 왜 자꾸 저러냐고 물어보니, 건물이 원래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 건물이 원래 그런 것이다. 지상 39층과 지하 6층, 합해서 45층짜리 건물을 짓는데 기본이 충실하지 못한 것이다. 처음부터 환경 조사를 철저하게 했더라면, 처음부터 건물 설계를 세심하게 했더라면, 처음부터 공사를 기본에 충실하게 했다면 저런 문제는 없을 것이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는 고칠 수가 없다. 또는 고치는 데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

제발, 기본에 충실했으면 좋겠다. 불안해서 프라임 센터에서 일할 수가 없다.

Thursday, 18 January 2007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1)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anguages — Jemyoung Leigh @ 9:21

예전에 미 국무부가 한국어를 초고난이도 언어로 분류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물론, 영어와 매우 판이하게 달라서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어제 문득 든 생각인데,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로 표현의 다양성도 포함되지 않을까 한다.

아래에 쓰인 예문은 영어로는 모두 wear(입다)로 해결되는 말이다. 그런데 한국어에서는 모두 다른 동사를 사용한다.

  • 옷을 입다
  • 외투를 걸치다
  • 목도리를 두르다
  • 양말을 신다
  • 장갑을 끼다
  • 허리띠를 차다
  • 귀걸이를 하다

생각해 보니 꽤 재미있다.

Another use of the blower

Filed under: Lang:English,Subj:Fun — Jemyoung Leigh @ 9:08

I got a lens blower when I bought a previous digital camera – Canon Powershot A70.

blower

I just found one more use of this. This would be very useful for some people. At least, it is so useful to me.

I just let my two wisdom teeth pulled out and I have two holes in my mouth (where the teeth were). When I eat something, the foods which are ground by my teeth go into the holes, and would not come out. I tried hard with my tongue just to find out that using tongue is not so useful.

Wow, use the blower. Place the tip of the blower before the hole, and press three or four times to blow the wind strong. Everything in the hole will come out! Hallelujah! 🙂

뽁뽁이의 또 다른 용도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Fun — Jemyoung Leigh @ 9:01

이번 말고, 예전에 누나 디카인 캐논 Powershot A70을 살 때 같이 줬던, 렌즈 먼지를 날려주는 뽁뽁이, 이 걸 보통 뭐라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다.

blower

이 뽁뽁이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했다. 일부 사람에겐 매우 유용할 것이다. 적어도 내겐 그렇다.

내가 지난 주에 사랑니를 두 개나 뽑고, 입안에 구멍이 두 개나 생겼다. 문제는 뭘 먹을 때, 그 구멍들로 음식들이 들어가서 안나온다는 것이다. 혀를 아무리 움직여도 되지 않는 것들이 있고, 빼 내기가 무지 어렵다.

그 때, 이 뽁뽁이로 구멍에 조준한 다음에 바람을 몇 번  세게 불어주면 구멍에 있던 음식물들이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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