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nd Je together

Monday, 14 August 2006

누구는 부모 잘 만나서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ife — Jemyoung Leigh @ 15:48

가끔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불만이 가득한 얼굴과 말투로 “xx는 부모 잘 만나서 xx하네”라고.하지만 불만을 갖을 필요가 없다. 그건 그 사람 복인거지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되는 거지 뭐. 기득권이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고 또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거니까.

다른 사람이 부모 잘 만난 것이 불만이라면, 세종대왕이 대왕이었던 것도 겁나 불만이겠네? 광개토대왕이 대왕이었던 것도 무지 불만이겠네? 난 세종대왕이 왕이었던 것에도, 광개토대왕이 왕이었던 것에도 별로 불만 없는데 -)

정작 문제는 기득권이 존재한다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고정되어서 변동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거. 기득권은 어쩔 수 없지만 노력해도 상승할 수 없다면 그게 가장 큰 문제 아닌가?

우리 사회도 역시 그러한 모습이 많이 보이고, 그러한 모습은 갈등이 되는데, 갈등이 크면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도 과격해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서 배웠다.

보통 뜨거운 물에 얼음을 넣으면 쩍 하는 소리가 나면서 얼음이 갈라지는데, 몇일 전에는 회사에서 뜨거운 커피에 얼음을 넣었는데, 왠걸, 아주 ‘퍽’ 하는 소리가 나면서 얼음이 폭발해서 파편이 사방으로 튀더라구. 역시 갈등이 크면 해결 방법도 과격할 수 밖에. 지각 사이의 갈등이 크면 지진도 크게 나는 법이니까.

불만과 갈등이 해소되지 못하고 쌓여만 가면 언젠가는 과격 유혈 혁명이 날지도 모르지. 그러지 않고 부드럽게 갈등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다.

어째든, 남이 부모 잘 만난 거 너무 저주하지 말자고. 나도 부모 잘 못만났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거든. 남이 부모 잘 만난 거 시기하고 욕하는 거는 결국 자기 부모가 개떡같다고 말하는 거잖아.

세상이란, 삶이란 원래 그런거야.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거라고. 욕할 시간에 노력이나 더 하자.

Poor Nola

Filed under: Lang:English,Subj:Culture,Subj:Life — Jemyoung Leigh @ 14:03

Last week, I saw the film Match Point by Woody Allen and starring Scarlett Johansson.

This film made me so sad. Let’s think about Nola Rice – the role of Scarlett Johansson. Her father died in her early days, and her mother was swiming in the drugs. Her sister is beautiful,  she also died (I am not sure but I remember like this).

Nola’s life is full of sorrow and misfortune. And of course pitifulness. All she has is nothing but her beauty. She came to London and met a wealthy boy. After she broke up with him, she fell in love with his brother-in-law.

She got pregnant and was killed. Poor beautiful girl had much difficulty and sorrow in her life and finally was killed.

She was nothing but a toy, and whore. A free whore and sex machine.

When I think about Nola Rice, the character in the movie, I feel my heart cut off. Well, is this the life is? Maybe this is the thing is.

Any way, Scarlett Johansson is very very sexy. Especially her voice is.

Match Point

Thursday, 10 August 2006

미국 육해공군이 날 위해 움직여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Arguement — Jemyoung Leigh @ 15:47

얼마 전에 필라델피아에서 온 A 목사가 한 설교를 듣게 되었다. 그 중에 이런 말을 하더군.“나는 미국 시민권자야”

뭐? 어쩌라구? 당신이 미국 시민권잔데 나더러 어쩌라구?
그리고 조금 후에 하는 말

“내가 외국 어디에서 실종되면 나를 찾기 위해 미국의 육해공군이 모두 움직여”

정말 어이없다. 미국 시민이면 다 같은 미국 시민인줄로 아나보다. 미국에 유학이라도 갔다 온 사람들 특징이 지나치게 친미라는 거다. 그리고 미국에 대해 엄청난 착각을 하고 대단한 환상을 갖고 있다.

내가 100% 확신을 갖고 얘기하는데, A 목사가 실종되어도 미국의 육해공은 절대 안움직인다. 그냥 서류 몇 장 왔다갔다 할 뿐이다. 물론 WASP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르겠지. 하지만 A 목사는 유색 인종이거든. 미국은 유색인종 차별이 심하거든. 시민이라고 다 같은 시민이 아니다.

하지만, 미국은 꽤 성공한 나라다. 무슨 뜻이냐면, 실제로는 A 목사와 같은 유색인종을 위해서 아무 것도 안할 거지만, 자기가 실종되면 거대한 미국의 육해공이 모두 총출동해서 자신을 구하고 찾아 낼 거라는 말도안되는 믿음을 굳건하게 심어줬기 때문이다. 그런 믿음을 바탕으로 겁나 충성하겠지. 무지 애국하겠지. 이거 나쁘게 말하면 속이는 거고, 사기겠지? 집단 최면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어이 없음이다. 황당한 인간들.

US army will move for me

Filed under: Lang:English,Subj:Arguement — Jemyoung Leigh @ 11:12

A few weeks ago, I heard a sermon of Pastor A from Philadelphia, USA. He said this:

“I am US citizen. ”

So what? You are US citizen, and so what?  And then he told again this:

“If I am lost somewhere in the world outside of US, the whole US army, navy, and air force will move to search and find me.”

Oh my God. It is nonsense and nothing but a crap. All citizen are not the same. I found that most people who is or had been in US are extremely pro-US. And they all have fantasy and misunderstanding about US.

I am sure 100% that if pastor A is lost, any person in US army will not move. Only some papers will be exchanged. Well, if some one like WASP is lost, that is totally different story. But pastor A should know that he is Asian – colour and non-white, and that uncle Sam is racist. Coloured citizen is different from white citizen.

Anyway, US is pretty successful country. I am saying that US has been successful to make someone like pastor A believe the lie that US army, navy and air force will move if he is lost. He will be greatly patriot based on his belief. I can say it deceit. Oh, should I say it mass hypnosis?

Poor guy. Look at the truth.

Wednesday, 9 August 2006

eclips에서 한글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GNU/Computer — Jemyoung Leigh @ 15:46

회사에서 쓰는 컴퓨터가 세 대. 윈도우즈, 리눅스, 그리고 맥.그 중에 윈도우즈는 영문 윈도우즈를 쓴다. XP여서 한글을 읽고 쓰는 데 문제나 어려움은 없는데, Java 통합 환경인 eclips에서 한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Text Editor의 Default Encoding 값을 여러 가지로 바꿔보고 CP949로도 했는데 여전하다. 그러다 답을 알게 되었다.

CP949가 아니라 MS949로 해야 한다.

하나님과 육계장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Languages — Jemyoung Leigh @ 15:46

같이 프랑스어 수업을 듣는 아가씨 중에 이름이 ‘하나’인 분이 있다. 매우 친한 사이가 아니면 보통 메일을 쓸 때에는 이름 뒤에 ‘님’을 붙여준다. 이 아가씨에게 처음 메일을 쓰고나서 막 보내려고 할때, 뭔가 이상해서 보니

하나님, 안녕하세요

라고 첫 부분이 써 있다. 하나님…. 하나님….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약간 어색하고 죄송스럽지만 이 분에게만은 ‘씨’를 붙여 주기로 했다.

그리고 누나가 얼마전 은행갔던 이야기인데, 한 은행 계원인 아가씨가 뒤에 앉은 (자신보다 한 직급 높은) 남성을 큰 소리고 불렀다.

육계장님, 이건 어떻게 해요?”

그 순간 은행 손님들의 웃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왔다고 한다. 성과 직급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나라를 다스리라는 치국(治國 )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성이 김씨여서 김치국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너무 유명하다.

GNU의 발음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GNU/Computer,Subj:Languages — Jemyoung Leigh @ 15:44

GNU Korea의 메일링 리스트로 다녀간 주제지만,

GNU의 발음은 현재 지엔유, 그뉴, 그누 등으로 통용되는 것 같다. 한국에서는 보통 지엔유를 많이 쓰는 듯 하다.

영문 위키피디아에 있는 발음을 들어보기 바란다. 하지만, 언어가 그렇듯 의미가 통한다면 어떻게 써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의미에는 느낌과 단어의 사회적 지위 등도 모두 포함된다. 참고로 자유소프트웨어재단에서는 그누를 공식 발음이라고 한다(고 들었다). 예전에 Richard Stallman님이 한국에 왔을 때에도 그누라고 발음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언어가 경제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지엔유보다는 그뉴 또는 그누 쪽이 좋다고 생각된다. GNU 혼자 쓰일 때는 착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지엔유라 해도 무방하다. 그래서, GNU Korea는 그뉴 코리아 또는 그뉴 코리아라고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에피소드로, 예전에 이정훈님이 한 업체의 사장에게 전화했다가 없어서 “그뉴 코리아”에서 전화왔었다고 전해달라고 말을 남겼다. 그리고 사장에게 전해진 쪽지는 이러했다. “사장님, 근육 코리아에서 xx시 xx분에 전화왔습니다”

세상에-_-;; 우리는 헬쓰클럽이었던 것이다.

또 다른 에피소드로, Richard Stallman님이 한국에 왔을 때, 같은 회사에 그누(실제 이름은 근우)라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주자 무척이나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는 박주연님, 류근우님과 함께 리눅스코리아에서 삽질하고 있었다.

Tuesday, 8 August 2006

언더월드, 미묘한 섹시함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ulture — Jemyoung Leigh @ 15:43

몇일 전에 언더월드와 그 속편인 언더월드 – 에볼루션을 봤다. 흡혈귀 종족과 늑대인간 종족의 전쟁과 기원을 다룬 영화인데, 좀 잔인한 장면이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크게 잔인하지는 않아서 공포영화에 들어가지는 않고 액션 장르에 남아 있었다. 흡혈귀를 다룬 영화 가운데 그다지 피 튀기지 않고 거의 잔인함과는 거리가 먼, 흡사 컴퓨터 게임과 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는 블레이드가 있다.

액션 장르로는 꽤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전편도 좋았고 속편은 더 좋았다. 보통 속편은 전편에 못미치는 법인데 언더월드는 속편도 참 좋았다. 하지만 스토리가 완전 연결되기 때문에 반드시 순서대로 봐야 한다.

액션 말고 나의 눈길을 끈 것은, 당연하지만 여배우다.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이 주인공을 맡았는데, 참 오묘하다. 이 영화에서 인간이었다가 늑대인간으로 된 남자와 흡혈귀 여자가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그 남자는 전편 후반부에 셀린(케 이트 베킨세일)에 의해 흡혈귀의 성분이 더해져서 최초의 늑대인간 + 흡혈귀의 하이브리드가 된다. 그 둘의 사랑이 참 묘한 것 같다. 속편 중반부에는 기대하지 않았던 정사 장면이 나와서 무척 즐거웠지만, 없었다 해도 참 묘한 영화다.

뱀파이어 셀린에게 묘한 매력이 있다. 미묘한 섹시함이 풍부하다. 옷을 몇 겹이나 껴입고 노출이 완전 없지만 상당히 섹시하다. 나에게 이상한 눈길을 주지 않아도 된다. 아직 변태 판정을 받은 적이 없으니까.

음… 셀린 정도라면 흡혈귀라 해도 같이 살고 싶은걸… 그런데 케이트 베켄세일은 셀린만큼 예쁘지는 않다. 흠… 베킨세일이라… 이런 여자를 바겐세일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

마지막으로, 러브 액츄얼리에서 나이든 가수인 빌리 맥을 연기했던 빌 나이가 사악한 뱀파이어인 빅터로 나와서 무척 재밌었다. 역시 영화는 영화 외적인 요소가 가미될 수록 더욱 재미있어 지는 것 같다.

브레이크 스위치

Filed under: Lang:한국어,Subj:Car — Jemyoung Leigh @ 15:41

어제 퇴근하는 데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자동차 기어가 후진으로 안들어 간다는 것이다.자동변속기인데, P에서 빠져나오질 않는다. 가보니 정말 P에서 빠지질 않는다… 이거 낭패다. R을 지나쳐아 N, D를 갈 수가 있는데….

일단은 어거지로 힘으로 R로 넣고 나서 D로 옮겨서 집까지 무사히 왔다. 집에서는 주차할 때 N에다 놨다. R로 들어가질 않으니 P로 옮길 수도 없었다.

오늘 아침 일찍 대우 정비소에 가서 보니 브레이크 스위치 불량이란다. 자동 변속기가 후진으로 가기 위해서는 브레이크 스위치에서 브레이크가 밟힌 것을 감지해서 후진으로 들어가는 솔레노이드를 열어 줘야 한다는데, 요 놈이 고장나서 아무리 브레이크를 꽉 밟아도 변속기 레버는 브레이크가 밟히지 않은 것으로 생각해서 풀어주지 않았던 것.

그래서 브레이크 스위치 갈고, 정비소 간 김에 엔진오일도 갈아 줬다. 오일 필터까지 해서 3만 5천원 나왔다. 정말 싸다. 이래서 외제차는 못 탈 거 같다. 돈이 없어서. 독일 차들, 엔진오일만 교환하는 데 몇 십만원이 들어가니….

암튼, 자동변속기에서 후진으로 레버가 안움직일 때는 브레이크 스위치를 의심하자!

My Korean blog

Filed under: Lang:English,Lang:日本語 — Jemyoung Leigh @ 13:44

Another blog of mine in Korean language is http://korea.gnu.org/people/crinje/.

韓国語の私のもう一つのブログはhttp://korea.gnu.org/people/crinje/です。

Can’t shift to ‘R’

Filed under: Lang:English,Subj:Car — Jemyoung Leigh @ 13:16

Yesterday, I got a phone call from my sister saying “I cannot shift to R”. Well, it was real. The gear lever would not go into R.

This morning, I drove to Car centre and replaced Brake sensor. The most AT (automatic transmission) allow to shift to R only when the foot brake is stepped. And my case, the brake sensor did not tell AT that the foot brake was on, so AT did not allow the shifting.

Monday, 7 August 2006

女を食べる

Filed under: Lang:日本語,Subj:Languages — Jemyoung Leigh @ 10:57

韓国語の言葉の‘食べる(먹다)’にはもう一つの意味がある。

もし、男が’おれは昨日彼女を食べた’と言ったら、その意味は’おれは昨日彼女とセックスした’になる。この表現は大体男が女を食べる。もしかしたら女が男を食べるのも出来るかも知れないけど、不自然だ。やはり男が女を食べると言う表現が自然だ。

どうしたかは分からない。物理的に見ると、男のが女のに入るから女のあそこが男のあそこを食べるに見えるではないか。まだ食べたことがないから分からないかな。

“女を食べる”というこんな表現が日本語にも出来るのかな。または、韓国語だけかな。

あ、この表現は妻とか恋人には絶対使わない。使えない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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