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ew days ago, I had a chance to go into the Sobey’s storing place in the back where employees only can go in and near the employee’s desk with phone, I saw a big posting on the wall titled “EMERGENCY PHONE NUMBERS.”
EMERGENCY PHONE NUMBER
POLICE: 911
FIRE: 911
AMBULANCE: 911
What is that!
몇일 전에 큰 대형마트의 뒤쪽 창고에 들어가 볼 수 있었다(직원 전용인 곳). 한쪽 귀퉁이에 있는 책상에 가보니, 벽에 크게 공지가 하나 붙어 있다.
비상 전화 번호
경찰: 911
소방서: 911
구급차: 911
이게 도대체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_-;; 뭐하는 거시여~~
근데, 오히려 이렇게 해놓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막상 정말 위급한 상황이 닥쳤는데 한국처럼 여러가지로 되있으면 생각이 나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Comment by minwoo — Friday, 4 July 2008 @ 21:41 |
그러게요.. 급하게 119로 전화했는데 경찰서로 다시 걸라는 말을 들은 사람도 있었죠. 지금은 경찰서로 돌릴 수 있기는 하지만요.
Comment by 옷장수 — Saturday, 5 July 2008 @ 4:47 |
음… 내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
어차피 응급전화는 911로 하면 경찰, 병원, 소방소 모두 통합되어 있고, 911이란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굳이 저렇게 세분해서 적을 필요가 있나 하는 거죠.
제가 쓴 글을 다시 보면, 경찰, 소방소, 구급차 모두 911이라는 같은 번호를 갖고 있는 걸 알 겁니다.
다 아는 내용이니까 안붙여도 되고, 굳이 붙이고 싶어도, 그냥 비상 전화: 911이라고 통합해서 붙여도 될 것 같다는 얘기죠.
Comment by Jemyoung Leigh — Saturday, 5 July 2008 @ 15:57 |
배려..겠지요. 드물겠지만 ‘비상전화’ 를 보고 ‘경찰서는?’ 이라고 당황해할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요. 뭐…당황하면 사고 판단력이 급격히 느려지시는 분들이나 이민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들이나….전 암튼 그런 분들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이 드네요. ^^
ps
한국은 각종 비상 전화번호가 너무 많아요…ㅡㅜ
Comment by 최기영 — Sunday, 6 July 2008 @ 18:01 |
뭐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네요…
Comment by Jemyoung Leigh — Sunday, 6 July 2008 @ 18:26 |